00:00더본코리아는 아르바이트생에게 과도한 합의금을 요구해 논란이 된 백다방 가맹점과 관련해 영업정지 조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09더본코리아는 10일 입장문을 내고 현장조사 종료 후 본사 담당자가 해당 지역 2개 점포 점주를 만나 피해 회복 조치를 권고했다며
00:18A점주는 고소를 취하하고 처벌 불헌서를 제출했으며 B점주는 사과와 함께 550만 원의 합의금을 반환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00:27이어 두 지점에 대해 가맹기약에 근거한 영업정지 조치를 진행 중이라며 조치사항은 법적 검토를 거쳐 확정하고 고용노동부 근로감독 결과에 따라 강경한
00:382차 조치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00:42앞서 지난해 5월부터 10월까지 충북 청주의 한 백다방 매장에서 근무한 아르바이트생 A씨는 퇴근하면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등 음료 3잔을 가져간 혐의로
00:52A점주로부터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당했습니다.
00:58B점주도 이 아르바이트생이 약 5개월간 근무하면서 35만 원 상당의 음료를 가져갔다며 550만 원의 합의금을 요구해 받아 논란이 됐습니다.
01:10더본코리아는 이번 사안으로 정신적 고통을 겪었을 아르바이트생의 회복을 위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매장 근무자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01:20밝혔습니다.
01:21아울러 전문 노무사로 구성된 상담 지원 체계를 마련해 점주와 근로자가 분쟁을 상담할 수 있도록 하고
01:28노무 점검과 교육도 강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01:3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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