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나경철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란과 미국이 오늘 파키스탄에서 종전을 위한 대면 협상에 나섭니다. 이란 전쟁의 분수령이 될 이번 협상, 두 분과 진단해 보겠습니다.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전쟁이 시작된 이후 첫 대면협상입니다. 미국 시간으로 11일 오전에 한다. 우리 시간으로 오후 저녁 정도가 될 것 같은데 일단 트럼프 대통령은 엄포를 놨습니다. 이란을 향해서 협상이 결렬될 때 고강도 공격을 경고하는 메시지를 내놓기도 했고 무기를 재정비하고 있다, 챙기고 있다 이런 얘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협상의 우위를 선점하기 위한 말이기도 하겠지만 협상에 도움이 될 거라고 보십니까?
[문성묵]
물론 휴전이 된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시간 8일 오전 9시죠.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으면 이란에 대한 교량 그리고 발전시설을 타격하겠다고 최후통첩을 했던 시한이었지 않습니까? 그전에 파키스탄의 중재로 휴전이 타결됐습니다. 만약 협상이 결렬되면 그 시점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보면 될 것 같아요. 휴전을 했는데 이건 휴전이지 전쟁을 끝낸 건 아닙니다. 일단 휴전을 하고 종전으로 가기 위한 협상을 하는데 휴전이 2주인데 날짜를 계산해 보니까 22일 정도, 우리 시간으로. 그 정도면 오늘이 11일이니까 열흘 남짓밖에 안 남았습니다. 열흘 내에 타결이 안 된다면 물론 방법은 협상의 기한을 연장하는 방법도 있을 겁니다. 휴전을 뒤로 미루면서 기간을 연장하는 방법도 있겠습니다마는 너무 팽팽하고 도저히 수용 불가능한 그런 요구로 인해서 글자 그대로 협상이 결렬된다면 휴전하기 전 상황으로 돌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미국은 휴전이 됐지만 현재 이란을 둘러싼 중동지역에 배치된 미군 항공모함이라든지 트리폴로 강습함이라든지 특수부대, 해병부대 그대로 놔둔 상태거든요. 그리고 언제든 원래 트럼프 대통령이 최후통첩에서 말했듯이 그것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모든 준비상태는 그대로 유지된 상태에서 멈춘 거거든요. 그러니까 밴스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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