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일주일에 한 번꼴로 군사행보를 연출했습니다.
00:085천톤급 구축함 최현호에서 전략순항미사일을 발사하며 해군 핵무장을 예고했고
00:15대납용 600mm 초대형 방사포로 동해 무인도를 타격하며 전술핵 탑재가 가능하다고 위협했습니다.
00:24자체 요격체계를 갖췄다는 신형 전차엔 딸 주예를 태웠고 대륙간 탄도미사일용 엔진시험 참관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00:35모습을 공개하진 않았지만 지난 6일부터 사흘간 전자기펄스 EMP탄과 정전탄, 집속탄을 시험했다며 초토화 능력을 과시했습니다.
00:47핵과 함께 전장을 무력화할 재래식 전력 고도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인데
00:52베네수엘라 사태부터 최근 이란의 처지가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01:08하지만 핵미사일 다양화나 재래식 무기 현대화, 전자전 무기체계 도입은
01:14이미 지난 9차 당대회에서 새 국방발전 과제로 확정된 내용이기도 합니다.
01:20당시 김 위원장은 이밖에도 인공지능 무인무기와 진화한 정찰위성, 적국위성을 겨냥한 레이저 무기를 실전 배치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01:32새로운 국방발전 계획이 수행되면 우리의 국가 방위력은 비상이 증대되어 적들이 대처하지 못할 높이 있게 될 것입니다.
01:41특히 북한은 러시아 파병을 계기로 실전 경험은 물론 드론과 미사일 등 현대전에 맞는 군사기술을 축적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01:525년 안에 군사력을 세계 최강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김 위원장 공언을 지키기 위해
01:58앞으로도 재래식 전력 고도화에 몰두할 것으로 보입니다.
02:03YTN 나인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