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정원호 후보에게 또다시 양자토론을 제안하며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00:08정 후보는 자신이 싸울 대상은 상대 후보가 아니라 시민의 불편함이라며 정책 행보로 이어갔습니다.
00:14정인용 기자입니다.
00:18오세훈 후보가 정원호 후보를 향해 양자토론 카드를 다시 꺼내들었습니다.
00:23부동산 문제 등 서울시민의 관심이 높은 사안에 대한 후보들의 의견을 적극 알려야 한다는 겁니다.
00:42오 후보 측은 지난 8일 용산국제업무지구 회견에서 정 후보에게 보좌 직원이 직접 설명하는 모습도 있어야 한다고 요청한 영상이 확산하자 이를
00:53고리로도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습니다.
00:55양자토론에만 응해준다면 보좌관 찬스를 쓸 수 있도록 2대1 토론 방식으로 구성하겠다고 꼬집었습니다.
01:04반면 정원호 후보는 두 번째 정책자문단 출범식에 참석하며 시정 비전 다듬기에 공을 들였습니다.
01:12정책 대결에 자신감을 보이며 선거가 정쟁으로만 흐르는 데 안타까움을 나타냈습니다.
01:18저는 그래도 끝까지 정책 대결을 할 것이라는 걸 말씀을 드리고 우리가 싸워야 될 것은 상대방이 아니고 시민의 불편함과 싸워야 한다라고
01:31생각합니다.
01:32정 후보는 유기동물 입양 가정에 최대 25만 원을 지원하는 반려동물 공약도 발표했습니다.
01:39또 1인 가구 등의 반려동물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전체 25개 자치구에 공공펫 위탁소를 설치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01:50유기견 보호시설도 직접 찾아 현장 의견을 들었고 뒤이어 서울시 리모델링 주택조합협의회와 정책간담회를 열었습니다.
01:57오 후보는 서울교통 대전환 공약을 내놨습니다.
02:03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교통인프라 확충에 20조 원 이상을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2:12YTN 정인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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