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휴전 협상, 이제 하루 남았습니다. 협상지인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 경비가 삼엄해진 가운데 대표단이 속속 도착하고 있는데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협상이 잘 될 거라고 합니다. 이란 지도자들이 협상 테이블에서는훨씬 합리적이고, 이스라엘도 이란의 심기를 건드리는 레바논 공격을 자제할 거라고요. 하지만 트럼프 기대와 달리이스라엘은 휴전 이틀째인 오늘도 레바논 공습을 이어갔는데요. 관련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오늘은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두 분과 함께 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우여곡절 끝에 휴전 협상 바로 내일 열립니다. 이란 대표단이 파키스탄에 먼저 도착했단 보도도 나왔는데 이란 매체는또 당국자들 도착한 것 아니다, 보도를 부인했거든요. 첫 단추 잘 끼워질까요?
[문성묵]
보도를 부인한 건 아마 보안 문제 때문에 그렇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동안 이란 측에서는 협상을 하는 것은 우리를 위해하기 위한 함정이다라는 그런 의구심을 그동안 보여왔기 때문에 아마 그렇게 말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이 들고요. 어쨌든 내일 협상이기 때문에 미리 도착하는 건 가서 준비를 해야 되고, 여러 가지. 그렇기 때문에 저는 도착했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보고요. 일단 말씀하신 대로 우여곡절 끝에 협상의 자리가 마련된 거거든요. 협상의 자리가 마련이 됐다고 하는 것은 양측 모두 전쟁을 계속 끌고 가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의 방증이라고 봐야 합니다. 다만 이 협상을 통해서 자기들이 얻을 수 있는 것을 최대한 얻어내는 것이 목표거든요. 그러면 지금은 아무도 단정할 수 없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기는 했지만 그건 이란이 과연 그렇게 나올지는 지금은 미지수거든요. 어쨌든 가장 핵심은 이란의 핵 포기 의지가 어떠냐.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태도가 어떻게 나오느냐 하는 것이 미국이 협상을 어떻게 정리하느냐 하는 것과 연관이 될 것이고 지금 이란은 발표된 바로는 두 가지 절대 양보 못 한다는 거거든요. 플러스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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