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여행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가 산후조리원 협찬논란과 관련해 공식 사과하고 미혼모에게 3천만원을 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11논란은 지난 1일 곽튜브가 소셜미디어에 산후조리원에서 아들을 안고 있는 사진과 함께 협찬문구를 게시하면서 시작됐습니다.
00:20이후 7일 해당 문구가 삭제되자 협찬범위와 적절성을 두고 의문이 제기됐습니다.
00:27소속사 SMCNC 측은 전체 협찬이 아닌 객실 업그레이드만 제공받았다고 해명했지만
00:33공무원 신분인 배우자가 실질적 수혜자라는 점에서 청탁금지법 위반 가능성이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됐습니다.
00:42해당 업그레이드 비용이 수백만원에서 천만원대에 이른다고 알려지자 비판은 더욱 거세졌습니다.
00:49이에 대해 곽튜브는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협찬받은 차액은 전액 지불했다며
00:55미혼모 지원을 위해 3천만원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01:01그는 법률 자문 결과 해당 협찬이 본인과 조류원 간의 사적 계약이며
01:05배우자의 직무와는 관련이 없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1:10다만 공직자의 가족으로서 더 신중했어야 했다며 고개를 숙이고
01:14향후 필요한 절차가 있다면 성실히 소명하겠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01:19현행 청탁금지법은 공무원이 직무와 무관하더라도
01:24동일인으로부터 1회 100만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받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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