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먹방 유튜버인 찌양에 대한 공갈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유튜버 구재혁이 무고 혐의로도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00:09찌양이 형사 처분을 받게 할 목적으로 허위 고소장을 고의로 제출했다는 점이 인정됐습니다.
00:15권준수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00:20먹방 유튜버 찌양을 협박해 5,500만 원을 뜯어낸 혐의로 지난달 대법원에서 징역 3년이 확정된 유튜버 구재혁 이준희 씨.
00:28이 씨는 찌양의 사생활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했다가 실형을 선고받았고 현재 손해배상 소송에도 휘말린 상태입니다.
00:36그런데 이번에는 찌양을 무고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00:42이 씨가 지난해 2월 찌양을 형사 처분 받게 할 목적으로 허위 내용의 고소장을 작성해 서울 강남경찰서에 제출한 데 대해 경찰이
00:50고의성을 인정한 겁니다.
00:52앞서 이 씨는 공갈 의혹이 불거진 지난 2023년 찌양 측 관계자와의 대화 중 협박성 발언을 한 사실이 없다며 찌양을 무고
01:01혐의로 고소했습니다.
01:02이 과정에서 녹음 파일도 제출했지만 경찰은 대화 전체가 아닌 일부에 불과하다고 판단해 찌양을 혐의 없으므로 불송치했습니다.
01:12이후 찌양 측이 이와 관련해 이 씨를 다시 무고 혐의로 고소했고 경찰은 이 씨가 대화 도중 의도적으로 녹음을 시작해 불리한
01:20내용이 남지 않도록 한 뒤 허위 고소를 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01:23검찰은 사건을 넘겨받아 보강 수사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01:28YTN 권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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