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헤즈볼라의 무장해제를 위해
00:04레바논 정부와 직접 협상을 시작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00:08레바논 측의 거듭된 요청에 따라
00:10내각에 가능한 한 빨리 협상을 시작하라고 지시했다는 설명입니다.
00:15이어 레바논 정부와의 회담은
00:17헤즈볼라의 무장해제와 이스라엘 레바논 간
00:20평화적 관계 수립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0:24정식 외교관계를 맺지 않은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00:27그동안 제3자를 통한 간접 접촉만 해왔습니다.
00:31레바논 당국자는 이번에도
00:33중재자와 합의 이행을 담보할 보증인으로
00:36미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00:38앞서 네타냐후 총리는 2주 휴전에 헤즈볼라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00:43휴전 발효 후에도 공습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00:56하지만 이란 정부는 레바논도 휴전 합의 대상이라며
00:59이스라엘의 레바논 타격은 합의를 정면으로 위반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1:05레바논과 저항의 축 전체가 휴전 합의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핵심 부분이라는 입장입니다.
01:11마수드 폐지시키한 이란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무차별적인 공격이 계속된다면
01:16현재 진행 중인 모든 협상은 무의미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1:21그러면서 이란은 레바논 국민이 고통받는 것을 좌시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1:26이런 가운데 유엔에 이어 유럽연합 이유도
01:29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민간인 수백 명이 숨진 것을 규탄했습니다.
01:42이원은 해즈볼라가 레바논을 전쟁으로 끌어들인 것은 맞지만
01:46이스라엘의 행동은 휴전에 심각한 부담을 주고 있다고 지적하고
01:50해즈볼라에는 무장해제를 촉구했습니다.
01:54런던에서 YTN 조수연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