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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Q. '부산항만공사'는 어떤 곳?

Q. '세계 2위 환적 거점항' 성장 경쟁력은?

Q. '신항 7부두' 개장 효과는?

Q. '북극항로 시대'… 부산항의 역할은?

Q. 부산항 '체인포털'… 어떤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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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뉴스웨일 라이브 2부 계속 이어집니다.
00:03뉴스웨일 라이브 2부 첫 코너는요.
00:05저희가 3주로 마련해서 전해드리는 코너죠.
00:09릴레이 인터뷰 민생을 부탁해로 시작합니다.
00:17오늘 민생을 부탁해 송상근 부산 항만공사 사장을 스튜디오에 초대했습니다.
00:25사장님 안녕하십니까. 어서 오십시오.
00:27안녕하십니까.
00:27일단 시청자들을 위해서 부산 항만공사가 어떤 곳인지 좀 소개를 해 주실까요?
00:35네. 부산 항만공사는 우리나라 수출의 함몰의 간문인 부산항을 관리, 운영하는 정부 공기업입니다.
00:43지난해 부산항은 2,488만 TU를 처리했는데요.
00:48이거는 수치로 보면 전 세계 7위의 항만이고요.
00:52환정 물량으로만 볼 때는 싱가포르에 이어서 세계 유일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00:58부산항은 우리나라 경제 성장의 역사와 똑같이 해왔습니다.
01:04우리나라가 주로 수출주의 경제인데요.
01:07우리나라의 전 해상 함몰로 99%가 해상 함몰로 운송이 되는데요.
01:12그중에 컨테인 항만공사 같은 경우에는 부산항이 77%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01:18그래서 지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1:21그렇군요.
01:22부산항 그러면 더 이상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우리나라에서는 최대 항구인데
01:28아까 말씀하실 때 환적 양으로 보면 세계 2위다라고 말씀하셨어요.
01:33그 2위의 환적항이 될 수 있는 가장 큰 배경은 뭔가요?
01:39우선 말씀드릴 수 있는 게 지정학적인 이유입니다.
01:43위치가 좋군요.
01:44그렇습니다.
01:45전 세계의 메인 루트가 유럽으로 가는 항로가 있고 미주로 가는 항로가 있는데
01:50아시아에서 미주로 가는 그 항로의 라스트포트가 바로 부산항입니다.
01:55그래서 라스트포트로 화물이 집적될 수 있기 때문에
01:59그 집적된 화물을 미주로 옮기게 되는 겁니다.
02:03그리고 부산항의 또 다른 장점은 주당 260개의 전기 노선에 해운선서가 매주 기항을 합니다.
02:12그래서 이런 효율적인 모세헬간같이 촘촘한 그런 해운서비스망이 있습니다.
02:18그래서 저희들은 이러한 환적 화물의 위상을 더 공고히 하기 위해서
02:23진해신항과 같은 메가포트를 지금 현재 개발 중에 있고요.
02:27그리고 체인포탈이라고 하는 고유의 물류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02:33그래서 이걸 통해서 우리 부산항의 경쟁력을 더 한 단계 높게 끌어올릴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02:41그렇군요.
02:42그리고 지난 2024년 4월이었나요?
02:45부산 신항 7부두가 개장을 했는데 얘기를 들어보니까 여기가 완전 자동화 항만 시대를 열었다.
02:53뭐가 어떻게 다른 겁니까?
02:55구항만이랑 자동화 항만은 뭐가 다르죠?
02:58그렇습니다.
02:59딱 2년이 되었는데요.
03:00지금은 완전히 무인으로 움직이는 겁니다.
03:03예전에는 컨테이너 그레인에 사람이 올라타서 작업을 했었는데요.
03:08지금 완전히 무인으로 완전 자동화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03:12그래서 지금 현재 여러 가지 시행착오 초기에 있었습니다만 그걸 지금 극복하고 있고요.
03:18그래서 이런 완전 자동화를 통해서 첫째로는 생산성이 항상 되고 있고요.
03:23두 번째로는 무인이다 보니까 안전합니다.
03:25그리고 세 번째로는 이러한 장비들이 전기로 구동이 되기 때문에
03:32탄소를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항만이 되고 있다 이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03:38지금 AI 시대지 않습니까?
03:40그래서 피지컬 향후에는 피지컬 AI를 장착을 시켜서
03:44ECS라고 하는 항만 하역 장비의 통합 제어 시스템을 한 2년 후에만 도입을 할 겁니다.
03:52그렇게 되면 최적의 작업 환경이 조성되어가지고 보다 더 지능형 항만으로 해서
03:59우리 생산성이 한 단계 더 고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04:04그렇군요.
04:05굉장히 인상적입니다.
04:06왜냐하면 중장비들이 가동되고 하면 엔진도 돌아가고 할 텐데
04:10완전 자동화하기 때문에 오염 성분도 전혀 없이 깨끗하게 친환경으로 되는군요.
04:18일단 부산항이 여러모로 보나 굉장히 잘 될 수 있는 요소를 반이 갖추고 있는데
04:23요즘 또 북극항로 개척이 또 이슈 아니겠습니까?
04:28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해서 부산항은 또 어떤 장점이 있습니까?
04:32지금 북극에 있는 얼음이 빠른 속도로 전문가들이 예측한 것보다 더 빠르게 이렇게 높고 있습니다.
04:40그리고 지금 최근에 중동에서의 전쟁이라든지 스웨즈의 어떤 불확실성,
04:45글로벌 공급망의 불확실성에 따라서 북극항로가 새로운 항로의 대안항로로 지금 떠오르고 있습니다.
04:52그래서 북극항로가 본격적으로 열리게 되면 아시아에서 미주는 라스트포터라고 했지 않습니까?
05:00그런데 북극항로를 통해서 유럽으로 가게 되면 부산항이 유럽으로 가는 항로에서도 일정 부분 라스트포터 역할을 할 수 있다.
05:09그래서 관전 기능이 더더욱 강화될 거다 이렇게 되고 있고요.
05:12그래서 예를 들면 좀 더 국제정세가 더 안정화되면 북극에 있는 LNG 또 강물 자원을 북극항로를 통해서 우리 부산항과 울산항이 가져올
05:24수도 있고요.
05:24또 컨테이너 항물 중에서도 특송 항물들을 우리가 더 모아서 북극항로를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5:33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이제 부산, 울산, 경남이 동북아의 해양수업구노를 자리 잡게 되는데요.
05:42우리 부산, 울산, 경남이 여러 가지 기자재라든지 조선산업이 있기 때문에
05:46이런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해서 불경이 그런 산업의 육성을 할 수 있고
05:53그 중심에 바로 우리 부산항이 있다.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5:57지금 얘기를 들어보니까 부산항이 디지털 전환을 굉장히 잘해서 국내외에서 상도 많이 받았다고 하는데
06:05아니 이렇게 부산항이 디지털에 강한 이유는 또 뭡니까?
06:10여러 가지 부산항이 가지고 있는 제약요건이 있습니다.
06:13그런 도전 과제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부산항에 특유의 체인 포탈이라고 하는
06:19그런 디지털 플랫폼을 갖추게 됐습니다.
06:22두 가지만 예를 들 텐데요.
06:23올컨이라고 있는데 우리 컨테이너 트럭 기사분들이 1만 7천 분이 계신데
06:30그분들의 휴대폰에 올컨이라고 하는 모바일 앱을 깔아들었습니다.
06:35그래서 그 부분 예전에는 게이터를 지나게 되면 종이 설립을 뺐어 자기가 가야 할 목적지를 알게 됐는데
06:42지금은 우리 고속도로에서도 하이패스가 되지 않습니까?
06:46그래서 내릴 필요가 없이 트럭에서 바로 모바일 앱의 기능이 뜨는 목적지가 뜨는 그런 장치들
06:52그래서 항만형 하이패스가 지금 적용되고 있는 거고요.
06:56포트아이라고 있는데 이거는 환적 모니터링 시스템인데요.
07:00선사, 화물 정보가 한꺼번에 적용이 되고 바로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07:05그래서 이런 부분도 향후에는 AI로 통해서 최적의 어떤 대안을 찾을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고도화하도록 하겠습니다.
07:15알겠습니다.
07:16부산항이 올해로 개장한 지 150주년을 맞는다고 하는데요.
07:20앞으로의 부산항 150년은 또 어떨지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07:27일단 바쁘신 중에도 오늘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07:31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님 오늘 함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07:35오늘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07:36네, 감사합니다.
07:36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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