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시간 전
- #2424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전문가 두 분과 중동 사태 짚어보겠습니다.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그리고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미국과 이란의 이것도 대면협상을 합니다. 이 협상이 종전까지 갈지는 미지수인데요. 관련 영상 보고 오시죠. 어렵게 어렵게 대면협상 날짜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내일 미국과 이란의 협상단이 마주앉게 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낙관적이다. 굉장히 희망적인 기대를 했던데요.
[김열수]
저도 낙관적입니다. 원래 좀 낙천적인 사람이기도 하고요.
실장님 늘 좋은 전망을 하시니까.
[김열수]
그러니까 항상 안 될 거라고 하기보다는 가능성이 있다는 쪽에 항상 무게를 두고 분석을 해 왔는데요. 사실상 이번 협상이 얼마나 어렵게 만들어진 협상입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사실 48시간에서, 5일에서 10일에서 다시 하루 이렇게 몇 번에 걸쳐서 연기를 해 주면서까지 이 협상을 이끌어내려고 노력을 해 왔다라고 봐야 되고요. 물론 중재국들의 굉장히 큰 기여가 있었다고 봅니다. 그런 차원에서 보면 제가 볼 때는 결국은 내일 이슬라마바드에서 만나게 될 텐데 제가 볼 때는 한 번으로 협상은 끝나지 않아요. 이게 한번으로 끝날 것 같지만 올해 1월, 2월에도 보면 세 번에 걸쳐서 협상을 했잖아요. 그리고도 안 돼서 6월 28일날 협상 3차 끝나고 이틀 뒤에 2월 28일날 공격을 했단 말이죠. 그래서 이런 사례를 보면 이번 같은 경우에도 한 번으로 끝나지는 않을 거다. 그래서 일단 한 번 만나는 것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 그런 면에서 낙관적이라고 보고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언론에서는 막 세게 얘기하는데 실제로 뒤에서 하는 얘기는 좀 다르다, 그랬거든요. 그러면 물밑에서는 좋은 얘기가 오가나 봐요.
[김열수]
이거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 처음으로 한 말은 아니고요.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해서 이야기한 것이 첫 번째 지도자도 제거됐다, 두 번째 지도자도 거의 제거된 거나 다름없다. 그런데 우리는 전혀 새로운 차원의 지도...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01221509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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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전문가 두 분과 중동 사태 짚어보겠습니다.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그리고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미국과 이란의 이것도 대면협상을 합니다. 이 협상이 종전까지 갈지는 미지수인데요. 관련 영상 보고 오시죠. 어렵게 어렵게 대면협상 날짜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내일 미국과 이란의 협상단이 마주앉게 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낙관적이다. 굉장히 희망적인 기대를 했던데요.
[김열수]
저도 낙관적입니다. 원래 좀 낙천적인 사람이기도 하고요.
실장님 늘 좋은 전망을 하시니까.
[김열수]
그러니까 항상 안 될 거라고 하기보다는 가능성이 있다는 쪽에 항상 무게를 두고 분석을 해 왔는데요. 사실상 이번 협상이 얼마나 어렵게 만들어진 협상입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사실 48시간에서, 5일에서 10일에서 다시 하루 이렇게 몇 번에 걸쳐서 연기를 해 주면서까지 이 협상을 이끌어내려고 노력을 해 왔다라고 봐야 되고요. 물론 중재국들의 굉장히 큰 기여가 있었다고 봅니다. 그런 차원에서 보면 제가 볼 때는 결국은 내일 이슬라마바드에서 만나게 될 텐데 제가 볼 때는 한 번으로 협상은 끝나지 않아요. 이게 한번으로 끝날 것 같지만 올해 1월, 2월에도 보면 세 번에 걸쳐서 협상을 했잖아요. 그리고도 안 돼서 6월 28일날 협상 3차 끝나고 이틀 뒤에 2월 28일날 공격을 했단 말이죠. 그래서 이런 사례를 보면 이번 같은 경우에도 한 번으로 끝나지는 않을 거다. 그래서 일단 한 번 만나는 것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 그런 면에서 낙관적이라고 보고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언론에서는 막 세게 얘기하는데 실제로 뒤에서 하는 얘기는 좀 다르다, 그랬거든요. 그러면 물밑에서는 좋은 얘기가 오가나 봐요.
[김열수]
이거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 처음으로 한 말은 아니고요.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해서 이야기한 것이 첫 번째 지도자도 제거됐다, 두 번째 지도자도 거의 제거된 거나 다름없다. 그런데 우리는 전혀 새로운 차원의 지도...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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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전무가 두 분과 중동사태 짚어보겠습니다.
00:02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그리고 백승훈 한국에대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00:10어서오세요.
00:12미국과 일환이 드디어 대면 협상을 합니다.
00:16이 협상이 종전까지 갈지는 미지수인데요.
00:18관련 영상부터 보시죠.
00:232주 휴전이 위태롭게 진행되고 있지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종전협상에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습니다.
00:45협상단은 자기 이란 지도자로 꼽히는 보아마드 파괴를 달리바프 국회장에 이끌 전망입니다.
00:57미국 측은 이번 전쟁에 반대하던 게이디벤스 대통령을 중심으로 피고 있고 후 중동특사,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인 베러드 쿠슈너 부문이 협상에 나섭니다.
01:16어렵게 어렵게 대면 협상 날짜를 잡았습니다.
01:21그리고 내일 미국과 이란의 협상단이 마주앉게 됩니다.
01:26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낙관적이다.
01:29굉장히 희망적인 기대를 했던데요.
01:32저도 낙관적입니다.
01:33낙관적이세요?
01:34원래 좀 낙천적인 사람이기도 하고요.
01:37실장님 늘 좋은 전망을 하시니까.
01:39항상 좀 이렇게 안 될 거다라고 하는 것보다는 가능성이 있다는 쪽에 항상 무게를 두고 이렇게 분석을 해왔는데요.
01:46사실상 이번에 협상이 얼마나 어렵게 이렇게 만들어진 협상입니까?
01:53트럼프 대통령이 사실 48시간에서 10일에서 5일에서 10일에서 다시 하루 이렇게 몇 번에 걸쳐서 연기를 해주면서까지 결국은 이 협상을 이끌어내려고 노력을
02:05해왔다고 봐야 되고요.
02:06물론 중재국들에 굉장히 큰 기여가 있었다고 봅니다.
02:11그런 차원에서 보면 제가 볼 때는 결국은 내일 이슬라바마다에서 만나게 될 텐데 제가 볼 때는 한 번으로 협상은 끝나지 않아요.
02:20우리가 어떻게 생각하면 이게 한 번으로 끝날 것 같지만 이게 지난번에 작년에도 올해 1월달, 2월달에도 보면 세 번에 걸쳐서 협상을
02:30했잖아요.
02:31그리고도 안 돼가지고 그게 2월 28일 날 협상 3차 끝나고 이틀 뒤에 2월 28일 날 공격을 했단 말이죠.
02:38그래서 이런 사례를 보면 이번 같은 경우에도 한 번으로 끝나지는 않을 거다.
02:42그래서 일단 한 번 만나는 것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
02:45그런 면에서 낙관적이라고 보고요.
02:47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언론에서는 막 그렇게 세게 얘기하는데 실제로 뒤에서 하는 얘기는 좀 다르다 그랬거든요.
02:57그럼 물 밑에서는 좀 좋은 얘기가 오가나 봐요.
02:59이거는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 처음으로 한 말은 아니고요.
03:02트럼프 대통령이 계속해서 얘기한 것이 첫 번째 지도자도 제거됐다.
03:07두 번째 지도자도 거의 제거된 거나 다름없다.
03:10그런데 이제 우리는 전혀 새로운 차원의 이런 지도자들하고 얘기를 나누고 있다.
03:16올바른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죠.
03:18그렇죠.
03:18그들은 굉장히 합리적인 사람들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03:21그 그룹이 누구고 그 지명을 누구라고 이렇게 한 번도 지명조차도 안 했어요.
03:26그랬죠.
03:26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란에서 나오는 언론 매체들이나 그러면 또는 이제 혁명수비대에서 나오는 대변인 발언을 보면 항상 거칠었잖아요.
03:35항상 대결적이고.
03:41그랬죠.
03:42그런 차원에서 보면 지금 이란의 지도자가 누구이든지 간에 바깥으로 얘기하는 그렇게 거친 은사와 실제로 이제 물 밑에서 이루어질 협상하고는 좀
03:52차이가 있지 않을까 이렇게 봅니다.
03:53협상장에 누가 나갈까 이것도 궁금하실 텐데 일단 언론에 알려진 거는 3대 3입니다.
04:00어떤 인물이 나오는지 그래픽 보면서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4:04미국 대 이란 3대 3 이렇게 나옵니다.
04:08벤스, 제라드 쿠슈너, 트럼프 사위죠.
04:12스티브 위코프, 지난해부터 핵협상 같이 진행했던 인물이고 많이 들어본 인물입니다.
04:18갈리바프, 아라그치 이렇게 이제 3대 3 나올 걸로 보이는데 지금 미국 측에 이제 3명이 보이실 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복심이라
04:28그럴까요?
04:29저기서 가장 믿는 사람 누굴까요?
04:31뭐 위트코프도 그렇고 제라드 쿠슈너도 복심이라고 할 수 있는데 위트코프보다는 쿠슈너가 사위인 쿠슈너가 유명한 상징이죠.
04:40비공식 채널인데 직접 직보도 하고 이야기를 하는 그래서 아마 위트코프도 당연히 좀 복심.
04:48왜냐하면 위트코프가 트럼프 대통령의 많은 신임을 받아서 특사로서 모든 일을 지금 다 하고 있습니다.
04:53그러니까 병목 현상이 오는 거 아니냐 할 정도로 사우디아라비아의 관계 개선, 가자지구 문제, 그리고 이란 핵 문제, 지금 요번 문제까지.
05:02그렇지만 지금 뭐 질문을 해서 진정한 복심하고 직접 채널을 소통하는 사람은 누구냐?
05:07그러면 쟤는 뭐 쿠슈너라고 할 수밖에 없는데.
05:11위트코프도 상당히 트럼프 대통령이 아끼는 인물인데.
05:14그런데 여기서 핵심적은 뭐냐면 양쪽 다 지금 협상의 진정성을 보여주는 인사를 배치했거든요.
05:21저는 그래서 미국이 위트코프와 쿠슈너뿐만 아니라 요번에 벤스를 넣었다라고 하는 것이 부통령이 벤스가 직접 이렇게 와서 이끌어간다라는 것이 요번에 협상이
05:31김 교수님도 말씀 주셨지만 협상을 조금 좋게 흘러갈 수 있는 하나의 단초다라고 하나의 변수다라고 저는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05:39왜냐하면 요번에 파키스탄 중재하는 국면에서 거의 전쟁에 갈 뻔한 국면인데 미국 측에서도 긴밀히 움직였다고 했는데 지금 모든 언론에서 나오는 게
05:50그 핵심에 벤스가 있었다고 얘기를 하고.
05:52벤스는 원래 이란과의 전쟁의 회의론자였습니다.
05:55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좀 비판을 했었죠.
05:58벤스는 나랑 철학적으로 좀 달라서 좀 이견이 있다라고 할 정도로.
06:04그래서 지금 이란에서도 그걸 다 알고 요번에 협상이 시작되면 벤스 부통령이 들어왔으면 좋겠다라고 얘기를 했고.
06:12트럼프 행정부의 비둘기파입니까?
06:14비둘기파라고는 할 수는 없습니다.
06:16그러나 이란 요번 전쟁에 대해서는 조금 더 전쟁 회의론자가 되었었고.
06:22한 가지 더 말씀드릴 거는 벤스 대통령은 요것을 하나의 정치적 자산으로 지금 벤스 부통령은 정치적 자산으로 삼으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06:31자기는 트럼프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우지는 않겠지만.
06:36요번에 성공적으로 이거를 이루면.
06:39트럼프 대통령은 재선에 나온다고 하지만.
06:42원래 세 번은 나올 수 없는 거기 때문에.
06:45벤스 부통령이 다음 대선에 하나의 공화당에 좋은 후보로 올라올 수 있는 그것도 있기 때문에.
06:52그러니까 개인적인 욕심.
06:54그다음에 원래부터 철학이 이런 전쟁, 외부 전쟁에 대한 회의론자.
06:59이런 것이기 때문에 아마 요번 협상의 조금 핵심적인 키를, 역할을 어떻게 보면 균형출을 하면서 협상이 무너지지 않고 진행될 수 있게
07:11해줄 수 있는 아주 핵심 인물일 거다.
07:12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7:13미국 협상단은 벤스가 있군요.
07:16벤스 부통령 관련 그래픽 다시 한번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07:20어쨌든 내일 미국 팀에서 미국 팀의 리더를 꼽자면 벤스 부통령입니다.
07:27전쟁 회의론자로 이란에서 선호하는 파트너로 지금 알려져 있고.
07:32트럼프 탄핵론이 지금 미국에서 일고 있는데.
07:36네. 이참에 내가 차기 정치자 감이다.
07:40이거 부각해보면 어떨까? 그런 생각 속으로 하지 않겠습니까?
07:43그거 확실히 하고 있죠.
07:45확실히 하고 있고.
07:46나는 좀 정상적이고 안정적이다. 이렇게.
07:49네. 글쎄요.
07:51그거는 어떻게 인식을 미국 국민들이 할지는 모르겠는데.
07:55사실상 우리가 저렇게 벤스 부통령을 보면 굉장히 온건한 것 같고.
08:00그리고 아주 협상파인 것 같고.
08:02그러긴 하지만 실제로 보면 우리가 트럼프 대통령하고 우리가 우크라이나 대통령.
08:08젤렌스키 대통령하고 정말 구정날 그때 1월 말인가요?
08:132월 말인가요? 작년도에 설정 벌여졌을 때.
08:17통상 그렇게 대통령과 대통령이 얘기하면 옆에 배석을 부통령하고 외무부 장관이 이렇게 배석을 한다고 하더라도.
08:24한번 얘기해 보라고 하기 전에는 말을 안 하거든요.
08:27그렇군요.
08:27그런데 젤렌스키 대통령이 뭐라고 얘기하니까 벤스 부통령이 그 자리에서 그냥 젤렌스키 대통령을 살짝 남의 나라 대통령을 초청까지 했는데 거기서 가지고
08:38그냥 엄하게 아주 질책하는 그런 모습들이 나왔잖아요.
08:42저 사람은 기본적으로 마가파입니다.
08:45그러니까 마가파라고 하는 것이 전쟁에 참여 안 한다는 거예요.
08:49미군 병력들 다른 데로 안 보내겠다는 게 기본적인 생각이거든요.
08:53그런데 트럼프 대통령도 마가로부터 굉장한 비판을 받았지 않습니까?
08:58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내가 마가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실질적으로 보면 마가라고 하는 것은 이렇게 전쟁이 안 나가는 것이 주목적이었기 때문에
09:07벤스 부통령의 입장에서 보면 이번이 정치적으로 자기의 입장을 확실히 굳힐 수 있는 큰 기회라고 생각하고
09:14이 기회를 통해서 이란과의 협상을 통해서 반드시 성과를 얻어내겠다.
09:20그 생각을 가지고 이 협상에 참여하는 것이다.
09:23이렇게 볼 수 있죠.
09:24이번에는 이란팀이라고 표현을 해보면 이란팀의 리더는 누구냐?
09:30그것도 궁금한데 누굴까요?
09:31저는 갈리바프라고 합니다.
09:32왜 그러냐면 갈리바프가 강경보수 그리고 안보 엘리트의 신뢰를 받는 인물입니다.
09:39그러니까 아락시는 당연히 실무자로서 실무형 리더입니다.
09:42왜냐하면 2015년 JCPO에 오바마, 미국 행정부와 오바마 행정부와 핵협상을 할 때 실무자로서 혁혁한 공을 세운 인물이거든요.
09:53그래서 지금 이번 협상에서 농축우라니움 프로그램이나 핵 프로그램 관련도 얘기가 나오기 때문에
09:59실무적으로 여러 가지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당연히 아락치 외교부 장관인데
10:04이렇게 되면 뭐가 문제냐면 JCPO가 2015년 핵협상, 포괄적 핵협상을 했던 팀들을 다 너무 진보적이고
10:14너무 우리 안보를 이 협상에 팔았다고 비판을 받거든요.
10:19그래서 지금 그거에 대한 중심을 잡아주기 위해서 갈리바프가 가 있는데
10:23갈리바프는 우리가 다 아는 것처럼 혁명수비대 사령관 출신이고
10:26그다음에 테헤란 시장을 하면서 여러 가지 고위관료들, 엘리트 관료들에 대한 통제력도
10:34그런 것도 일부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10:36그래서 갈리바프가 중심을 잡아주고
10:39그래서 강경보수와 안보 엘리트들의 신뢰를 받는 인물들이 중심을 잡아주고
10:43그런데 일은 또 실무자들이 움직여야 되니까
10:46아락치라고 하는 사람이 움직이고
10:48그다음에 하나 더 붙인 게 지금 국가안보회의 관계자들이거든요.
10:51그런데 국가안보회의는 좀 보수적입니다.
10:54그래서 제가 회담이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한 이유는
10:58항상 여기서 협상이 이루어지면 강경파들이 이란 같은 경우 흔들었거든요.
11:04너무 미국한테 지고 있다, 너무 많은 걸 주고 있다고 해서 흔들면
11:09또다시 그때 당시 살아있던 카멘에이가 개입해서
11:13아니다, 내가 얘네들을 인정한다 이렇게 해서 협상이 진행되고 하는 과정인데
11:17이번에는 구성을 그래서 내부에서도 흔들더라도
11:21내부에서 흔들더라도 이거를 중심을 잡고 갈 수 있는
11:24갈리바프와 그다음에 국가안보보장회의의 사람들
11:28이게 좀 약간 강경보수 성향이 있는 사람들이니까
11:31그렇게 붙여서 이렇게 끌고 가지만
11:33실제적인 업무들은 실무형 리더인 아락치가
11:36그리고 과거에 그런 핵협상을 해봤고
11:39끝까지 완수해냈던 인물들이 들어가서
11:42저는 아까 모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11:44이번이 상당히 협상단 면모만 보면
11:48양측이 정말 이 협상을 통해서 출구 전략을 실현해내려고 하는
11:53그런 의지들이 보여서 조금 물론 이제
11:55네타냐우나 이스라엘 변수가 좀 있긴 하지만
11:58그래도 조금 이 협상단 꾸려진 구성을 보면
12:01조금 안정감 있게 가져갈 수 있겠구나라고 하는
12:04일말의 희망을 좀 받습니다.
12:06그러니까 위원님도 굉장히 긍정적이신데
12:08그러니까 워낙에 좀 난제가 많기 때문에
12:10얘기하다가 미국팀 구성이나 이란팀 구성을 봤을 때
12:14누군가 막 뛰쳐나가고 그렇게 될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12:17상당히 왜냐하면 뛰쳐나가
12:19쿠시너나 위트코프는 그럴 가능성도 있는데
12:21벤스가 이제 있으니까
12:23부통령 벤스가 있으니까
12:23그거를 좀 정리를 해줄 것이고
12:25그다음에 여기도 갈리바프라고 하는 인물이
12:29보수파에서는 너무 미국한테 주는 거 아니야 이렇게 해도
12:32조금 통제를 할 수 있는 그런 구성이 돼서
12:35저는 이 협상단 구성은 이번 출구 전략을 만드는 관점에서 보면
12:41상당히 고무적인 협상단 구성이다 이렇게 저는 보고 있습니다.
12:45누군가 뛰쳐나가려고 해도 붙잡는 사람이 옆에 있기 때문에
12:48내일 어쨌든 얘기는 잘 될 것 같다.
12:51두 분 다 이런 얘기신데
12:52어쨌든 갈리바프요.
12:54호르무즈 톨게이트 설계한 사람이라고 하더라고요.
12:57네. 갈리바프라고 하는 사람이
13:00국회의장인데 서열상으로 보면
13:02최고 주도자가 있고 두 번째가 대통령이고
13:05세 번째가 서열입니다.
13:07서열상으로.
13:08그런데 지금 이게 협상단을 이렇게 보면
13:12지금 모주타바가 살아있는지 죽었는지 잘 모르잖아요.
13:16아버지 41째를 지났는데 우리는 49째를 지내지만
13:19그쪽에는 40째를 지내잖아요.
13:22그럼에도 불구하고 등장조차도 안 했거든요.
13:25모주타바는 사실상 여기 이렇게 미국과 협상하라고 지시를까지 했잖아요.
13:31이게 지시가 사실인지 그렇다면 이 협상단이
13:36이게 혁명수비대 위에 붕 떠 있는 사람들인지
13:39이게 확실하지는 않아요.
13:40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계속해서 언론에 노출됐던 사람들이
13:44지금 갈리바프하고 그리고 아라거치하고
13:47아마 제가 볼 때는 졸가르드가 가면
13:49그 사람이 지금 국가안부 실장하는 거거든요.
13:52그래서 졸가르드가 이렇게 가면
13:54그 세 사람이 서로가 혁명수비대의 어떤 영역에서
13:58떠받쳐지는지는 모르지만
14:00그래도 통일된 목소리는 낼 수 있을 거다.
14:02이런 생각을 해요.
14:03어쨌든 내일 당장 합의분이 나오기는 힘들 것 같은데
14:07어쨌든 테이블 위에 뭔가 핵심 의제가 몇 가지는 올라갈 거 아니에요?
14:12제일 먼저 뭔 얘기할까요?
14:13저는 레바논 전선 얘기가 먼저 나왔거든요.
14:16레바논 얘기예요.
14:16왜냐하면 지금 어찌됐건 협상에서 나온 거
14:19갈리바프가 얘기한 세 가지 안이 핵심 의제로 올라올 텐데
14:22지금 이 전쟁이 시작하기 전에
14:25그러면 휴전에 대한 조건이나 휴전에 대한 범위에 대한 이야기가
14:29먼저 조금 얘기가 나오겠죠.
14:31그래서 그런 것들이 어느 정도 관리가 되면
14:33이제 더 들어가는데
14:35저는 이걸 보고 있습니다.
14:37관리가 잘 안 돼서 아니다.
14:38레바논 전선은 우리랑 상관없는 거다.
14:42이렇게 얘기하면 협상이 하루 이틀 늦춰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서
14:45일단은 왜냐하면 이게 어떤 전제 조건이 돼야지
14:48그리고 두 가지입니다.
14:50그러니까 지금 레바논 전선, 그다음에 호르무즈 항행에 관련한 거
14:54지금 어떻게든 이란은 통제를 해서 자신이 갖고 있는 지렛대를 놓지 않으려고
14:59지금 이란 해협에 각각에 붙여서 하루에 15대 정도만
15:04이렇게 허가를 받아서 내보내겠다 이렇게 하고 있는데
15:07이제 과연 그게 어떻게 꼭 유지가 될 것인지
15:10그거에 대해서 정말 신고만 하면 내보내는 것인지
15:14그런 것들이 정해져야 왜냐하면 이제 휴전의 첫 번째 안이 그거였지 않습니까?
15:18공격을 멈추고 호르무즈 항행을 풀어줘야지 휴전에 들어간다는데
15:22지금 양측에 조금 괴리가 있어서
15:25이거 먼저 되고 나서 갈리바프가 얘기한 세 가지 안
15:28그리고 벤스도 얘기했죠.
15:30그 세 가지 안을 됐다는 건 나머지는 다 어느 정도 합의가 되는데
15:34이거가 안 된 거다라고 얘기를 하는 거니까
15:36이제 울턴 그 조건, 그다음에 이제 갈리바프가 던지는 세 개 안이
15:40이제 협상 테이블에서 얘기가 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15:42많은 분들이 이제 호르무즈 얘기 좀 그만뒀고 싶다 할 정도로
15:46호르무즈 얘기를 정말 오래 했는데
15:48양측에서 계속 줄다리기 있었고 결과가 없었잖아요.
15:52얼굴 마주 보고 얘기하면 뭔가 좀 진전이 될까요?
15:55제가 볼 때는 뭐 진전은 될 거라고 보고요.
15:57그리고 이제 지금 갈리바프 국회의장도 계속 얘기하는 것이
16:02이게 네타나오에 끌려다니지 말아라고 얘기하는 거잖아요.
16:05그래서 아마 아주 강하게 얘기하면 이런 식으로까지 얘기할 거예요.
16:10이게 이스라엘에서 헤즈볼라에 대해서 그러니까 레바논에 대해서 공개하지 않으면
16:15나 못 간다.
16:16그 소리까지도 아마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고요.
16:19지금 이제 우리 백 박사님 말씀하신 것처럼 그 의제 중에 제일 중요한 것이 아무래도
16:24지금 호르무즈하고 그리고 이제 핵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까?
16:28그래서 호르무즈 문제는 지금까지 그것도 역사 얘기하고 또 얘기하려면 어려운데
16:35어찌 됐든 한쪽은 개방하라고 그러고 한쪽은 통제이 되겠다고 하는 거고
16:39여기에 지금 난제가 된 것이 미국도 여기 공동으로 관리하자 이 문제까지 나오는 바람에
16:46좀 더 어렵게 됐는데 사실상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거든요.
16:50그럼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이 문제를 꺼냈기 때문에 만일 공동으로 관리하자고 하면
16:54금방 합의될 거예요.
16:55같이 돈 받자.
16:56네.
16:56같이 돈 받자고 그러면.
16:58그런데 이건 있을 수 없는 얘기잖아요.
16:59그러니까요.
17:00사실 이런 이제 이란에서 자기네들이 돈 받겠다고 얘기했을 때 그때 당시에
17:07루비오 국무장관조차도 비판했거든요.
17:09이거는 국제법 위반되는 거고 절대는 있어서는 안 된다고 그랬는데
17:12그 며칠 후에 그냥 트럼프 대통령이 공동 관리하자고 공동 징수하자 이 얘기가
17:18나왔단 말이죠.
17:19제가 볼 때는 이게 이제 협상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해서 이 얘기는 했을
17:23수 있다.
17:23그러나 이것이 실제로 협상의 결과로 타결되어져서는 안 된다 그 생각을
17:28하고 있습니다.
17:29당연히 그런데 시장님 말이 나온 김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말이 계속
17:33바뀌잖아요.
17:34그러니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진심으로 원하는 건 같이 돈을 받는
17:39겁니까?
17:39아니면 아예 돈을 안 받게 만드는 겁니까?
17:42트럼프 대통령은 충분히 비즈니스적 관점에서 돈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17:46생각을 하죠.
17:47이게 이제 눈치가 보이는 거죠.
17:49돈을 받으면 어떻게 되나.
17:51거기만 돈 받는 게 아니잖아요.
17:52그리고 홍해로 들어가는 그 해업도 돈 받고 물라카 해업수도 돈 받고
17:56대만 해업도 돈 받고 온천지에 돈 받으면 이게 국제해양법 협약이라는
18:00게 아무 의미가 없는 거잖아요.
18:02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이 부분은 나중에 협상이 타결되는 과정 속에서
18:08조금 수정할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봅니다.
18:10어쨌든 대면 협상이 어렵게 마련이 되니까 이게 좀 잘 흘러갔으면 좋겠다는
18:16기대감이 드는데 종전의 최대 걸림돌이 되는 인물이 있죠.
18:22어떤 인물인지 영상으로 만나보겠습니다.
18:282주 휴전이 위태롭게 진행되고 있지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종전 협상에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습니다.
18:35Their navy is gone, their air force is gone, their missiles are just about used up or beaten.
18:50협상자는 자기 이란 조자로 뽑히는 보아마드 파괴를 달리받고 최장의 이끌 전망입니다.
18:56If he's frustrated about three issues, that actually means that there's a lot of agreement.
19:01That's point number one.
19:05네, 이 영상은 조금 전에 좀 보여드렸던 영상인데 잘못 나갔습니다.
19:09사과드리겠습니다.
19:10저희가 지금 종전 협상 중에 어떤 인물이 방해가 되는지 그 얘기를 좀 해봐야 될 것 같은데요.
19:17영상 보시죠.
19:25저희가 지금 종전 협상에 있는지 그 얘기를 좀 해봐야 될 것 같은데요.
19:31저희가 지금 종전 협상에 있는지 그 얘기를 좀 해봐야 될 것 같은데요.
20:08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네타냐후 총리와 대화했다며 이제 공격을 자제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20:13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네타냐후 총리와 대화했다며 이제 공격을 자제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20:26네, 이른바 전쟁 광이다 이런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20:30네타냐후, 휴전 합의 겨우 해놨더니 산통을 깨고 있다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20:36이미 이번 전쟁이 계속 진행되면서 우리가 다 드러났던 얘기죠.
20:41미국의 목표, 이번 전쟁의 목적과 이스라엘의 목적이 워낙 달랐고
20:47그리고 지금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이 전쟁을 계속 돼야 된다고 믿고 있고
20:52지금도 계속해서 트럼프 대통령한테 이란과 협상은 좋은 방안이 아니다.
20:56왜냐하면 이란은 신뢰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계속 메시지를 이렇게 던지고 있죠.
21:00그리고 물론 저는 그렇게까지 보고 싶지는 않은데 네타냐후 총리 입장에서는
21:06지금 이 전쟁이 마무리가 되면 자기가 져야 될 정치적 책임과 또 사법 리스크들이 너무 많습니다.
21:12지금 이 전쟁이 끝나는 순간 검찰 기소에 따른 재판 문제에서부터
21:17지금 가자지구의 전쟁도 어떻게 보면 네타냐후 정권의 안보 실책으로 인해서 벌어진 일들이거든요.
21:23그러니까 이 모든 것들에 대한 책임들이 같이 오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도 전쟁이 더 끌어가야 되는
21:29그 개인적인 그런 거기에 유인도 거기에 있고 개인적인 정치적인 유인도 거기에 있고
21:34그다음에 지금 이스라엘 국가라고 하는 차원에서도 보면 이스라엘 건국 1948년 이후에 정말 절호의 찬스를 맞은 거거든요.
21:42그러니까 자기네들의 국가 존립에 위협이 되는 이란에 대해서 정말 조금만 더 밀면
21:48우리가 이 주적을 정말 형용화시킬 수 있겠다. 무너뜨리고 조금 새로운 정구부를 만들 수 있겠다라고 하는
21:54그런 수건 사업에 대한 목표를 지금 목전에 두고 있기 때문에 전쟁을 멈출 수가 없는 것이겠죠.
22:01그래서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휴전협상 한 중에서도 계속해서 조금의 빌미나 조금의 뭐라 그럴까요.
22:09이유가 생긴다면 자기네들은 언제든지 개입을 해서 공격을 하고 이 협상을 조금 흔들려고 하는 것들을 지금 하려고 하겠죠.
22:17그러나 지금 한 가지 안심하는 점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협상단에서 좀 협상을 좀 굳게 끌고 가려고 하는 인물들이 들어갔다는 것.
22:25그리고 이번 협상 들어가기 전에 트럼프 대통령이 네타냐후 총리에게
22:29이 레바논 전쟁도 휴전 안에 들어간다는 얘기는 안 했지만 공격을 자제하라 이렇게 얘기했던 거를 하면
22:35아마 이 협상은 좀...
22:37그 말을 들을까요?
22:38아마 근데 마냥 이 네타냐후 총리도 이거를 반대할 수는 없을 겁니다.
22:43뭐 군사적인 것은 훨씬 김 교수님께서 저보다 더 아시겠지만
22:48이스라엘은 지금 2023년 10월부터 지금 전쟁을 3년 넘게 거의 가까이 이렇게 끌고 있고 2년 넘게 끌고 오고 있거든요.
22:55미국의 지원이 없으면 자기네들이 전쟁을 할 수가 없습니다.
23:00이미 뭐 저의 분석이 아니라 영국의 왕립군사합동연구소의 자료에서도 나오지만
23:06에로, 그러니까 자기네들의 탄도, 요격 미사일들이 있지 않습니까?
23:10그래서 에로2, 3 그 미사일이 지금 75%가 소진됐다고 하거든요.
23:14그래서 공격 오는 것도 못 맞고 있는 상황이라서
23:17미국의 지원, 미국의 후원 없이는 이 전쟁을 더 꿀 수 있는 역량이 많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23:23만약에 트럼프 대통령이 강한 의지를 보이면서 공격을 억제하라고 하면
23:28그렇지 않으면 우리 미국이 너네들 지원 안 한다고 하면
23:31네타냐후 총리 입장에서도 그냥 마냥 지금 이렇게 했던 공격을 감행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23:38이란 철하 이렇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설득했다고 알려진 네타냐후가
23:42휴전도 원래는 반대했는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휴전을 한 거잖아요.
23:48그러면 네타냐후 이제 아웃 이렇게 된 겁니까?
23:52어떻게 이해를 해야 됩니까?
23:53이렇게 보는 거죠.
23:54네타냐후 총리의 생각은 완전히 이란을 이번 기회에 초토화시키고 싶었던 거죠.
24:00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1년 동안 이렇게 전쟁을 하겠다고까지 얘기한 사람이에요.
24:06그런데 어찌 됐든 이란과의 협상이 됐으니까 거기에 대해서는 환영한다고 그러는데
24:11대신에 레바논은 포함이 안 됐다고 얘기를 하는 거잖아요.
24:14헤저볼라에 대해서.
24:16이 문제는 미국으로서는 심각합니다.
24:18예를 들어서 이번에 협상이 결렬이 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24:22그러면 미국은 다시 전쟁으로 들어가야 되는 거잖아요.
24:24이건 있을 수가 없는 거거든요.
24:27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도 나설 수밖에 없는 거고 벤스 부통령도 나설 수밖에 없는 거예요.
24:32그러면 여기에 네타냐후 총리가 말을 안 들을 수 있나요?
24:35제가 볼 때는 말 듣게 됩니다.
24:37그리고 계속 지금 이란에서 나오는 메시지는 뭐예요?
24:41네타냐후 때문에 이거 다 망치고 있다.
24:43그럼 나 안 가겠다 그러면.
24:44외무장관이 그렇게 얘기했죠?
24:46안 가겠다 그러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24:47그러면 이게 협상이 결렬되는 거잖아요.
24:49그러면 이게 미국이 얼마만큼 공들여가지고 개우 협상장으로 끌어냈는데 이게 무산이 되면 큰일 나는 거니까 제가 볼 때는 네타냐후 자신의 의지와
24:59관계없이 아마 거의 트럼프 대통령이 말을 듣지 않겠는가 이렇게 봅니다.
25:05일각에서는 네타냐후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 머리 위에 있다 뭐 이런 얘기까지 했는데 그렇지는 않은 거예요?
25:11왜요?
25:12사실상 그런 면이 있죠.
25:14그래서 이제 전쟁이 좀 진행이 됐을 때 도대체 이게 누구의 아이디어냐.
25:18사실상 백악관에서 이렇게 갑론 얼박을 벌렸을 때 물론 이제 벤스 부통령은 반대도 하고 그랬지만 다른 사람들은 찬성도 하긴 했어요.
25:27그런데 결정적으로 얘기한 말은 이런 것들이잖아요.
25:31네타냐후가 얘기하는 말에 솔깃하지 말아라.
25:34그 얘기였거든요.
25:35그러니까 네타냐후가 끊임없이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했다는 거예요.
25:39여기에 이제 빈살망까지 같이 동원이 돼서 설득했다는 거 아닙니까?
25:43그러니까 이것이 이제 계속해서 얘기되고 있는지 오로지 미국의 의지만으로 시작한 전쟁이었느냐.
25:49그렇지 않으면 네타냐후의 대비전이었느냐 이렇게까지 얘기하고 있거든요.
25:53그래서 이제 더 이상은 속지 않겠다는 그런 생각을 트럼프 대통령이 좀 하고 있지 않는가 이렇게 봅니다.
25:59지금 협상이 열리고 있는 국면을 네타냐후가 달가워할 리는 없는데
26:03네타냐후 총리는 그럼 트럼프 대통령에게 계속 전화해가지고 협상을 방해하지 않겠습니까?
26:09이제 정보들을 흘릴 겁니다.
26:11이란이 이런 식으로 뒤에서는 이런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26:14뭐 이란이 이런 것들을 저희 첩보가 이렇게 들어왔습니다 하고 이야기들을 계속 할 건데
26:19왜냐하면 이번 전쟁도 트럼프 대통령을 상투를 잡았다 아니면 머리 위에 있다 이런 얘기들을 했지만
26:26트럼프 대통령이 그것 때문에 움직였다기보다는 정말 좋은 정보들을 받았기 때문에 움직였거든요.
26:32그러니까 참수작전 할 수 있습니다.
26:34우리가 정보가 다 있습니다.
26:35이번에 들어가면 수뇌부 거의 4, 50명을 다 형회할 수 있습니다.
26:39그런 것들이 들어오니까 트럼프 대통령도 이거 정말 혹해서 들어간 거거든요.
26:43그런데 이제 아마 학습효과가 있었을 겁니다.
26:45물론 이렇게 할 수 있는 거, 이란의, 이스라엘의 능력은 아는데
26:49꼭 그렇게 된다고 해서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런 일들이 진행되지는 않는구나라는 것들을
26:56이미 트럼프 대통령은 학습효과로 경험을 했고
27:01그다음에 지금 이 상황이 마냥 지금 김 교수님께서도 말씀해 주셨지만
27:04이 전쟁을 이끌어가면 오히려 트럼프 대통령은 지는 싸움이 됩니다.
27:08유가도 갤런당 4달러가 넘어가고 지금 모든 언론조사나 여론조사에서
27:14트럼프 대통령, 심지어 로이터, 입소스 조사도 보면 미국 국민들이
27:18아니, 미국의 군사작전이 목표를 달성 못해도
27:2166%가 그냥 끝내고 나와야 된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27:25그래서 지금 그런 것들로 다 종합해서 보면
27:27트럼프 대통령, 지금 네타네오 총리는 전쟁을 계속 이어가고 싶긴 하겠지만
27:31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오히려 거기에 넘어가는 것보다는
27:36이번에는 출구 전략을 확실해서 나오는 게 나한테 이득이 되겠다.
27:40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본인의 이득관계, 이해관계를 계산하는 데는
27:45정말 수가 빠른 사람이거든요.
27:47그래서 저는 그 부분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이 전쟁을
27:50네타네오 말을 듣기보다는 이렇게 하지 않을까.
27:53그리고 네타네오 총리 입장에서는 여러 가지, 아까 말씀드린 대로
27:56여러 가지 정보를 흘리면서
27:58이런 게 있으니까 이렇게 하면 우리가 더 나을 수 있습니다.
28:01이런 얘기들을 하겠지만
28:02이미 학습 효과를 한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28:06이 전쟁을 빨리 끝내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28:08그런 고급 정보들이 별로 잘 먹히지는 않을 것 같다.
28:12저는 그렇게 분석하고 있습니다.
28:13몇 주만 한다더니 길어지고
28:15네타네오한테 내가 속았나?
28:18이런 생각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할 수도 있다.
28:20이런 분석을 두 분이 해주신 건데
28:23네타네오 총리 입장에서는
28:25그럼 이번 이란 전쟁, 본인이 지하 상황실까지 가서
28:28현란한 말솜씨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설득했다고
28:31지금 전해지고 있잖아요.
28:33실패자입니까? 아니면 얻은 게 많은 사람입니까?
28:36얻은 게 많죠.
28:37얻은 게 많습니다.
28:38네, 지금까지는 얻은 게 많습니다.
28:40그래서 사실상 이란을 그냥 거의 초토화시키다 하다 싶어 했잖아요.
28:46석기 시대까지는 못 갔다고 하더라도
28:48청동 시기까지는 갔다고 온 거거든요.
28:50그런 면에서 보면 적어도 이란이 재건하는 데
28:54꽤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라는 차원에서 보면
28:57실패하지는 않았다는 게 첫 번째고요.
29:00네타네오의 사법 처리 문제가 이제는 급부상하게 되는데
29:04그것 때문에 지금 우리 백 박사님께서
29:06계속해서 방해 같은 걸 할 수 있지 않겠나라고 생각하는데
29:10사법 문제가 지금 3개가 걸려 있는 거잖아요.
29:13재판도 이제 시작된다고 하더라고요.
29:15그렇죠.
29:16지금까지는 전시체제 유지였기 때문에
29:18재판이 미뤄져 왔거든요.
29:20이제 재판이 딱 시작이 되면
29:21저거는 네타네오의 정치적 생명이 끝나는 걸 의미하는 거거든요.
29:26그러니까 이제 선물 수수받은 거, 샴페인, 씨가 그 문제 하나 있죠.
29:30그다음에 이제 언론, 유력한 언론사하고 접촉해가지고
29:34다른 언론사를 아주 그냥 엉망으로 만들어줄 테니까
29:38우리한테 유리한 걸 싸달라고 하는 거고.
29:41세 번째는 어떤 통신사, 통신사 대주주들한테 특혜를 주는 대신에
29:45국민들한테 우리한테 유리하게 좀 이렇게 해달라.
29:48이게 세 번째가 더 커요.
29:50그러니까 이게 어마무시한 거죠, 사실은.
29:52그런데 이걸 가지고 지금까지 끌고 왔단 말이죠.
29:55그러니까 네타네오 총리가 하마스가 일으킨 그 전쟁 이후에
29:59지금까지 존재할 수 있었던 이유.
30:01그게 계속 전쟁을 유지해왔기 때문에 가능했는데
30:04이게 이제 이번에 끝나게 되면 네타네오의 정치적 생명도 같이 끝난다.
30:09이렇게 봐요.
30:10원래는 10월에 원래 총선이 있습니다.
30:13총선이 있는데 그 전에 또 다른 절차를 거쳐가지고
30:15그만두게 할 수도 있는 거거든요.
30:19어쨌든 이렇게 대면 협상이 시작되는 국면에
30:22네타네오 총리가 계속 산통을 깨지 않았으면 좋겠다.
30:26그런 생각이 드는데
30:27어쨌든 이런 상황에서 이란의 최고 지도자는 과연 어디에 있는 걸까요?
30:32다음 영상 보시죠.
30:36이란 혁명수비대 고의장성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숨진 뒤
30:40최고 지도자 모주타바 하멘의 이름으로 입장문을 공개했습니다.
30:44대전 이후 한 번도 공개석상에 나타나지 않다 보니
30:47얼굴을 다쳤다거나 러시아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는 등
30:50여러 소문이 무성하게 퍼졌습니다.
31:19이 질문도 참 오랫동안 드린 질문이긴 한데
31:22그래도 아버지 추도식은 나올 거다.
31:26많은 이란 전문가들이 그런 얘기를 했거든요.
31:28안 나왔습니다.
31:30저는 두 가지 상황에서 나올 것, 그래도 나올 것 수 있다고 봤던 게
31:34노르즈, 그러니까 이란의 새해 1월 1월에도
31:37원래 보통 최고 지도자가 한 덕담을 항상 하거든요.
31:41그래서 그것도 이제 직접 나와서 하지 않았고
31:44그다음에 이번에는 자기 아버지의 추도식 40일
31:47국가가 지정한 40일 애도 기간 끝나는 추도식에도 나타나지 않았죠.
31:52그래서 아마 진짜로 어떤 이런 것들에 정말
31:55저는 여지까지는 그거에 대한 이야기를 잘 안 하려고 했었는데
31:59이런 두 가지 것들을 보고 나서는
32:02진짜로 조금 뭔가가 신변에
32:05아직까지 죽었는지 그거는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32:08그런데 이제 좀 몸이 아프고 실제 나오기에는
32:12조금 뭔가 제한사항이 있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32:15그런데 지금 상황에서 지금 협상 국면이 들어간 상황에서는
32:19모즈타바의 유고가 큰 영향력을 끼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32:22이번에 아까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32:24정말 좀 안정성 있게 균형감을 갖고 이번에 갔거든요.
32:28그러니까 안보보장위원회 사람들과 갈리바프가 갔고
32:32그래서 이 협상 국면에서는 모즈타바의 유고가
32:36그렇게 큰 영향을 끼치지는 않을 건데
32:38이제 정전 이후가 문제일 겁니다.
32:41왜냐하면 이제 지금 진짜 우리가 언론에 보도되는 대로
32:45모즈타바가 의식불명이거나
32:46만약에 유고사태가 된다면
32:48과연 이란의 지금 내부 갈등이나
32:51정치 권력의 투쟁들이 어떻게 될지는
32:53또 다른 역학들을 만들어낼 거거든요.
32:56그러니까 여러 가지 다른 학자들 안에서도 분석이 나오고 있지만
32:59이게 군사 국가화가 될 거다.
33:02그러니까 군사 구태타까지는 아니지만
33:04혁명수비대가 더 권력을 잡는
33:08그런 형태로 가는 방법이 될 수도 있고
33:10아니면 실제 부분 구태타가 일어나서
33:13세속주의 정권으로 넘어가면서
33:16이제 우리 군부 독재 체제가 이렇게 좀 자리를 잡는
33:19그런 것도 될 수 있고 해서
33:20여러 가지 무슨 분석과 시나리오가 나오지만
33:23만약에 모즈타바가 지금 진짜
33:25우리가 보여주신 대로
33:28아버지 추모식에도 못 나올 정도로
33:32진짜 그렇게 몸이 아프고
33:34최악의 경우 사망까지 했다고 한다면
33:37이거는 지금 협상 국면보다는
33:39협상이 끝나고 나서
33:40국가 재건 상황에서
33:42이란이 또 한 번 큰 혼란에 빠질 거다.
33:45저는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33:46쪽지 지시했다는 보도도 있고
33:48의식불명이라는 보도도 있고
33:50이스라엘과 미국의 정보라인 정도라면
33:53지금쯤은 파악은 했을 텐데
33:55좀 이상하다.
33:56이렇게 보는 시각도 좀 있는 것 같아요.
33:57네, 뭐 지금 꼼에서 이제 중부도시죠.
34:02거기서 뭐 치료받고 있다고 그러는데
34:04글쎄요.
34:05이제 저도 다시 한 번 더 거적을
34:07여기 YTN 앞에서 깐다고 하면
34:09저는 식물인간 또는 죽었다
34:13여기에다가 이제 오히려 베팅을 좀 하고 싶은
34:17그런 생각이 듭니다.
34:19사실상 우리 백박사님 말씀하셨지만
34:22우리는 충분이라고 하지만
34:24개들이 새해거든요.
34:25노르조라고 하는 날이.
34:263000년 역사 동안에 항상
34:28그게 이제 새로 이렇게 해왔는데
34:31그때 나왔어도 말 한마디 안 했단 말이죠.
34:34그리고 지금은 이제
34:35아버지 40일 된
34:36우리는 이제 49제가 중요하지만
34:39그들은 40제가 중요한데
34:40그 40제도 안 나타났단 말이죠.
34:43그러면 이거는 몸이 안 좋은 정도가 아니에요.
34:46거의 식물인간이거나 죽었거나
34:48안 나올 수가 없는 자리죠.
34:49안 나올 수가 없는 자리죠.
34:51그렇기 때문에 제가 이제 모두에서
34:52말씀드렸다시피
34:54혁명수비대 위에서 이렇게 지금 이란의 지도부라고 하는 것이
34:58떠돌고 있다라고 저는 보는 거거든요.
35:01그래서 백박사님이 지금 정확하게 저는 짚었다고 생각을 하는데
35:04이게 정말 협상이 끝나고 나면
35:06이란은 아마 대혼란을 겪을 수도 있다.
35:09그러니까 소위 말해서 권력투쟁이 일어나는 거죠.
35:12그럴 가능성이 위에는 위의 대로 있고
35:13지금 이란의 국민들 얘기를 이제 또
35:17저는 이제 다른 사람을 통해가지고 들었는데
35:20약탈들도 굉장히 심하고요.
35:23고위 관료들에 대한 집들이
35:24그냥 남아나는 게 없을 정도로
35:27굉장히 또 어려움이 있다고 그래요.
35:28우리는 바깥으로 볼 때는 나오는 것이
35:30이번에 그게 승리했다고 해서
35:33사람들 모여가지고 깃발 흔드는 것만 나오는데
35:35실제로 내부에는 또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35:38구심점이 분명하지가 않으니까.
35:40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이란은
35:43전쟁도 전쟁이지만
35:44전쟁 이후에 이란이 큰 갈등을
35:47갈등을 또 겪을 가능성이 있다.
35:49이렇게 봅니다.
35:50어쨌든 내일이 스타트입니다.
35:52첫 대면 협상 분위기 어떨지
35:56저희 YTN을 통해서 또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5:59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36:02백승훈 한국외대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36:05두 분이었습니다.
36:06고맙습니다.
36:0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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