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일 이란과의 첫 대면 협상에 대해 매우 낙관한다고 말했습니다.
00:06그러면서도 이란을 향해 호르무즈 협에서 통행료를 부과해서는 안 될 거라고 경고했는데요.
00:12워싱턴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00:15홍상희 투파원, 먼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첫 협상에 대해서는 낙관한다고 말했다고요?
00:23네, 오는 11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릴 첫 종전 협상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라고 말했습니다.
00:29NBC와의 인터뷰에서 이란 지도자들이 언론에 이야기하는 것과 회담장에서 말하는 건 다르다면서 현재 동의해야 할 모든 사안에 동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00:39이란은 정복당했고 군대가 없다면서 합의를 하지 않으면 매우 고통스러울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00:46협상과 공격, 양면 전략을 또 구사하고 있는 건데 이란의 군사적 능력을 제거했다는 지난 1일 대국민 연설대와 같은 주장입니다.
00:54당시 발언 들어보시겠습니다.
00:59기술은 안정되며, 컴백이 안정되며, 기술은 안정되고 있고,
01:08교육의 권장에서 위험을 또 구사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
01:17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 작전도 축소되고 있다는 말도 했습니다.
01:21트럼프 대통령은 네타냐후 총리와 통화를 마쳤다면서 이스라엘이 레바논 공격을 자제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01:29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사망 40일째를 맞아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 지도자는 성명을 냈는데요.
01:36호르무즈 해업 통제 수준을 새로운 차원으로 격상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01:40트럼프 대통령은 잠시 전 트루스 소셜에 글을 올려서 이란이 호르무즈 해업을 통과하는 유조손들의 통행률을 부과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다며
01:49그렇게 하지 않는 게 좋을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01:51또 다른 글에서는 자신의 승리 선언이 성급했다고 보도한 월스트리트저널을 저격하면서
01:57자신 덕분에 이란은 핵무기를 가지지 못할 것이고 매우 빠르게 석유가 흐르기 시작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02:07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에 대한 압박도 구체화되고 있죠.
02:15이란과의 휴전 이후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에 대한 비판과 함께
02:20행동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02:22오늘 SNS 트루스 소셜에 올린 글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02:26나토는 압력을 가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해를 하지 못한다고 비판했습니다.
02:31로이터 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 주둔 미군 일부를 미국으로 철수하는 방안도
02:35참모들과 논의했다고 보도했는데요.
02:38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나토 회원국이
02:40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호의를 위한 군함 파견 요청에 응하지 않자
02:44강도 높게 비판을 해왔습니다.
02:46지난 6일 발언입니다.
02:48들어보시죠.
03:04로이터 동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나토 유럽 동맹국에게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구체적인 지원 약속을 해달라고 요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03:12마르크 루이터 나토 사무총장이 유럽 국가에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요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3:22이에 나토 사무총장은 트럼프 대통령 달래기에 나섰죠.
03:28어제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난 마르크 루이터 나토 사무총장은
03:32오늘 워싱턴 DC 로널드 레이건 재단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03:36루이터 총장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역할에 대한 질문에
03:39나토가 도울 수 있다면 당연히 참여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03:43하지만 나토가 역할을 하더라도 단계적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는데요.
03:47나토 사무총장의 말을 들어보시죠.
04:06루이터 사무총장은 전쟁 초기 나토 회원국의 미국 지원이 다소 느렸지만
04:11그건 트럼프 대통령이 대일한 군사 작전을 동맹국에게 미리 알리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4:17그러면서 지금은 대부분 동맹국들이 기지와 물류 지원 등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에 응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04:25나토 동맹국들은 공정한 파트너십에 기반한 대서양 동맹으로의 전환을 인식하고 있다는 말도 했는데요.
04:31이 발언도 들어보시겠습니다.
04:52트럼프 대통령의 불만을 달래기 위한 발언들로 분석됩니다.
04:56나토는 호르무즈 해협의 해군 파견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05:01루이터 사무총장은 또 북한과 중국, 러시아가 이란과 협력하고 있다면서
05:05나토 동맹국뿐 아니라 한국과 일본, 호주도 협력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05:10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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