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간밤에 뉴욕 증시는 상승 마감이었습니다.
00:03시작은 부진했습니다.
00:053대 지수 모두 내림새로 출발했는데요.
00:08오전장에서 상승으로 돌아섰고 이 기세를 끝까지 이어갔습니다.
00:12초반 부진은 휴전 지속에 대한 우려 때문이었죠.
00:15국내외적으로 궁지에 몰린 트럼프 대통령은 낙관론을 띄우고 있습니다.
00:20이란의 지도자들은 합리적이라면서 종전협상이 매우 낙관적이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00:25하지만 증시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은 트럼프가 아닌 이스라엘이 레바논과 직접 협상을 공식 선언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00:33역시나 궁지에 몰려있는 네타냐후 총리가 레바논 정부와 해제볼라의 무장해제 등을 논의하겠다고 밝힌 건데요.
00:41그러면서도 공격은 계속하겠다고 밝혀서 진정성에 대한 의구심은 전혀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00:47이 어정쩡한 기대감이 증시에 그대로 반영된 셈입니다.
00:51미국 경제 지표도 보겠습니다.
00:53먼저 물가입니다.
00:55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가장 눈여겨보는 물가 지표는 개인소비지출, 그러니까 PCE 가격 지수입니다.
01:022월 PCE 지수가 1년 전보다 2.8% 올랐습니다.
01:05상당히 높은 건데요.
01:07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지수는 3%로
01:11전쟁 전에도 물가의 오름세가 만만치 않았다는 점을 명확하게 보여줬습니다.
01:16그런데 경제 성장률은 나빴습니다.
01:19지난해 4분기 성장률은 연율 0.5%였습니다.
01:23지난해 3분기 4.4%에서 급격히 악화된 건데요.
01:27잠정지 0.7%보다도 0.2%포인트 하향 조정됐습니다.
01:33경제는 나쁜데 물가는 오른다.
01:35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01:39오늘의 특징 주로는 팔란티어를 꼬아봤습니다.
01:41자료를 수집해서 분석한 결과를 기반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기업인데요.
01:46전쟁 국면에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죠.
01:49그런데 최근에 주가 흐름이 좋지가 않습니다.
01:51간밤에도 7% 넘게 급락했습니다.
01:54빅쇼트로 유명한 마이클 버리가 팔란티어 공매도에 나섰는데요.
01:58경쟁사인 엔트로픽이 팔란티어를 잠식하고 있다고 주장한 게 영향을 미치는 분위기가 영역합니다.
02:04실제로 팔란티어 주가는 대단히 고평가됐다는 분석도 나오는데요.
02:09숫자를 볼지 성장성을 볼지 냉정하게 판단해야겠습니다.
02:13지금까지 2분 뉴욕 증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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