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시간 전
미 해군 최정예 특수부대 '데브그루(팀6)'
네이비실 '팀5'는 없다?
델타포스 대원 1명 양성비 약 150억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11한글자막 by 한효정
00:30미국과 이란, 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2주 휴전을 합의는 했지만 이거 합의 안 되면 트럼프가 사격할 수도 있다 이러면서 긴장감이 여전히
00:39높습니다.
00:40미 국방장관은 또 이런 말까지 했습니다.
00:42이란이 농축 우라늄을 미국에 넘기지 않으면 우리가 직접 가져올 거다.
00:48미군은 만일을 대비해 대비태세를 유지할 거다.
00:51그러니까 병력 안 빼고 그대로 둘 거다 이 얘기입니다.
00:55결국에 그러면 이 농축 우라늄이 관건인데 김혈수 교수님.
01:00이란이 순순히 넘기겠어요?
01:02글쎄요. 이 우라늄과 관련해서는 크게 두 가지가 쟁점인데요.
01:06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60%로 농축한 450kg의 우라늄을 넘길 거냐.
01:12미국으로 넘길 거냐, 아예에로 넘길 거냐 이런 문제가 있고요.
01:16두 번째는 농축 우라늄에 대한 농축할 수 있는 평화적 이용에 대한 것을
01:20이란은 이것을 주권사항으로 보는데 이것을 인정해 줄 거냐 안 해 줄 거냐 하는 거거든요.
01:25미국이 왜 이 450kg에 이렇게 집착하느냐 하면 전쟁 목적 자체가 없어지거든요.
01:33그래서 사실은 어떻게 보면 이게 이란의 농축에 대한 평화적 이용에 대한 농축은 4% 이하로 하면
01:42그것은 이제 이 발전소에 사용하는 거니까 아무런 관계는 없거든요.
01:50그래서 이 부분은 허용한다고 하더라도 450kg을 꼭 가지고 와야 되겠다.
01:55그래야 미국 국민들한테 우리가 왜 이 전쟁을 시작을 했는지
01:59그리고 이 전쟁이 어떻게 종결되었는지 이것을 설득을 할 수 있고
02:03그것이 11월달 중간선거로 연결되기 때문에 그러는데요.
02:08아마 미국은 다른 것은 조금 양보하더라도 이 부분은 절대로 양보하지 않을 겁니다.
02:13이 450kg이라는 숫자가 굉장히 또 중요하기 때문에
02:16미국 국민들은 절대로 이걸 양보하지 않을 거다.
02:19그만큼 팽팽하다는 건데
02:21게다가 이란 같은 경우는 얼마 전에 있었던 미군 조종사 구출 작전 있잖아요.
02:26이게 사실은 미국이 우라늄 탈취하려는 기만 작전 아니었냐 이렇게 의심하더라고요.
02:32그렇죠. 이스판에 있는 이란의 핵 그거를 좀 탈취당할까 봐
02:37이란 당국이 얼마나 좀 강박을 갖고 있느냐
02:41이걸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02:43사실 이거는 좀 이란의 주장으로 보기에 좀 터무니없는 내용일 수가 있습니다.
02:48왜냐하면 미국이 이제 조종사를 구출하기 위해서 들어가는 작전
02:54항공기가 내린 곳이 이스판이기 때문에 이런 주장을 하는데
02:58아마 이란 입장에서는 도간에 든 쥐 같았던 이 조종사를 놓쳤지 않습니까?
03:05그러다 보니까 어떻게든 자기네들이 이걸 놓친 거에 대한 모면을 해야 되니까
03:09혁명수비대가 자기네들이 발표하기에는 창피하잖아요.
03:12그러니까 외교부에다가 이렇게 좀 발표해라 이렇게 함으로써
03:17자기들이 이번 작전에 실패한 것들 이런 거 좀 빠져나가려고 아마 얘기를 한 것 같습니다.
03:22어쨌든 이제 계속 속보가 나오는 게 지금 휴전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03:26미국은 여전히 지상전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고
03:30이란도 이렇게 계속해서 우리가 의심 중이다라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거죠.
03:34그러면 이게 궁금해요.
03:35미국 특수부대들 막 동원해서 중동에 배치하고 압박했었잖아요.
03:39아직도 중동에 있는 거죠?
03:41네. 말씀하신 대로 아직 두 국가가 방아쇠에서 손만 났지
03:44방아쇠에 손은 얹어져 있는 상태라고 볼 수 있고요.
03:48미국의 특수부대들이 어디에 배치되어 있는지를 알려면
03:50일단 기존의 미군들이 어느 지역에 분산 배치되어 있는지를 알아야 됩니다.
03:56자료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지만 현재 나와 있는 자료에는
03:59쿠웨이트에 만 3천여 명, 카타르에 만 명, 바레인에 9천여 명, 요르단에 3,800여 명,
04:06사우디에 2,700여 명 정도가 주변에 있다라고 나와 있고
04:10그리고 UAE나 아니면 다른 곳에도 어느 정도 병력이 낚아있다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04:16그리고 지난 28일이었죠.
04:19지난 27일 그쪽으로 급화된 상륙 전단에
04:23또 해군과 해병대 병력 3,500명 정도가 포함되어 있는데
04:27이 힌트를 보면 미군의 특수부대들은 지금 보안이기 때문에
04:32정확히 어디에 주둔해 있다고 말하기는 힘들지만
04:35그들이 여차하면 쓸 수 있는 침투수단이 운영 가능한 지상기지와
04:40해상기지에 분산돼서 배치되어 있을 것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04:44아니 그러면 이게 궁금해.
04:46아까 헤르세스가 이렇게 얘기했어요.
04:48이란에 우라늄 포기 안 하면 안 넘기면 우리가 갖고 온다 이랬으니까
04:52이거 우라늄 탈취를 위해서 미군이 어쨌든 지상전을 투입을 할 거고
04:56그러면 이 시나리오를 한번 따져볼게요.
04:59어떻게 이루어질까요?
05:00지금 휴전 중이지만 사실은 국방부 장관의 말도 있으니까
05:04계속 리허설을 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되고요.
05:07그렇군요.
05:07일단 작전 전개 자체는 작전의 여권 형성부터 할 겁니다.
05:11사이버 전자전을 펼쳐서 적의 무력화를 어느 정도 할 거고요.
05:16해당 지역에 대해서 공중 우세를 넘어서 제공권을 확보를 해서
05:20이란 분의 반격을 최소화시키고 피해를 줄이려고 할 겁니다.
05:23그리고 아군의 킬체인과 킬웹을 이용해서 만약에 우리에게 위협을 가할 수 있는
05:29이란군 무기체계 최대한 다 파괴를 시키려고 할 거고요.
05:33그런 와중에 지상전이 실시가 될 건데요.
05:37일단 해당 지역의 일정 부분을 면으로 점령을 해서 들어가는 강습하는 팀의 안전을 어느 정도 보장을 할 겁니다.
05:45그런데 문제가 우라늄이 지상에 있지는 않고 지하에 있을 거라고 많이 예측이 되거든요.
05:50그러면 그것을 파내기 위해서는 중장비와 전문팀이 들어가야 됩니다.
05:54저렇게 대량 살상 무기 전문팀?
05:55맞습니다. 대량 살상 전문팀도 들어가야 되지만
05:58그 우라늄을 파내야 되는 전투 공병도 분명히 들어가야 될 겁니다.
06:03그러면 임시 활주로도 설치를 해야 되고요.
06:06그래서 굉장히 복잡해질 수밖에 없죠.
06:09물론 벨타나 대북으로 같은 특수팀은 이런 대량 살상 무기를 회수하는 연습을 꾸준히 해왔기 때문에
06:16충분히 가능은 하지만 피해가 많을 거기 때문에 쉽게 쓸 수 있는 카드는 아닐 것이다.
06:22라는 게 저희의 의견입니다.
06:24저렇게 대량 살상 전담티까지 필요할 정도로 쉽지 않은 카드라는 겁니다.
06:28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지금 미국 특수부대들이 협상 압박력을 높이기 위해
06:34혹은 아니면 정말로 정말로 지상전을 위해서 투입될 수 있기 때문에 대기를 하고 있다는 겁니다.
06:40그럼 이들의 특징과 한번 임무를 뜯어보면
06:41이제 앞으로 이란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가늠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6:46먼저 첫 번째 가 있는 미국 특수부대 살펴보죠.
06:49미 해군 특수전 개발단 대북으로 불리는 우리에게는 팀6로 많이 알려진 그 팀인데
06:57이게 미 해군의 네이비실 가운데서도 거의 최정예로 꼽히는 그런 부대인데
07:03여기 붙여진 해외 언론에서 말하기를 인간 살인병기다 이렇게 부르네요.
07:09요인함살이나 참수작전에 특화된 부대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07:13특히 이제 2011년에 9.11 테레러를 일으켰던 오사마 빈 라덴 참수작전을 직접 맡아서 수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요.
07:23당시에 이제 25명, 30명의 병력이 극비작전을 통해 가지고 넵툰스피어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서 이름이 알려져 있습니다.
07:33저희가 지금 대북으로 대북으로 하는데 이게 이제 영어로 디벨로프먼트 그룹 거기에서 대부 따온 거거든요.
07:40그리고 사실 팀6는 이미 해체됐고 이미 대북으로 바뀌었습니다. 명칭이.
07:46그런데도 팀6가 워낙 오랫동안 전설적인 작전을 수행해 왔기 때문에 아직도 팀6 팀6 이렇게 부르는데요.
07:55얼마 전에 뉴욕타임스에서 2019년에 김정은 원산 특각에 접근하려다가 실패해서 돌아왔다 이런 얘기도 있었거든요.
08:04당시가 이제 김정은과 트럼프가 하노이에서 만나기로 했던 이 시점입니다.
08:10그러니까 트럼프 1기 때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이 지금 어떤 생각을 할지 궁금해 이렇게 하니까 바로 목숨을 걸고 들어가서 김정은의 원산
08:20특각에 도청장치를 설치하려다가 실패해서 이제 돌아온 이런 사안인데요.
08:26그만큼 이제 미국 대통령의 직접적인 지시를 받고 움직일 수 있는 부대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08:34그럼 김정은도 상당히 예주시하고 있어요.
08:36이번 아마 보도를 보고 뉴욕타임스 보도를 보고 북한이 깜짝같이 그걸 몰랐을 수도 있어요.
08:43그래서 뒤늦게 아마 경호라든가 이런 걸 다시 점검하는 계기가 됐을 겁니다.
08:48그런데 흥미로운 게 저희가 찾다 보니까 이 부대의 탄생 배경이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이란, 그 이란과도 좀 관련이 있다고 그래요?
08:57그렇죠.
08:5780년 4월에 있었던 미국의 특수공작사에서 정말 참극으로 빚어지는 독수리 발톱 작전, 이글 클로 작전의 사례에서 교훈을 얻었습니다.
09:10당시 79년 이슬람 혁명이 이제 이란에서 발생해서 미군, 미국의 대사관 직원들이 테헤란에서 444일간이나 억류돼 있었습니다.
09:2312명이.
09:24그걸 구출하기 위해서 작전을 시도했는데 아까 보신 영상에서처럼 사막에서 모래폭풍을 만나가지고 수송기와 전투기, 작전기, 헬기가 충돌하고 이래가지고 미국이 엄청난 사상자를
09:37내고
09:38그냥 철수를 했습니다. 무산되고.
09:40그래서 그 뒤에 이래서는 안 되겠다 해서 특수전, 데이비 씰, 팀 6가 창설이 됐습니다.
09:47그런데 궁금한 게 팀 6라고 하면 그냥 우리가 단순히 생각하기에, 여섯 번째 팀인가? 이런 뜻이에요?
09:55그런데 사실 팀 5는 없습니다.
09:58없어요?
09:58네. 팀이 두 개 정도 있는 걸로 파악이 되고 있는데요.
10:02그럼 왜 팀 6냐? 단순합니다.
10:06그 당시에 이제 미군 관계자가 밝힌 거는 소련이 우리를 지금 주시하고 있는데 우리 특수전 능력을 1, 2, 3, 4, 5,
10:146, 6개 있다 이렇게 밝힐 이유가 뭐 있냐?
10:17우리 두 개밖에 없지만 팀 6라고 붙여놓으면 소련이 여섯 개로 알 거 아니냐?
10:23이렇게 약간의 기만 전술로 팀 6를 붙였다.
10:27이런 취지로 설명을 했습니다.
10:28그렇군요. 그런데 참 어떻게 보면 아리런이 한 것 같아요.
10:32이란으로 봤던 그 치욕에서 이 팀 6가 탄생했고 44년이 지난 지금 다시 이제 이란 근처까지 등장을 하게 된 건데
10:41그런데 사실 그 얼마 전에 있었던 그 미군 구출 작전, 여기 선봉에 이 팀이 섰었잖아요.
10:47네. 맞습니다. 원래 그 F-15E가 격추가 되고 F-15E 같은 경우에 복작이기 때문에 조종사와 후방석에 무기 통제사, 무기 체계사가
10:57탑승을 합니다.
10:58조종사는 쉽게 구출을 했어요.
11:01그렇기 때문에 원래 그런 임무, 그러니까 전투 탐색 구조를 주로 하는 공군 PJ들이 구조를 해냈습니다.
11:08그런데 구조 작전이라는 게 시간이 가는 걸 할수록 특히 적진에 노출되어 있는, 격출되어 있는 조종사를 구하는 게 굉장히 힘들거든요.
11:16그런데 후방석에 있는 사람은 본인이 이 지역을 이탈을 해서 혼자 고립이 됐고 그게 그 주변을 적이 애거 쌌기 때문에
11:26일반적인 공군 특수구대보다 약간 강력한 팀이 필요했던 거죠.
11:30그래서 데브그루가 이 작전을 수행을 했는데 그들은 이런 유의 작전을 할 수 있습니다.
11:36그들의 주 임무가 이것은 아니지만 왜냐하면 그들 팀의 편제를 보면
11:40공군 특수구대에서 PJ나 CCT 같은 요원들이 한 명에서 두 명 정도가 팀에 언제나 소속돼 있고 순환 근무를 합니다.
11:48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필요하다면 델타나 데브그루는 이런 구조 임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11:53좀 더 공격력이 강하고 정밀도가 높은 품을 투입을 시킨 거죠.
11:57그런데 실제 생각해보면 이런 작전을 해내기까지 너무나 당연하지만 상당한 혹독한 훈련이 있겠다 싶어요.
12:04찾아보니까 팀직스 대원 한 명 키우려고 우리 돈으로 한 30억 원이나 무려 든다는 겁니다.
12:11그러면 대체 이 선발 과정이 궁금해요. 어떻게 선발해요?
12:14일단은 네이비실 자체만 해도 전 세계 최고의 특수부대다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12:23일반 미 해군에서도 일반 네이비실이 되기도 힘든데 대브그루가 되려면 일반 네이비실이 돼야 됩니다.
12:31그 뒤에 그린 팀이라는 팀에 또 들어가야 돼요.
12:35또 들어가야 돼요.
12:35그리고 그 그린 팀을 잘 해서 다시 대브그루 선발이 돼야지 대브그루가 될 수 있는 겁니다.
12:43그러니까 아무나 대브그루에 지원할 수 없고요.
12:45그 단계를 다 고쳐야 되는데요.
12:47일반 네이비실이 미국 내에서 약 8천 명 정도 있다고 하죠.
12:51그런데 그린 팀은 그 한 10%도 안 되는 병력이 있고요.
12:56그리고 대브그루가 되려면 5% 안에 들어야지 겨우 될 수 있습니다.
13:01우리가 보통 네이비실을 괴물이라고 하는데 그린 팀은 괴물보다 더 괴물이고 대브그루는 괴물 중에 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13:08괴물 중에 왕?
13:09그 정도로 선발 과정이 엄청나다는 건데 아니 그러면 훈련이 얼마나 혹독한지 훈련 중에 사건 사건들이 꽤 있어요.
13:17그렇죠.
13:18사실 우리는 의무병 제도이기 때문에 군대 가는 거에 대해서 조금 약간 거부감도 있고 힘들다 이런 건데
13:24미국의 청년들 보면 군에 가서 특히 특수부대에 근무하는 걸 엄청난 자기 프라이드로 여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13:31그런데 20살짜리 해군 수병이 되려던 메이스라는 친구가 자기가 네이비실에 지원을 했는데 탈락을 했습니다.
13:425일 만에 이제 아마 불약국 뭔가 찍혀보니까 자질이 안 맞으니까 탈락을 시켰겠죠.
13:47그러니까 12억 달러에 이르는 강습 상륙함인 보넘 리처드함에다가 불을 질렀습니다.
13:54그래서 이게 불이 11일 동안이나 타면서 14개의 가판을 다 태워버렸거든요.
14:01그래서 이게 수리비가 32억 달러가 나왔습니다.
14:05그 정도예요?
14:05항목 가격보다 3배가 우리 차 사고 심하게 나면 수리비가 2, 3배 나오는 경우 있지 않습니까?
14:13그렇게 돼가지고 이제 조사를 했더니 이 친구가 네이비실이 되지 못한 어떤 좌절감 이런 것 때문에
14:20항상 해군에 대한 아쉬움 이런 것들을 동료들한테 토로하다가
14:23아, 홧김에 저런 엄청난 일을 저질렀 겁니다.
14:27정말 미국에서는 이 네이비실이 그렇게 유명해요. 들어가고 싶을 정도로.
14:33네, 네이비실만 유명한 게 아니고 델타포스도 유명하고
14:36그리고 이제 공군이죠. 공군의 제24 특수전술대대도 아주 유명하고
14:42굉장히 유명한 부대들이죠.
14:44서로 이제 들어가려고 그러고 우리하고는 좀 차원이 다른데
14:47그렇다고 해서 우리 특수준 부대들이 약하다는 거 아니에요.
14:50우리 특수준 부대 요원들도 대부분 간부로 구성이 돼 있고
14:54그들도 또 선발 과정을 거치고 또 선발 과정을 거쳐서
14:58또 최정의 부대들이 또 따로 있거든요.
15:00이렇게 네이비실 얘기를 해봤다면 안 씁니다.
15:04중동에 가 있는 특수부대. 두 번째 부대 한번 살펴볼까요?
15:07이번에는 잠깐 언급해 주셨던 바로 델타포스입니다.
15:13이 미 육군의 특수부대인데 여기도 붙어 있어요.
15:16이름 없는 부대라는 건데
15:18아니, 김일수 교수님 이건 무슨 얘기예요? 이름이 없다.
15:20네, 공식적인 부대 이름이 없는 거죠.
15:23그냥 미 육군의 특수부대를 그냥 델타포스라고 이렇게 부르는 거거든요.
15:28이게 이제 1977년도에 참설이 되긴 했는데
15:31거의 네이비실에 버금가는 그런 특수 임무를 수행하는 그런 부대들이죠.
15:39그래서 이제 이 각군에는 특수전 부대들이 다 따로 있거든요.
15:43육군은 육군 특수전 부대가 있고 해군, 공군이 있는데
15:46그 중에서도 지금 델타포스라고 하는 여기 육군 특수부대하고
15:52해군의 좀 전에 얘기했던 대부그루하고
15:54그다음에 공군의 제24특수전 대대
15:57이것은 각군 본부의 특수전 사령부가 이들을 통제하는 것이 아니고
16:02합동군 사령부에서 이들을 통제합니다.
16:05그래서 JSOC라고 하는 이 부대에서 통제하기 때문에
16:09이거는 육군의 델타포스이긴 하지만
16:12육군의 특수전 부대이긴 하지만
16:13이들은 육군 특수전 사령부에 속하지 않죠.
16:16그래서 제가 말씀드린 이 세 개의 부대가
16:19탑티어, 우원에 속하는 부대라고 볼 수가 있죠.
16:24그런데 그러면 임무도 궁금해요, 사실.
16:26그런데 사실 이런 델타포스 같은 경우는
16:28거의 저희가 찾아보려도 찾아볼 수가 없어요.
16:30워낙 1급 기민이기 때문에
16:32그런데 우리한테 좀 어느 정도 알려진 작전이 하나 있더라고요.
16:35영상 볼까요?
16:53바로 그 사담 후세인 체포때인데
16:56아니 이 작전이 특히 생포, 생포 작전에 특화된
17:02델타포스의 그 능력을 보여주는 사례였어요.
17:04그렇습니다. 아까 팀식스가 이제 사살, 참수에 특화되어 있다면
17:08델타포스는 생포하는데 또 특화가 돼 있습니다.
17:12어떻게 보면 생포가 더 어려울 수 있지 않습니까?
17:152003년 12월에 이 후세인 체포 작전,
17:20붉은 새벽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을 해서
17:24결국은 저렇게 사담 후세인을 8개월의 추적 끝에 체포를 했습니다.
17:30후세인의 고향인 티그리트에서 한 12km 떨어진 농가를 급습을 했는데
17:36거기에 이제 야채 더미 이런 거 있는 지하에 숨어 있는 게 발각됐는데
17:41그때 우리가 영상을 보면 마치 무슨 지하 하수구 같은 데 있다가
17:45이렇게 잡히는 이런 모습이 나왔죠.
17:47당시에 보면 미군, 육군 제4부병사단의 특수부대, 델타포스뿐만 아니라
17:54쿠르드 특수부대원 600명까지 동원이 됐어요.
17:58그러니까 이게 현지를 너무나 잘 알고 있는
18:01쿠르드군까지 같이 합세를 해서 할 정도로
18:05이제 이 특수부대의 연합작전 능력도 뛰어나다 이렇게 볼 수 있고
18:09이번 이란 전쟁에서도 보면 왜 초기에 보면
18:12트럼프 대통령이 쿠르드군 지상군 부분을 언급했지 않습니까?
18:16결국은 진입은 안 했지만
18:18그리고 저렇게 보면 지금 생포를 해가지고
18:21안에 검사를 하는 것 같지만 유전자 채취하는 거거든요.
18:26벽 안쪽에, 입 안쪽 벽에.
18:28그러니까 저게 얼마나 치욕적인 그겁니까?
18:30그러니까 그 자리에서 만약에 사살을 해버리고 그냥 철수를 한다면
18:34그 잔존 세력들이 후세인을 영웅화하거나
18:38반미의 어떤 상징으로 여겨가지고
18:41다시 재결집하거나 이럴 수도 있지 않습니까?
18:44그런데 저렇게 생포를 해가지고 법정에 세우고
18:47정말 저런 몰락한 모습을 보여주고
18:49그다음에 더 중요한 건 결국 재판을 통해서
18:52사형을 시킨 다음에 시신을 흔적도 없이 바다에 뿌려버렸죠.
18:57그 어떤 구심점을 완전히 뿌리 채 제거를 한 겁니다.
19:01그렇군요. 그런데 이렇게 생포 작전이
19:04최근에 또 성공했던 사례가 하나 더 있어요.
19:06뭐냐면 바로 불과 얼마 전이에요?
19:08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을 생포했을 때
19:11이때도 활약을 했다는 겁니다.
19:13그런데 이게 몇 분도 아니에요.
19:16그냥 46초 만에 생포를 했다고 해서 전생에 놀랐는데
19:19이게 제일 궁금해요.
19:21어떻게 훈련을 하길래 이 팀이?
19:23어떻게 훈련해요?
19:24일단 훈련 자체는 상당한 자율성을 줍니다.
19:27사격 훈련이라고 치면 부대 내 사격장은 언제나 열려 있어요.
19:32그 사람들이 컴비네이션 키를 알기 때문에
19:34자기가 만약에 사격 훈련이 필요하다
19:36그럼 거의 매일 가서 탄수 제한도 없습니다.
19:39200발, 400발 자기가 원하는 대로 쏠 수 있습니다.
19:41자율적으로?
19:42그런데 그들이 이렇게 기간별로 평가 시험을 봅니다.
19:46그런데 그 평가 시험에서 떨어지잖아요.
19:48그러면 다시 한 번 훈련해서 다시 봐 이런 게 없습니다.
19:51처음 떨어지면 행정 쪽으로 밀려납니다.
19:53책상에 앉아야 됩니다.
19:54그리고 다음에 또 시험 받는데 안 되면 부대를 나가야 됩니다.
19:58그런 아주 높은 기준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20:02그들은 사실은 정의나 이런 것보다는
20:05전투에 들어가면 내 등을 지키는 대원은 바로 내 옆에서 총 쏘는 대원이야.
20:11그러니까 정보단의 실력이야 라는 점을 굉장히 강조합니다.
20:14실력이 우선이다.
20:16그런데 이것도 궁금했어요.
20:18팀식스 아까 제가 잠깐 얘기한 게 팀식스 한 명 키우는데 한 30억 원 정도 든다고 그랬는데
20:24아니 델타포스는 한 명 키우는데 150억이 들어요?
20:27네.
20:27그 몇 배 돈이 드는데 그거 가지고 어떤 델타가 더 높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20:33군의 특성 때문에 그런 것도 있습니다.
20:35일단 델타는 지원자는 누구나 가능합니다.
20:38그러니까 의무병도 가능하고요.
20:41조리병도 가능합니다.
20:42그런데 한 번 델타에 들어가면 지상에 굴러다니는 모든 것을 운전할 수 있어야 됩니다.
20:47운영할 수 있어야 됩니다.
20:48기차부터 자전거, 오토바이, 스쿠터 그 모든 것을 할 수 있어야 되고요.
20:55강도 또 육지에 있지 않습니까?
20:56강에서 운행이 될 수 있는 보트까지 다 할 수 있어야 됩니다.
20:59그리고 모든 침투수단, 그러니까 공중에서 떨어지는 침투수단이나 아니면 해상으로 들어가는 침투수단도 다 익혀야 되기 때문에
21:07훈련 기간도 길고 그리고 그들을 양성하는 비용이 이렇게 많은 겁니다.
21:13그렇군요. 아니 기차까지 몰 수 있어야 된다라는 거예요.
21:16아니 정말 대단하다 싶은데 특히 이번에 구출된 미군 장교 얘기를 해보면
21:21제가 알기로는 권총 환자로 가지고 한 36시간 정도 버텼다 이렇게 들리던데
21:27그럼 그만한 생존 훈련을 했을 것 같은데요.
21:30그렇습니다. 생존 그리고 회피, 그다음에 저항 탈출 이렇게 영문 약자로 돼 있는 SER이
21:37이 부분에 이제 원칙이 있는 거죠.
21:40당연히 이제 처음에 일단 생존을 해내는 게 가장 중요한 부분일 거고요.
21:44그다음에 저렇게 불을 피우거나 아니면 이번에는 선인장을 갈라가지고
21:50거기서 수분을 채취하고 영양을 먹는 사막 지역에 떨어질 경우에
21:55또 각종 벌레나 뱀, 동물들을 잡아가지고 오랫동안 버틸 수 있는 거
22:02이런 부분들에 대한 훈련이 특화돼 있습니다.
22:05이번에는 물론 36시간 만에 금방 구출이 됐기 때문에
22:08아마 그 해당 조종사가 해당 작전 장교가 그런 식으로까지 극한 상황에 도달하지는 않았겠지만
22:15기본적으로 자기가 부상을 입으면 심지어 치료도 하고 골절 부분을 어떻게 처리하고
22:22이런 부분까지도 다 마스터가 돼 있는 이런 특수 전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2:27아니, 근데 하나 더 궁금한 거는 사실 미국 장교를 구조하려고 수송기가 갔어요.
22:33그리고 이제 소형 헬기를 그때 싣고 가서 현장에서 조립을 했다고 들었거든요.
22:39그러면 이 특수부대원들이 아니, 헬기까지 조립할 수 있어요?
22:41저는 이제 거기 비행기에서, 그러니까 그게 C-130 허큘리스 수송기인데요.
22:52거기서 빼내가지고 그거를 이렇게 헬기를 띄우는 걸 보고
22:57저게 지금 현실인가? 거짓인가?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23:03물론 이제 AI로 그걸 형상화하긴 한 것 같지만
23:06사실상 지금 30억 들고 150억 드는데 거기다가 헬기 조립까지 또 교육시키면 돈은 더 들겠죠.
23:13그래서 어떤 요원들이 헬기가 같이 따라가느냐 하면
23:16그때는 160 특수작전 항공연대, 그러니까 나이트 스토커스라고 하는 이 부대의 요원들이 따라갑니다.
23:25그래서 최종적으로 이제 조립을 하면 그때부터 헬기를 몰고 하는 것은 이 요원들이 하게 되는 거죠.
23:31그래서 우리가 아마 영화를 보신 분들이 있을 텐데
23:361993년도에 소말리아에서 일어났던 것을 영화한 것이
23:41블랙호크다운이라고 하는 영화가 있는데
23:43아마 그거 보신 분들이 있을 텐데
23:45거기 나온 헬기가 블랙호크라는 것이 바로 MH-60이라는 헬기거든요.
23:51또 이제 이것보다 훨씬 더 작은 것도 만듭니다.
23:54그러니까 만든다기보다는 조립을 하는데
23:57이것은 이제 MD-500이라고 해서
24:01지금은 이제 우리 육군에서도 MD-500 다 사라졌죠.
24:04MD-500은 다 없어졌는데
24:06MD-500이 굉장히 조그마합니다.
24:09조그마해서 이게 거의 뭐 리틀 버드라고 이렇게 얘기하는 정도로 작은 건데
24:13그걸 가지고 이제 또 조립을 하거나 이렇게 해서 사용을 하죠.
24:18이렇게 델타포스, 대북으로까지 얘기를 했는데
24:21정말 쌍벽을 이루는 최강의 특수부대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24:24사진 하나 저희 보여드릴게요.
24:28자, 이겁니다.
24:29가운데 우리 태상호 기자님 계시고요.
24:31왼쪽에 대북으로 대원, 오른쪽에 델타포스 대원.
24:36두 명 다 만나보셨네요.
24:37정말 자존심 대결이 만만치 않을 것 같아요.
24:39네, 자존심 대결이 없다고 할 수 없습니다.
24:42이들이 미국의 어떻게 보면 최정희 팀이죠.
24:45그래서 연례 훈련을 같이 하는 날들이 있어요.
24:49그런데 이 사람들의 전술 행동을 보면 거의 흡사합니다.
24:53그 정도로 실력이 거의 대동소이하다는 건데
24:56지금 자존심 싸움을 하잖아요.
24:58거의 재미난 게 하나 있습니다.
24:59뭐요?
25:00델타는 대북으로 출신이 델타로 간 적이 있어요.
25:03그런데 대북으로는 델타 출신이 대북으로 간 적이 없습니다.
25:06없어요?
25:06네.
25:07그렇기 때문에 한관에서는 봐, 델타가 최고야.
25:10뭐 이런 식으로 자존심을 내세우긴 하는데
25:12제가 미리 말씀드린 것처럼, 이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25:16대북으로가 되려면 밟아야 될 계단이 많아서 그런 거고
25:19그러지 않을까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25:22두 사람은 또 만나본 우리 태 기자의 생생한 증언을 들어봤는데
25:25그러면 세 번째 부대는 영상으로 한번 확인해 볼까요?
25:48자, 뭐냐?
25:50바로 전장의 수호천사로 불린다는
25:52미 공군 특수 구조부대라는 겁니다.
25:56이른바 파라레스큐우라는 건데
25:57이것도 이번에 미국 실종장교 구출 작전의 주역이었어요?
26:01그렇습니다.
26:02파라레스큐우니까 아마 낙하산을 이용해서 구조를 한다.
26:05이런 의미겠죠.
26:07이게 일본과의 2차 대전 당시인 1943년에 이미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26:15당시에 두 명의 군의관이 부상병을 돕기 위해
26:19당시 버마 지역에 지금 미얀마죠.
26:22낙하산을 타고 내려갔던 작전에서 비롯이 됐습니다.
26:26당시 병사들을 구하는 이런 임무를 수행했고요.
26:29본격적으로는 베트남전에서 파라레스큐우가 본격적인 역할을 하게 됐습니다.
26:36사실 미군 같은 경우에는 구조부대를 상당히 중시하는 이유가
26:416월까지도 미군은 반드시 해소한다 이런 게 있습니다.
26:45그래서 제가 미군 유해 발굴단 그쪽 사령부를 가보니까
26:51구호가 언틸데이아홈이에요.
26:53그러니까 유해인데 뼈까지 찾아서라도 고향으로 돌려보내겠다.
26:57그러니까 살아있는 병사 특히 많은 비용이 양성하는 데 들어가는 조종사나
27:04이런 사람들은 반드시 적진해 두지 않고 죽었거나 살았거나 되찾아온다.
27:10이런 신념이 정말 투철한 것 같습니다.
27:12그러면 이렇게 파라레스큐우까지 짚어봤다면
27:15그 다음에 또 투입된 부대가 있어서
27:17이거는 한번 영상으로 저희가 준비를 해봤습니다.
27:37우리 김 교수님이 언급해주신 그 영화 나왔어요.
27:40블랙워크당은 바로 이때 알려진 제75 레인저 연대입니다.
27:46이 영화 속에서도 레인저가 앞장서겠다 이런 말까지 나오는데
27:50거의 전쟁의 길을 여는 선봉대 수준인 것 같아요.
27:54그런데 태상호 기자 여기 레인저가 미국 특수부대 가운데서도
27:58화력으로 치면 거의 가장 강력하다.
28:02이게 맞아요?
28:03전투력을 화력이라고 생각하기는 힘들지만
28:06일단은 다른 부대들은 인원수가 안 나옵니다.
28:09델타나 다른 부대들은 인원수가 보통 보병 편제에 비해 작아요.
28:14그런데 레인저는 일반 보병 편제를 따르고 있기 때문에
28:17아무래도 사람 수가 많고 그러면 총 수가 많고
28:19그들이 운영할 수 있는 무기 체계가 많은 거죠.
28:22심지어 중대라고 하면 화기 소대도 가지고 있는
28:25이런 규모라고 보면 되고요.
28:27그리고 쉽게 운영할 수 없는 구스타프 같은 대전차 혹은 범용 로켓포도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28:34다른 부대들은 지원할 수 없어도 이들은 특수작전에 모든 면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28:41그렇군요.
28:41이렇게 지금 중동에 배치되어 있는 우리 최정예 미국의 특수부대들을 살펴봤어요.
28:47김 교수님.
28:48어쨌든 이 부대들이 투입되는 거는 제한적이더라도 지상전이 시작된다 이 의미거든요.
28:53이제 지상전 카드를 정말로 트럼프가 꺼낼까에 협상이 안 된다면요.
28:58제가 볼 때는 그러기에는 여러 가지 한계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29:02대규모적인 지상전은 없다고 하더라도 어찌됐든 특수전은 수행을 할 수가 있겠죠.
29:08하르거슴에는 공정작전을 할 수가 있을 거고
29:11포르모즈 입구에서는 상륙작전을 할 수가 있을 거고
29:15지금 좀 전에 우리가 논의했던 것처럼 지금 국방부 장관이 얘기한 것처럼
29:21450kg의 우라늄 탈취하겠다고 그랬잖아요.
29:25거기에 대해서도 특수작전을 수행할 수 있거든요.
29:27세계의 특수작전이 가정을 할 수 있지만
29:29그 작전이 얼마만큼의 희생을 초래할 수 있을 건가.
29:33그래서 작전의 성공과 희생 사이에서 어느 것이 더 큰가에 따라서 결정될 수 있을 건데
29:38제가 볼 때는 엄청난 희생이 동반될 것이기 때문에
29:41미국은 신중을 기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봅니다.
29:44네, 또 세 분과 함께 이번 중동에 배치된 미국의 특수부대 전력에 대해서 한번 짚어봤습니다.
29:49저희는 60초 후에 뵙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