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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시간 전


"격렬한 공습"… 이스라엘 공격에 레바논 '생지옥'
"10분 만에 100회의 공습"… 이스라엘 레바논 폭격
이스라엘 레바논 맹폭에 거리 뛰쳐나온 이란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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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2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지금까지 이란 주변에 미국의 전력을 유지하겠다. 그러니까 전력을 빼지 않겠다라는 뜻을 굉장히 강하게 피려고 했고요.
00:37더 강력한 사격을 시작하겠다라면서 압박 수위를 최대한으로 지금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00:43이렇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러한 발언이 나온 그 배경에는요. 아무래도 이런 일이 있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00:50이스라엘이 친이란 세력이 포진한 곳, 레바논이 휴전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면서 대규모 공격을 단행한 겁니다.
01:01그러자 이란은요. 잠깐 여는 줄 알았던 호르무즈 해업의 빗장을 다시 닫아 걸었습니다.
01:07고작 휴전 첫날인데 말이죠.
01:29현장 상황입니다.
01:30뭔가에 폭격을 당한 듯한 굉장한 괴근과 함께 황급히 사람들이 몸을 숨기고 희뿌연 연기가 나죠.
01:39레바논이 이스라엘로부터 폭격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그런 장면들입니다.
01:45자, 아비규환 상황인데 아니 두진호 박사님, 미국과 이란은 서로 안 때리기로 했지만 이스라엘은 안 멈추겠다는 것 같아요.
01:53네, 그렇습니다. 2주간의 휴전이 시작되자마자 그리고 정치적 협상을 앞두고 동상 이목만 확인이 돼버린 겁니다.
02:03이스라엘이 베이루트, 레바논 수도죠. 베이루트와 그리고 헤즈볼라의 거점인 레바논 남보에 대한 대대적인 공중작전을 통해서
02:13그러니까 대략 한 전투기가 한 50여 대가 이렇게 동원이 되어서 최소 100개 이상의 표적에 대해서 공격을 한 거죠.
02:21그래서 레바논 주민 100명 가까이 사망을 했고 거의 900명이 넘는 그런 부상자가 발생을 했기 때문에 상황이 굉장히 악화하고 있는 그런
02:31것입니다.
02:32이란은 미국에 10가지 종전안을 제안을 했죠.
02:36그중에 저항의 축에 대한 예멘 후티 방군이라든지 레바논 헤즈볼라를 포함한 이 저항의 축에 대한 적대 행위를 중단할 것을 포함을 했고
02:48미국이 그것을 수용했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02:51반면 네타냐후 총리와 이스라엘 측은 이 레바논 헤즈볼라는 종전 조건에 해당하지 않다라고 지금 맞서고 있는 것이고요.
03:00트럼프 대통령 등 미국 전쟁 지도부도 그러한 네타냐후 총리 입장을 지금 지지하는 그런 상황인 것이죠.
03:07이러다 보니까 다시 반대강으로 치닫고 있는 모습이고 말씀하신 대로 미국은 최대의 압박을 통해서 합의에 나오지 않으면 정말 대대적인 공격을 통해서
03:19다시 석기 시대로 돌려버리겠다라고 하는 이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03:25이란에서는 저항의 축에 대한 공습을 좀 멈춰라라고 요구를 했는데 그걸 받아들이지 않았고 이런 결과물로 이어졌다는 설명을 해주신 건데
03:33이란 상황 한번 보겠습니다. 이란에서는요. 지금 혁명수비대 정보수장의 장례식이 열렸는데요.
03:41시위대들을 중심으로 어떤 분노 같은 게 터져나왔습니다.
03:45뭐냐. 도대체 왜 지금 휴전을 했냐. 휴전 받아들일 수가 없다.
03:50그러나 이스라엘은 그냥 사라져야 한다면서 강력하게 이란 시위대들이 저렇게 외치기 시작한 겁니다.
03:58왜 휴전을 받았냐고요. 그런데 트럼프도 설명을 해주신 것처럼 이스라엘이 레바논 공격하는 거는 알고 보니까 트럼프가 생각하기에도 그건 휴전 안에 없었다
04:08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04:09그러면 지금 이 레바논 공습 상황을 미국도 그냥 지켜보겠다 이런 거예요.
04:14그렇게 볼 수 있겠는데요. 지금 제가 지금 의문을 갖는 것은 미국 측이 갖고 있는 휴전안과 이란 측이 갖고 있는 휴전안이
04:22과연 같은 것인가.
04:23서로 다른 내용이 있지 않은가. 그런 생각이 지금 의문이 들고 있습니다.
04:27그래서 미국 측은 이란, 이스라엘과 함께 지금 헤즈보라를 공격하는 것은 지금 휴전과 아무 상관이 없다고 얘기를 하고 있고
04:33지금 이란의 태희란 시민들의 반응은 이것은 휴전을 어겼다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4:38그래서 이 부분은 지금 휴전 국면으로 접어들었는데요. 앞으로 협상이 있을 겁니다.
04:43협상하기 전에 과연 서로 간에 어떤 휴전안을 보고 지금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인지 한번 정리를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04:50그래서 검증을 해서 어느 내용이 지금 어긋나고 있는지에 대해서 협상안을 앞두고
04:54중재국 파키스탄부터 해서 협상안을 한번 지금 휴전안에 대해서 미국과 지금 이란이 다시 한번 점검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05:01그러니까 이란이 주장하는 것과 미국이 주장하는 서로의 휴전안이 너무 다르다.
05:04그러다 보니까 도대체 서로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라는 설명을 해주신 거예요.
05:08그 정도로 지금 혼란스러운 상황인데 조금 전에 우리 레바논 대사가 이런 서한을 남겼습니다.
05:15마음이 무겁지만 더 늦기 전에 지금 출국을 좀 해달라.
05:19오늘 이스라엘의 공습은 이전의 범위나 강도와는 비교할 수가 없을 정도다.
05:24강력하고 강곡하게 조속한 이동을 호소해달라고 할 정도로
05:28지금 이번 공습으로 인해서 레바논에서는요.
05:32아니, 천 명 넘게 사상됐다 이런 말까지 나올 정도로 굉장히 심각한 상황인 거죠.
05:37결국 그러다 보니까 이란이 이걸 택했습니다.
05:41이렇게 호르무즈, 이거를 다시 봉쇄시킨 겁니다.
05:45그러면서 한 10척 수준으로 이걸 하루에 보낼 수 있는 양을 제한할 거다 이런 보도까지 나오고 있는데
05:52두진호 박사님, 보면 원래 하루에 한 100척은 갈 수 있다.
05:57135척 정도 갈 수 있다는데 사실상 이건 그냥 휴전 전이랑 비슷한 거 아니에요?
06:01결과론적으로 2주간의 휴전이 발효되기 직전 상황과 저는 크게 다르지 않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06:09지금 이란이 하루에 한 30억 수준, 우리나라 돈으로 30억 수준의 통행료를 받고
06:16이런 선적들을 통과시켜주기로 했다고 했잖아요.
06:19그러니까 하루에 한 300억 정도를 벌면서 기존에 유지해왔던 호르무즈 봉쇄 정책을 그대로 가져가겠다고 하는 그런 입장으로 보이고
06:27이것은 결국 곧 있을 파키스탄, 이슬람 아바드에서 예정이 되어 있는 미국과 이란의 정치적 협상을 앞두고
06:38미국을 압박하기 위한 그런 경제적 수단으로서 지금 적극적으로 활용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6:45그도 그럴 것이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조인트 벤처라는 표현을 써서
06:50이제 이 전쟁 이후에 미국과 이란이 함께하는 호르무즈 해업 관리를 주장하고 나섰기 때문에
06:57이란은 절대 그럴 일이 없을 것이다.
07:00그런 것들을 미국 측은 생각도 말아라 하면서 아예 선극기에 나서온 것이 아닌가 이렇게 평가할 수도 있겠습니다.
07:07그럼 김덕윤 박사님 궁금한 게 생겨요.
07:09그러니까 10척 정도로 만약에 정말 제안을 한다고 하면 그 10척에 대한 기준은 뭐고
07:13아니 그러면 이거 사실상 거의 닿겠다는 얘기가 다르는데 지금 호르무즈 상황은 어때요?
07:18호르무즈 해업이 지금 이란 쪽에서는 자신들이 어떤 대체 항로를 제공하겠다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7:23대체 항로?
07:23기례가 있을 수 있다면서 자기들 통제를 따르라는 것과 다름이 없는데요.
07:26호르무즈 해업을 보게 되면 게슘 섬이라는 곳이고 라라크 섬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07:31이란 쪽에 붙어있는 북쪽 항로인데요.
07:34그쪽으로만 지나가면 안전하다는 식으로 지금 계속 유도를 하고 있습니다.
07:38그런데 그쪽을 통과하게 되면 이제 통행료 같은 것을 내라는 것입니다.
07:42그쪽이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톨게이트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07:45그쪽으로 유도를 하고 있어서 이런 식으로 가면은 과연 2주 안에 지금 호르무즈 해업 안에 2천 척의 배가 지금 갇혀있는 상황이고요.
07:51우리 대한민국 배도 지금 26척이나 지금 갇혀있는 상태입니다.
07:55이런 식으로 이렇게 찔끔찔끔 나가다 보면은 과연 우리 배들이 언제쯤 나갈 수 있을지 참 기억이 없는 상황이라서 너무나도 안타깝게 생각하고
08:02있습니다.
08:02저희가 그래서 이제 실시간으로 세계 선박 위치를 저렇게 보여주는 웹사이트 화면이 있어요.
08:07조금 전 상황을 저희가 살펴보니까 아니 한 3시 반쯤 상황이에요.
08:11봐도 지금 호르무즈 상에 큰 움직임이 없어요.
08:14그러니까 아직도 한 달 넘게 우리 배들이 갇혀있는 걸로 보이는데
08:17그러면 그 26척은 무작정 기다리는 수밖에 없어요?
08:21지금 현재로서는 뭐 기다리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08:24이란 측이 어떻게 좀 자신들이 말하는 저기 캐슘 섬과 라라크 섬 좁은 통로가 아니면은 허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이어서
08:30여기 돈내라는 거 아니에요?
08:31네, 그렇습니다. 그쪽으로 해서.
08:32그래서 돈을 낼 수도 없고 공격의 위험도 있을 수 있고요.
08:36자칫 통일 같은 걸 내서도 안 되고요.
08:39낼 경우에는 대이란 제재에도 걸릴 수도 있는 문제이기도 하고
08:42계속 말씀드리지만 이거는 운하가 아니라 해협입니다.
08:45자유로운 항행이 보장되어야 되겠고요.
08:47휴전 조건에 호르무즈 해협의 재개방이 있었으니까
08:50이란도 이것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재개방하고
08:53많은 선박들이 자유롭게 나갈 수 있도록 협조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8:56대체 그러면 호르무즈가 언제쯤 열린다는 건지
08:59어제 휴전원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완전히 안 열리고 있는 거예요.
09:03세계가 정말 기다리고 있는데
09:0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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