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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김영배 국회 외통위 더불어민주당 간사, 김 건 국회 외통위 국민의힘 간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지시간 8일, 이란 테헤란 혁명 광장에 걸린 광고판의 내용입니다. 분명히 어제, 2주간 휴전하는 조건으로 호르무즈를 열겠다고 했는데,하루 만에 어떻게 된 일일까요? 이스라엘이 레바논은 휴전 범위가 아니라며어제 무차별 공습에 나섰기 때문입니다. 이란은 레바논도 휴전 대상이라고 반박했지만, 미국마저 '그건 이란의 희망 사항'일 뿐이라며, 이스라엘을 거들고 있습니다. '보복'을 예고한 이란 혁명수비대는'봉쇄'와는 별도로, 기뢰로부터 안전한 '대체 항로'를 발표했는데요. 해협의 장악력을 확고히 하겠다는 의도로 보입니다. 관련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오늘은 김영배 민주당 의원, 김건 국민의힘 의원 여야 외통위 간사 두 분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휴전 합의 하루 만에 호르무즈를 다시 닫겠다고 했습니다. 백악관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지만 지금 상황은 어떻습니까?

[김영배]
지금 사실상 혁명수비대가 해협을 통제하고 통제권을 확실하게 행사하겠다라고 하는 입장을 밝히고 있는 상태고요. 그래서 회항한 배가 있을 정도니까요. 이건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최대 규모로 공습을 하게 되면서 다시 호르무즈 해협 자체가 봉쇄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이런 가운데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대체 항로를 발표했습니다. 대체 항로를 발표했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요?

[김건]
그러니까 기존 항로가 아니라 이란이 통제하기 쉬운 지역을 항로로 발표한 거죠. 그런데 명분은 기뢰가 있을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안전을 들었지만 사실상 새 항로를 얘기함으로써 계속해서 언제든지 이란이 호르무즈 항로를 통제할 수 있는 그런 것을 쥐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미국은 언제라도 폭격을 재개할 카드가 있는 거고 이란은 언제라도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할 수 있는 카드가 있는 것이고 이렇게 카드를 서로 갖고 아마 협상을 하겠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지금 별 진전사항이 없다는 거예요. 그리고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다시 봉쇄한 것은 이스라엘이 윤석레바논을 공격했기 때문이잖아요.

[김영배]
그렇습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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