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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시간 전


김창민 감독 폭행 가해자, 언론 인터뷰서 뒤늦게 사과
가해자 "상당히 많은 부분이 잘못 알려져 있어"
김창민 감독 '폭행 사망' 부실 수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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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강력한 남자와 함께 강력사건 해결하는 시간입니다.
00:03돌직구 강력반 시작하겠습니다.
00:05국제수사 전문가 김우배 환장님 모셨습니다.
00:08강력! 강력!
00:10강력한 반장님과 함께 풀어볼 첫 번째 사건 단서 보시죠.
00:15정말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00:18김창민 감독 사건인데요.
00:21가해자가 첫 공개사과를 했다고 합니다.
00:24과장님 대신 뭐라고 한 겁니까?
00:26그렇습니다. 가해자로서 가해자죠.
00:28이 모 씨가 30대인데 한 언론사에 만나서 사과를 언론에 공표를 한 것인데
00:35뭐라고 했냐면 김창민 가족과 김창민 감독에 대해서 죽을 질을 졌다.
00:41그런데 중요한 게 있습니다.
00:42자기가 사과도 드리고 합의를 하려고 했는데 연락처를 알려주지 않아서 연락을 못했다.
00:49이렇게 본인이 지금 이렇게 변명하고 있습니다.
00:52그러니까 그것도 뭐라고 했냐면 긴 감독을 해야 할 의사는 없었는데
00:56어쩌다 보니까 됐다. 이런 식으로 사과를 했지만 약간 뉘앙스가 변명하는 내용도 들어있었던 것이죠.
01:02그 부분이 좀 논란인데 왜냐하면 본인의 어떤 혐의에 대해서 인정을 하지 않으면 그건 진정한 사과로 볼 수 있냐 이런 논란인데
01:11이런 말을 또 했어요. 잘못 알려져 있다 상당한 많은 부분이 억울하다 뭐 이런 얘기 같은데요.
01:18그 말은 뭐냐면 실제적으로 지금 언론에서는 일방적으로 자기들을 나쁘게 말하는데
01:22당시에 보게 되면 자기들 억울한 부분이 있다.
01:25이번 부분은 지금 이 상황에서 말을 아끼는 이유가 뭐냐면 지금 말하게 되면 오히려 비난을 받으니
01:30검찰 조사에서 얘기를 할 것이고 또 재판 과정에서 사실이 드러나기 때문에 자기가 그렇게 말하는 것 같습니다.
01:37무슨 얘기냐면 지금 오히려 본인들이 변명하게 되면 연론이 더 악화되니
01:42지금은 참고 있지만 검찰 조사에서나 아니면 재판 과정에서 할 말 다 하겠다.
01:47그런데 여기에 중요한 게 있습니다.
01:48알다시피 김창민 감독은 사망을 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반박 진술을 할 수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01:55못합니다.
01:56그런데 아드님이 계신데 아드님의 상황을 보게 되면 정확히 그 사건을 봤는지 목격했는지 검찰에서는 조사한다고 하지만
02:05시제적으로 발달장애가 있기 때문에 정확히 진술이 될지는 조금 의무스럽긴 합니다.
02:11아니 이게 무슨 말 같지도 않은 소리입니까? 가해자. 헤아르도가 없었다고요?
02:17앵커라 참으려고 했는데 안 되겠네요.
02:20사람을 집단으로 폭행해서 사망을 이루게 만들고 더군다나 발달장애 아들이 있는 앞에서 그러면서 알려진 게 많다고요?
02:28이게 무슨 사과입니까? 반성하고 있는 겁니까?
02:31편하게 말해주세요.
02:32사과문이라고 했지만 시제적으로는 자기 변명하는 차원이기 때문에
02:35실제적으로 내가 볼 때는 본인들의 앞으로의 재판을 위해서 살짝 비킨 것 같은데
02:40사과하려고 한다면 정식적으로 사과를 하고 사과는 누구한테 해야 됩니까?
02:44언론하는 게 아니고 피해자 유족한테 해야 되는 것이거든요.
02:47강하게 처벌해야죠. 이게 뭡니까? 지금 경찰이.
02:49그리고 연락처를 알려고 하면 알려볼 수가 있습니다.
02:52같은 지역이기 때문에 연락처를 알려주지 않아서 사과를 못했고 합의를 안 했다?
02:57그런데 피해자 유족 측에서는 전화통도 받은 사실이 없다고 말하거든요.
03:03아니, CCTV를 지금 전국민이 다 보고 있는데 말이에요. 무슨... 아이고...
03:07그렇기 때문에 저런 사과는 우리 가슴에 마음에 와닿지 않기 때문에 자기 변명에 불과할 수가 있습니다.
03:13아니, 경찰 말이죠. 다른 경찰 형사도 애쓰는 거 알고 아는데
03:17이 사건 초동수사 때 이 CCTV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03:21저만한 사람 중에서 한 명만 입건하려고 했다가 언론에 문매맞고 있지 않습니까?
03:25경찰이 부실하게 수사했으니까 가해자들이 이런 말 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03:30경찰이 부실하게 수사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만
03:33실제적으로 폭행 사건이나 상행 사건 같은 경우에는
03:37사망할 줄 몰랐기 때문에 담당 행사가 그렇게 수사가 미진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03:42하지만 그 뒤에 김창민 감독이 사망했다고 한다면
03:46철저하게 수사를 했어야 되는데 불구하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03:50CCTV를 정확히 보지를 못했고 또 목격자나 참고인을 철저히 조사해야 되는데
03:54당시에 있던 김 감독의 아들도 소환해서 조사를 안 했다는 거 아닙니까?
04:00경찰이요?
04:00네. 그러니까 문제는 그런 조사를 약간 약했기 때문에 지금 언론에서 비판을 받고 있는데
04:05최초에 수사를 잘했다고 한다면 아마 유족들도 비판은 안 할 건데
04:11처음에 수사를 잘못 좀 미진했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있었다고 보여집니다.
04:17목격자 불러다 조사도 안 했다.
04:19수사의 기본 아닙니까? ABC 아닙니까?
04:21그러는 동안 유가족들은 보복을 두려워하고 있다고 합니다.
04:28신분이 노출됐기 때문에 신변보호를 하는 게 어떻겠냐고 그래서
04:34혹시나 또 가족들한테도 좀 위해를 가하지 않을까 그런 불안은 가지고 있죠.
04:42경찰이 신변보호라도 좀 잘해줬으면 좋겠습니다.
04:44그렇습니다. 이제 유가족이 언론에 노출이 됐지 않습니까?
04:47얼굴도 알고 주소 알기 때문에 가해자들이 보호할지도 모른다.
04:51그런 불안심이기 때문에 경찰관들이 24시간 신변보호할 수는 없지만
04:55뭘 지급했냐면 스마트워치를 지급했기 때문에 신변이 위험이면 눌르면 출동할 수 있거든요.
05:01그래서 일단은 스마트워치를 지급해서 신변보호를 보호하고 있기 때문에
05:05설마 가해자들이 보호를 하지 않겠지만 예방 차원에서 스마트워치를 지급해서
05:10신변보호에 만전을 기할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05:13검찰이 대대적인 보안수사에 나섰으니 엄정하게 제대로 수사하기를 촉구합니다.
05:18강육반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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