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00:01일단 한숨 돌렸습니다.
00:03미국과 이란이 극적으로 2주간 휴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00:07그러면 당연히 궁금해지죠.
00:10포르무즈 해협은 열리는 건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0:13합의 소식에 숨통이 트였습니다.
00:15주가 오르고 유가 환율 떨어지고 살펴보겠습니다.
00:18뉴스에 시작합니다.
00:19저는 동정민입니다.
00:20아찔했습니다.
00:21최후 통천 몇 시간 전까지 이 문명을 파괴시키겠다는 글을 올렸던 트럼프 대통령.
00:26데드라인 88분 전 극적으로 합의에 성공했습니다.
00:30워싱턴 바로 연결해 보겠습니다.
00:33정당 특파원 미국은 더 긴장감이 가득했을 것 같은데요.
00:38소식 전해주시죠.
00:42맞습니다.
00:43트럼프 대통령 그야말로 긴장감이 최고조인 상황에서 휴전을 발표를 했습니다.
00:49이란을 초토화시키겠다고 예고한 시한을 88분 앞둔 시점이었습니다.
00:54트럼프는 SNS를 통해 중재국인 파키스탄 측과 대화한 끝에 대이란 공격을 2주간 중단하는 데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01:03미국 측이 밝힌 휴전 조건은 트럼프가 우선순위로 꼽았던 호르무즈 해업 개방이었습니다.
01:10트럼프는 이란과 과거 분쟁의 주요 쟁점 대부분에 대해 이미 합의가 이뤄진 상태라고 밝혔는데요.
01:172주간의 휴전이 해당 합의를 최종 정리하고 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거라고도 설명했습니다.
01:23또 이란이 제시한 10개 항의 제안서를 수령했다면서 실현 가능한 기반이라고 보고 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01:32그런데 트럼프 대통령 직전까지 그렇게 압박을 하더니 왜 마음을 돌린 겁니까?
01:39우선 트럼프가 직접 밝힌 휴전 결정 이유는 이렇습니다.
01:44미국이 이미 모든 군사적 목표를 초과 달성을 했고 또 이란과의 장기적 평화 합의에 거의 도달했다는 겁니다.
01:54이번 결정엔 확전에 대한 부담도 작용한 걸로 보입니다.
01:59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트럼프 지지율은 30%대로 떨어지며 2기 행정부 들어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02:08미국 내 휘발유 가격도 이란 전 개전 이후 39% 급등하면서 미국 내 비판 여론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02:1711월 중간 선거를 앞둔 만큼 트럼프로서도 전쟁에 대한 부담이 클 수밖에 없었다는 분석입니다.
02:24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채널A 뉴스 정다은입니다.
02:29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