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세 번째 키워드도 한번 살펴보도록 할까요?
00:02세 번째는 9년 만에라는 건데, 그러니까 9년 만에 누군가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거예요?
00:08배우 문근영 씨가 정말 반갑게도 다행스럽게도 치료를 마치고 9년 만에 연극 무대에 복귀했다는 소식입니다.
00:17문근영 씨가 지금 보시는 것처럼 올해 3월 연극 오펀스에서 트릿 역으로 화려하게 복귀를 했는데요.
00:25문근영 씨 같은 경우에는 근육 구액 내 압력이 급상승해서 현관과 신경을 압박하는 급성 구액 증후군을 진단받아서 2017년부터 투병을 이어 왔습니다.
00:37무려 4차례나 수술을 하고 2024년도에 완치 소식을 전하기도 했는데, 이번에 본인이 정말 애정하는 그 연극 무대로 복귀 소식을 알린 겁니다.
00:47이 연극은 영화나 드라마 같은 경우에는 적어도 사전에 제작이 가능하지만, 연극은 매일매일 관객과 함께 호흡을 해야 되는데,
00:56연극 무대에 설 정도로 회복이 되었다면 정말 완쾌된 것 아니냐, 건강이 다 돌아온 것 아니냐라는 또 기쁜 소식으로 많은 팬들이
01:04반가워하고 있습니다.
01:05국민 여동생으로 불려서 상당히 반가운 근황인 것 같은데, 그런데 국민 가수 또 심수봉 선생님도 이전에 생각을 해보면 희귀병을 고백하신 적이
01:14있어요.
01:14그렇죠. 심수봉 선생님도 사춘기 때 어린 시절에 뇌신경인플레라는 병명을 진단받았었다고 합니다.
01:22가수에게는 너무나도 치명적인 질환인 것 같은데요.
01:26작은 소리를 너무 뇌에서 크게 받아들여서 치명적인 자극이 뇌에 가기 때문에 그 어떤 소리도 들으면 안 되는 그런 병에 걸렸었다고
01:35합니다.
01:36한 번은 언어적으로 폭언을 듣고 눈이 너무 심하게 충혈이 돼서 실명에 이를 뻔한 적도 있었다고 밝히기도 했었는데,
01:45그래서 정말 무인도에 가서 오랜 시간 동안 투병 생활을 이어왔었다는 이야기도 전하기도 했습니다.
01:51사실 예전에는 이런 유명한 분들, 연예인들이 투병 사실을 밝히기보다는 좀 쉬쉬하고 꺼려왔다면,
01:58요즘은 이렇게 투병 사실을 적극적으로 밝히고 회복 사례를 공유하면서 또 같은 아픔을 가진 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02:08많은 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고 계신 연예인 소식 짚어봤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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