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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피해를 피해 가기도 하고 트럼프 대통령 같은 경우는 이번 휴전 협상을 받아들인 부분이 아무래도 미국 내부의 상황과도 크게 연관되어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보세요?
◆이원삼> 그렇습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중간선거 패배는 불을 보듯 뻔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어떻게든지 그 상황을 역전시킬 계기가 필요하게 되는데 그러려면 휴전을 하고 이 휴전도 이란은 휴전은 원하지 않는다고 했었거든요. 종전을 원한다, 우리는. 왜냐하면 휴전을 하는 동안에 우리는 공격을 두 번 받았다. 그러니까 미국을 무슨 수로 믿고 또 휴전을 하느냐고 했었는데 파키스탄이 중간에서 중재를 하면서 급하게 중국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그게 바로 중국을 내세우기 위한 거였거든요. 즉 이란의 이런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중국이 이번에도 우리가 보증 역할을 하겠다라고 하는 거거든요. 만약에 휴전을 하는 사이에 미국이 공격한다고 하면 정치, 경제적인 개런티를 중국이 한다라고 해서 지금 이란이 들어왔는데 이거는 이란 강경파한테도 명분을 주는 사안이었어요. 우리는 미국의 강한 압박에 굴복해서가 아니고 동맹인 중국의 제안에 응한 것이다. 강경파가 들어오는 명분이 됐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트럼프 대통령도 어떻게 해서든 이 기회를 얻어서 경제적인 실리만 찾는다면 중간선거도 역전시킬 수 있거든요.
◇앵커> 미국과 이란 모두 협상테이블로 나올 수 있는 명분을 중재국들이 세워줬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10일날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대면협상을 할 수 있다는 보도들이 나오고 있거든요. 미국 측에서는 밴스 부통령까지 참석할 것이다, 이동할 것이다라고 보도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란 측에서도 그러면 실제로 대면협상에 임할까요? 아니면 여전히 중재국을 통해서 협상을 진행할까요?
◆이원삼> 이번에 이란 나갈 겁니다. 왜냐하면 그걸 한다고 했었거든요. 그러니까 파키스탄 총리가 협상팀을 노출한 게 있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 트럼프 측은 JD밴스 부통령이 있고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 윗코프 중동특사인데 이 사람들은 예상...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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