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이란에 대해 문명을 파괴하겠다고 위협했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격적인 2주간의 휴전에 합의했습니다.
00:09최후 통첩 시한 90분을 남긴 시점이었습니다.
00:12트럼프 대통령의 전격적인 휴전 결정을 두고 전문가들은 다른 대안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00:19먼저 호르무즈 해업의 봉쇄가 길어지면서 전 세계의 석유와 천연가스 공급이 막혔고, 이는 결국 미국의 에너지 가격에도 영향을 줬습니다.
00:30석유 가격이 급등하며 미국 내 여론도 악화됐고, 문명 파괴 발언 뒤엔 미 정치권에선 대통령 해자만을 추진해야 한다는 움직임이 이렇습니다.
00:39트럼프 충성파인 공화 진영에서도 민간 공격된 지지를 철회하겠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00:46전쟁 범죄 논란과 감수해야 할 국제적 비난도 점점 심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00:51이란이 합의하지 않을 경우 민간 발전소와 교량까지 완전히 파괴하겠다고 위협하자, UN과 일부 동맹국들까지 전쟁 범죄라고 비판했습니다.
01:02교황도 최근 진심으로 용납할 수 없다며 전쟁을 멈출 것을 재차 촉구했습니다.
01:08중재국들과의 외교적 노력, 특히 이번 전쟁으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중동 우방국들의 강력한 요청도 압박으로 작용했습니다.
01:17트럼프 대통령이 중재국들의 휴전안을 무시하고 공격을 감행할 경우 중동 우방국들과의 관계까지 파탄날 수 있다는 겁니다.
01:25마지막으로 이란 인근과 이라크 등의 주둔 중인 미군 병력이 노출되면서 전면전으로 번지기 전 손 고르기가 필요하다는 군사적 필요성도 작용했다는 분석입니다.
01:36트럼프 대통령은 휴전안 합의를 발표하며 미국이 군사적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강조하고 2주간 이란과 최종 합의를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01:46YTN 김지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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