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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폭격 시한을 90분 앞두고 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휴전에 극적으로 합의했습니다. 최악의 상황은 피했지만 이번 휴전이 종전으로 이어질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인데요. 전문가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와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대통령이 SNS를 통해서 2주간의 휴전에 동의한다고 밝혔는데 사실 이번에 최후통첩이 정말 최후통첩일 거다. 그동안 타코라는 별명을 가졌던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만큼은 진짜로 만약에 합의가 되지 않으면 공격하지 않을까라는 전망들이 많았는데 극적으로 이렇게 해결됐습니다.

[신종우]
저도 예상 못 했습니다. 물론 보통 트럼프가 다른 대통령이라면 종전이 돼야 하는 조건들이 많았죠. 그런데 트럼프는 워낙 예측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특히 지난번에 백악관 브리핑에서도 4시간 만에 교량과 발전소를 다 초토화시켜버리겠다고 했었고 세계질서는 내가 잡고 있다. 나에게 다 덤벼봐라라는 강한 어조를 보이기도 했죠. 그런데 그날도 상황을 보면 트럼프가 오전 9시에 초토화작전을 위협했습니다. 그런데 2시 정도 돼서 인간띠에 대해서 불법이라고 얘기를 해요. 그 당시 보면 이란 국민들이 발전소라든지 다리에 인간띠를 형성하고 있었지 않습니까? 그걸 보고 상당히 의아스럽게 생각했을 거예요. 트럼프가 왜 최근에 산업 인프라를 공격하냐면 우리가 전쟁론에서 보면 무게중심이라고 합니다. 첫 번째는 이란 최고지도부를 동시에 제거하고 군사력을 주로 타격했잖아요. 그런데 결국 이란이 가지고 있는 독침적인 무기들, 비대칭적 무기들은 아무래도 없앨 수 없었던 겁니다. 결국 무게중심을 현재 생존해 있는 이란 최고 지도부들과 국민들로 바꾼 건데 그게 바로 충격과 공포가 되는 거죠. 그러니까 테헤란에 있는 B1 다리는 우리가 이란의 랜드마크라고 부르지 않습니까? 이 다리를 이란 국민들이 보는 앞에서 파괴시켜버리고 이란 국민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주려고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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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 폭격 시한을 90분 앞두고 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휴전에 극적으로 합의했습니다.
00:07최악의 상황은 피했지만 이번 휴전이 종전으로 이어질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인데요.
00:13전문가와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16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와 함께하겠습니다.
00:22어서 오십시오.
00:23안녕하십니까?
00:25트럼프 대통령이 SNS를 통해서 2주간의 휴전에 동의한다고 밝혔는데
00:32사실 이게 이번에 최후 통첩이 정말 최후 통첩일 거다.
00:36그동안의 타코라는 별명을 가졌던 트럼프 대통령이
00:39이번만큼은 진짜로 만약에 합의가 되지 않으면 공격을 하지 않을까라는 전망들이 많았는데
00:45극적으로 이렇게 해결이 됐습니다.
00:48네, 저도 예상을 못했습니다.
00:50물론 이제 보통 트럼프와 다른 대통령이라면 종전이 돼야 되는 조건들이 좀 많았죠.
00:57그런데 지금 트럼프는 워낙 예측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01:02특히 지난번에 백악브리핑에서도 4시간 만에 교령과 발전소를 다 초토화시켜버리겠다고 했었고
01:10세계지선은 내가 잡고 있다.
01:13나에게 다 덤벼봐라.
01:14라는 강한 오조를 보이기도 했죠.
01:16그런데 지금 그날 또 상황이 또 보면 트럼프가 오전 9시에 초토화 작전을 또 위협을 했습니다.
01:25한 번.
01:26그런데 2시 정도 돼서 인간띠에 대해서 이거는 불법이라고 얘기를 해요.
01:32그 당시 보면 이란 국민들이 이제 발전소라든지 다리에 인간띠를 또 형성하고 있었지 않습니까?
01:38그걸 보고 상당히 좀 두려움을 좀 두려움을 좀 두려움을 보다는 의왔을까 생각했을 거예요.
01:44트럼프가 왜 트럼프가 최근에 좀 산업 인프라를 공격하냐면
01:48우리가 이제 전쟁로에서 보면 무게중심이라고 합니다.
01:52처음에는 이제 첫 번째는 이제 이란 최고 지도부를 동시에 제거하고 군사력을 주로 타격을 했잖아요.
01:59그런데 결국은 이제 이란이 가지고 있는 독침적인 무기들, 비대칭적 무기들은 아무래도 없앨 수가 없었던 겁니다.
02:07결국은 이제 무게중심을 이란 최고 지도부들, 현재 생존에 있는 이란 최고 지도부들과 국민들하고 이제 무게중심을 바꾼 건데
02:15그게 먼저 충격과 공포가 되는 거죠.
02:18그러니까 뭐 이란의 B1이라는 이제 테란에 있는 B1 다리 같은 경우는 우리가 이란의 랜드마크라고 부르지 않습니까?
02:25이 다리를 이란 국민들 보는 앞에서 파괴시켜버리고 이란 국민들의 충격과 공포를 주려 했지만
02:32뭐 이란 국민들의 특성을 뭐랬던 거죠.
02:34이란 국민들은 기본적으로 이번에 14,000원 정도 되는 미국과 이스라엘 공습의 많은 민간 사상자, 사망자 2,000원이면 되죠.
02:45부상자 2명만 되고 극도의 적개심과 분노가 있고 특히 이스라엘이라는 종교적 프레임으로 당렬된 문화인데
02:52이걸 너무 강화하지 않았나 꼭 생각됩니다.
02:55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최후 통첩 시한을 하루 앞두고 이란 전쟁에서의 철군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03:04트럼프 대통령의 목소리 함께 듣고 오겠습니다.
03:33트럼프 대통령의 이 발언과 이번 휴전 결정을 종합해서 판단을 하자면
03:39국내 여론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했다.
03:43이렇게 좀 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03:45그렇습니다. 크게 두 가지라고 보는데요.
03:50일단은 미국 입장에서 더 할 게 없어요.
03:53군사적 작전을 할 때 말씀해 주신 것처럼 지하화된 그러한 무기체계는 아무리 공습을 통해서 해봐야 파괴가 어렵고
04:02그렇다면 더 군사작전을 하려면 지상군이 들어가야 되는데
04:05그거는 준비를 하지 않은 걸로 보여지기 때문에 더 할 게 없었어요.
04:09거기에다가 어쨌든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돼도 미국은 자체의 원유를 생산하기 때문에
04:16유가가 큰 변동을 안 받을 거라고 오판한 부분이 있죠.
04:20그러니까 캘리포니아 같은 데는 1갤런 4리터에 6불, 7불 정도 되면
04:24심리적 마지노선이 1갤런에 4달러를 하는데 훨씬 높아졌잖아요.
04:30물론 캘리포니아 지역이 원래 물가가 유가가 비싼 지역이긴 합니다만
04:346달러, 7달러 되는 거는 충격이거든요.
04:36그런 부분에서 거기다 주가도 오르락내리락하고 굉장히 힘들지 않습니까?
04:41트럼프가 대통령이 살아가는 숫자들이 너무나 혼란스럽기 때문에 견디기가 어려웠을 겁니다.
04:47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적 목표도 더 이상 하기 어렵고
04:52그로 인해서 A10 폭격기라든지 전투기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04:58그러다 보니까 군사작전의 효용성에 대해서 큰 걸 느끼지 못하고
05:02이제는 국내 정치적, 경제적으로도 타격을 받고 있으니까
05:06정말 빠져나가고 싶었을 거예요.
05:08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적으로 성공을 거뒀는데
05:13이걸 정치적 승리로 갖고 와야 되는데
05:15여기에서 상당히 어려움을 겪은 부분이 있는데
05:18이번에 결단을 내리면서 출구를 찾았다는 측면에서
05:22정말로 어떤 평가를 받더라도 참 잘한 선택이다, 다행이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05:27그동안은 사실 미국과 이란이 강대강으로 대치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05:32과연 이게 협상이 잘 이루어질 것이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의문을 갖는 분들도 많았는데
05:37어떤 계기가 이게 극적으로 이렇게 좀 그래도 휴전을, 종전은 아니지만 휴전이라는 합의를 이끌어냈을까요?
05:45그러니까 미국 측도 전쟁을 할 만큼 했다. 이란도 버텼다는 부분에서
05:51마지막으로 제가 어제 거의 잠을 못 잤어요.
05:55너무 좀 두려운 마음이 크고
05:57최종 시한을 앞두고요?
05:59네, 최종 시한을 앞두고 더 이상 유엔은 없을 것 같은데 미국 측을 보면
06:01더 이상 트럼프의 탁권은 없을 것 같은데
06:04그렇다면 하르그섬도 50페이상 타격을 하고
06:07남은 타깃이 민간 에너지 시설인데
06:11그렇게 되면 이란 측이 중동, 어떤 그 인근 지역의 에너지 시설을 타격할 거 아닙니까?
06:16그러면 중동 전쟁이거든요.
06:17그 국가들이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잖아요.
06:19그렇게 되면 이거는 걷잡을 수 없는 전쟁 수로가 빠지는 건데
06:23그래서 계속 누워서 전화기만 보면서 정말로 그런 입장이었습니다.
06:28그런데 논리적으로 생각해보면 말씀드린 것처럼
06:31미국도 할 만큼 했고 이란도 버틸 만큼 버텼어요.
06:35그러니까 이란이 선전하고 저항을 잘했다고 하지만
06:37어쨌든 전쟁은 자국에서 벌어지고 있고
06:40그냥 버티기만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6:43그렇기 때문에 그런 상황에서 미국이 전쟁을 더하면 장기적으로 가는 거지
06:46이란도 선제적으로 장기적으로 갈 이유는 없거든요.
06:50그러니까 제가 볼 때는 미국과 이란 모두 휴전을 할 그런 명분이 충분한데
06:56강당한 대치가 이루어지고 발폭탄이 나오고 이러다 보니까
07:00이제 누가 먼저 이니시투를 잡는 이 부분에 좀 그랬거든요.
07:04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어쨌든 전쟁을 이루어진 적이니까
07:07좀 비난을 감수하면서 이란에 전쟁 승리했다 이렇게 승리했다 얘기를 하겠지만
07:12감수하면서 해줘야 되는데 이 부분이 끝까지 강대왕으로 가니까
07:16굉장히 좀 두려운 측면이 있었는데
07:18다행히 이제 그러한 측면들이 잘 작동을 해가지고
07:22이제 양측이 모두 결단을 내려준 측면
07:25그 부분이 작동한 거 아닌가 생각하고 싶습니다.
07:27지금 또 이제 보도를 보자면 미 정치권 안팎에서는
07:31트럼프 대통령의 건강 이상설, 인지능력과 관련한 그런 의문들이
07:37제기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07:39그러니까 이번 전쟁의 방식과 좀 맞물려서
07:41그래서 전쟁을 이런 식으로 이끈 거 아니냐라는 얘기도 나오는데
07:45이 부분은 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07:47지난주부터 보도는 계속 이어졌죠.
07:49트럼프 대통령이 병원에 입원했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07:53골프를 치고 있었죠, 따지면.
07:54그런 것도 있고 지금 바른데이 상당히 오락가락 하잖아요.
07:59뭐 1분 전에는 뭐 이란이 정말 엄청난 국가다
08:02라고 얘기하다가 갑자기 1분 만에 또 말이 바뀌긴 한
08:04사례가 여러 번 있어가지고
08:06뭐 건강해서 정신, 미국에 있는 정신과 의사들도 보면
08:11트럼프 정말 이거, 이런 미치가, 죄송합니다.
08:14이런 게 있다는 그런 얘기도 지금
08:17SX 많이 올라오고 있어요.
08:20이런 건 있습니다.
08:20이게 뭐냐면 저는 뭐 트럼프가 정말 정신 이상인지 알 수는 없지만
08:24오늘 뉴욕타임스가 보도한 내용을 보면
08:27이란 전쟁의 시작이었던 결심 과정들을 좀 일부 언급을 해놨습니다.
08:32거의 대부분 반대를 했더라고요.
08:33댄케인부터 해가지고
08:34뭐 국무장관, 루비오부터 다 반대를 했었는데
08:38그런데 트럼프는 정말 여러 가지 전쟁의 조건 중에서
08:41오직 이란의 어떤 군사력과 이런 것만 소모시키면 내가 된다.
08:46그것만 이제 얘기를 들었대요.
08:47호르준, 해업 이런 것도 안 됩니다라고 얘기해도
08:49전혀 그런 것도 듣질 않고
08:51어쨌든 대통령이 결심한 건 맞는 것 같습니다.
08:54그래서 보면 트럼프는 대통령이지만
08:59상대방의 어떤 전략가들의 어떤 조언을 전혀 듣지 않고
09:02전쟁을 결심한 건 맞다.
09:05그래서 결국은 그것 때문에 독단 때문에 이루어진 전쟁이고
09:08지금 트럼프가 미국에서 승리했다 하지만
09:11지금 이거는 미국의 패배입니다.
09:17종전은요.
09:18내가 정치적으로 했을 때 더 이상 이득이 없어야 됩니다.
09:22지금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이 전쟁으로는 지금 이득이 없을 게 없어요.
09:26정치적 지지율도 정말 바닥이죠.
09:28이란은 얻을 게 많아졌죠.
09:30결국.
09:30결국 종전을 할 수밖에 없는 건데
09:32마지막에 결국은 트럼프도 파키스탄 예를 들었지만
09:36우리가 종전 조건에서 정치적 이득이 없을 때 전쟁은 끝나는 겁니다.
09:40트럼프도 아마 지금 이제서야 깨달았다는 것은
09:43너무 늦었죠.
09:46누구를 위한 전쟁이었냐라는 이런 회의적인 분석들도 많이 나오고 있던데요.
09:53지금 보면 어쨌든 미국과 이란 양쪽에서
09:56스스로 자기들이 승리했다.
09:58이번 전쟁에서 승리했다.
09:59이런 주장들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10:01또 이스라엘은 입장이 조금 달라 보이는데
10:04이번 휴전 자체를 상당히 반대했다.
10:07이런 보도들도 나오고 있거든요.
10:08네, 맞습니다.
10:09이번에 종전을 반대하는 사람은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10:13사우디나 걸폭도 마찬가지입니다.
10:15반대를 좀 했었고요.
10:17그런데 지금 입장에서는 트럼프가 지금 미국 내 지지를 봤을 때는
10:21제가 노스캐롤라이나 예를 들면
10:23트럼프가 거기 세 번이나 이긴 지역입니다.
10:26뒤집혔습니다.
10:27지금 민주당으로.
10:28그러면 트럼프는 정말
10:30중간 선거에서 상하원을 다 장악하지 못한 상하원을
10:33이번 일을 낄게 되면 탄핵을 당할 수 있어요.
10:37실제로 탄핵 얘기도 나오고.
10:38지금 민주당이 나오는데 지금은 과반이 안 되니까 할 수가 없죠.
10:42그런데 중간 선거에서 상하원과 하원을
10:43민주당이 다 장악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10:46트럼프는 앞으로 이게 정치적으로 지금 뭔가를 잘 끌어나가는 부분들이
10:51중요한 포인트인데
10:52지금 전쟁 범죄 그런 얘기도 나오잖아요.
10:55고발될 수도 있고.
10:57될 수도 여러 가지 상황인데
10:58다시 이스라엘 얘기로 가보면
10:59그럼 이스라엘은 이번 전쟁에서 무엇을 놀았을까?
11:02얘기를 하면
11:03다시 뉴욕타임즈 오늘 보도를 얘기하면
11:05덴케인이 얘기를 했습니다.
11:08이스라엘이 지금 이번 작전은 완벽하다는 계획을 갖지만
11:11덴케인은 그걸 믿지 않았습니다.
11:13너무 좀 허망한 계획이기도 하고
11:14이스라엘이 항상 보면 계획을 가져오는데
11:16완벽하지 않다는 덴케인의 증언이 또 나옵니다.
11:20뉴욕타임즈 보도에.
11:21그런데 어차피
11:22정말 우리가 이번에 이란 전쟁이
11:24유대인의 어떤 로비라는 얘기가
11:26지금 처음에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11:29거의 맞는 것 같아요.
11:30결국 그런데 이스라엘은 이번 노린 게 있죠.
11:32결국은 왜 지금 전쟁을 종료하면 안 되냐면
11:35지금 저항의 축 세력도 있지 않습니까?
11:38특히 레바논입니다. 레바논.
11:39레바논이 지금 완충지대를 만들어서
11:41레바논 헤즈블라의 위협을 완전히 이번에
11:44없애려고 했지만
11:45지금 종전이 돼버리면
11:46이제 완충지대를 못 만드는 겁니다.
11:49그럼 결국 어떻게 했습니까?
11:50레바논 왜 쳐들어갔지?
11:52라는 일을 다시 철군해야 되는 거예요. 레바논에서.
11:54자 그럼 사우디나 유에이도 마찬가지입니다.
11:56지금 시아파와 순위파
11:57그동안 호르미협 봉쇄 카드를 가지고
11:59그 이란이 얼마나 사우디나 걸프구두를 괴롭혔습니까?
12:03이번 기회에도 완전히
12:05그 위협을 사라지게 하고 싶었는데
12:07더 이상 트럼프는 미국 내부적 문제로
12:10못 버티는 거고
12:11우리가 전쟁의 동력이라면
12:13세 가지 요소가 있지 않습니까?
12:16정치, 군대, 국민
12:17이 세 가지 동력 중에 하나라도
12:19동력을 얻지 못하면 전쟁은 끝날 수밖에 없거든요.
12:23일단 트럼프는 국민적인 문제에서
12:24더 이상 이 전쟁을 끌기는
12:26상당히 어려워져 저는 보입니다.
12:27그런데 지금 이 말씀하신 레바논 문제 있지 않습니까?
12:31그러니까 이스라엘과 레바논
12:33헤즈볼라와의 교전이 상당히
12:36오랫동안 이어지고 있었는데
12:37이 레바논과 관련해서는
12:39지금 휴전 안에서
12:40레바논도 합의에 포함되지 않는다
12:45혹은 포함이 된다
12:46지금 의견이 좀 갈리는 것 같아요.
12:48이게 어느 쪽 얘기가 맞아야 된다고 봐야 되는 거예요?
12:52이게 정확하게 레바논
12:53그 부분이 보도에 보면
12:56이란이 10개 항목
12:58요구한 부분에서 마지막 항목이
13:00레바논 무장 정파를 포함한
13:02모든 전선에서의 무력 충돌을 중단한다
13:05요구한 이 부분이 들어가 있어요.
13:07그걸 보면 이것이
13:08헤즈볼라 얘기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13:10그러니까 이란 입장에서도
13:12정황의 축에서 가장 세력이 큰
13:14헤즈볼라를 지키는 것은
13:16의미가 있는 거죠.
13:18그리고 이 정황의 축에 대해서
13:20지원 여부는
13:21이거는 지속적으로
13:23미국과 이란의 합의
13:25요구 조건에 들어가 있던 부분이니까
13:28이 부분이 포함되는 것은
13:30논리적으로 합당하다고 봅니다.
13:32그런데 말씀해 주신 것처럼
13:34이스라엘 입장에서는
13:36헤즈볼라의 어떤 위협을
13:38이번 기회를 통해서 완전히 무력화시키는 게
13:40굉장히 중요한 명분이었을 거예요.
13:43그렇기 때문에
13:43지금 어쨌든
13:46미국과 이란이 극적으로
13:482주 동안 휴전을 합의를 했고
13:51아직은 10일에 만나잖아요.
13:54시간적 여유가 있기 때문에
13:55그 공간을 좀 노리는 것 같아요.
13:57최소한 그때까지만이라도
13:59헤즈볼라를 때릴 수 있는 만큼 때려서
14:01최대한 얻어내야 되겠다
14:03이런 걸 하기 위해서
14:05정치적으로 주장을 하면서
14:07그 공간을 만드는 것이 아닌가
14:09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4:10어쨌든 이스라엘이 이번 전쟁에 있어서
14:12원육 역할을 했다는 부분을 고려해 본다면
14:15그런 부분에서 얼마만큼
14:17국제사회를 볼모를 해서
14:19자국의 이익을 노골적으로 추구했는지
14:21이 부분이 확인이 되고 있기 때문에
14:23이 부분에 대해서는
14:24전쟁 이후에도 국제사회가 반드시
14:27책임을 물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14:29그런데 보통 휴전이라고 하면
14:31발표하는 이 시점부터라든지
14:33아니면 언제 어느 시점부터라든지
14:37이런 구체적인 휴전 합의안이 나올 텐데
14:40오늘 같은 경우에는
14:41이게 좀 시차가 있다 보니까
14:43미국에서 받아들였다 말다
14:45이런 얘기도 있었고
14:46이란에서 입장은 또 뒤늦게 나왔고요.
14:48이러다 보니까
14:49그 휴전 발표가 처음에 알려진 이후에도
14:53곳곳에서 또 폭역이 오고 갔다고 하거든요.
14:56그런 부분은 서로의 의견차가 있었던 걸까요?
14:59어떻게 봐야 될까요?
14:59그러니까 의견차라기보다는 합의가 진행되는 과정이니까
15:03현상의 안전이 변한 건 아니죠.
15:05그러니까 우크라나 전쟁 때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15:08휴전을 하거나 이렇게 하기 전까지는
15:10최대한 자기에게 유리한 포석을 만들기 위해서 공격을 합니다.
15:15인간이 얼마나 잔혹한가를 보여주는 부분이거든요.
15:18이번 전쟁도 마찬가지인 거예요.
15:20미국과 이란이 합의를 한다고 휴전하기로 했지만
15:23그럼 정확하게 언제부터 휴전이 발효되느냐
15:25이 부분에 대해서 아직 모호하잖아요.
15:27이게 중재국을 파키스탄을 통해서 들어가다 보니까
15:30거기까지는 아직 못 들어갔단 말이에요.
15:33극적으로 입장만 발표하고
15:35이제 세부적인 걸 조율해야 되니까
15:37이거 좀 시간이 걸릴 수 있고
15:3910일에 이제 파키스탄에서 만난다는 거잖아요.
15:41그 이전에 이제 10일 날 만나니까
15:4410일부터는 확실히 발효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15:47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 이제
15:48양측이 중재국을 통해서 합의를 해야 되니까
15:51그 전까지는 최대한 유리한 국면을 만들기 위해서
15:55공격을 하는 겁니다.
15:56그래서 그 부분이 모호한 상황.
15:58그래서 마지막 순간까지 이러한 필요에 따라서
16:01공습을 할 가능성은 아직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16:04네.
16:04이전 휴전 합의의 중재국 들으신 것처럼
16:07이제 파키스탄이었는데요.
16:09파키스탄이 이렇게 협상 중재에 목을 매는
16:12가장 큰 이유는 바로 생존 때문이었습니다.
16:15이란과 불과 900km 떨어진 최근적국으로
16:19전쟁에 직접 타격을 받고 있었는데요.
16:21함께 보시겠습니다.
16:23자 수많은 오토바이 운전자들이 모여있는 이곳은
16:27파키스탄 카라체의 한 주유소인데요.
16:31중동전쟁으로 원유 수입에 차질을 빚으면서
16:33이렇게 기름을 넣으려고 주유소마다
16:35긴 줄이 늘어서 있는 겁니다.
16:37최근에는 기름값이 40%나 인상돼서
16:40시민들의 거리 시위가 벌어졌고요.
16:43성난 민심을 달래려고 부랴부랴 뒤늦게
16:46정부가 대중교통요금 한 달 면제라는
16:49파격 방안을 내놔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16:53또 이번 중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건
16:56파키스탄의 육군 참모총장인
16:58아심문이루였던 것으로 알려지는데요.
17:01지금 보시는 화면은 지난해 백악관에서 열린
17:03정상회담 모습인데
17:04트럼프 대통령 바로 옆에 국가원수인
17:07쉐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가 앉아있고
17:10문이루는 조금 더 떨어져 앉아있었습니다.
17:13하지만 파키스탄 권력의 실권은
17:15군부 실세인 문이루가 쥐고 있습니다.
17:18문이루와 트럼프 대통령의 각별한 인연도
17:21주목받고 있는데요.
17:22문이루는 지난해 6월과 9월
17:24두 차례 백악관을 방문했는데
17:26작년에만 트럼프가 10여 차례 공개석상에서
17:30문이루를 가장 좋아하는 야전원수
17:33또 훌륭한 전사라고 축혀세운 바도 있었습니다.
17:39일단은 이번 중재에 파키스탄이
17:43이렇게 적극적으로 나선 이유에 대해서
17:46또 궁금하신 분들도 많으실 것 같은데
17:47뭐라고 좀 보십니까?
17:49첫 번째 경제적인 문제겠죠.
17:51아까 영상에 나왔듯이
17:52파키스탄이 제가 알기로는
17:54아시아에서 가장 많이 급등한 나라로 알고 있습니다.
17:57최고로 알고 있고요.
17:59파키스탄 자체가 그런 영향력이라기보다는
18:03이란하고는 문화와 종교적으로 친밀하고
18:06미국과는 군사와 전략적으로 관계를 맺고 있으니까
18:09충분히 중재자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국가이긴 합니다.
18:14중국이 역할을 따라 중국은 좀 아닌 것 같고요.
18:16언론 보던 중국은 그쪽 내부에서 나오는 얘기는 아닌 것 같고
18:19파키스탄 결정 역할을 했는데
18:20그런데 지금 뇌심보도에 따르면
18:23중재안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18:25이란 측의 중재안을 보면
18:27이란이 우리는 아직 탄도미사에
18:311만 5천 발이 남아있고
18:33드론 4만 5천 대가 남아있다라는
18:36그런 얘기를 전달했다고 합니다.
18:37파키스탄 중재자들에게.
18:39물론 그것도 미국에 전달했겠죠.
18:41그런데 미국과 이스라엘도 보면
18:43지금 초반에 판단한 것 같이
18:46그 지하에 어느 정도의 비대칭 무기들이 있는지 몰라요.
18:49그렇죠.
18:50지금 믿을 수밖에 없는 거죠.
18:53정말 이란의 전쟁을
18:55작전 한계점에서 비대칭 무기를 사용하지 않아
18:57전쟁이 끝나야 되는데
18:59그런 부분들도 많이 작용했을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19:04어쨌든 이번에 파키스탄이 중재 역할을
19:06열심히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19:08샤리프 파키스탄 총리가 2주 휴전을 제안한
19:12SNS를 올렸습니다.
19:13그런데 이 과정에서 또 좀 눈길을 끈 것이 있는데요.
19:16저희가 그래픽으로 준비를 했는데
19:18여기에 특정 인물들이 같이 태그라고 하죠.
19:22공유가 돼 있는 그런 상황인데
19:24지금 그래픽을 보시면요.
19:26태그는 인물의 트럼프 대통령
19:29그리고 제이디 벤스 부통령
19:31루비오 국무장관, 위코프 중동특사
19:33이쪽은 미국 측의 인사들입니다.
19:35그런데 이란 측의 인사들을 보면
19:38페제스키한 이란 대통령
19:40그리고 갈리바프 의장
19:42그리고 이란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
19:45이렇게 3명이 태그가 돼 있습니다.
19:47그동안에 트럼프 대통령이
19:48우리가 합리적인 그런 사람들과
19:51대화를 하고 있다고 얘기를 했었는데
19:53결국 이 3명이
19:55이란 측에서는 이 3명이 대화 협상의
19:57중심이었다고 봐도 되겠습니까?
19:59그렇습니다.
20:00어쨌든 미국과 이란의 카운터 파트를
20:02다 태그를 해서 전달한 거 아니겠어요?
20:05그래서 미국 측은 우리가 협상의
20:08대표로 나왔던 사람들이 다 거론이 돼 있기 때문에
20:10같은 EU로 퇴근을 했다면
20:14이란 쪽이 대화를 하는
20:16카운터 파트가 들어오는 게 맞는 거기 때문에
20:18아무래도 페제스키한 대통령이라든지
20:22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
20:23사실 갈리바프 국회의장은
20:25마지막에는 강경 발언을 하면서
20:27협상에 관여했는가?
20:30이것보다는 아무래도 혁명수비대하고
20:33실세라고 하는 갈리바프 세력
20:35그다음에 온건파라고 하는
20:36국무부 외무장관이나 대통령
20:39이 세 중에서 혁명수비대는 전쟁을 수행하고 있고
20:44최고 지도자를 보호하고 있기 때문에
20:48아무래도 협상에는 좀 거리를 두고
20:51강경 메시지가 되는 것 같으니까
20:52아무래도 페제스키한 대통령이나
20:55외무장관이 그렇게 실권이 많은 사람들이
20:57아니라고 얘기를 많이 하잖아요.
20:59그러니까 아무래도 그 부분에 있어가지고
21:01갈리바프 국회의장이 그 역할을 해주는 것이 아닌가
21:04좀 생각을 합니다.
21:05그리고 협상에는 페제스키 대통령
21:07그다음에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뛰고 있고
21:09그 부분을 갈리바프 국회의장이
21:11컨펌을 해서 혁명수비대라는
21:14이런 쪽이 전달하는 이런 역할을 했기 때문에
21:17이 세 분이 들어온 것이 아닌가
21:19좀 생각을 하고 있고
21:20그래서 저희가 추정했던 것처럼
21:22아무래도 새로운 인물보다는
21:25온건파라고 알려진 페제스키 대통령과
21:28외무장관 이쪽이 협상에 나서고 있다
21:31이게 확인된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21:32이번 휴전 합의와 관련해서는
21:35서로가 지금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21:37서로가 승리를 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고
21:40또 서로가 유리한 대로 지금 해석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 게
21:45이란 같은 경우에는 그 10개 항목에 대해서
21:48미국이 모두 받아들였다라고 지금 공식적으로 얘기를 했단 말이죠.
21:53이 10가지 항목이 지금 보시기에는
21:56미국이 다 받아들일 만한 항목이라고 보이세요?
21:59먼저 방금 영상이 지나갔지만
22:02지금 이란은 승전하는 분위기이지 않습니까?
22:04이란 국민들은 승전하는 분위기입니다.
22:06내부적인 정치적으로 어떤 선전이라고 생각되고요.
22:09결코 받아들이지 못할 부분들은 일부 있습니다.
22:13핵무기, 핵도포마, 호르무즈, 호르무즈
22:16여기 지금 화면에 나오듯이
22:18혼자배협 같은 경우는 저의 인정을 하면 안 됩니다.
22:22국제사회가 진짜 이 부분에 대해서는
22:23우리가 상당히 긴장을 해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요.
22:26주요 제재는 다 해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2:29왜냐하면 이거는 제재 해제를 통해서
22:31미국이 전쟁 피해 보상 지급을
22:33여글로 좀 폐피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22:36제가 보기에는.
22:38미군 철수 같은 경우도 전혀 불가능한 얘기죠.
22:41결국은 대부분 우라인 농축 수용도 마찬가지지만
22:44지금 이란이 60% 농축액을 했지 않습니까?
22:48원자력은 20% 정도면 가능합니다.
22:5060%면 곧 93%.
22:52무기급 우라늄이 될 수 있기 때문에
22:54농축도를 좀 줄인 방향으로 수용을 하는 게
22:57좀 합리적 같은데
22:59그건 아직 모르겠어요.
23:00결국은 대부분 호르무즈의 해역과 우라늄 부분을 빼놓고
23:05나머지 부분들은 뭐 하면 뭐 한다로
23:08절충이 좀 이루어질 걸로 생각됩니다.
23:11특히 우라늄 농축 부분은
23:13트럼프 대통령이 한 인터뷰에서
23:16완벽하게 처리될 것이다 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23:21그리고 본인이 완벽하게 해결이 되지 않으면
23:24합의하지 않았을 것이다 라고 했는데
23:25그 의미는
23:26그러면 본인들이 미국 측이 원하는 대로
23:29우라늄 농축은 처리를 할 거라고 주장을 하는 건가요?
23:33글쎄요.
23:33트럼프 얘기를 저는 다 믿지는 않는데
23:37모르겠어요.
23:38우라늄이 없다고 했다가 갑자기 생겨나고 하는 게
23:40트럼프의 그동안 발언이지 않습니까?
23:42신뢰는 할 수 없고요.
23:43일단 어쨌든 간에
23:45저는 모르겠습니다.
23:47이게 정말 이 전쟁이 종전되면 과연 이란이 핵무기를 포기할 거라고
23:51믿을 수 있을까요?
23:53이번에 이란 미국과 이사를 공개해서 오히려
23:55미국 내부도 지금 비판 여론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23:59이란이 분명히 핵 개발할 수 있는 그런
24:02오히려 불씨만 담겼다는 얘기를 하고 있잖아요.
24:05이란도 과학기술이 높은 나라입니다.
24:07우리가 이란이
24:10과학기술이 높은 나라입니다.
24:12인공위성을 쏟아올린 나라입니다.
24:13이란이.
24:14결국 그런 이란이
24:15앞으로 국제사회가 많은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할 수
24:19많이 저지를 해야겠지만
24:20과연 이란이 쉽게 핵무기를 개발 안 할까요?
24:24지금은 당장 물러날 수 있겠죠.
24:25하지만 이번 전쟁으로 해서 이란은 어떻게든 핵무기를 가져갈 것이고
24:30물론 그 기간은 10년이 될지 20년이 될지 알 수는 없습니다.
24:34국제사가 많은 감시를 하겠죠.
24:37하지만 하여튼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할 수 있는
24:39도화선을 당했다는 미국 내의 비판도 있으니까
24:42우려농축에는 아예 농축도를 줄이는 걸로 합의하지
24:46그렇고 포기는 안 할 것 같습니다.
24:48그러니까 그 부분에서 말씀 좀 드려보면
24:50이란이 10개 항목을 제시했는데
24:53그거는 불가침, 배상, 무력춘도 중단
25:02이거를 제외하면 거의 다 핵협상에 관련된 얘기예요.
25:06말씀해주신 것처럼
25:07호르몬 통제권 이것도 있고
25:09그건 받아들이기 어려울 거고요.
25:11그 부분은 조율을 하겠죠.
25:13왜냐하면 경제제자나 배상이 되면
25:15이란이 굳이 호르몬 협업을 통제할 이유가 없는 거죠.
25:20경제제가 풀리고 동결 자산이 풀리게 되면
25:24그거는 가능할 거라고 보고 있고요.
25:26그런데 이제 말씀하신 것처럼
25:28핵 프로그램을 검증받고 포기하는
25:33이런 우려농축 부분
25:34그런데 그 부분은 아마 이전에도
25:37전쟁 전에도 어느 정도 미국이나
25:39IAEA 쪽으로 해서 반출한다는 것에 대해서
25:43양측이 거의 합의가 왔기 때문에
25:45큰 어려움은 없을 거예요.
25:46그런데 말씀하신 우려농축 권리를 인정하는 것은
25:48어떤 의미냐 하면요.
25:50군사적 개발을 하기 위한 20% 이상의
25:52우려농축이 아니라
25:53그 밑에 평화적,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부분에
25:56가라앉은 부분이거든요.
25:59그러니까 이란도 에너지 생산을 위해서
26:01원전을 활용하고 있고
26:03그 부분에 있어서 농축하는 권리
26:05그러니까 5% 미만
26:06이 정도는 우리가 평화적, 상업적 이용으로
26:09보는 부분이 있거든요.
26:10이 부분을 미국이 인정을 안 하다가
26:13저번에 15개의 항해에 조건을 줄 때
26:15그 부분을 포함시켜줬어요.
26:17그래서 원전의 에너지의 평화적, 상업적 이용을 지원하겠다
26:20얘기를 했기 때문에
26:22그 부분을 이제 이란도 얘기하는 것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26:25무기로 사용하지는 않고
26:26그렇죠. 그러니까 평화적 이용을 위해서
26:29원래 우리가 저농축으로 하는 2% 밑을 얘기하는데
26:31그것도 훨씬 낮게
26:325% 미만을 통해서만
26:34어떤 에너지를 생산하는 데만 쓰겠다.
26:37그리고 그 부분에 있어서
26:38IAEA의 어떤 사찰이나 통제를
26:41투명성을 높일 수 있다.
26:42이걸 하면 미국도 이제 한 발 물을 수 있는 거고
26:45그다음에 그 이상의 무기 개발에 대해서는
26:48이제 허용을 하지 않고 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26:51말씀해 주신 것처럼
26:52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할 그 부분을 이제
26:55지켜봐야 되겠습니다만
26:57현재로서는 IAEA의 투명한 통제를 받고 하다 보면
27:01IAEA의 그 부분은 이제 통제 가능하고
27:03그 부분은 합의가 가능하다고 보고 싶습니다.
27:05어쨌든 지금 2주간의 시간을 벌게 될 수 있는 그런 상황이고요.
27:10그리고 이제 오늘 12일에 파키스탄에서
27:13이제 협상을 시작을 할 텐데
27:15구체적인 종전으로 가기까지의
27:18여러 조건들에 대한 논의가 있지 않겠습니까?
27:21지금 말씀해 주신 우란음 용축 문제라든가
27:24여러 가지 문제에 대한 세부 합의에
27:26지금 이를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27:29좀 변수가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27:32이스라엘이 돌발 행동을 하지 말아야 될 거고요.
27:34네, 그 부분이 이제 가장 우려가 되는 부분이고
27:36끝까지 목리를 불리는 그런 교활함을 보여줄까 봐
27:40그 부분에 의해서 이제 우려가 좀 되는 부분이 있고요.
27:43그 이외에는 미국이나 이란 측 모두
27:4610개 항목을 토대로 해서
27:48접점을 찾아간다고 했기 때문에
27:50말씀해 주신 것처럼 호롱무제 통제권 유지는
27:52미국이 못 받을 거예요.
27:53그런 부분은 그리고 이란도 국제사회의 어떤
27:57눈총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하지 않을 거고
28:00다른 부분들에 대해서는
28:03중동 지역은 미군 전투병력을 철수하는 거
28:06이건 미국이 못 받죠.
28:07중동 지역 국가들과의 이해관계도 있는 거고
28:10그건 어려운 거고 그러니까 주로 핵협상
28:14그것을 마무리하고 그거에 대한 대가로
28:17어떠한 제재를 풀어주고 효과를 줄 건가.
28:20그런데 이번에 10개 항목 중에 의미 있게 봐야 될 거는
28:23이란의 미사일 관련된 항목이 빠졌어요.
28:26그러니까 미사일 원래 미사일은 자유권이기 때문에
28:28아예 포기 못 한다는 이란의 주장이 있었고
28:30그거를 고려해서 15개 항, 미군 항에서 어떻게 되냐면
28:35미거리 수량과 사거리를 제한해라.
28:37이렇게 얘기가 나오는데 입에는 그게 빠졌어요.
28:40그러니까 굉장히 난항을 겪을 수 있는 항목이 빠졌기 때문에
28:42이제 제가 볼 때는 정치적 결단의 문제다.
28:46진안한 협상으로 갈 수 있지만
28:48크게 정말로 합의를 하고 출구를 찾자고 그러면
28:52미국도 얻을 수 있는 게 핵을 가져오면 얻을 수 있는 게 있고
28:55이란도 어떤 제재를 풀거나 동일자산이 풀리면
28:59충분한 명분이 되거든요.
29:00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거는 양측이 얼마만큼 기싸움을 하다가
29:05결단을 내리느냐.
29:06이 부분이기 때문에 빨리 끝날 수도 있고
29:08진안한 협상으로 갈 수 있다.
29:10의지에 달린 거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29:11협상이 빨리 끝날 수도 있고 진안하게 이어질 수도 있다라고
29:15말씀을 해주셨는데 이렇게 계속해서 협상이 이어지면 괜찮은데
29:20정말 가정하기 싫습니다만 만에 하나라도 협상이 틀어지거나 해서
29:24양측이 뭔가 갈등이 생겨서 다시 무력 싸움으로 갈 가능성은 없을까요?
29:31처음에도 얘기했지만 이 전쟁은 전쟁 논점 관점에서는 종전이 돼야 됩니다.
29:38트럼프 자체가 정치적 이득이 더 이상 없거든요.
29:41그런데 트럼프는 모르지 않습니까? 우리가.
29:43워낙 예측할 수 없는 인물이기도 하고
29:46이 전쟁의 종전은 트럼프도 아닌 것 같습니다.
29:50저는 미국이나 어떤 여론에서 전쟁이 끝나야 될 거라고 봅니다.
29:53과거에 또 다 그랬지 않습니까?
29:55베트남 전쟁도 미국의 여론에서 끝난 것이고
29:58아프간도 마찬가지고요.
29:59결국 이제 트럼프가 지난 24일 날
30:032월 23일이죠.
30:05마지막 28일 날 전쟁을 최종 결심할 때
30:08트럼프는 명백한 실수라는 게 있습니다.
30:12뭐냐면 명확한 나의 정치적 목표 없이
30:14군사력무라 하는 전쟁들은 지금까지 다 실패를 한 거예요.
30:18트럼프의 실패는 이번 이란 전쟁에서 명확한 정치적 목표가
30:23없었다는 게 가장 큰 실패가 되겠죠.
30:25이건 군사력의 문제는 아닙니다.
30:27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30:29알겠습니다.
30:312주간의 휴전에 합의한 미국과 이란의 상황 짚어봤습니다.
30:36신종호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그리고
30:38민정훈 국립의별원 미주연구부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30:41두 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30:42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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