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저는 기업인들이 상당히 많이 갔잖아요. 빅테크 수장들 정상회담장에 함께 배속하는 것도 이례적이었던 것 같은데 그 장면은 어떻게 보셨어요?
00:07일단은 엔비디아, 젠슨왕, 갑자기 알래스카에서 비행기 탔고요. 그 다음에 엘론 머스크, 보잉사 이런 사람들은 사실 이미 중국과 거래를 하고 있어요.
00:20테슬라도 지금 로봇 택시 완전 자율주행, 그것들은 중국 허가를 또 기대하고 있고 젠슨왕은 사실 중국 시장이 이전에는 제일 컸었거든요.
00:3012%, 13% AI 반도체가. 보잉은 200대, 판매한 그런 구직한 상징적인 CEO들을 데리고 간 거지 그 자체, 그 업종에 있는
00:43그 기업들이 어떤 새로운 중국 시장에 대한 개척, 확장?
00:48이런 의미는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저는.
00:50네, 그래도 트럼프 대통령이 확실히 이번에 경제를 내가 지렛대로 삼겠다라는 의지를 빅테크 수장들을 통해서 보여준 것 같긴 하더라고요.
01:01네, 사실은 3천억 달러의 대중 무역 적자를 개선하는 게 원래 이 미중 정상회담에 목포였습니다.
01:10그래서 3월에 방중을 하기로 했는데 이란 전쟁 전시로 방중이 두 달 늦어졌죠.
01:16늦어졌는데 상황이 지금 이란 전쟁으로 발목이 잡히면서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목표가 한두 가지가 아니죠.
01:25이란 전쟁도 종식시켜야 되고 무역 전쟁도 해결해야 되는.
01:28그런 상황에서 뭔가 메시지를 미국 국민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저는 기업인들을 대거 동행했다고 생각합니다.
01:36주 원장님 말씀한 대로 저 사람들이 가서 무슨 투자 합의서를 현장에서 받고 하는 것보다는 사진이 좀 필요했던 것 같아요.
01:44미국 국민들한테 내가 이렇게 미국 대중 무역 적자를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다.
01:50그런데 그런 메시지가 조금 중국 측에 의해서 약간 거부라는 표현보다는 그렇게 먹히지는 않았다라는 평가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02:03그럼 미국 국민들은 이번에 대기업 수장들 함께 간 것들 그렇게 크게 눈여겨보지 않는다고 보시는 거예요?
02:09네, 뭐 신기하죠. 일단은 젠순왕도 가고 일론 머스크도 가고 저 사람들은 하여튼 미국의 경제를 활력을 살리는 사람들인데
02:18중국에 가서 무슨 역할이 있겠다라는 상상은 하지만 그러려면 뭔가 실적이 나와야 되고 뭔가 성과가 나와야 되는데
02:27방중에서 그런 성과보다는 지금 대만 문제라든가 무슨 투기 TTS 함정이라든가 정치 용어가 경제 분야를 지금 압도하고 있는 상황이라
02:39미국 국민들의 평가가 바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02:46현재 지금 이란 전쟁의 지지율은 33%에 불과하거든요.
02:51과연 기업인들의 방중으로 인해서 이런 부정적인 이미지가 해소될지는 조금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2:58말씀하신 그 투기 TTS의 함정, 의미에 대해서 조금 짚어주세요.
03:03네, 시청자들로 해서 간단하게 설명하면 2500년 전에 나온 이야기입니다.
03:07이 투기 TTS라는 사람이 아테네의 역사가거든요.
03:10페르시아의 침략을 막아낸 다음에 그리스에는 두 도시국가가 경쟁을 했습니다.
03:16기존의 1등 국가 스파르타, 2등 국가 아테네가 서로 긴장을 하는 거죠.
03:221등과 2등은 이렇게 긴장을 하다가 결국은 함정에 빠진다.
03:26왜? 서로 불신하기 때문에.
03:28그래서 이제 이 용어가 등장했고 지금 1등 국가는 당연히 미국이죠.
03:33그러니까 스파르타, 2등 국가는 쫓아올라오는 중국이죠.
03:38이 두 국가가 충돌할 수밖에 없다라고
03:412017년에 하바드 대학의 그레이옴 앨리슨 교수가
03:45예정된 전쟁이라는 책을 통해서 용어를 명명함으로써
03:50미중 간의 충돌, 1등과 2등의 충돌을 상징할 때 자주 쓰이는 단어인데
03:57시진핑 주석이 지난 1차 정상회담, 또 간단하게 지나갔는데
04:01이번 정상회담에서는 아주 대놓고 투기 TTS 함정 안 된다.
04:06그러니까 미중은 싸울 필요가 없고 공존할 수 있다.
04:10마가와 중국의 부흥은 병존할 수 있다라는 정도로
04:14강하게 이제 시진핑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04:17중국의 위상을 전 세계는 미중의 공존을 포용할 만큼 넓다.
04:25그러니까 절대 중국을 1등 국가, 미국이 압박하면 안 된다.
04:29그런 메시지입니다.
04:30이 투키디데스의 함정이라는 게 경제적으로 봤을 때도
04:33좀 통용이 될 수 있는 상황입니까, 지금?
04:36지금 미국의 전 세계 GDP 비중이 한 25% 정도 되고
04:41중국이 18%.
04:42이게 점점점 줄고 있거든요.
04:46경제가 줄고 있다.
04:461인당 국민 소득이 아니고 전체 경제 규모로 봤을 때는.
04:49그러면 과거 일본과 독일이 사실 1970년 초반만 해도
04:55미국 GDP의 한 20%밖에 안 됐는데
04:58일본이 70%까지 올라간 적이 있습니다.
05:01수출이 잘 되고.
05:03그때 당시 미국이 일본과 독일에 대해서 취한 조치가 플라자비.
05:11환율이 니네가 너무 약세기 때문에 수출이 잘 된다.
05:14환율을 절상시켜버렸죠.
05:16마르코와 에너에 대해서.
05:17그럴 때도 이제 투키디에스의 함정이 떠오르는 거죠.
05:20그러니까 중국에 대해서 지금 미국이 사실
05:23트럼프 일기 때부터 강한 압박을 해오는 거는
05:27미국의 경제적 위상에 도전하지 마라.
05:30올라오면 내가 친히 밟아주겠다.
05:33이런 의미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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