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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눈에 띄는 뉴스는 제가 한 걸음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정리하자면 트럼프 대통령이 12시간 뒤까지 협상 잘 안 되면 발전소 공습, 수도 테헤란을 포함한 이란 전역의 대정전이 불가피합니다.

군사 체계는 물론이고 산업, 통신, 행정 등 국가 운영을 사실상 마비시키겠다는 엄포인데요.

이란에 협상안 수용을 강하게 압박하려는 의도겠죠.

백악관에선 취재진에게 이런 질문까지 받았습니다.

Q. 어제 이란인들을 '미친 x들'이라고 부르셨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현지시각 6일)]
맞아요.

Q. 이를 비판하며 대통령님의 정신 건강 문제를 지적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답변을 하시겠습니까?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현지시각 6일)]
나는 비평가들 따위는 신경 쓰지 않습니다.

신경 쓰지 않는다고 했지만 비판의 목소리는 여전합니다.

반면 이란은 트럼프 대통령을 가리켜 "망상에 빠진 무례하고 오만한 위협"이라고 깎아내렸습니다.

그러면서 인간 방패를 모으고 있습니다.

"1400만 명 목숨 내놓은 이란 국민 있다"는 구호처럼 미국 공격에 청년들을 방패로 세우겠다는 겁니다.

알리레자 라히미 / 이란 체육·청소년부 차관 (현지시각 7일)
젊은이, 운동선수, 예술가, 학생 등 이란 청년들이 내일 오후 2시 전국의 발전소에서 인간 띠를 만들어 미국의 공격을 저지합시다.

그런데요.

이란의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현재 위중한 상태로 정권의 어떤 의사 결정에도 관여할 수 없는 상태인 것으로 영국 언론이 전했습니다.

그렇다면 항전 의지를 불태우는 메시지도 혁명수비대 주도로 만들어진 걸까요.

이란 정부는 최고지도자가 국정을 정상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국회로 가보겠습니다.

검찰 조작 기소 의혹을 밝히기 위한 국정조사에서 여야가 의원들이 이름도 호칭도 빼고 성만 떼서 불렀네요.

[송석준 / 국민의힘 의원]
해서는 안될 짓을 하고. 송 씨라니! 박선원 의원!

[박선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송 씨! 나보고 박 씨라며! 그거 취소하지 말어, 취소! 무례는 귀하가 시작했어! 무례는 귀하가 시작했다고!

[송석준 / 국민의힘 의원]
무슨 무례?!

[박선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앞에 뭐, 박 어쩌고 하면서 박 씨라고 한 사람이 귀하예요, 귀하! 그러면 되겠어요? 뭔 소리하고 있어, 송 씨? 송 씨!

[송석준 / 국민의힘 의원]
정신차려! 사법 파괴하고!

[민주당 외침]
내란을 일으켰잖아!

결국 국민의힘 의원들은 회의 시작 1시간 만에 회의장을 나왔고요.

국정조사와 별도로 단독 청문회를 열었는데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검사가 참석했습니다. 

[송석준 / 국민의힘 의원]
연어회 도시락을 먹은 건 사실이고요?

[박상용 / 검사]
아주 일상적인 도시락이고 실제로 그전에 시켜드렸던 갈비탕이나 설렁탕이 연어 덮밥보다는 더 비쌌습니다.

(공개된 녹취록은) 다른 사건에 대한 내용을 지금 여기에 견강부회를 하고 있고 그래서 그 사실을 모두 구자현 검찰총장 대행이나 정성호 장관 모두 그 진실을 알고 계실 겁니다.

박상용 검사, 최근 공수처가 사건을 배당하면서 수사 대상이 됐는데요.

어제 법무부의 직무 정지 결정에 대해서는 "어떤 통보도 받지 못했다"며 "선서 거부에 대한 징계"라고 또 한 번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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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정리하자면 이걸 겁니다.
00:03트럼프 대통령이 지금으로부터 12시간 뒤까지 협상이 잘 되지 않으면
00:08발전서를 총공습하겠다.
00:11그러니까 이란의 수도 테라를 포함한 이란 전역의 대정전이 불가피할 수도 있습니다.
00:17군사체계는 물론이고 산업, 통신, 행정과 같은
00:21국가 운영을 사실상 마비시키겠다는 언포인데요.
00:25이란의 협상은 수용을 강하게 압박하려는 의도일 겁니다.
00:28그런데 백악관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취재진에게 이런 질문까지 받았습니다.
00:47그런데요, 잠시만요.
00:50외신으로부터 속보가 들어왔습니다.
00:53제가 한번 읽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0:57로이터에 따르면 미군이 조금 전에 이란의 원유시설 요충지인
01:04하르그섬 군사시설을 공격했다.
01:06이런 보도가 나왔습니다.
01:08이란 매체도 같은 얘기를 했네요.
01:11그러면 사실일 가능성이 높겠죠.
01:14미국으로부터 하르그섬 공격을 당했다.
01:17수차례 폭발음이 들렸다고 얘기했습니다.
01:19그러니까 미군이 이란의 최대 원유터미널, 그러니까 하르그섬의 군시설을 공격했다.
01:27이게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인데요.
01:31다시 한번 제가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1:34시한이 얼마 남지 않았고,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공헌했던 12시간 시한 전에 먼저 포성이 들린 셈이죠.
01:43그래서 외신에 따르면 미군이 하르그섬을 공격했고, 지금 수차례 폭발음이 들렸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01:52이미 지금 군시설 공격이 시작된 셈이고, 우리 시간으로 내일 오전 9시까지 기다리지 않고 미군이 먼저 움직였다.
02:02이 속보 내용의 핵심 내용은 이걸 겁니다.
02:04관련 속보 내용은 잠시 뒤에 저희가 좀 더 추가 속보 내용과 함께 구체적으로 짚어보겠습니다.
02:11속보 만나봤고요.
02:14반면 이란 얘기도 해보겠습니다.
02:17트럼프 대통령을 가리켜 망상에 빠진 무례하고 오만한 위협이라고 깎아내렸는데요.
02:23그러면서 발전소를 지킬 이른바 인간 방패를 모으고 있습니다.
02:27이 1,400만 명 목숨 내놓은 이란 국민이 있다는 이런 구호처럼 미국 공격에 청년들을 방패로 세우겠다는 겁니다.
03:04인간 방패로 발전소를 지키겠다.
03:07그런데요, 이란의 최고 지도자 모즈타바가 현재 위중한 상태로 정권의 어떤 의사결정에도 관여할 수 없는 몸상태다.
03:16이런 영국 언론의 보도가 있었습니다.
03:18그렇다면 제가 일전에 짚어봤던 이런 항전 의지를 불태우는 서면 메시지도 혁명수비대 주도로 만들어진 걸까요?
03:28이란 정부는 최고 지도자가 국정을 정상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03:36이번에는 국내로 잠시 돌아와서 국회로 가보겠습니다.
03:39검찰 조작 기소 의혹을 밝히기 위한 국정조사에서 여야 의원들이 이름도 호칭도 빼고 성만 떼서 불렀답니다.
03:56하나 !
03:57송씨, 나보고 박씨라매...
03:59취소하기 바라, 취소.
04:01물에는 귀하가 시작했어.
04:03물에는 귀하가 시작했다고.
04:05무슨 물에?
04:06어? 앞에 뭐 박, 박 어쩌고 하면서 박 씨라고 한 사람이.
04:10귀하해요.
04:10귀하.
04:11그러면.
04:13뭔 소리하고 있어요, 송 씨?
04:16송 씨?
04:17송 씨?
04:18재석원 씨 저장 기소.
04:20사법하게 하고.
04:22내란일이 겪어라.
04:23내란일이 겪어라.
04:25여러모로 볼성사랍죠.
04:27결국 국민의힘 의원들은 저 회의 시작 1시간 만에 회의장을 나왔고요.
04:32그런데 국정조사원은 별도로 단독 청문회를 열었는데 여기에 쌍방울 대북손금 사건을 수사한 박상영 검사가 참석을 했습니다.
04:43그 연어의 도시락은 먹은 건 사실이고요.
04:46아주 일상적인 도시락이고 실제로 그 전에 시켜드렸던 갈비탕이나 설렁탕이 연어 덮밥보다는 더 비쌌습니다.
04:57다른 사건에 대한 내용을 지금 여기에 견강 부회를 하고 있고 그래서 그 사실을 모두 구자연 검찰총장 대행이나 정성호 장관 모두
05:07그 진실을 알고 계실 겁니다.
05:10박상영 검사는 최근 공수처가 사건을 배당하면서 수사 대상이 됐는데요.
05:15어제 법무부의 직무 정지 결정에 대해서는 그 어떤 통보도 받지 못했다.
05:19선서 거부에 대한 징계라고 다시 한번 반발했습니다.
05:23국내 정치권 소식까지 잠깐 만나봤고요.
05:25정치권 소식까지 여행을 잃지 못할 수 있습니다.
05:25제작용 검사는 범인콘 공수처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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