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외국인들이 서울에 오면 많이 가는 곳 어디가 떠오르십니까?
00:04명동이나 남산이 줄고 이곳이 뜬다고 하는데요.
00:07어디일까요? 김동하 기자입니다.
00:11서울 한강공원. 외국인들이 편의점에서 한강 라면을 끓입니다.
00:17즉석 조리기를 쓰는 게 어색하지만 견눈질로 옆에 한국인들이 하는 걸 따라해봅니다.
00:23뚝딱 끓여낸 라면 냄새를 맡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00:30서울 공유자전거, 따르기를 타보려고 전화기에 애플리케이션을 까는 모습도 보입니다.
00:37서울 성수동 거리에는 두바이 쫀득 쿠키 아이스크림을 파는 줄의 외국인들이 보입니다.
00:45외국인들은 한국인과 섞이고 그들의 일상을 느끼는 일이 재미있다고 말합니다.
01:06한국인이 먹고 마시고 노는 것들이 모두 호기심의 대상입니다.
01:18서울시가 최근 9년간 주요 관광지 15곳의 외국인 방문자 수를 분석했더니
01:24전통적 관광지인 명동, 남산은 줄고 성수동이나 한강공원을 찾는 사람은 크게 늘었습니다.
01:32한국 문화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한국 여행도 관광이 아닌 일상의 체험 중심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01:39채널A 뉴스 김동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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