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여야 지도부가 이번 선거 최대 승부처 수도권 현장으로 향했습니다.
00:05연일 새과시에 나서는 민주당과 달리 국민의힘은 장동혁 지도부를 질타하는 공개 충돌이 벌어졌습니다.
00:12박정현 기자입니다.
00:17경기도 수원으로 달려간 민주당 지도부, 현역 의원들이 관중석까지 빼곡히 메우면서 현장 최고위는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00:25GTX 등 30분 교통망 조성과 글로벌 반도체 수도 육성, 신혼과 고령, 1인 가구 맞춤 주거 지원 등 공약도 촘촘하게 소개했습니다.
00:35일 잘하는 지방정부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곳 경기도에서 입증해 주시기 바랍니다.
00:44경기도가 살아야 대한민국이 잘 삽니다.
00:48정촌래 대표는 경기지사 예비후보 3명을 이끌고 시장 구석구석을 돌며 골고루 힘을 실었습니다.
00:55민주당에 갇힌 서민들, 어려우신 분들, 삶을 보다듬고 민생을 살리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01:03긴급 전쟁 추경이야말로 바로 그런 소방수 역할을 해내야 할 것 같고요.
01:10미소 띈 얼굴인 것 같고요. 이 분위기가 잘 이어지도록.
01:13대통령님께서 4월 2일 전쟁 추경과 관련된 예산, 우리 당에 요청을 하셨고 국회에 요청을 하셨는데
01:21저희 후보들도 서민들의 애환들을 잘 담아서
01:25같은 날 인천으로 향한 국민의힘 분위기는 사뭇 달랐습니다.
01:30오선 중진 윤상현 의원이 수도권 민심이 차갑다 못해 빙악이라며 비상체제 전환을 언급했는데
01:36장도혁 대표는 비공개 때 말하자고 일축해 회의장이 싸늘하게 얼어붙었습니다.
01:41그 여론조사가 민심이 우리 당에 드리는 최후의 통첩입니다.
01:49중앙에 변하고 혁신한다는 비상체제로의 전환을 솔직히 우리 후보자들이 원하고 있습니다.
01:57민주당을 비판하는 이야기나 아니면 그동안 인천에 필요한 이야기들을 충분히 하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02:04이 귀한 시간에 우리 당내의 이야기로 시간을 보내는 것은 이런 시간이 너무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02:12장 대표는 회의 이후 유정복 인천시장의 정책, 천원주택이 인구위기 반전을 잃었다고 띄우며 당 공약으로 확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02:22핵심 승부처 서울시장을 두고는 여야 모두 민주당 정원호 예비후보를 정조준했습니다.
02:27경쟁자 박주민 후보는 정 후보 측이 이미 가공된 여론조사를 대거 유포했다며 선거법 위반이라고 견제구를 날렸고
02:35국민의힘은 칸콘 출장을 언급하며 혈세를 우습게 알고 시민을 기만하는 서울시장 부적격자라고 비판했습니다.
02:44대구시장은 4파전 가능성까지 거론됩니다.
02:47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은 가처분에 항고했고
02:49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은 무소속 출마를 저울질하는 가운데 민주당 주자 김부겸 전 총리는 연일 박근혜 마케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02:59YTN 박정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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