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분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 출연 :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밝힌 이란과 협상 시한이점차 끝나가고 있습니다. 확전이냐 종전이야 중대 갈림길에 서 있는 중동 전쟁,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지옥문을 열겠다, 욕설까지 써가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 그러면서 이란에게 협상 시한을 또 하루 연장했거든요. 이번이 벌써 세 번째 연장한 건데 이건 어떤 배경이라고 보십니까?
[문성묵]
48시간 처음에 시간을 줄 때는 48시간 이내에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으면 발전시설을 타격하겠다라고 경고를 했고, 그다음에 5일의 말미를 줬고 그리고 또 10일을 연장했단 말이죠. 그 10일을 연장할 때는 그런 얘기를 했어요. 이란 측에서 일주일 정도 요구를 했는데 그거 가지고는 부족할 것 같아서 좀 더 줬다. 그게 6일이거든요. 현지 시간으로 6일이니까 사실은 내일인 셈이죠.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하루를 더 유예했거든요. 그렇게 해서 현지 시간으로는 8일이고 현지 시간으로 7일. 그리고 우리 시간으로는 8일 오전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즉흥적으로 시간을 뒤로 미뤘을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어떤 형태로든 지금 이란 지도부 측과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고, 직간접적으로.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고 그래서 보도 나오는 바로는 단계별 종전으로 가기 위한 협상안을 미 측이 제시를 했다, 그게 이란 지도부 측으로 전달이 됐다. 검토를 하고 있는데 이게 어느 정도 의견 접근이 이루어지고 의사 결정이 이루어지면 아마 6일, 원래 얘기했던 시한 안에는 물리적으로 어려울 것이다. 그렇다면 하루 정도 더 더 시간을 주는 그런 결정을 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말씀하셨듯이 트럼프 대통령이 조금 비속적인 용어를 써가면서 언급을 한 것은 뭔가 경고의 수위를 높이려고 하는 뜻인지, 아니면 본인도 감정이 격앙이 돼서 대통령으로서 써서는 안 되는 그런 부정적인 표현을 사용한 것인지, 그렇게 적절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저희가 조금 전에 로이터 통신의 속보를 전해 드렸었...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061710156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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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밝힌 이란과 협상 시한이점차 끝나가고 있습니다. 확전이냐 종전이야 중대 갈림길에 서 있는 중동 전쟁,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지옥문을 열겠다, 욕설까지 써가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 그러면서 이란에게 협상 시한을 또 하루 연장했거든요. 이번이 벌써 세 번째 연장한 건데 이건 어떤 배경이라고 보십니까?
[문성묵]
48시간 처음에 시간을 줄 때는 48시간 이내에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으면 발전시설을 타격하겠다라고 경고를 했고, 그다음에 5일의 말미를 줬고 그리고 또 10일을 연장했단 말이죠. 그 10일을 연장할 때는 그런 얘기를 했어요. 이란 측에서 일주일 정도 요구를 했는데 그거 가지고는 부족할 것 같아서 좀 더 줬다. 그게 6일이거든요. 현지 시간으로 6일이니까 사실은 내일인 셈이죠.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하루를 더 유예했거든요. 그렇게 해서 현지 시간으로는 8일이고 현지 시간으로 7일. 그리고 우리 시간으로는 8일 오전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즉흥적으로 시간을 뒤로 미뤘을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어떤 형태로든 지금 이란 지도부 측과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고, 직간접적으로.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고 그래서 보도 나오는 바로는 단계별 종전으로 가기 위한 협상안을 미 측이 제시를 했다, 그게 이란 지도부 측으로 전달이 됐다. 검토를 하고 있는데 이게 어느 정도 의견 접근이 이루어지고 의사 결정이 이루어지면 아마 6일, 원래 얘기했던 시한 안에는 물리적으로 어려울 것이다. 그렇다면 하루 정도 더 더 시간을 주는 그런 결정을 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말씀하셨듯이 트럼프 대통령이 조금 비속적인 용어를 써가면서 언급을 한 것은 뭔가 경고의 수위를 높이려고 하는 뜻인지, 아니면 본인도 감정이 격앙이 돼서 대통령으로서 써서는 안 되는 그런 부정적인 표현을 사용한 것인지, 그렇게 적절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저희가 조금 전에 로이터 통신의 속보를 전해 드렸었...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061710156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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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트럼프 대통령이 밝힌 이란과 협상 시한이 점차 끝나가고 있습니다.
00:05확전이냐 종전이냐 중대 갈림길에 서 있는 중동정쟁.
00:09이 시간 문성무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12어서 오십시오.
00:13네, 안녕하십니까.
00:14지옥문을 열겠다. 욕설까지 써가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
00:20그러면서 이란에게 협상 시한을 또 하루 연장을 했거든요.
00:24이번이 벌써 세 번째 연장한 건데 이건 어떤 배경이라고 보십니까?
00:27네, 그러니까요. 48시간 처음에 시간을 줄 때는 48시간 이내에 호르무스 해업을 개방하지 않으면
00:36발전시설을 타격하겠다라고 경고를 했고
00:41그다음에 그 전날 5일에 말미를 주었고 그리고 또 10일을 연장했다는 말이죠.
00:49그 10일을 연장할 때는 그런 얘기를 했어요.
00:52이란 측에서 한 일주일 정도 요구를 했는데 그거가 좀 부족할 것 같아서
00:57조금 더 줬다. 그게 이제 6일이거든요.
01:00현지 시간으로 6일이니까 사실은 내일인 셈이죠.
01:05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하루를 더 유예를 했거든요.
01:08그렇게 해서 현지 시간으로는 이제 8일이고 우리 시간은 7일
01:14그리고 우리 시간은 이제 8일 오전이 되는 겁니다.
01:19그래서 이게 아무 그냥 즉흥적으로 이렇게 시간을 뒤로 미뤘을 가능성은 저는 높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01:29왜냐하면 어떤 형태로든 지금 이란 지도부 측과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고
01:36직간접적으로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고
01:39그래서 지금 보도 나오는 발언은 단계별 종전으로 가기 위한 협상안을 미측이 제시를 했다.
01:48그게 이제 이란 지도부 측으로 전달이 됐다.
01:51검토를 하고 있는데 이게 사실은 어느 정도 의견 접근이 이루어지고
01:57의사결정이 이루어지려면 아마 6일 원래 얘기했던 그 시한 안에는 물리적으로 어려울 것이다.
02:05그렇다면 하루 정도 더 시간을 주는 그런 결정을 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02:12말씀하셨듯이 트럼프 대통령이 조금 비속적인 그런 용어를 써가면서 언급을 한 것은
02:19뭔가 경고의 수위를 높이려고 하는 뜻인지
02:23아니면 본인도 감정이 격앙이 돼서 대통령으로서는 써서는 좀 안 되는
02:29그런 부정적인 그런 표현을 사용한 것인지
02:33그렇게 적절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02:36네. 저희가 조금 전에 이제 로이터 통신의 속보를 전해드렸었는데
02:40이 내용들 보면은 이란 고위 관리가
02:42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화요일 체육통점을 좀 정면으로 거부했다라고 전해지고
02:48중재안을 이제 받긴 받아서 그거를 이제 검토 중인 상황인데
02:51그러니까 영구적인 휴전이 아니면 좀 따를 의향이 없다라는 것을 좀 내비치는 것 같더라고요.
02:57네. 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영구적인 휴전이라는 건 다른 말로 얘기하면 전쟁을 끝내는 거거든요.
03:05그런 게 이제 종전이 되는 거죠.
03:08그런데 종전이 되기 위해서는 지금 가장 핵심적인 쟁점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03:15미국이 15개를 얘기를 했고 이란은 5개를 얘기를 했고
03:19그런데 그거를 이제 종합을 해보면 크게 두 가지로 정리가 되는 것 같아요.
03:23하나는 호르무즈 해업과 관련된 문제
03:26또 한 가지는 이란이 지금 보유하고 있는 고농축 우라늄
03:3160% 농축 우라늄 400여 킬로그램의 정리 문제
03:36이걸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하는 문제로 귀결이 되는 것 같아요.
03:41그런데 이제 기본적으로 미국과 이란 사이에는 불신이 있단 말이죠.
03:46특히 이란 같은 경우는 지난번 세 차례 협상을 하는 중에
03:51미국으로부터 공격을 받았기 때문에
03:53과연 미국이 휴전을 한다 종전을 한다 저건 믿을 수 있느냐
03:58그리고 또 저렇게 한다고 해놓고 또 뒤통수를 치는 거 아니냐라는
04:02그런 불안감이 있기 때문에 지난번에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04:06펠스키한 대통령이 이제 트럼프 대통령 대국민 연설 그 즈음에
04:13그런 얘기를 했거든요.
04:15특히 미국 국민을 향한 서한 형식으로 해서
04:18얘기를 했던 걸 기억을 해보면
04:20당시 펠스키한 대통령의 얘기는 일단 공격을 중지해라
04:25그리고 다시는 공격하지 않는다는 보장을 해라
04:29그러면 전쟁을 끝내기 위한 준비를 우리도 하겠다
04:32이런 얘기는 펠스키한 대통령의 개인적인 생각인지
04:36아니면 이란 지도부 내에서 서로 논의된 것인지는
04:41우리가 확인하기는 어렵습니다.
04:43그런데 지금 보면 이란 내부가 누가 주도해서 의견을 하나로 만드는
04:51그 장치가 소위 말하는 메커니즘 의사결정의 구조가 망가진 것 같아요.
04:58그러니까 누군가 미국 같은 경우는 대통령이 중심이 돼서 의사결정을 하는데
05:04지금 이란 같은 경우는 모스타바가 살아있는지 죽었는지 살아있다면 어느 정도 기능을 하는지
05:12리더십 발휘가 가능한 것인지 이라는 기본적으로 신정체제니까
05:17그 최고 지도자가 지침을 줘야 되는데 지침을 못 주는 건지
05:22아니면 정말 강경파와 온건파의 목소리가 서로 충돌하면서 통일된 목소리가 안 나오는 것인지
05:30지금 겉으로 나오는 얘기는 혁명수비대 대변인이 나와서
05:34트럼프 대통령의 얘기는 못 받아들이겠다라는 목소리가 더 크게 나오고 있거든요.
05:40그런데 일각에서는 지금 협상이 비교적 원만하게 잘 되고 있고
05:45그래서 아마도 조만간 결과가 나올 것이다 라고 하는 얘기들도 지금 들리고 있습니다.
05:52그러니까 지금까지 나오는 얘기는 45일 동안 휴전을 한 뒤에 1단계로 하고
05:58그 다음에 차분한 논의를 하자 이렇게 투스텝 이런 종전안이 논의가 되고 있는데
06:03이란 정부 고위관리는 일시적 휴전을 대가로 호르무즈 해업을 개방하지는 않을 거다.
06:09지금 이런 입장을 표했다는 보도까지 나온 상황입니다.
06:12그렇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근데 10시간 뒤에 또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하거든요.
06:16지금 이란의 이런 반응에 대해서 뭐라고 얘기할 것 같은데요.
06:1910시간 후에 기자회견의 목적은 이미 알려진 대로
06:25이번에 추락했던 격출을 받고 실종됐던 미군 장교 구출 작전에 관한
06:32대국민 일정의 설명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06:36이것은 사실 굉장히 의미가 있는 것이거든요.
06:39그리고 방금 보도에도 나갔습니다만
06:42만약에 그 인원이 생포되고 인실이 된다면
06:46트럼프 대통령의 행동, 의사결정의 매우 큰 장애물이 될 수 있을 거예요.
06:51그렇기 때문에 정말 미국이 물론 미국은 한 사람이라도 누락이 되면
06:58그 인원을 구출하기 위해서
06:59영어 라이온 일병 구하기 2차 세계대전 당시에 영화화도 됐습니다만
07:05어쨌든 미국 군인이든 누구든 끝까지 찾아가서
07:11함께한다고 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고
07:15그 원칙을 이번에 실천을 했는데
07:16정말 그 기록적인 그 사건에 대해서 설명하기 위해서
07:23기자회견을 한다고 하는데
07:25아마 그 자리에서도 다시 한 번
07:28시간이 얼마 안, 한 24시간밖에 안 남잖아요.
07:31실제 이제 보면 24시간 좀 더 남을까요?
07:35그 남은 시간이 얼마 되지 않는데
07:36하여튼 내가 말한 것은 이번에 행동으로 옮길 것이다.
07:41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합의에 도달하고
07:44호르무즈 해협을 열어라 하는 얘기를 다시 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07:49오늘 밤입니다.
07:51다가오는 새벽에 어떤 말을 할지 좀 지켜보도록 하고요.
07:54트럼프 대통령 앞서서 교량의 날, 밧전소의 날
07:58이런 지옥이 될 거라고 위협을 하고 있지만
08:00이란은 맞불 보복을 예고하며 물러서지 않고 있습니다.
08:03양측의 이야기 잠시 듣고 오시죠.
08:08무언가
08:09모든 일에 일하는 것이 뭔지 말이죠.
08:13모든 일을 당한 소리를 통해
08:13이틀다 일하기로 한 번의 일을
08:15더욱더 한 번의 일하는 것 같고
08:17이틀다.
08:19그 적은 모든 일을 한 번의 도움이 되었을 때
08:22우리의 한계가 이틀다.
08:25하나의 일을 인사한 시스템으로
08:30당원을 띄우게 된다는 것 같아요.
08:34우리의 한계가 대신에
08:52지옥 문이 열릴 거라면서 공격을 하고 있는데 발전소나 교량을 타격하겠다.
08:58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화요일이 발전소의 날, 교량의 날이 될 것이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단 말이에요.
09:03그런데 전력이나 식수가 끊기게 되면 이거 전쟁 범죄의 가능성이 있지 않습니까?
09:08네, 뭐 그런 얘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09:11그래서 적어도 전쟁을 할 때 전쟁 관련 법률 이런 걸 보면 어쨌든 민간시설은 최대한 회피를 하도록 돼 있고 군사 목표
09:20위주로 타격을 하도록 돼 있죠.
09:22트럼프 대통령 본인이 언급을 했습니다만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향한 공습 작전을 하면서도 주로 군사 목표 위주로 타격을 했거든요.
09:33만 개가 넘는 그런 목표를 타격을 했지만 대부분 미사일, 핵, 해군, 공군, 방공시설, 레이더, 지휘통신망 이런 것들 위주로 공격을 했고
09:47이제 좀 더 나아가면 방산시설 그리고 화학무기와 연관된 그런 시설들 그런 걸 지금 타격을 했고
09:54최근에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을 한 직후에 미원, 테헤란에서 카디즈라고 하는 그 도시로 연결되는 그런 고속도로 상에 있는 교량은
10:07폭발했는데
10:08이게 사실은 한 단계 수위를 높인 그런 파괴였거든요.
10:14그래서 미국이 얘기한 것은 이것은 이란이 미사일 그다음에 무인기를 이동하는 군용으로 사용했던 통로다.
10:25그런데 사실은 요즘은요. 이게 군용과 민용을 구분하기가 좀 어려운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10:31그러니까 지금 도로를 우리도 군인들이 훈련할 때 도로를 다니면서 탱크라든지 군사 이동하고 병력도 그 도로를 이동을 하고요.
10:42그다음에 공항도 군공항과 민간공항이 같이 쓰는 경우들이 꽤 많습니다.
10:49항만도 마찬가지고요.
10:51그렇기 때문에 어떤 게 군용이고 어떤 게 민용이냐라고 말하기가 어렵고요.
10:56발전소도요. 전력을 생산하지 않습니까? 그 전력을 민간인만 쓰는 게 아니란 말이에요.
11:02같이 쓴다는 말이죠.
11:03군인들도 쓰고 지휘실도 쓰고 미사일 쏠 때도 레이더 갈등할 때도 그 전기를 쓴단 말이죠.
11:10그 전기를 가지고 주변국을 괴롭히고 핵시설을 가동을 하고 그렇게 봤기 때문에
11:16사실은 그 타격이 이게 전쟁 범죄냐 아니냐 말하기가 사실 전 법률 전문가는 아닙니다만
11:24그런 논란의 여지가 분명히 있을 것 같아요.
11:27그래서 이렇게 예고를 한 것은 적어도 그 시설에 있는 민간인들은 다 떠나라.
11:31다 떠나라.
11:33교량 그 근처에도 다 떠나라.
11:35민간인들 피해주지 않는다.
11:37시설만 타격한다.
11:38그리고 이 타격하는 것은 지금 이란 혁명 지도부의 다시 말하면 군 지금 현재
11:45군부가 쓸 수 있는 모든 역량을 이제 제로로 만들어버리겠다.
11:50그 전기가 안 들어오면 뭘 어떻게 하겠습니까?
11:53완전히 제로로 만들어버리겠다라는 그런 최후 통첩이나 다름이 없는 것이거든요.
11:57그래서 저는 지금 이제 한 이틀 정도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12:02지금 이란 내부에서도 굉장히 혼선이 있을 것 같아요.
12:07강하게 거부한다고 말은 했지만 과연 끝까지 그렇게 할지 여부는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12:14그런데 만약 이란이 그 공격을 받고 많은 것을 잃게 되면
12:17잃게 없어지니까 주변으로 이제 공격을 더 넓히겠다.
12:21이런 것을 지금 아까 저희가 녹취도 듣고 왔지만
12:24주변국에 대한 보복 공격을 지금 예고하고 있잖아요.
12:27그렇게 되면 이란 전쟁이 중동 전쟁으로 확전될 수가 있다는 거 아닙니까?
12:32그러니까 말씀하신 대로 이란의 역량이 충분히 남아서
12:36그 역량으로 주변국을 타격을 한다면
12:40그렇다면 주변국 피해가 늘어날 것이고
12:43주변국들도 그동안 참아왔잖아요.
12:46이란이 공격을 하는 명분은
12:48미국에게 공격기지를 제공한 나라들을 타격하는 것은
12:54그건 정당하다. 정당방이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12:57이란이 공격한 게 미군 기지만 공격한 게 아니에요.
13:01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아라비아리 같으면
13:02두바이 공항, 민간 시설을 엄청나게 공격을 했어요.
13:07심지어는 쿠웨이트 담수화 시설도 공격을 하고요.
13:10그러니까 이란의 공격 패턴을 보면
13:13일정하지 않아요.
13:15그리고 저는 지금 주목하는 게 이런 겁니다.
13:18지난번에 B1 교량을 폭파했잖아요.
13:20B1 교량을 폭파했을 때 혁명수비대 대변인이 나와서 한 얘기가 뭐냐면
13:26주변국 8개의 교량을 지금 타겟으로 즉각 보복하겠다고 그랬어요.
13:33그런데 그 8개 교량 어디가 타격받았다는 얘기를 못 들었어요.
13:38보도가 안 된 건지 안 한 건지 못 한 건지
13:41그걸 잘 모르겠는데
13:42그래서 만약에 지금 터무 대통령이 말한 대로
13:46교량과 발전 시설을 정말 그야말로 초토화시키게 되면
13:51과연 혁명수비대가 어떤 역량으로 주변 국가에게
13:55그런 보복 공격을 할 수 있을는지 저는 물음표입니다.
14:00그런가 하면 지난 주말에 이란이 미 공군기 2기를 격추시켰고
14:04또 여기서 실종됐던 조종사는 미국이 찾아서 다시 구출을 했습니다.
14:09이걸 두고 서로 승리했다고 자축하고 있거든요.
14:12앞으로 이 부분이 전쟁에는 어떤 영향을 줄 거라고 보세요?
14:15저는요. 이번에 극명하게 대비되는 모습을 우리가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14:22첫째는 미군기가 격추된 게 사실 전쟁 발발하고 한 달여 만이잖아요.
14:29수많은 만 개가 넘는 표적을 얻어맞으면서
14:33미군기를 한 번도 격추를 못 시키다가
14:36정말 어렵게 어렵게 두 대를 격추를 시켰어요.
14:40이게 이란의 방공 능력, 실력입니다.
14:42그리고 미군 특수부대가 200여 명이 들어가서 48시간 가까이 작전을 해서
14:49그 조종사를 구출해내는 동안 이란군은 아무것도 한 게 없어요.
14:55국민들에게 방송해서 1억 원 현상권 줄 테니까 잡아내라.
14:59그만큼 무능한 이란군을 보여준 겁니다.
15:02그냥 반대로 미국의 역량이 얼마나 강력하고 의지가 강하고
15:08한 사람까지도 끝까지 찾아서 구출한다고 하는 이 모습을 보여줬다고 하는 것은
15:15이란의 지금 혁명수비대의 민낯과 미국이 상당히 대비되는 그런 부분인데
15:22이란이 이겼다고 얘기하는 건 스스로 졌다고 자인하는 것과 같은 겁니다.
15:26그리고 격추 두 개를 시킨 거는 맞으니까 입문을 강조하더라고요.
15:29맞죠. 두 대를 격추시킨 건 두 대밖에 격추를 못 시켰다는 것은
15:32부끄러워서 말을 하지 말아야죠.
15:35그 만 개, 수만 개의 표적을 타격을 받으면서
15:38제대로 하나도 대응을 못하고
15:40그 두 대 격추된 것도 사실 미군이 실수한 거죠.
15:42그거는 굉장히 방심을 하고 실수를 했는데
15:45사실 F-15는요. 스트레스기가 아닙니다.
15:49이란은 거짓말을 했어요. F-35를 격추시켰다고 거짓말을 했는데
15:53그게 아니에요. F-15는 이게 스트레스가 안 되기 때문에
15:57그래서 아마도 좀 방심하는 사이에서 격추가 된 것이고
16:02A-10기 같은 경우는 구출 작전 과정에서 피격을 당하고
16:06나가서 호르몬에서 기체는 빠뜨리고
16:10본인은 탈출을 했으니까요.
16:14그런 차원에서 저는 이 자체가
16:16이 격추되고 탈출하는 작전 자체가
16:20확전을 시키거나 그런 어떤 계기가 될 걸로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16:26이런 가운데 미국의 전쟁 파트너인 이스라엘 네타뇨 총리가
16:30이번 구출 작전 관련해서 영상 메시지를 보냈는데
16:33성공을 극찬을 하고
16:35구체적으로 이스라엘은 어떤 역할을 했는지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16:38계속해서 양국 공조에 이상이 없다는 것을 보여준 걸까요?
16:43이스라엘과 미국은 처음부터 긴밀하게 소통을 하면서
16:47준비를 했고 진행을 해오고 있고
16:49지금도 아마 드러나진 않지만
16:52긴밀한 소통이 이루어질 거라고 봅니다.
16:54저는 그런 생각을 해요.
16:57실종된 무기체계 장교, 계급이 대령이라고 그러던데
17:01그 무기체계 장교가 사실은 무전기와 발신 장치를 가지고 있었지만
17:09본인이 노출될까 봐 극도로 사용을 자제했다고 그러더라고요.
17:15그런데 마지막으로 띄운 발신이
17:18가리스쿳, 신은 정말 선하시다.
17:22가리스쿳이라고 하는 것은
17:24크리스찬 사이에서는 굉장히 독실한 크리스찬 사이에서
17:27쓸 수 있는 그런 것이기 때문에
17:30아마 미국 판단에서는 가리스쿳이라고 하는 것은
17:33이란이 절대로 거짓 전파를 하지는 않을 것이다.
17:38그런데 그 위치를 발견한 게 CIA라고 하거든요.
17:43CIA가 이스라엘의 모사드와 긴밀한 공존을 하고 있기 때문에
17:48적어도 모사드, 이스라엘의 모사드 인적 휴민트라고 하죠.
17:53인간 정보가 아마 이란 내에 상당히 이번 작전에서
17:57큰 역할들을 해왔고
17:59아마도 이번 구출 작전에서도 이스라엘이 밝히지는 않고 있습니다만
18:04네타네아가 직접 나와서 그렇게 설명하는 거 보면
18:08우리가 상당히 기여를 했어라고 하는 것을
18:11보여주는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18:14이스라엘과의 어떤 공조까지도 추측을 해봤습니다.
18:17지금까지 문성무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과 함께했습니다.
18:21고맙습니다.
18:22고맙습니다.
18:22고맙습니다.
18:22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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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3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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