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이란과 협상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다카이치 사나의 일본 총리가 두 나라와 정상회담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0:08군사적 충돌을 피하려고 외교적 중재에 나선 것으로 보이는데, 얼마나 효과를 낼지는 미지수입니다.
00:15도쿄에서 이승배 특파원입니다.
00:20거친 비속어까지 쓰며 압박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공격에도 이란은 더 큰 보복을 공헌하며 맞대응을 예고했습니다.
00:28일촉즉발 긴장감 속에 다카이치 일본 총리가 이란과 정상회담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00중재 의사를 묻는 야당 질문에 다카이치 총리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01:04지난달 30일만 해도 어떤 시점에 대화하는 게 좋을지 판단하겠다며 다소 미루는 태도였는데, 일주일 만에 입장이 달라졌습니다.
01:16다카이치 총리는 동시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대화 의지도 내비쳤습니다.
01:20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 무력 행사 이전에라도 할 수 있는 일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44전통적으로 이란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 왔습니다.
01:48지난 2019년 미국과 이란 갈등 때에도 아베 전 총리가 직접 이란으로 건너가 최고 지도자를 만나 중재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01:59협상 시한이 임박한 시점에서 군사적 충돌을 막으려고 일본이 외교적 해법에 나선 것으로 보이지만,
02:07실질적인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는 아직은 알 수 없습니다.
02:11도쿄에서 YTN 이승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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