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엔 59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00:04더불어민주당은 오늘 3명의 후보가 경쟁하는 전남 광주 통합특별시장 본경선 결과를 발표합니다.
00:12국민의힘은 막판까지 공천 난맥상이 이어지면서 혼란이 거듭되고 있는데요.
00:17취재기자 연결해 민주당 상황부터 살펴보겠습니다.
00:20부장원 기자, 민주당 당의 심장인 전남 광주 통합특별시장 본경선 발표를 앞두고 있다고요?
00:26네, 그렇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오후 6시 20분 전남 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 본경선 결과를 발표합니다.
00:33현재 신정훈, 민영배, 김영록 후보의 3파전이 치러지고 있는데요.
00:38그제부터 4일 동안 진행한 권리당원 투표와 시민 여론조사를 50%씩 합산해 과반 득표자가 최종 후보로 확정됩니다.
00:45다만 3자 구도인 만큼 과반 득표가 없을 가능성이 큰데 이럴 경우 1, 2위 후보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결선을 치르게 됩니다.
00:53마찬가지로 전현희 박주민 의원과 정원호 전 성동구청장의 3파전이 치열한 서울시장 예비 후보들은 오늘 오후 합동연서를 엽니다.
01:02토론 없이 PPT 발표만 진행되지만 본경선을 이틀 앞둔 만큼 막판 지지호소가 치열할 거로 보입니다.
01:09하나, 둘, 본선 채비를 맞춰가는 민주당과는 달리 국민의힘은 공천 잡음이 계속되고 있다고요?
01:17그렇습니다.
01:17지방선거를 59일 앞두고 당의 텃밭이자 심장인 대구부터 난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1:23컷오프 결정이 유지된 육선 주호영 의원은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열어둔 채 내일 법원에 한 곳장을 제출할 계획입니다.
01:30또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역시 출마를 강행할 태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01:34당동연 대표는 오늘 매일신문 유튜브에 출연해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공관이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 원론적 입장을 유지했는데요.
01:42당 안팎에선 민주당 김부겸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를 앞선다는 여론조사까지 나오는 상황에서 보수 분열이 현실할 경우 사상 처음으로 대구시장을 민주당에 내줄
01:52수 있다는 위기감도 나옵니다.
01:54충북지사 공천은 김영환 지사의 컷오프 효력을 법원이 정지하면서 다시 경선을 치러야 하는데
01:59후보에서 사퇴했던 윤희근 전 경찰청장은 복귀했지만 조기령 전 충주시장은 불참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02:06경기도는 잠재적 후보군으로 꼽혔던 유승민 전 의원과 김문수 전 장관 출마가 주소지 이전 규정에 따라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02:14당장 경쟁력 있는 후보를 다시 찾아야 하는 상황인데요.
02:18새로 출범한 박덕음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회의를 열고 관련 논의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02:23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부장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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