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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분 전
이란 국영 방송 계열사가 현지시간 3일 미군 조종사가 이란 남서부에서 추락하는 전투기에서 비상 탈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방송은 주 당국이 긴급 성명을 통해 "이란군이 이란 중부에서 미 F-35 전투기를 타격한 후 이 전투기의 조종사 1명 또는 여러 명이 남서부 지역에 착륙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주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적의 조종사나, 조종사들을 생포해 경찰에 넘기면 큰 상금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현지 언론들은 미군이 이 조종사를 구출하기 위해 블랙호크 헬기 여러 대와 허큘리스-130 수송기 1대를 보냈으나 실패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낮게 비행하는 수송기와 헬기들이 찍힌 영상을 내보내며 이들이 미군 항공기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이날 이란 중부에서 F-35 전투기를, 남동부 게슘섬 부근에서 미군 전투기 1대를 격추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국 매체 악시오스도 이날 매체와 소식통을 인용해 조종사 2명을 수색·구출 중이라며 미군과 백악관은 이를 즉시 확인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YTN 박영진 (yj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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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란 국영방송 계열사가 현재 시간 3일 미군 조종사가 이란 남서부에서 추락하는 전투기에서 비상탈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00:09방송은 주 당국의 긴급상명을 통해 이란군이 이란 중부에서 미 F-35 전투기를 타격한 후
00:16이 전투기의 조종사 1명 또는 여러 명이 남서부 지역에 착륙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주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고 보도했습니다.
00:25이어 적의 조종사나 조종사들을 생포해 경찰에 넘기면 큰 상금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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