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로야구 SSG와 NC가 선발투수들의 빼어난 투구를 앞세워 각각 롯데와 기아를 제압하고 공동선도에 올랐습니다.
00:08삼성은 무패가 돌을 달리던 KT의 덜미를 잡고 3연승 신바람을 냈습니다.
00:13프로야구 소식 양시창 기자입니다.
00:18최지훈이 가운데 담장을 직접 때리는 큼지막한 타구를 날린 뒤 전력으로 내달립니다.
00:24롯데 중견수 손호영이 공을 잡으려다 펜스에 부딪혀 넘어진 사이 최지훈은 홈까지 쇄도해 득점을 완성합니다.
00:33올 시즌 처음이자 KBO에서 역대 103번째 나온 장래 홈런입니다.
00:39SSG 타선은 7회를 제외한 매이닝 불을 뿜었습니다.
00:44박성환이 4타점, 최지훈이 3타점을 올리는 등
00:48홈런 3방을 포함해 18개의 안타로 롯데 마운드를 두들겨 무려 17점을 뽑았습니다.
00:56선발로 나선 화이트는 7이닝 동안 9점만 내주는 짠물 피칭으로 승리를 챙겼고
01:01SSG는 시즌 5승 1패를 기록하며 공동선도에 올랐습니다.
01:07타석 들어갈 때마다 항상 설레고요.
01:10준비를 잘 한 만큼 타석에서도 결과가 좋게 나오는 것 같아요.
01:14N씨는 토종 에이스 구창모의 빼어난 투구를 앞세워
01:19기아를 연패로 몰아넣고 공동선두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01:24구창모는 6이닝 동안 78개의 공으로
01:27안타는 1개만 내주고 삼진은 6개를 빼앗으며
01:30기아 타자들을 꽁꽁 묶어 시즌 2승을 수확했습니다.
01:36수원 원정에 나선 삼성은 후라도의 6이닝 1실점 호투와
01:40류지역의 결승 3루타를 앞세워 KT의 시즌 첫 패배를 안겼습니다.
01:47키움은 알칸타라의 눈부신 호투를 앞세워 LG를 5대2로 꺾었고
01:51한화는 선발 플렉센이 경기 중 등통증으로 마운드를 내려간
01:56두산을 완파했습니다.
01:59YTN 양시창입니다.
02:00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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