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들이 부동산 정책 공약을 중심으로 격돌했습니다.

전현희 후보는 어제(3일) 열린 본경선 두 번째 TV 토론회에서 정원오 후보의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을 겨냥해, 실제 재건축 조합원들이 원할지의 문제가 있고, 민간 아파트의 경우 10년 이상은 걸린다며 현실성을 비판했습니다.

박주민 후보는 정 후보의 '공공임대주택 2만3천 호 공급' 공약을 언급하며 오세훈 서울시장이 약속한 2026년 공공임대 총량이 2만4천 호가 넘는다며 임기 4년에 걸쳐 이보다 적은 양을 공급하겠다는 거냐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 후보는 청년 주택만 2만3천 호이고, 전체는 14만 세대라고 반박했습니다.

후보들은 또, 중동 사태로 쓰레기 종량제 봉투 수급에 대한 불안이 일각에서 계속되는 것과 관련해, 각자가 구상한 생활폐기물 문제 해결책도 제시했습니다.

전 후보는 타 지자체와의 '상생 연합형' 처리 모델 구축을, 박 후보는 인천·경기·서울·중앙정부가 논의하는 '4각 테이블' 구성을 주장했고, 정 후보는 지난 12년간 성동구에서 쓰레기를 줄이는 사업을 해 5년 사이 14%를 줄였다며 이를 서울 전역에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404001433963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 후보들이 부동산 정책 공약을 중심으로 격돌했습니다.
00:06전현희 후보는 어제 열린 본경선 두 번째 TV토론회에서 정원우 후보의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을 겨냥해
00:14실제 재건축 조합원들이 원할지에 문제가 있고 민간아파트의 경우 10년 이상은 걸린다며 현실성을 비판했습니다.
00:22박주민 후보는 정 후보의 공공임대주택 2만 3천호 공급 공약을 언급하며
00:27오세훈 서울시장이 약속한 2026년 공공임대 총량이 2만 4천호가 넘는다며
00:33임기 4년에 걸쳐 이보다 적은 양을 공급하겠다는 거냐고 지적했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