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럼 가면 우리 인류에 또 하나의 중요한 일이 생겼습니다.
00:03사람을 태운 유인 우주선이 54년 만에 달로 출발한 겁니다.
00:07아르테미스 2호 함께 보시죠.
00:24괭음과 함께 불기둥을 뿜으며 로켓이 하늘로 치솟습니다.
00:27무려 54년 만에 사람을 태운 우주선이 다시 달을 향해 가는 순간입니다.
00:37미국 항공우주국 나사가 아르테미스 2호를 발사한 건 우리 시간 오전 7시 35분.
00:44높이 98m의 우주발사 시스템 SLS 그리고 유인 캡슐 오리온에는 미국과 캐나다 국적 4명의 정의 요원이 탑승했습니다.
00:55아르테미스 2호는 지구에서 최대 40만 5천 킬로미터까지 떨어지며 인류 역사상 가장 먼 심우주 비행에 나섭니다.
01:03발사 이튿날 달로 향하는 궤도에 오른 뒤 달 뒷면을 돌아 10일 차에 샌디에이고 인근 태평양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01:11총 비행거리는 약 110만 킬로미터에 이릅니다.
01:29이번 발사는 2030년 유인 달 착륙을 공언한 중국과의 우주개권 경쟁에서 5위를 점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01:38또 달의 희귀 자원을 선점하고 기지를 건설하겠다는 전략도 포함됐습니다.
01:442호가 성공하면 내년 착륙선 연결시험을 거쳐 2028년 인류 최초로 달 남극에 착륙해 상주기지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01:53채널A 뉴스 성혜란입니다.
01:54네, 감사합니다.
01:55네, 감사합니다.
01:5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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