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이 챔피언 결정 1차전을 잡았습니다.
00:04임동혁은 22득점을 올리며 팀 공격을 이끌었고,
00:07새로 영입한 마소는 미들블록호로 나서 18득점을 책임졌습니다.
00:12보도에 이경재 기자입니다.
00:16대한항공은 쿠바 대표팀 출신의 2m 4cm 마소를 미들블록호로
00:20임동혁을 압보지 스파이프로 내세워 챔피전에 나섰습니다.
00:253세트까지는 1대2로 뒤지며 끌려갔습니다.
00:28하지만 두 선수의 진가는 승부처에서 빛났습니다.
00:33마소는 4세트 16대15에서 신호진의 공격을 가로막았고,
00:38다시 유효 브로킹에 성공하며 임재영의 득점에 발판을 놓았습니다.
00:434세트를 25대20으로 잡은 대한항공의 상승세는 5세트에서도 이어졌습니다.
00:493대2에서 정지석의 서브위스가 터졌고,
00:526대4에선 정한용이 블록킹 득점을 올렸습니다.
00:56마지막 승부처였던 12대11에서 임동혁의 공격이 내리꽂힌 데 이어
01:01마소는 완벽한 속공으로 마지막 포인트를 책임졌습니다.
01:06임동혁과 마소가 40득점을 합작하며 3대2 승리.
01:11대한항공은 1차전 승리로 역대 챔프전 75%의 우승 확률을 잡았습니다.
01:25현대 캐피탈은 레오가 20득점으로 화력이 약간 떨어졌고,
01:29플레이오프를 지배했던 허수봉도 성공률이 38%에 그치며 아쉽게 1차전을 내줬습니다.
01:36YTN 이경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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