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메시지를 보면, 지상군 투입 가능성은 더욱 낮아졌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00:07향후 공격기한을 2, 3주로 제시한 데다, 지상군을 투입해 얻을 수 있는 전쟁 목표를 공습만으로 대부분 이뤘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0:16보도에 김문경 기자입니다.
00:20대부분의 전쟁에서 지상군을 투입하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00:24공습만으로는 힘든 정권을 교체하거나 영토를 점령하고 지상의 군사 위협을 제거하는 등 핵심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00:33정권교체 목표의 경우 트럼프 대통령은 처음부터 없었다며, 다만 공습을 통해 정권교체가 이루어졌다고 자평했습니다.
00:53이란의 최대 석유 수출기지인 하르그섬 등을 장악할 가능성, 즉 영토 점령도 내비쳤지만, 이마저도 호르무즈 해협에 의존하는 국가들이 스스로 해결할 것을
01:04촉구했습니다.
01:05남은 핵심 목표는 이란이 어디엔가 숨겨놨을 지상 핵물질입니다.
01:10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대해 핵 개발을 저지하는 데 성공했고, 다시 추진한다면 시기를 가리지 않고 응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31결국 지상군을 투입해야 하는 핵심 목표 3가지가 거의 사라진 겁니다.
01:36특히 공격 기한을 2, 3주로 못 받고 해공군역만으로 이란의 석기 시대라는 목표를 빠르게 이루겠다는 의지를 내부인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01:45이에 따라 현재 호르무즈로 향하거나 이미 도착한 미국의 전략 자산은 추가 공습에 집중하고,
01:52증파된 해병대 병력은 공습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관리하는 수순을 따를 것으로 관측됩니다.
02:00YTN 김문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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