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마약왕' 박왕열의 조카도 마약 공범으로 지목해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 형사기동대는 박왕열의 공범으로 조카 이 모 씨를 특정해 수배를 내리고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2024년 6월 박왕열이 공범을 통해 필로폰 1.5㎏을 커피 봉투에 숨겨 필리핀에서 인천공항으로 반입한 혐의와 조카 이 모 씨가 관련되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박왕열의 추가 범행을 확인해 박왕열이 국내로 유통한 마약 규모가 시가 30억 원 이상인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박왕열은 내일(3일)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될 예정입니다.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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