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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국 오스트리아 정부가 이란과 전쟁 중인 미국 군용기의 영공 통과 요청을 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미하엘 바우어 오스트리아 국방부 대변인은 "관련 요청이 몇 건 있었지만, 처음부터 거부했다"며 자국의 중립법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앞서 미군 정찰기 비행 등 미국의 영공 통과 요청 내역을 일부 공개했습니다.

중립국인 오스트리아와 스위스는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에 가입하지 않았지만 '평화를 위한 동반자' 프로그램을 통해 나토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유럽 내 나토 회원국 중에서는 스페인이 미국 군용기의 영공 진입을 전면 차단했고 이탈리아는 시칠리아 공군 기지 사용을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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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중립국 오스트리아 정부가 이란과 전쟁 중인 미국 군용기의 연공 통과 요청을 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00:07AFP 통신 등에 따르면 미하엘 바우어 오스트리아 국방부 대변인은 관련 요청이 몇 건 있었지만 처음부터 거부했다며 자국의 중립법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00:18중립국인 오스트리아는 나토에 가입하지 않았지만 평화를 위한 동반자 프로그램을 통해 나토와 협력을 하고 있고
00:25유럽 내 나토 회원국 중 스페인이 미국 군용기의 연공 진입을 전면 차단했고 이탈리아는 시칠리아 공군기지 사용을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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