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국은 관영매체를 통해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일방적 승리 주장을 무책임하다고 반박했습니다.
00:06앞으로 2, 3주 추가 공세 경고는 퇴각 작전용 으름장이라고 깎아내리기도 했습니다.
00:12베이징에서 강정규 특파원입니다.
00:16중국 당국의 입장을 대변하는 관영매체들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일방적 승리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00:23이란의 핵 능력 제거라는 핵심 목표 달성에 가까워졌다지만 현실과 거리가 멀다는 겁니다.
00:32실제 트럼프의 연설이 끝나자마자 이란이 미사일 공격에 나섰다는 점을 부각하기도 했습니다.
00:46이란의 군사력을 산산조각 냈다면서 앞으로 2, 3주 추가 타격을 경고한 것도 모순이라고 지적했습니다.
00:56오히려 이란 전쟁의 수렁에서 발을 빼기 위한 퇴각 작전으로 보인다고 풀이했습니다.
01:08미국은 호르무즈 해업을 통해 석유를 수입할 필요가 없다는 발언도 책임 회피라고 꼬집었습니다.
01:16심지어 세계 각국에 이란산 석유를 빼앗아 보라며 선동했다고 비난했습니다.
01:23중국 당국도 호르무즈 봉쇄 원인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불법 군사 행동에 있다고 못박았습니다.
01:40종전선언이나 평화구상 없이 이란의 굴복을 독촉하는 엄포만 되풀이한 미국 트럼프 대통령.
01:48오는 5월 중국 시진핑 주석과 단판 시간표에 쫓겨 조급함을 드러냈다는 평가도 들립니다.
01:56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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