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시간 전
- #2424
■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중동 사태 34일째 상황, 지금부터는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 두 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에서 앞으로 2~3주에 걸쳐서 이란을 강하게 타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발언 먼저 듣고 말씀 나누겠습니다.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미국은 향후 2~3주 동안 이란을 아주 강력하게 공격할 것입니다. 이란을 그들에게 어울리는 '석기시대'로 돌려놓을 것입니다. 이란의 새 지도부는 덜 급진적이고 훨씬 더 합리적입니다. 하지만 이 기간 합의에 이르지 못한다면 핵심 목표를 주시할 겁니다.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이란의 모든 발전소를 아주 강하게, 동시에 타격할 겁니다. ]
우리 시간으로 오늘 오전 10시였습니다. 전 세계가 기대감을 가지고 혹은 긴가민가하면서 지켜봤는데 대략 18분 동안 연설이 이어졌었는데 결국에는 종전 선언은 없었습니다.
[김덕일]
종전 선언은 없었고요. 전쟁이라고도 하지 않죠. 작전이라고 하죠, 분노 작전에서 미국이 왜 이 전쟁을 해야 했으며 현재 미국이 거둔 성과에 대해서 많이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걸 보면 그전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했던 얘기가 계속 요약됐다고 볼 수 있겠죠. 주로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 본인의 글을 쓴다거나 아니면 대통령 전용기에서 질의응답할 때 발언을 하거나 연설에서 군데군데 발언하는 걸 사람들이 모아서 뉴스로 내고 했었는데 이번에는 미 동부 시간으로 밤 9시라는 황금시간대에 국민들을 상대로 뭔가 정제된, 나름대로. 정제된 메시지를 한번 주려고 했었던 것 같고요. 그 의도는 미국 국민들 사이에서 이 전쟁에 대한 반대 여론도 높고 공화당에 대한 지지율도 낮겠죠,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도 낮고. 그런 점에서 이 전쟁을 국민들에게 전할 때 우선 얘기를 했던 게 유가가 많이 오른 것을 걱정하고 있지만 미국 석유는 많다, 이런 얘기를 했었고. 이런 점에서 국내에 이것이 어느 정도 유권자들, 미국의 유권...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02214955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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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사태 34일째 상황, 지금부터는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 두 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에서 앞으로 2~3주에 걸쳐서 이란을 강하게 타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발언 먼저 듣고 말씀 나누겠습니다.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미국은 향후 2~3주 동안 이란을 아주 강력하게 공격할 것입니다. 이란을 그들에게 어울리는 '석기시대'로 돌려놓을 것입니다. 이란의 새 지도부는 덜 급진적이고 훨씬 더 합리적입니다. 하지만 이 기간 합의에 이르지 못한다면 핵심 목표를 주시할 겁니다.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이란의 모든 발전소를 아주 강하게, 동시에 타격할 겁니다. ]
우리 시간으로 오늘 오전 10시였습니다. 전 세계가 기대감을 가지고 혹은 긴가민가하면서 지켜봤는데 대략 18분 동안 연설이 이어졌었는데 결국에는 종전 선언은 없었습니다.
[김덕일]
종전 선언은 없었고요. 전쟁이라고도 하지 않죠. 작전이라고 하죠, 분노 작전에서 미국이 왜 이 전쟁을 해야 했으며 현재 미국이 거둔 성과에 대해서 많이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걸 보면 그전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했던 얘기가 계속 요약됐다고 볼 수 있겠죠. 주로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 본인의 글을 쓴다거나 아니면 대통령 전용기에서 질의응답할 때 발언을 하거나 연설에서 군데군데 발언하는 걸 사람들이 모아서 뉴스로 내고 했었는데 이번에는 미 동부 시간으로 밤 9시라는 황금시간대에 국민들을 상대로 뭔가 정제된, 나름대로. 정제된 메시지를 한번 주려고 했었던 것 같고요. 그 의도는 미국 국민들 사이에서 이 전쟁에 대한 반대 여론도 높고 공화당에 대한 지지율도 낮겠죠,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도 낮고. 그런 점에서 이 전쟁을 국민들에게 전할 때 우선 얘기를 했던 게 유가가 많이 오른 것을 걱정하고 있지만 미국 석유는 많다, 이런 얘기를 했었고. 이런 점에서 국내에 이것이 어느 정도 유권자들, 미국의 유권...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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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중동 사태 34일째 상황, 지금부터는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05네, 김덕일 고려대 중동 이슬람센터 연구위원, 어뮤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사남부실장 두 분과 함께하겠습니다.
00:12어서 오십시오.
00:12안녕하십니까.
00:15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에서 앞으로 2, 3주에 걸쳐서 이란을 강하게 타격하겠다고 말을 했습니다.
00:22발언 먼저 듣고 말씀 나누겠습니다.
00:57우리 시간으로 오늘 오전 10시였습니다.
01:00전 세계가 기대감을 가지고 혹은 긴가민가 하면서 지켜봤는데 대략 한 18분 동안 연설이 이어졌었는데 결국에는 종전선언은 없었습니다.
01:10네, 종전선언은 없었고요.
01:14이번 전쟁이라고도 하지 않죠.
01:16작전이라고 하죠.
01:17장대한 분노 작전에서 미국이 왜 이 전쟁을 해야 했으며 저는 미국이 거둔 성과에 대해서 많이 얘기를 했습니다.
01:23그래서 이걸 보면 그전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했던 얘기가 계속 요약됐다고 볼 수 있겠죠.
01:30그래서 주로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 본인의 글을 쓴다거나 아니면 대통령 전용기에서 질의응답할 때 발언을 하거나 연설에서 군데군데 하는 발언을 사람들이
01:40모아서 뉴스를 내고 했었는데
01:42이번에는 미 동부 시간으로 밤 9시라는 황금 시간대에 국민들을 상대로 해서 뭔가 정제된 나름대로 정제된 메시지를 한번 주려고 했던 것
01:51같고요.
01:52그 의도는 미국 국민들 사이에서 지금 이 전쟁에 대한 반대 여론도 높고 공화당에 대한 지지율도 낮겠죠.
01:58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도 낮고 그런 점에서 이 전쟁을 국민들에게 전할 때 우선 얘기를 했던 게 유가가 많이 오른 것으로 걱정을
02:06하고 있지만
02:06미국 석유는 많다 이런 얘기를 했었고 이런 점에서 국내 이것이 어느 정도 국내 유권자들, 미국의 유권자들의 마음을 돌리거나 지지율을 돌릴
02:16수 있을지는 미지수이긴 합니다만
02:18우선 그 얘기를 했고 지금 계속 성공하고 있으니까 곧 끝난다는 얘기를 계속 줬고요.
02:23이거 다르게 보자면 대외적인 메시지로 봤더니 이란을 겨냥한 거로 볼 수 있겠습니다.
02:274월 6일까지가 유예 기간을 줬던 마지막 날짜이긴 하지만 그 전에 한 번 더 상기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 같고요.
02:34이번 내용 들어보면 확실히 드러난 것은 최후 통첩에 가까운 것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02:39그래서 이란이 이 메시지를 받았을 때 어떤 반응일까 생각해보면 상당히 혼란스러울 것 같습니다.
02:444월 6일 전에 한 번 더 이걸 강조했고요.
02:46내용 들어보면 합의안을 받으라는 거죠.
02:48미국이 합의안을 받고 합상장으로 나오라는 건데 내용을 보면 사실상 항복에 가까운 거긴 하고요.
02:53그래서 이란 내부 안에서의 어떤 분란을 일으킬 수 있는 소지가 저는 충분한 연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02:59그래서 국내용으로도 볼 수 있고 국외적으로 특히 이란을 상대로 지도부 안에서의 어떤 분란 같은 걸 일으키고
03:05그 안에서 빨리 결정을 내라고 독촉하는 의미가 있지 않았나 그런 의도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03:10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석기시대로 되돌리겠다 이렇게 표현을 강하게 쓰기도 했었는데 종전 기대가 사실상 깨진 거였거든요.
03:19그런데 오늘 메시지를 낸 게 결국은 새로운 내용은 없었지만 세계의 경제 충격을 좀 완화하고 이런 여론을 좀 되돌리기 위한 그런
03:29의도라고 봐야 될까요?
03:32미국산 석유가 많이 나기 때문에 유가가 내려갈 수 있는 그런 희망을 주려고 트럼프 대통령은 계속 얘기를 한 것 같은데요.
03:39전체 유가는 호르무제협의 긴장 상태가 계속되는 이상 전 세계 유가를 미국에서 나오는 석유만으로는 낮추기 힘들 거고
03:46미국인들도 지금 휘발유값이 오르고 있다는 점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얘기는 또 안 맞는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
03:51하지만 지금 이건 전 세계적인 메시지고 많이 걱정했던 부분이 이게 지금 지상군 투입에 이어서 장기전으로 가냐 그런 문제인데
04:00종전이 될지 어떻게 될지 방향은 모르겠습니다만 계속해서 앞으로 2, 3주에 걸쳐서 타격하겠다고 얘기를 했고
04:06그 안에는 트럼프 대통령께서는 그 안에는 이란이 협상장이 나와서 요구를 받거나 아니면 적어도 가능성이 아직까지 낮다고는 합니다만
04:13항복까지 이끌어낼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할 수 있겠고요.
04:16그것이 아니더라도 만약에 떠난다면 이란을 다시는 재기불능 상태로 만들어 놓고 떠날 수 있다.
04:21이런 식으로 그런 메시지를 주기 위해서 한 것 같습니다.
04:24그래서 자꾸 보면 2, 3주라는 얘기를 강조한다는 점은 그렇게 길지만 않은 시간 안에 이 전쟁을 우리가 타격함으로써 끝낼 수 있다.
04:30그런 메시지를 자꾸 주려는 것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04:34엄실장께서는 어떻게 보셨습니까?
04:35지금 말씀하신 대로 철수를 언급할 때도 그랬고요.
04:39총공사하겠다고 언급할 때도 그랬고 2, 3주라는 기관이 항상 등장을 했거든요.
04:44이건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야 되는 겁니까?
04:46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기자회견하면서 상당히 많은 부분의 분량으로 했던 주제가 뭐냐 하면 이겼다거든요.
04:53우리는 이겼다.
04:55완벽하게 이란군을 제압했고 우리는 승리했다는 이야기하고
04:58이 3주라는 것은 이 전쟁이 길지 않을 것이다.
05:02물론 연설 내용에 보게 되면 미군이 6.25전쟁 때 3년 몇 개월을 했었고 이런 했지만
05:08이것은 또 다른 말로 하면 그때는 그렇게 오래 끌었지만
05:12우리는 여기서는 빨리 끝낼 수 있다.
05:14그런 것들은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것들이 전쟁이 빨리 끝나는 거 원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5:23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가 빨리 끝내겠다는 그런 어떤 자신감을 표현한 것이고
05:27아까 우리 김박사님 말씀하신 것처럼 전쟁에 대한 지지도가 그렇게 높지 않고 30% 이하의 지지도가 나오는 상황이거든요.
05:36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전쟁이 시작된 지 한 달 만에 그리고 미국 시간으로 어제는 사실 기독교에서 가장 큰 축제로 여기는 부활절이었었고
05:47또 어제 보면 아침에 아르테미스 우주선이 멋지게 성공했지 않습니까?
05:52그러니까 그 가운데에서도 뭔가 미국 국민들에게 내가 이 전쟁을 빨리 끝내서 더 이상 걱정하지 않게 해드리겠다.
06:01그런 어떤 설득이자 본인의 어떤 전쟁 목적을 좀 정당화하는 그런 연설이었다고 보여집니다.
06:08그러니까 시간적으로는 진짜 아르테미스 이후 발사 직후였잖아요.
06:12이 연설이.
06:13약간 그것도 좀 감안을 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했습니다.
06:15그런데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강조를 한 것처럼 2, 3주에 걸쳐서 이란에 강력한 타격을 가할 거다라고 밝혔는데
06:24실제 그렇다면 이게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은 어느 정도로 봐야 될까요?
06:28우선 4월 6일까지 기다려봐야 되겠죠.
06:31그 전에도 할 수 있겠습니다만 이란 측의 반응이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대로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에
06:37계속해서 우리 계속 결사항전하겠다 나올 경우에는 정말 강력한 공격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06:44그래서 지금 보면 상당 부분 군사시설이나 핵시설, 지상에 있는 시설들은 상당 부분 많이 파괴됐다고 보면 될 것 같고요.
06:53지금 이제 남은 것은 그러한 이란군이 공격할 수 있는, 지속할 수 있는 산업적 기반까지도 지금 파괴하는 단계에 접어들 거라고 봅니다.
07:032, 3주 동안에.
07:04그래서 지하에 있는 것들이 되게 지하에 있는데요.
07:06지하에 있는 미사일 부품 공장이라든가 탄약고라든가 군수시설 같은 것들.
07:11그래서 지금은 지상에 있는 목표는 달성했고 마지막으로 남은 것을 2, 3주 동안 총해서 이란의 산업에 기반이 되는 시설까지도 파괴할 것
07:18같고
07:19여기서 우려되는 상황은 정말 그러면 발전소 같은 경우까지 갈 것인가 아니면 담수화 시설까지 갈 것인가 이런 부분까지.
07:25아니면 더 나아가면 석유는 또 의외로 조금 쉽게 공격할 수 있지만 공격을 보류할 수 있다 이렇게까지 얘기를 했습니다.
07:32그래서 그런 정도까지는 갈 수 있는데 석유는 제가 왜 이렇게 공격을 조금 쉽게 할 수 있지만 안 한다고 한 거
07:39보면
07:40먼저 유가에 민감하기 때문에 이란의 석유 시설을 공격하는 것, 하르구성 같은 공격할 경우에는 역시나 유가가 또 뜰 것이고요.
07:47그것의 상황에서 또 이란이 걸프 지역의 같은 석유 시설을 공격할 수도 있을 것이고
07:51여기서 제가 뭘 느꼈냐면 트럼프 대통령이 아직도 베네수엘라식 모델을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7:57그러니까 친미 정권이 들어선다면 자꾸 새로운 합류적 지도를 언급하고 시간을 자꾸 주는 것처럼 보이는 게
08:02혹시라도 베네수엘라처럼 친미 정권이 들어선다면 그 사업에 들어가야 되겠죠, 미국 기업들이.
08:08그렇기 때문에 석유 시설은 혹시나 그 가능성을 대비해서 남겨두는 것이 아닌가도 추측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08:15그러니까 이게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석유 시대로 만들겠다고 했는데
08:20이란이 석유 시대가 될 때까지 가만히 있을까 싶지도 않는 게
08:25오늘 적들을 상대로 더 참담하고 광범위하며 더 파괴적인 공격을 하겠다고 이란도 그렇게 이야기를 했거든요.
08:32섣불리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말은 했지만 이게 가능하겠습니까? 어떻게 보시나요?
08:38일부에서는 이란이 엄청난 군사력을 숨겨놓고 있고
08:42또는 지하에다가 몰래 저장해놓고 있어서
08:45결정적인 순간이 오면 지금과 같은 군사력의 판세를 뒤집어 엎어서
08:50전쟁에서 이란이 승리할 것이다.
08:53또는 이 전쟁의 주도권은 이란이 가지고 있다라는 발언도 일부 나오지 않습니까?
08:59그런데 현실적으로 보여지는 모습들은
09:01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력이 이란을 거의 압도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9:05저는 이란 입장에서는 지금 상황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여러 가지 압박이나 이것에 대해서
09:12당연히 국민들의 사기를 잃고 하니까 끝까지 정하게 하겠다.
09:17또는 미군들이 이란 땅에 상륙하게 되면 다 물속으로 잠겨버리겠다.
09:22이런 발언을 할 수 있지만 그게 과연 현실적으로 가능할까.
09:26왜냐하면 가능하다면 지금 상태에서라도 미군이나 이런 쪽에 대해서
09:32뭔가 군사적으로 조금 더 강력한 표현을 해야지만
09:37미군 측에서도 함부로 움직이지 못하지 않습니까?
09:40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저렇게 자신 있게 거의 이란의 존재를 무시하는 듯한 발언을 하고
09:45심지어는 이란이란 국가를 석기시대로 돌려보내겠다고 한 것은
09:49굉장한 군사적 자신감이 있는 거거든요.
09:51물론 정치적으로는 이란의 레짐을 변화시키고 하는 것들은 의도대로 되지 않지만
09:57적어도 군사력 측면에서는 현재의 군사력
10:00그리고 추가적으로 이쪽 중독적으로 오고 있는 한국모함이든지
10:05또는 해병 원전기동대 이런 여러 가지 변경들이 있기 때문에
10:08군사적으로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압도할 수 있다는
10:13그런 어떤 확고한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10:16그게 압박용일 뿐만이 아니라 실현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보시는 건가요?
10:21그렇습니다.
10:22보통 미군들이 가지고 있는 군사 능력 중에서
10:25가장 비교 위에 있는 것이 위성을 통한 감시 정찰 능력이거든요.
10:31그것은 우리 한반도에서도 미군들이 가지고 있는 그런 위성을 통한 감시 정찰 능력은
10:36적군의 지표면에서의 움직임뿐만이 아니라
10:39지하에서의 움직임까지도 다 감시를 할 수 있습니다.
10:42그러니까 지금은 이란 위로 미군의 어떤 비행기들이 날아다녀도
10:47그중에 한 대도 정상적으로 요격을 해가지고
10:51격추하는 경우가 없지 않습니까?
10:53그렇게 본다면 이란 영토에 어디에 이란군이
10:57지하에 어떤 무기를 승인하고 할지라도
10:59미군이 위성을 통해서 정확히 감시 정찰을 하고
11:03그 의심되는 지적에다가 언제든지 폭격할 수 있고
11:06벙커포스터 탄부터 해서 여러 가지 공격할 수단이 있는데
11:11그것을 뭔가 좀 제재할 수 있어야 되는데
11:13지금은 그게 전혀 제재가 되지 않는 상황이거든요.
11:15그래서 적어도 군사적으로는 미국이 의도한 대로
11:18모든 것들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일단은 보여집니다.
11:22네, 지금 말씀은 해주셨지만
11:23트럼프 대통령 오늘 연설을 좀 보면
11:26결국엔 전쟁의 정당성이라든가 성과를 강조한 것 같은데
11:29어떨까요?
11:31군사적으로는 지금 말씀하신 대로
11:32좀 자신감이 있다는 걸 표현했다라는 건데
11:35전쟁 목표를 달성했다고 봐야 될까요?
11:37우선 전쟁의 목표가 무엇인지가
11:40뚜렷하지 않은 부분도 있습니다.
11:42그래서 처음에는 레짐체인지
11:44체제를 교체한다는 뜻이었다고 봤는데
11:47체제를 교체한다는 뜻이라면
11:48지금 이슬람의 신정체제가 아니라
11:50다른 체제가 들어왔어야 될 텐데
11:52지금 체제 안에 체제는 계속 유지되어 있고
11:55사람만 바뀐 걸 가지고
11:56정권이 교체됐다 이렇게 보고 있죠.
11:58그래서 그 목표가 무엇인지
12:00트럼프 대통령도 계속 바꿔왔습니다.
12:02처음에는 체제 교체, 체제 안에서의 변화
12:07그다음에 무조건적 항복, 군사 목표 달성인데
12:09지금 보면 군사적인 목표는 상당 부분 달성했다고 볼 수 있겠는데
12:14트럼프 대통령은 처음에도 난 체제 교체를 생각한 적이 없다고 하지만
12:17사실상 체제 교체가 된 거라고 지금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12:20안에서 정권 교체가 있었다고 하니까
12:22사람이 바뀐 것만은 분명해 보이고
12:24그래서 우선 저는 트럼프 대통령의 전쟁 목표가 무엇인지부터
12:27다시 또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
12:30군사적 목표라고 봤을 때는 어느 정도 달성한 것은 맞지만
12:33처음에 얘기했던 것, 처음에 본인은 안 했다고 합니다만
12:36이슬람 신정 체제가 붕괴되거나 한 건 아니기 때문에
12:39그런 부분은 또 아직은 어떻게 될지
12:42앞으로는 시간이 있고 안에서 어떤 변화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12:45현재까지는 그 정도까지 목표는 달성하지 않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12:50그리고 어제 이 시간에 저희가 속보로 전해드린 내용인데요.
12:53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새로운 정권의 대통령이
12:57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고 주장을 했는데
13:00이란에서는 이를 부인하고 있고요.
13:03그리고 또 그 이후 시간에 페제스키한 대통령이 실제로 공개서안을 공개를 했는데
13:08거기는 미국인들을 향한 메시지가 있었고요.
13:12평화의지를 드러내는 그런 메시지였는데
13:15그러면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한 새로운 이란의 대통령, 정권
13:21이건 페제스키한을 의미한다고 보십니까?
13:25정말 모르겠습니다.
13:28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그런 식의 메시지를 내놨을 때가
13:31일단은 그게 미국 증시 개장 직전이었거든요.
13:34그래서 뭔가의 다른 노림수가 있지 않았나라는 생각도 문득 들었었고
13:38두 번째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
13:42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이야기하면서
13:44이란 측의 자기들의 대화 상태가 누구라는 것을 절대 얘기를 안 하잖아요, 보면.
13:49그러니까 나름대로는 이란 측의 본인들의 협상 파트너를 보호해 주기 위해서
13:53아마 그런 이름이나 또는 인물을 추정할 수 있는 표를 안 하는 것 같은데
13:57지금 이란의 대통령이 아주 공개적으로 편지를 들고
14:01내가 마치 미국의 협상 파트너인 것처럼 이야기하고
14:05또 그 편지 내용이 맥락상으로는 우리가 그냥 항복할 수도 있다라는 맥락의 글이거든요, 보면.
14:13그래서 이것은 도대체 왜 이렇게 했을까
14:18이란의 지도부가 지금 누가 이란의 최고 지도자로서 역할을 하고 있는지
14:24모지타파라고는 하지만 눈에 보이지는 않고
14:27그러니까 지도부 내에서도 이런 페즈스키한 대통령이나
14:31또는 갈리바프 국회의장이나 이런 사람들이 그나마 이란에서
14:36정치적 중심을 유지하고 있어 보이는데
14:38또 한쪽에서는 혁명수비대가 강한 군사력으로 그들을 오히려 억누르고
14:43그들이 더 정치 권력에 있어서 핵심을 누리고 있다고 하지 않습니까, 보면.
14:48그래서 어제 페즈스키한 대통령의 편지는
14:50이란의 상층 지도부가 뭔가 정리되지 않고
14:54지금도 그들끼리 뭔가 정확한 이란이 지금 어떤 목소리를 내야 될지에 대한
14:58정리도 되지 않은 상태
15:00그러니까 지도부의 혼란이 그대로 외부적으로 표출된
15:04그런 사례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15:06이란 지도부 안에서도 조금씩 의견이 있다라는 말씀이신데
15:10그 이란 정부도 즉각 반박을 했었잖아요.
15:13거짓이다라고 했었는데
15:14그럼 실제로 물밑 협상은 진행이 되고 있는 걸까요?
15:18중재국을 통해서라든지 어떤 방식으로도 논의가 된다면
15:21어떤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을까요?
15:23논의는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고요.
15:25안에서 중재국 같은 것도 있고
15:27제가 인상 깨 본 건 파키스탄과 중국 사이에서 얘기를 했었는데
15:31중국도 여러 얘기는 원론적인 얘기인데
15:33거기서도 해업의 안전항해를 보장하라는 내용까지 있습니다.
15:37그래서 그런 내용들이 지금 계속 오고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15:41이걸 아직 협상 국면이라고까지 얘기하기는 좀 힘든 단계 같고요.
15:46아직까지 의견 교환 단계인 것 같고
15:48이란 내에서의 분위기가 또 지금 협상을 하자고 얘기하면
15:52좀 곤란한 분위기일 수 있습니다.
15:54지금 폐지시키안 대통령이 어제 이런 SNS를 통해서
15:57미국 국민에게 얘기를 했다는 것은
15:59상당히 좀 이례적인 거라고 볼 수 있는 게
16:00지금 폐지시키안 대통령이 상당히 고립되어 있는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16:04이란 내에서요?
16:05그래서 대통령이긴 하지만 지금 자신의 어떤 인사권이라든가
16:09정부 운영 권한 같은 것도 지금 혁명수비대가 월권으로서
16:12지금 막고 있는 상태고요.
16:13그런데 폐지시키안 대통령이 지금 현재 이란 상황을
16:15제일 정확하게 보고 있긴 해요.
16:17이 상태로 전쟁 가면 3, 4주 안에 이란 경제가
16:19붕괴한다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16:21혁명수비대가 그걸 받아들이고 있지 않은 상황이긴 한데
16:23좀 이례적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16:25그래서 저는 이게 강원 양면 전략일 수 있다고 보는 게
16:28이것을 폐지시키안이 이런 메시지를 내는 걸
16:31혁명수비대가 막았을 수도 있거든요.
16:33그런데 이게 나왔다는 것은 이러한 약간 굴욕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은
16:37폐지시키안 대통령이 하라고 시키는 걸 수도 있고
16:39대신 반대로 혁명수비대는 계속해서 공격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16:43역할 분담으로 볼 수 있고 혼선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만
16:47이럴 경우에는 만약에 반응이 안 좋을 경우에는
16:51또 총대를 메고 또 책임지는 건 폐지시키안 대통령이 할 겁니다.
16:54그래서 기억하실 겁니다.
16:55지난번에도 한번 폐지시키안 대통령이
16:56이웃 국가들을 공격한 거에 대해서 사과하고
16:58다시는 이웃 국가들을 공격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17:01그다음에 바로 혁명수비대가 미사일 공격을 감행한 적이 있었죠.
17:04그리고 폐지시키안 대통령이 자신의 발언을 번복하는 듯한
17:07그런 것도 있었기 때문에
17:07폐지시키안 대통령이 이런 뜻을 보이고 협상으로 가면 좋겠는데
17:11이것이 지금 이란 내에서는 강력한 혁명수비대의 보수 파델에 의해서
17:17이 의견이 지금 묻히고 있다는 점이 좀 안타까운 부분이고요.
17:20그래서 그런 의견이 생각보다 많겠습니다만
17:22겉으로 표현하기는 상당히 힘든 분위기가 아닐까
17:25그리고 안은 상당히 분열되어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7:27네, 복잡한 이란 지도부의 지금 상황을 두 분 다 말씀해주고 계신데
17:33관련 이야기의 녹취 하나 듣고 오겠는데요.
17:35트럼프 대통령의 대공민 연설이 끝나자마자
17:38이란이 이스라엘을 상대로 공습을 재개했습니다.
17:42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의 맞서서 더 파괴적인 공격을 다짐했는데
17:46한번 목소리 들어보시겠습니다.
18:11트럼프 대통령의 맞서서 더 파괴적인 공격을 다짐합니다.
18:17평화의 뜻을 내비쳤지만 지금 이란 내부에서 상반된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18:21군부에서는 더 강력하고 광범위하며 파괴적인 행동을 기대해도 좋다.
18:27좀 전에 연구위원께서 역할 분담, 내부적인 역할 분담 가능성 그것도 말씀해주셨습니다만
18:32어떻게 들으셨나요?
18:35보통 군이 자기들의 피해는 되게 좀 축소를 하고
18:40자기들의 능력은 과장하는 게 특히 이런 전쟁을 하고 있는 당사국들은 그럴 수밖에 없거든요.
18:45그래서 지금 미국이 어떠한 압력을 가하고 이란을 석기 시대로 보내겠다고 얘기할지라도
18:52이란군이라면 당연히 저렇게 이야기할 수밖에 없을 것 같고요.
18:57다만 저런 군사적으로 끝까지 항쟁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는 것이
19:01저것만의 유일한 방법이냐.
19:04그런데 지금 보면 주변에서 또 많은 대화하는 듯한 증조도 나오지 않습니까?
19:09이란 외부 장관이 위트코브 특사와 직접적으로 연락하고 있다는 말도 나오고 있고
19:13그다음에 트리키아하고 이집트처럼 발티연한 국가가 아닌 아라국들이
19:18이 상황에서 중재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고
19:20얼마 전 파키스탄과 중국의 외부 장관이 만나서 이야기했던 것이
19:26다섯 개의 이니셔티브라고 했는데
19:28어떻게 첫 번째가 암살 및 공격 행위를 중단하라는 것하고
19:32그다음에 호르무즈 협의 정상적인 항행의 자유를 보장하라 이런 것들
19:37그래서 안에서는 저렇게 격한 표현으로서
19:42이란 입장에서 미국을 비난하고 있지만
19:45또 다른 한쪽에서는 외교적인 노력들이 많이 진행되고 있고
19:49또 그런 것들이 어느 한쪽에서만 일어나면 모르겠는데
19:53이미 여러 군데에서 그런 조짐이 나타나고 있고
19:56또 미국의 협상 상대로는 벤스 부통령을 약간 더 희망한다는 이야기도 나오지 않습니까?
20:03그래서 이런 협상이 진행되고 있을 때가
20:06어쩌면 외형적인 군사적인 행위는 더 과격하게 표현될 수 있기 때문에
20:10물론 이제 희망사항이겠지만 말은 저렇게 하지만
20:15물 밑에서는 뭔가 이 상황이 더 길어지는 것은
20:18미국 입장에서도 이란 입장에서도 바랄직하지는 않거든요
20:21그런 노력들이 진행되고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20:25그런데 이제 이란 정부가 미국을 신뢰하지 않아서 협상에 나설 의사가 없다
20:30이렇게 미 정보당국이 판단했다고 지금 전해지고 있거든요
20:33그럼 이란이 결국 본인들이 전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고 있다라는 건데
20:38실제 그렇다고 봐도 되는 걸까요?
20:41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고 있는가?
20:44어떤 카드가 있을 경우를 하겠는데
20:46호르무즈 해업 카드가 지금 하나가 있는데요
20:49신뢰하지 먼저 신뢰 문제 보면 신뢰하기 힘들겠죠
20:52이번에도 작년에도 그렇고 협상 도중에
20:55작년 12일 전쟁이 벌어졌던 것도 이스라엘의 공격에 의해서 시작됐었고
20:59올해도 3차 회담까지 가고 나서
21:02다음 회담을 눈앞에 두고서 또 공격을 받았으니까
21:04두 번 어떻게 보면 배신당한 외교적 참사였다고 볼 수 있겠죠
21:09이란 입장에서 해서 믿을 수 없을 수도 있고
21:11그렇기 때문에 협상에 나설 의사가 없다고도 판단할 수 있을 것이고요
21:15지금 이란이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고 있는가
21:21저는 지금 딱히 보이지는 않습니다
21:24군사적 능력이 너무나 많이
21:26지금 전쟁 이전의 이란과 지금의 이라는 모습을 봤을 때
21:30확실히 너무 많이 약해진 건 사실이고요
21:32그리고 호르무즈 해업에 대해서
21:34그것을 지렛대로 사용하겠다고 얘기를 하고 있고
21:38제2전선, 저항의 축을 움직이겠다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21:41호르무즈 해업 문제는 길게 갈면 갈수록
21:45국제사회 비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이고요
21:47이란으로서도 이쪽으로 해서 계속 수입품이 들어와야 되는데
21:51가뜩이나 경제가 붕괴 상태인데
21:53특히나 식료품이라든가 의약품 같은 것들이 조달이 되지 않으면
21:57이란도 이거는 스스로가 자충수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22:01그리고 저항의 축 같은 것들은 지금 움직이고 있습니다만
22:05예전에 비해서 저항의 축도 이란으로부터 돈으로 지원을 받아서 움직이는 조직들인데
22:10저항의 축 또한 예전만큼은 예전에 비해서 상당히 많이 약화된 상태입니다
22:13남은 옵션이 있다면 후티반군인데
22:18후티반군은 상대적으로 해제블라를 하다가 이런 것에 비해서는 독자적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22:24이란이 사실상 어떻게 유리한 위치라고 볼 수 있을 만한 것들이
22:27의외로 장기전으로 장기전으로 갈수록 미국뿐만 아니라 이란에게도 상당히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22:34후티반군 말씀해주셔서 그 얘기를 하자면
22:39후티반군이 홍해 봉쇄 카드를 공식적으로 언급을 했습니다
22:44걸프국들이 참전을 하면 홍해를 봉쇄하겠다
22:47그렇지 않아도 어제 아랍에미리트가 호르무주 개방 군사연합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있었거든요
22:55유럽 국가들, 아시아 국가들, 어쨌든 호르무주 해업을 이용하는 국가들과 함께
23:01마치 참전할 것 같은 느낌의 그런 발언을 했더니
23:05지금 후티반군이 이 얘기를 했습니다
23:06홍해도 봉쇄할 수 있다
23:08어떻게 들으셨습니까?
23:10지금 사우디아라비아나 UAE 같은 경우는 이란으로부터 집중적으로 공격을 받았지 않습니까?
23:16특히 UAE 같은 경우는 이란이 이스라엘로 쏬던 미사일 드론 보다 더 많은 미사일 드론 공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23:24당연히 그런 UAE나 사우디 같은 입장에서는
23:28지금도 저렇게 이란이 자국에 대해서 공격을 하고 있는데
23:32만약 이란이 지금보다 더 좋은 역할이 된다면
23:36자기 자국에 대해서 더 심한 공격을 할 것이고
23:39고통을 줄 것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겠죠
23:42그런 면에서는 더 큰 피해가 오기 전에
23:45이번 기회에 힘을 모아서 이란을 완전히 군사력을 분쇄시키고
23:50더 이상 중동지역에서 약간 모든 패권국처럼 행사하는 이런 것들을 못하도록 막아야 되겠다
23:58싶은 생각을 할 수밖에 없죠
23:59그런데 이란 입장에서는 지금도 보면
24:04미국과 이스라엘은 거대 군사 두 개의 나라와 1대2로 전투하는 형국이지 않습니까?
24:10그럼 이래 입장에서 자기를 도울 수 있는 어떤 세력을 찾아야 되는데
24:14레바논 헤즈볼라는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고
24:17거기는 이스라엘과의 어떤 전투에 매몰되어 있다 보니까
24:21실제 이란을 도울 수 있는 군사력은
24:23그동안 이란이 많은 물자를 지원해줘서 육상했던 후티반군밖에 없거든요
24:30후티반군이 오게 되면 어떻게 보면 이란과 후티반군 사이에
24:36사우디와 UAE가 있게 되는 것이고
24:38그 사이에 미군도 있게 되는 거니까
24:40그러네요
24:40일종의 포위 아닌 포위 형태가 되는 거죠
24:43그렇게 되면 군사적으로 불리한 여건을 조금 전환할 수 있다고 볼 수 있는데
24:49그런데 후티반군 입장도 마냥 그렇게 전쟁에 자유롭게 관여할 수 없는 게
24:55후티반군 같은 경우 상당한 군사력을 갖추고 있지만
24:58예멘 영토에서 보면 홍해 쪽에 그쪽 지역에서만 주로 정치적 지도력
25:04군사력 지도력을 발휘하고 있고
25:06이 지역에 대해서는 사우디아라비아가 2015년 어간에도 보면
25:10굉장히 많은 군사적 공격을 가했었고
25:13또 이미 지난해 2025년에도 미군이 홍해를 봉사하려고 하는
25:18후티반군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폭격을 해서
25:20지금 이란이 미군의 폭격에 의해서 파괴된 것만큼이나 피해를 입었었거든요
25:26그래요? 작년에요?
25:27네, 그렇습니다
25:27작년 3월경부터 두 달 동안 그랬었거든요
25:30그래서 후티반군 입장에서는
25:33이란이 지금까지 자기들을 도와줬던
25:36군사적으로 후원했던 국가이기 때문에
25:38그 외침을 외면할 수는 없는 노릇 아니겠습니까?
25:42그래서 어느 정도의 군사적으로 본인들의 움직임을 보여주는 측면이 있는데
25:47정말 전적으로 후티반군들의 자기들의 모든 것을 던져놓고
25:53전쟁터에 뛰어들어서 싸울 만큼의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저는 조금 좀...
25:58의지와 군사적인 능력도 지금 약간 의심을 하시는 것 같네요
26:02네, 그렇습니다
26:04사우디아라비아가 굉장히 많은 무기를 수입하지 않습니까?
26:08우리 대한민국에서도 많이 수입을 했었고
26:10그 무기를 수입해가는 주요인이 물론 이란도 있지만
26:14사우디가 이란과 전쟁한다는 것은 사실 현실적으로 과거에는 가능하지 않았었는데
26:20후티를 공격한다는 것은 그들은 늘 머릿속에 있는 거였었거든요
26:24그래서 아마 후티반군이 미군이나 다른 이런 국가들과 전쟁을 한다는 것은
26:31자칫 자기들의 군사력이 완전히 무력화되는 그런 또 굉장히 불리한 상황도 올 수 있기 때문에
26:36아마 조금 더 신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26:39위원님께서는 어떻게 보시나요?
26:41후티반군이 사실 참전은 공식화한 상황이긴 한데
26:44실제로 홍해 봉쇄에 나설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로 보십니까?
26:48봉쇄라고 한다고 해서 후티 같은 경우에 해군 함정이 있어서 봉쇄하는 것은 아닐 거고요
26:54지나가는 함정을 나포하거나 공격하는 수준으로 있을 것 같은데
26:57이것에 대해서는 이미 유럽연합에서 아스피데스 작전이라고 해서 공세까지는 아닙니다만
27:03자신들의 어떤 상선이나 유조선을 호유하는 작전 같은 것은 해왔습니다
27:06그런데 여기를 만약에 이것을 공격하게 될 경우에는
27:12유럽연합도 홍해에서만큼은 호르무즈처럼 약간 무관심처럼 하기는 힘들 겁니다
27:17그리고 만약에 여기가 봉쇄가 되게 되면
27:20스웨이즈 운하의 존재 가치가 없어집니다
27:22그렇죠
27:23인도양과 홍해, 지중해랑 연결되는데
27:25이집트는 스웨이즈 운하의 통행세, 이건 운하니까 통행세를 받는 겁니다
27:30호르무즈 지역과 다르겠죠
27:32인공적으로 만들었으니까요
27:33그러니까요
27:33그것을 영토 안에서 받고 있는데
27:35그것이 상당히 경제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데
27:37이게 막히게 될 것이고요
27:39그리고 지금 스웨이즈 운하를 경제특구로 만들어서
27:41경제 발전을 해보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데
27:43후티 때문에 이렇게 될 경우에는
27:46이집트도 참전까지 하지만 상당 부분 개입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27:49홍해 연안에 있는 국가들이 모두 다 개입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27:52그래서 이렇게 될 경우에는 유럽이라든가
27:54이집트, 사우디까지도 개입할 수 있게 될 것 같고
27:57예멘 안에서도 후티 반군이라는 이름이 있는 걸 보면
28:00정부군도 따로 있다는 거죠
28:02예멘의 정부군도 따로 있습니다
28:03또 분열되어 있는데
28:04이렇다면 사우디라든가 아라멘 같은 경우는
28:07이미 전에 개입한 적이 있습니다
28:09예멘 내전에서
28:10그래서 이를테면 직접 참전하지 않더라도
28:13대리 세력 같은 걸 조직해서
28:14후티를 또 어떻게 공격할 수도 있겠죠
28:17그래서 예멘이 상당히 복잡한 양상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28:20그래서 지형이 험준하기 때문에
28:21후티를 완전히 괴멸시키기는 불가능하겠지만
28:24후티가 홍해를 작전한다면
28:27후티를 충분히 괴롭힐 수 있는 다른 옵션들은
28:29또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28:33호르몬주 해업이 문제가 아니네요
28:34만약에 후티반군이 홍해를 걸고 참전할 경우에 굉장히 커질 것 같은데
28:41트럼프 대통령 오늘 이란의 농축을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28:46신경 안 쓴다
28:48위성으로 다 지켜보면 된다고 했는데
28:50기존에 핵시설 제거를 강하게 강조했던 것하고는
28:54상당히 온도차가 느껴집니다
28:56트럼프 대통령이 연설하면서
28:59이란은 절대 핵무기를 가질 수 없다라는 이야기를 했고
29:03가질 수 없도록 모든 우라늄 농축시설이나 연구시설들을 다 이번에 파괴했다
29:09이야기를 했고
29:09또 지하에 혹시라도 있을 것으로 의심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29:13지속적으로 정밀 타격을 하겠다
29:15설령 미군이 이란을 떠나더라도
29:19이란이 이렇게 핵과 관련된 어떤 활동을 하게 될 경우에는
29:23그때는 다시 돌아와서 그 지역을 반드시 파괴시키겠다고 했었거든요
29:28그리고 걸편안에 있는 6개 국가들이
29:32미국 입장에서는 굉장한 동맹국들이고
29:35어쩌면 이번에 나토에 있는 여러 국가들이
29:38미국의 지원을 약간 외면한 그런 것들에 반해서
29:40걸편안의 국가들은 지금도 미국에 대해
29:43물론 그들은 자국의 안전이 달렸으니까 그렇기도 하지만
29:46트럼프 대통령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부호하는 모습이었기 때문에
29:51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에도 보면
29:54걸편안 국가들에 대해서는 미국이 끝까지 책임지고 보호하겠다고 언급을 했었거든요
29:59그래서 핵에 관해서는 다른 어떤 무기체계 개발이나 이런 것은 차지하더라도
30:07이란이 핵무기에 관해서는 절대 갖지 못하도록 하겠다라는 그 의지를
30:14미국민들한테도 설명을 한 것이고
30:17그다음에 이란과 상대하고 있는 여러 걸프 국가들에게도
30:21그것만큼은 걱정하지 말아라, 미국이 책임지고 하겠다라는 그런 표현을 이번에 한 것으로 보입니다
30:26걱정하지 말라라는 메시지는 똑같은데
30:29이전에는 그거를 제거해서 우리가 가져오겠다라는 그런 내용도 포함이 되어 있었고
30:34이번에는 가져오지는 않고 우리가 계속 지켜보겠다
30:37메시지만 달라졌을 뿐 근본적인 알맹이 같은 내용이다
30:42그 말씀이신 것 같네요
30:44가져오는 것은 굉장히 좀 여러 가지 군사적으로도 어렵고 과학적으로도 쉽지 않으니까
30:49이란 군이 또는 이란 핵심부에서 농축되는 우려낸 물질이나 이런 것들을 가까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30:57그런 움직임이 있으면 정밀폭격을 해서 벙커포스터탄으로 지하 수십 메탈까지 내려가서라도
31:04그것은 전혀 활용하지 못하도록 하겠다
31:06그리고 그 부분에 대해서만큼은 미국이 계속 관심을 끊지 않고 지속적으로 군사력 투입을 하겠다라고 했기 때문에
31:14아마 그런 걸로 봐서는 특히 이제 이란이 핵무기를 갖지 않도록 한다는 것이
31:21전쟁을 시작한 목적 중에 가장 큰 거지 않습니까
31:24그게 만약 잘못된다면 트럼프 대통령의 전쟁 시작이 잘못됐다라는 비난을 전폭적으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31:31그거 하나만큼은 반드시 이루겠다라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보이집니다
31:35그러면 이제 궁금한 게 군사적인 옵션
31:38그러니까 지상군이라든지 이런 군사를 개입하지 않고서
31:42이란의 핵 능력을 관리한다든지 통제하는 게 가능한 건가요?
31:47실제 이런 이란의 핵물질 같은 경우는
31:51이런 포르무즈 해업이나 또는 이란 해안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내륙의 주로만이 있지 않습니까
31:57그럼 이제 그런 지역에 있는 핵물질이나 시설들은 가장 좋은 것은
32:02지상군이 들어가서 그 지역을 점령하거나 또는 거기에 있는 물질들을 반출하는 것이 가장 쉬운데
32:08그것은 물리적으로도 군사적으로도 너무 어렵고 굉장히 많은 위험을 감수해야 되기 때문에
32:13일단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것처럼 위성을 통해서 정밀 감시를 하고
32:19그런 움직임이 있을 때는 공군의 폭격기나 또는 정밀 유도 미사일로 그곳을 파괴하겠다
32:26아마 당분간은 그런 방향으로 계속 군사적 작전을 수행할 것 같습니다
32:31그러니까 지상전을 연상케 하는 병력들이 대거 지금 중동적으로 몰리다 보니까
32:38지상전 가능성도 끊임없이 지금 제기가 되고 있는데
32:40특히 이제 A10 공격기요
32:42이거는 이게 어떤 무기인지도 궁금한데
32:46어쨌든 그런 것 때문에 2, 3주 내에 하르그 섬을 점령할 가능성
32:51이 얘기도 계속 나오는 것 같습니다
32:54A10 공격기는 상당히 노후된 기종인데요
32:57이게 보통 지상에서 날아다니면서 탱크 같은 걸 공격할 때
33:02저공비행
33:03그렇죠, 저공비행하면서 하는 건데
33:04이것을 크게 늘리고 있다는 것을 처음에 알 수 있는 것은
33:07이란이 이 전투기를 격추시킬 만한 능력이 없다고 판단됐기 때문에
33:11이것을 계속 늘리고 있다고 볼 수 있겠고요
33:13그러면 이제 어디를 공격하겠는가 봤을 때는
33:16하르그 섬이라든가 제가 봤을 때는 호르무즈 해업에 있는 근처에 어떤 제도들이 있지 않습니까
33:20섬 같은 것을 공격할 것 같은데
33:22그렇다면 탱크라기보다는 그쪽에 지금 유저선이라든가 지나가는 배들에게 위협이 되는 것 중에 하나가
33:30자폭으로 하는 고속정이라든가
33:31모기떼 공격이라고 하죠
33:33그래서 그런 고속정 같은 것을 위에서 정밀하게 이런 A10 공격기들이
33:38그런 것을 타격하는 작전으로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33:42그렇다면 지상군까지 계속 얘기가 나왔었죠
33:45해병대를 투입한다고 이런 필요 없이
33:47우선 현재까지 제가 봤을 때는 A10 공격기로 섬 주변이라든가
33:52호르무즈 위협의 어떤 이란의 고속정이라든가
33:55이런 것들을 타격하는 전략으로 갈 것 같고
33:57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오늘 발표 연설물만 봤을 때는
34:00최대한 지상군을 활용하기보다는
34:03공군으로 할 수 있는 것을 통해서 최대한 벙커버스터를 이용해서
34:07지상전보다는 공군 유역이라든가 가지고 있는 어떤 해군 유역을 통해서
34:11이란을 조금 더 약화시키는 쪽으로 집중하지 않겠는가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34:16일단 트럼프 대통령 같은 경우는
34:18호르무즈 위협 관련해서는 좀 발을 빼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34:22의존도가 큰 국가들의 해업 관리를 맡아라
34:25이런 주장을 계속 되풀이하고 있는 건데
34:27만약에 미국이 손을 떼게 되면
34:29이런 호르무즈 위협의 안보는
34:32어떻게 좀 대응을 해나가야 되는 걸까요?
34:36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처럼
34:38호르무즈 위협을 통해서 석유를 가져가는 나라들이
34:41책임지고 와서 하라라고 얘기하는데
34:42그게 결국 아시아에서는 중국이나 일본, 우리 대한민국을 뜻하는 것이고
34:49또는 유럽에 있는 일부 국가들인데
34:51현실적으로 일본이나 우리 대한민국이 거기에 군사력을 보내서
34:56호르무즈 위협을 안전하게 통제하거나 그러기는 어렵지 않습니까?
35:01여러 가지 또 피해가 우려될 수도 있고
35:02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야기하는 것은
35:06미국의 군사작전에 대해서 이런 국가들이 도와줬으면 좋겠는데
35:12왜 도와주지 않았냐에 대해서 원망하는 거지만
35:16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지금이라도 참여해라
35:20해군 군함을 보내든지 뭘 보내든지 해서
35:23미국의 작전을 도와라라는 그런 반어적 표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35:28실제 만약 트럼프 대통령의 말처럼
35:31호르무즈 위협에서 미국이 완전히 이탈해서
35:34이것은 미국의 일이 아니다라고 할 수는 없거든요
35:37왜냐하면 호르무즈 위협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이
35:40글로벌 경제와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35:42그럴 수는 없어 보이고요
35:43그래서 그동안 미국이 주도하는 작전에 참여하지 않았던 여러 국가들
35:48특히 유럽에 있는 영국이나 프랑스에 대해서는
35:52트럼프 대통령이 너무너무 섭섭하다는 표현을 많이 했잖아요 보면
35:56그래서 아마 그런 국가들에게 심지어는 우리 대한민국이나
35:59일본 또는 중국에 대해서도 빨리 들어와서 뭔가 역할을 하라라는
36:04그런 어떤 강한 압박의 표현으로 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36:09특히 트럼프 대통령 같은 경우는 파병 요청에 아직 화답을 하지 않은
36:13한국에 대한 불만도 공개적으로 언급을 했는데요
36:16이 내용도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36:34한국은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36:37한국이 하게 도라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36:39바로는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36:41우선 4만 5천 명이라는 수치가 또 나왔는데요
36:452만 8천 5백 명이 정확한 수치라고 할 수 있겠고요
36:48늘 틀립니다
36:49그리고 약간 한국에 대해서 어떤 압박을 주려는 뜻으로 보이게 되겠습니다
36:57우리가 이렇게 했는데 도와주지 않은 점에 대해서
36:59나토 국가들은 마찬가지입니다
37:01한국을 이번에 지칭했는데요
37:03그래서 아마도 만약에 보복까지 가지 않게
37:07우리도 전쟁이 어떻게 끝나느냐에 따라서
37:11우리도 호르무즈 해업에 대해서 어떤 기례 제거 같은
37:14예를 들어서 평화롭게 된 후에 우리도 참여할 수 있겠습니다만
37:17아직 보복을 할 단계까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
37:20만약에 한다면 우리나라에 대한 어떤 분담금 같은 것들을
37:24좀 더 부담하게 한다거나
37:25주한미군 숫자를 줄인다고 한다거나
37:28지금보다 더 훨씬 자유롭게 우리나라에 배치된 미국의
37:32어떤 무기 같은 것들을 다른 지역이 필요할 때
37:34우리가 마음대로 더 옮길 수 있다거나
37:36이런 식으로 함으로써
37:37우리 정부에게 어떤 압박 같은 것을 주지 않을까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37:41그래서 한미동맹을 통해서
37:46지금 우리가 파병한다고는 아직까지 입장을 표명한 건 아니지만
37:50우리가 외교적으로라도 국제사회에서는 호르무즈 해연 문제가
37:55미국이 아니라 오히려 바렌이라든가 이런 나라들에 의해서
37:58계속해서 이슈가 되고 있으니까요
38:00그런 공론화가 되고 있으니까요
38:02그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필요는 있을 것 같아 보이긴 하고
38:06미국이 이런 과연 보복 조치할지 어떨지에 대해서는
38:11또 우리 정부가 잘 대처해야 될 것 같습니다
38:13엄혜숙 실장께서는 군 출신이시기 때문에
38:17이 문제를 더 관심 있게 보셨을 것 같은데
38:20한국으로 왜 콕 집어서 이렇게 이야기를 했을까요?
38:23트럼프 대통령이 그 이야기를 하면서 앞에 보면
38:26앞에 표현이 핵 무장력이 있는 국가협회 4만 5천 명의 미군에다
38:32핵 무장력은 북한을 임하지 않습니까?
38:35그러니까 북한이 핵 보유를 우리가 대개에다 부정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38:39굳이 북한을 그렇게 핵 무장력이라고 표현을 한 것은
38:42북한이 핵 무기를 가지고 있다라는 것을
38:46트럼프 대통령이 인정을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38:50그러면 어떻게 보면 이란 같은 경우는 핵을 가지려고 하는 것을
38:55어떤 일이 있어도 못 갖겠다, 가질 수가 없다라고 하는 반면에
39:00북한에 대해서는 핵 보유, 핵 무장력이라고 표현한 것을 보게 되면
39:07그만큼 주한미군의 역할이 핵 무기가 있는 그 측근에
39:11그러니까 주한미군 4만 5천 명을 거기에 배치하고 있다
39:15그러니까 미국이 군사적으로 도움을 더 많이 주고 있는 나라가 대한민국인데
39:21왜 대한민국은 이렇게 움직이지 않을까
39:23약간의 또 대한민국이 소극적인 것에 대해서
39:27약간 비난하는 모양새가 될 것 같습니다
39:31미국 입장에서는 사실 우리한테 그렇게 적극적으로
39:37호르무즈 협의 지원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39:39여러 가지 뒤에 다른 제재 아닌 제재를 할 수 있거든요
39:44그래서 주한미군의 병력을 좀 줄인다든지
39:47또는 주한미군의 병력 구조를
39:49지금 주한미군 사령관이 4성 장군인데
39:51그냥 일본을 4성 장군으로 만들고
39:53한국은 3성 장군으로 낮춘다든지
39:55여러 가지 많이 우리 대한민국을 압박할 수 있는 것이 있어서
39:58저는 저런 표현들이
40:00자칫 이 일환전이 마무리되고 난 이후에
40:04미국이 갑자기 북한과의 어떤 핵을 둔 대화를 한다거나
40:08또는 주한미군의 여러 가지 전력의 변화를 시킨다거나
40:13이런 걸로 연결될까 봐
40:15그런 것이 약간 좀 걱정이 되긴 합니다
40:16그러시군요
40:18그런데 이제 이란이 호르무즈 협에서 통행료를 받을 수 있다
40:21이런 보도도 계속 나오고 있잖아요
40:22한 척당 200만 달러 수준이라고 하는데
40:26이게 솔직히 현실화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거든요
40:28어떻게 보시나요?
40:30여기서 제가 느낄 수 있는 것은
40:32이란이 지금 경제가 너무나도 어렵고
40:35그것을 재건할 수 있는 재원이 거의 없다는 것에
40:38그것을 지금 느낄 수 있었고요
40:39그런데 이것은 국제사회의 어떤
40:43국제 해상 질서의 근간을 흔드는 일이고요
40:46호르무즈 협업은 운하가 아니라 협업입니다
40:50그렇기 때문에 국제 항해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되겠고요
40:52아까 제가 방금 말씀드렸다시피
40:54이것에 대해서 문제에 대해서
40:56처음에 미국이 제기를 해서 많은 국가들이 호응을 하지 않았습니다만
40:58지금 유엔이라든가 이런 국제적으로 뭔가
41:01국제사회에서 이것이 공론화되고 있고
41:03이란에 이건 문제가 있지 않느냐 않느냐는
41:06어떤 공감대가 형성이 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41:08그래서 많은 국가들이 여기서 동참할 것으로 보이고요
41:11우리도 여기에 동참할 수는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41:15그래서 우리의 외교적 목소리 내는 것은
41:17저는 적극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41:19이것은 국제사회
41:22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일반계인 것이 아니라
41:24국제사회의 동의를 얻어가는 과정에서
41:26우리 대한민국의 목소리를 낼 필요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41:29알겠습니다
41:30이렇게 해서 중동사태 34일째 상황
41:33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41:36그리고 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과 함께했습니다
41:41너무 고맙습니다
41:41고맙습니다
41:42고맙습니다
41:42고맙습니다
41:42고맙습니다
41:42고맙습니다
41:43고맙습니다
41:43고맙습니다
41:43고맙습니다
41:4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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