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에 원료 수급 차질이 장기화하는 것은 아닌지 우리 산업 현장의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00:07특히 플라스틱 원료 수급 문제가 이어지면서 기업들은 플라스틱 대신 종이로 만든 용기 생산에 나서며 대안을 찾고 있습니다.
00:15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오동권 기자.
00:20네, 인천 서구의 화장품 용기 제조 공작이 나와 있습니다.
00:24네, 종이로 만드는 용기를 활용한다고요?
00:28그렇습니다. 지금 제가 들고 있는 것도 종이 스틱입니다.
00:32고체 향수를 담은 용기로 종이 지감이 그대로 살아있고요.
00:35어떻게 보면 색연필 같은 느낌도 있습니다.
00:38마스크팩을 종이에 담는다거나 종이 튜브에 제품을 넣는 등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거나 현재 연구 중입니다.
00:44최근 이란 전쟁으로 플라스틱 원료 수급이 불안해지면서 종이용기 같은 대체 제품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00:51전쟁이 길어지면 포장자 관련 기업의 피해는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00:55현장의 목소리 들어보시죠.
01:09트럼프 대통령이 종전 대신 강경 대응을 시사하면서 호르무즈 헤어 봉쇄가 장기화할 경우 대체 소재 활용은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01:17다만 종이용기의 디자인이 플라스틱에 비해서 단순하고 소비자들에게 좀 생소한 제품이란 한계점도 존재합니다.
01:26이렇게 포장자 업체 등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해서 우리 정부도 계속 주시하고 있다고요?
01:33그렇습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공급난을 빚고 있는 나프타는 산업의 쌀을 넘어 일상생활을 떠받치는 핵심 원료라면서 흔들림 없는 공급망을 구축해 총력
01:44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1:45김정관은 오늘 서울 여의도에서 관련 부처와 업계 관계자와 함께 석화제품 수급상황 점검회의를 진행했습니다.
01:52수급무료가 재개된 석유화합제품과 소재 관련 소감부처들은 수액제 포장제나 또 종량제 봉투는 물론 헬륨, 브로마수수 등 국내 수급에는 현재 지장이 없다고
02:01밝혔습니다.
02:02이어 정부가 중대 위기로 이어질 수 있는 모든 경우에 대비하고 있다면서 국민과 업계는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이어가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2:10지금까지 화장품용기공장에서 YTN 오동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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