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 예술센터부터 공항과 도로, 심지어 화폐까지 자기 이름을 새기고 있죠.
00:07미국의 역대 대통령들은 퇴임 후 자신의 이름을 딴 기념 도서관을 세우는 전통이 있는데
00:13이건 또 얼마나 의리의리하게 만들지 궁금하시죠?
00:17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그 구상을 공개했습니다.
00:20정윤아 기자입니다.
00:23웅장하게 우뚝 솟은 높은 건물.
00:26꼭대기에 트럼프 대통령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00:30거대한 정문 색깔도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좋아하는 황금빛입니다.
00:35미국 마이애미의 트럼프 대통령 퇴임 후 들어설 기념 도서관의 AI 조감도 영상입니다.
00:4247층 건물 내부는 대통령 전용기와 전투기 등을 세워놔도 될 만큼 넓습니다.
00:48대규모 객석을 갖춘 무대 위에는 오른팔을 들고 서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황금 동상도 보입니다.
00:54백악관 집무실을 연상시키는 사무실부터 야외 파티 공간, 대규모 연회장까지 온통 황금빛으로 화려하게 치장돼 있습니다.
01:04대통령이 퇴임하면 기념 도서관을 짓는 미국 전통을 따르는 거라지만
01:08트럼프 대통령이 SNS에 직접 공개한 이 영상을 두고 이례적이고 사치스럽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01:15더구나 이란과 한참 전쟁 중인 상황에서 영상을 공개한 시점도 신중하지 못했다는 비판도 제기됩니다.
01:24채널A 뉴스 정윤아입니다.
01:38채널A 뉴스 정윤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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