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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채상미 이화여대 경영학부 교수, 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중동 정세와 경제적 파장 짚어보겠습니다. 이화여대 경영학부 채상미 교수, 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 두 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정부지원금 얘기부터 해 봐야 할 것 같은데 이번에 전 국민 받는 거 아니고 누가 받게 되는지 많은 분들이 관심이 있더라고요. 기준이 뭡니까?

[채상미]
보시면 소득 하위 70%에 대해서 10~60만 원까지 차등 지급하겠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그래서 숫자로 따지면 약 3580만 명이 받게 되는데요. 이게 효과가 있냐, 없냐를 보자면 사실 이게 빨리 지급하는 게 효과가 좀 더 있겠다, 이렇게 보이죠. 그래서 이게 10만 원 받으면 실제 많이 물가가 올랐고 유가도 많이 상승했는데 상쇄할 수 있느냐,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약간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나중에 장기적으로는 일회성 지원보다는 에너지 안정 가격 대책, 이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하위 70%면 감이 안 잡힌다는 분들도 있어서. 월소득 기준으로도 나온 게 있나요?

[채상미]
월소득은 발표를 해야 되는데요. 소득 전체 평균 기준 70%라고 하면 사실 굉장히 선별해서 지원하는 것처럼 들리지만 대부분 국민 대다수가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굉장히 수용성이 높은 정책이라고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대신 진짜 타격받은 계층, 저소득층한테 집중을 하는 게 효과적이지 않냐, 경제적으로 볼 때는. 이런 비판도 조금 있습니다. 그런데 유가 충격 같은 경우는 보시면 소득과는 무관하게 전 국민이 다 충격을 받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넓게 이렇게 70% 푼 것 자체가 틀렸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게 현금을 그냥 주는 게 아니라 지역화폐 형식으로 주잖아요. 그래서 아무래도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될 거다라는 그런 전망들도 나오는데 어떻게 보세요?

[채상미]
이게 과거에 코로나 시기에 지역화폐로 지원금을 준 적이 있어요. 그래서 데이터를 보면 골목상권 같은 경우 지역상권이 매출이 단기간 동안 반등한 데이터도 있기는 합니다. 이론적으로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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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현재 중동 정세와 경제적 파장 짚어보겠습니다.
00:03이바이오대 경영학부 최상미 교수, 어묘식 한국국방안보 포럼 방산안보실장 두 분 모셨습니다.
00:10어서오세요.
00:12정부 지원금 얘기부터 좀 해봐야 될 것 같은데 이번에 전국민 받는 거 아니고 누가 받게 되는지 많은 분들이 관심이 있더라고요.
00:19기준이 뭡니까?
00:21보시면 소득 하위 70%에 대해서 10만원에서 60만원까지 차등 지급하겠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00:28그래서 숫자로 따지면 약 3,580만 명이 받게 되는데요.
00:33이게 효과가 있냐 없냐 보자면 사실 이게 빨리 지급하는 게 효과가 좀 더 있겠다 이렇게 보이죠.
00:41그래서 이게 10만원 받으면 이게 실제 많이 물가가 올랐고 기름 같은 유가도 많이 상승했는데 상세할 수 있느냐 이 부분에서는 약간
00:52제한적이긴 하지만
00:54이게 나중에 장기적으로는 일회성 지원보다는 에너지 안정, 가격 대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01:01하위 70%면 좀 감이 안 잡힌다는 분들도 있어서 월소득 기준으로도 나온 게 있나요?
01:09월소득은 좀 발표를 해야 되는데요.
01:11소득 전체 평균 기준 70%라고 하면 사실 굉장히 선별해서 지원하는 것처럼 들리자면요.
01:18대부분 국민 대다수가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01:22그래서 굉장히 수용성이 높은 정책이라고 보일 수 있습니다.
01:26그런데 대신 이게 진짜 타격받은 계층, 저소득층한테 집중을 하는 게 효과적이지 않냐 경제적으로 볼 때는 이런 비판도 조금 있습니다.
01:36그런데 유가 충격 같은 경우는 보시면 소득과는 무관하게 전 국민이 다 충격을 받는 상황이거든요.
01:43그래서 넓게 이렇게 70% 풍거 자체가 틀렸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01:49이게 현금을 그냥 주는 게 아니라 지역화폐 형식으로 주잖아요.
01:54그래서 아무래도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될 거라는 그런 전망들도 나오는데 어떻게 보세요?
01:59이게 과거에 코로나 시기에 지역화폐로 이런 지원금을 준 적이 있어요.
02:05그래서 데이터를 보면 골목상권 같은 경우 지역상권이 매출이 단기간 동안 반등한 데이터도 있긴 합니다.
02:12이론적으로는 지역에 굉장히 도움이 된다, 이롭다 이렇게 되어 있지만 한계가 있습니다.
02:17뭐냐 하면 쓸 수 있는 곳이 제한되어 있잖아요.
02:20그러니까 소비자 불편이 굉장히 크고요.
02:23또 온라인이나 대형마트들은 제외가 되잖아요.
02:28지역상권 활성화 측면에서는 아주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단기간으로 지속성을 담보하기는 좀 어렵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2:37여러 가지 문제 중에 지역적이긴 하지만 실생활에 밀착된 문제라 쓰레기 종량제 봉투 미리 좀 사둬야 되나 하는 분들 굉장히 많은데
02:46이런 심리가 확산되다 보니까 이제 구매 제한 좀 들어간다고 하더라고요.
02:51네, 이게 사실은 원자재, 지금 중동 지역에 전쟁 발발했으니까 사실 원유에 의존한 모든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03:0230%에서 90%까지 올랐다고 하는데 이 비닐이 나프타의 직접적인 원료 기반하고 있거든요.
03:10그래서 비닐 생산 업체들이 사실 굉장히 어렵습니다.
03:14그런데 이제 이런 게 시장에 퍼지다 보니까 사실 저도 한 몇 주, 한 1, 2절부터 쓰레기 봉투 사려고 했는데 구하기가
03:21어렵더라고요.
03:22그래서 이렇게 시장의 심리에 퍼지게 되면 미리 산화되지 않느냐 이런 의견들이 생기거든요.
03:28그래서 저도 좀 사려고 노력을 했는데 이러한 시장의 심리적인 부정적인 영향을 좀 누리려는 것도 있고요.
03:34제일 중요한 거는 원자재가 상승하니까 비닐 생산 못하게 되니까 이 부분도 좀 고려한 정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3:43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상황을 좀 타개하려고 고유 권한인 긴급재정 명령 사용할 수 있다.
03:48이런 가능성도 열어뒀는데 이게 구체적으로 어떤 건가요?
03:51이게 이제 헌법에 기인한 건데요.
03:5376조에 근거하면 대통령 고유 권한입니다.
03:57그래서 국가의 재경이나 경제 같은 부분에 중대한 위기가 발생했다라고 판단이 되면 국회의 심의를 거치지 않고도 법률하고 굉장히 동일한 효력을 갖는
04:08명령을 발송할 수 있다라고 보시면 되겠고요.
04:12이게 이제 왜 이런 걸 하느냐.
04:13지금 왜냐하면 여당이 과반수잖아요.
04:15그런데 이게 시간이 중요하다라고 판단했기 때문인데요.
04:19추경을 하게 되면 대부분 국회의 심의를 거치게 되어 있습니다.
04:24그런데 이게 수십일 걸리잖아요.
04:26그러니까 긴급재정 명령을 하게 되면 즉시 발효되니까 사실 에너지 가격 통제, 유류세 추가 인하한다든지 또는 특정 수입 규제 같은 거
04:37해제하는 것 같은 조치들은 국회에 대기 없이 바로 시행할 수 있다는 측면이 있습니다.
04:44지금 전 세계 곳곳에서 경제적 파장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우리 시간으로 내일 오전에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중요한 발표를 한다고 합니다.
04:57이게 아마도 종전 관련 계획이 아닐까 기대하는 목소리가 큰데 개인적으로는 어떻게 보세요?
05:02트럼프 대통령이 4월 6일까지 기한을 줬지 않습니까?
05:06그럼 4월 6일 안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야 되는데 4월 6일을 종전하는 어떤 마지막 시간으로 주고 또 나흘 앞서서 2일 날
05:15기자회견을 하는 것은 어떤 것이 있을까?
05:18제 개인적 바람으로는 종전이 아니라 일단 휴전하겠다는 그런 메시지가 아닐까라고 개인적 사실 어떤 발의입니다.
05:26최근 미국에 약간 군사적인 변화가 있었는데요.
05:29어제 미국의 부시 항공모함이 미국을 출발해서 지중해로 이동 중으로 파악이 됐는데요.
05:36대략에 항공모함이 이란 전역에 도착하려면 4월 15일 전후면 그 지역에 도착할 수가 있거든요.
05:42그리고 미국의 또 다른 해병기동건정대, 일본에서 온 3500명은 이미 와 있고 추가로 태평양을 건너오는 해병이 또 그만큼 병력이 있지 않습니까?
05:5182 공수사단 병력도 정확히 미국 측에서 공식 확인을 하지 않았지만 이미 상당한 인력들이 중등에 들어와 있는 것으로 보이고
05:59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이마만한 군사력들을 이미 이 지역에 배치해놨기 때문에
06:036일까지 어떤 날짜 동안 종전에 대한 적극적인 의사표시를 하지 않으면
06:12이러한 군사력으로 이란에게 엄청난 피해를 입히겠다.
06:15그리고 이미 6일이 지나서 협상에 응하지 않으면
06:19이란의 에너지 시설이나 산업 시설에 대한 무차별적인 공격을 하겠다고도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06:23그런 군사적으로는 완벽히 대비한 상태에서 이란에게 종전은 아니지만
06:30일단은 휴전을 한 상태에서 마지막 종전까지 협상을 해보자.
06:33그런 의미였으면 좋겠다는 게 사실 개인적 바람입니다.
06:37지금 말은 그렇게 하고 있는데
06:39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SNS에 B-52를 통한 벙커버스터를 투악한 영상을 공개를 했거든요.
06:48이게 정확히 어떤 무기인지 설명을 해주시죠.
06:50미국이 가지고 있는 전략폭격기가 세 가지 종류가 있는데
06:54보통 B-2폭격기, B-1B폭격기, B-52폭격기가 있는데
06:59그동안 이란 전역에는 B-2폭격기와 B-1B 두 가지만 주로 동원이 돼서
07:07공중폭격을 했는데 B-52가 왔습니다.
07:10B-52가 왔다는 의미는 뭐냐면
07:11B-52는 다른 두 가지 폭격기보다 스트레스 기능이 덜하고 속도도 느립니다.
07:17폭탄을 갖고 있는 양은 약 30톤 정도를 가지고 있을 수 있다고 하는데
07:21이런 폭격기까지 등장했다는 것은
07:24이란의 하늘이 그냥 열려있기 때문에
07:27어떤 폭격기든 가서 원하는 목표물에 폭격을 할 수 있다는 그런 것이고
07:31그러면 이란이 지하에 숨겨놓았던 여러 가지
07:35미사일이나 또는 미사일 생산시설들, 드론 생산시설들
07:39이런 것들을 앞으로 계속 공격해서 파괴할 수 있다는 거거든요.
07:42그러니까 이란이 전쟁을 지속할 수 있는 능력을 아예 근원적으로 없애버리겠다는 의도가
07:47B-52의 등장으로 인해서
07:49이번은 처음이었지만
07:50계속 앞으로 주어진 4월 6일까지 기간 동안에 등장할 수가 있거든요.
07:56이란으로서는 아마 이런 폭격기들이 무차별적으로 공격하는 것에 대해서
08:01굉장히 많은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인상됩니다.
08:03지금 화면에 나오고 있는 저 모습인데
08:05방공망이 좀 무력화됐다고 봐야 되는 거예요?
08:09어떻게 이해하면 됩니까?
08:10일단 비행기가 날아오는 것을 어쨌건 대응을 하려면
08:14레이더가 있어야 되지 않습니까?
08:15레이더가 있어야지 미군의 비행기가 오는지 알 수 있는데
08:18보통 전쟁이 일어났을 때 상대국에서 가장 먼저
08:22그러니까 우리 입장에서 상대국이 가장 먼저 공격할 타격 목표가 레이더거든요.
08:27그래야지 눈을 막아버리는 게 되니까요.
08:29일단 레이더로 눈을 막아버리고
08:31둘째는 날아오는 비행기를 요격하려면
08:34지대공 미사일 이런 여러 가지 미사일들이 필요한데
08:36그것도 미군이 지난 약 한 달 동안 거의 전부 다 파괴시켰거든요.
08:41미사일 탄 뿐만이 아니라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발사들도 파괴됐기 때문에
08:45비행기가 날아오더라도 그것을 격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없는 거죠.
08:50비행기를 바라만 보고 있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08:52이란이 미국의 이러한 군사적인 아주 압도적인 우위를
08:56다른 것으로 상상하기는 현재 어려운 상황이라고 보여집니다.
09:03이렇게 B-52를 쓴 어떤 벙커버스터를 활용을 하면
09:06사실 이번 전쟁의 원인 중에 또 하나가 핵시설에 대한 어떤 타격이지 않습니까?
09:12핵시설 또는 핵물질, 우라늄 이런 것들도 전부 이렇게 소각할 정도로 타격을 할 수 있나요?
09:17그렇죠. 벙커버스터탄을 보통 사용하게 되면
09:20최근에 보면 미군이 약 1,000km에 해당하는 벙커버스터탄을 투하했다고 하는데요.
09:26그러면 지표면에서 지하로 한 60, 70m까지 그대로 관통해서
09:31그 안에 있는 미사일이나 이런 시스텔들을 폭발할 수 있거든요.
09:36이스파은 미국이 의심하기에 가장 우라늄 농축물질을 가지고 있을 듯한 유력한 장소였었고
09:42전쟁을 시작했던 제1의 목적이 이란이 핵무기를 갖지 못하도록 하는 거니까
09:47이 시점에서 이 지역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추가적인 폭격을 하는 것은
09:52이것이 설령 빠른 시간 내에 휴전이 됐건 종전이 됐건 끝나더라도
09:56더 이상 또 다른 제2의 어떤 이란이 핵무기 개발을 아예 못하도록 하려는 그런 의도에서
10:02이스판이나 이런 기타 지하시설이 의심되는 곳을 향해서
10:06계속 미국의 폭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10:09우리가 사실상 핵 능력은 저렇게 초토화시키고 있다 이런 걸 가시적으로 보여줬다고도 할 수 있는데
10:15호르무즈 해업 관련해서는 지금 사실상 봉쇄인 상태가 풀리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10:21트럼프 미국 대통령식 해결법을 내놨습니다.
10:25그 중에 하나가 미국에서 사과면 되지 않냐 이런 얘기도 했는데
10:29현실적으로 가능한 건가요?
10:31이게 그냥 트럼프 원래 특유의 거래화법이 나타났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10:36반은 진심이고 사실 반은 협상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10:40그래서 미국 입장에서는 사실 손해낼 게 없습니다.
10:43셰일 오일이 넘쳐나고 있고요.
10:45그다음에 텍사스 원유에 기반한 에너지 기업들은
10:48원유 가격이 오르면 사실 직접적인 수혜자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10:54그래서 동맹국들한테 사실 미국산 원유를 사라고 하게 되면
10:57미국의 경제적 이익하고는 아주 맞아 떨어지는 이런 발언이죠.
11:01그래서 직접 호르무지로 가라는 말을 보면 동맹국들한테
11:06미국 편에서 더 적극적으로 행동을 하라 이런 압박으로 보여지고요.
11:10이게 사실 우리나라에 크게 도움이 될까 단기적으로 사실 이거는 쉽지 않을 것 같은데
11:16왜냐하면 미국에서 사오면 50일 걸리거든요.
11:18중등에서 가져오면 20일 걸립니다.
11:21그래서 지금 사온다 하더라도 사실 6월이나 주문한 물량이 들어오게 되기 때문에
11:28비축물을 가지고 소화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11:30거리가 멀면 사실 운반하는 데 돈도 더 많이 들 것 같고요.
11:34그렇죠.
11:35우리는 어쨌든 비축률을 정유사에 빌려주는 스와프제 이런 것도 시행한다고 하는데
11:40이런 거 포함해서 다각도로 판로를 열어놔야 되지 않습니까?
11:45그렇죠. 말씀하신 대로 사실 중동산에서 수입하는 게 가장 빠르고 좋은 해법인데
11:50전쟁이 끝난다 하더라도 이 호르무주 해업 자체가 리스카 계속 상존하고 있기 때문에
11:56보험료가 엄청 오를 거고요.
11:58그다음에 선박 운행도 자유롭지 못할 거란 말이죠.
12:01그래서 당장 가격을 내리기가 어려운 상황인데
12:05경유사들은 이런 측면에 있어서 원자재 가격도 오르고
12:09그다음에 조달 비용도 말씀하신 대로 상승을 할 것 같고
12:13재고도 빠르게 소진이 될 거란 말이죠.
12:15이게 동시에 다 터지는 상황이 올 거기 때문에
12:18말씀하신 비축류 스와프 제도
12:21그다음에 제일 중요한 게 원유를 중동에 너무 의지하는 게
12:24우리가 한 70% 의존하고 있습니다.
12:26그런데 러시아산, 미국산 또 서아프리카산 정도로
12:30굉장히 수입선을 빠르게 분산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 같고요.
12:35아주 중장기적인 해법은 사실은 에너지 저장 용량을 크게 늘려야 되고
12:40리스크가 또 올 거라고 예상을 하고
12:42그다음에 원자력, 그다음에 재성 에너지를 더 많이
12:46구조적으로 확보하는 게 근본적인 해법이 될 것 같습니다.
12:51어쨌든 호르무조 해업 봉쇄 카드로
12:53이란이 협상의 지렛대를 사용한 면도 있는데
12:56미국이 지금 얘기대로라면
12:58우리는 그냥 발을 빼겠다라는 입장이거든요.
13:01이렇게 되면 이란은 호르무조 해업을 어떻게 할 걸로 보세요?
13:04이란은 최근 이란 화폐로 통행유를 받겠다.
13:08심지어는 유조선 한 척당 30억을 받겠다는 이야기가 나왔지 않습니까?
13:12이것에 대해서 미국은 절대 허용할 수 없다라고 이야기를 했었고
13:16호르무조 해업이 지금은 자유로운 항행의 기준에서는
13:20굉장히 중요한 문제지만
13:22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발언을 놓고 보면
13:25그냥 여기는 이대로 냅두고
13:27그냥 이 호르무조 해업을 통해서 수익을 보는 국가들이 와서
13:30이 문제를 해결하라고 마치 발을 빼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데
13:34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늘 그렇듯이
13:37미군은 이미 그 지역에 굉장히 많은 미군 병력들이 가 있지 않습니까?
13:41바레인에 있는 제5함대를 비롯해서 5만여 명의 병력들이
13:44걸프 연안 국가에 1만 명 이상씩 배치가 되어 있는데
13:48쉽사리 거기에서 그러면 다른 군사적인 상황들이 벌어지게 되는데
13:52미국은 전혀 모른 척하고 남몰라를 할 수는 없는 상황이거든요.
13:56그래서 미국은 오늘도 유럽 많은 국가들에 대해서
13:59굉장히 특히 영국이나 프랑스에 대해서
14:02여기에 참전하지 않는 것에 굉장히 원망을 표현하고
14:04심지어는 네버 포기시라는 단어는
14:08미국이 9.11을 상징할 때 쓰는 말들이거든요.
14:11그러니까 그만큼 영국이나 프랑스가 여기에 참전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14:14서운함의 표현이겠죠.
14:16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조 해업을 완전히 과거처럼
14:21자유롭게 통행하는 시대까지 만들지 않더라도
14:24중간에 발을 빼 가능성은 있지만
14:25그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유럽 국가들이 여기에 참전해서
14:29뭔가 항행의 자유를 얻는 데 군사적 기여를 하도록
14:33압박을 탈 것 같습니다.
14:34지금 이란에서 가지고 있는 드론이나 미사일의 재고 수준은
14:38현재 어느 정도로 가늠하고 계세요?
14:41정확한 수량은 이란의 발표를 안 해서 할 수는 없겠지만
14:44어쨌건 여러 군데에서 발표하는 통계를 보게 되면
14:47이란의 미사일이나 드론 공격이
14:49개전 초보다는 90% 이상 줄었다고 이야기하지 않습니까?
14:53어제 미국 전쟁부 장관이 기자들 질문과 답변할 때 보면
14:59똑같은 질문에 대해서
15:02어제 기준으로 어제 하루 정도는
15:04지금까지 이란이 쏬던 미사일과 드론이 가장 적었다.
15:08그 말은 이란이 물론 어디인가 몰래
15:12미사일을 숨겨놓고 있을 가능성은 있지만
15:14그 수량이 절대적 수량이 점점 줄어들고 있고
15:17그리고 어떤 저항의 의지를 표명한다는 것이
15:21그냥 말로만 저항하는 것이 되는 게 아니라
15:23군사적인 능력을 보여줘야 되잖아요.
15:24그럼 이란 입장에서도 상당한 수량의 미사일과 드론을
15:28계속 발사하는 능력을 보여줘야 되는데
15:29현실적으로 그러지 못하고 있는 것은
15:32이란도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미사일의 수량이
15:35대우 제한적이기 때문에
15:37일종의 아껴쓰기를
15:39미국 측이 요경 미사일만 아껴쓰는 것이 아니라
15:42이란도 이전에 미사일을 아껴쓰기 할 수밖에 없는
15:44상황이 된 거 아닌가.
15:45최후의 순간을 위해서 좀 남겨둔 것들이 있을까요?
15:49분명히 어떤 국가들은 전쟁을 할 때는
15:51마지막 히든 카드로 무언가 비장의 무기들을 준비하고 있거든요.
15:56그것까지 만약에 없다면 무조건 항복할 수밖에 없으니까요.
15:59아마 이란도 마지막 순간을 위해서
16:02어떤 것은 준비하고 있겠지만
16:03그것을 함부로 지금은 쓸 수가 없는 상황이라서
16:06군사적으로는 미국의 압도적인 우위 속에서
16:09이란은 굉장히 공격을 겪고 있는
16:12그런 모양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16:15저희가 증시도 마지막으로 여쭤볼게요.
16:19사실 사이드카가 이렇게 많이 발령되는 걸 본 적이 없어요.
16:23최근에 있었던 증시 상황은 어떻게 전망하고 계십니까?
16:26보시면 전전달은 많이 하락했잖아요.
16:29그런데 또 오늘 보니까 다시 올랐단 말이죠.
16:32그런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이 됐는데
16:34여기서 내가 더 사도 되냐 아마 시청자분들 그게 궁금하실 것 같아요.
16:39그런데 이게 보면 반등의 이유가 뭔지를 좀 살펴보셔야 될 것 같거든요.
16:44그래서 이게 펀더멘털이 개선됐느냐, 즉 전쟁이 끝났느냐.
16:47사실 이게 아니잖아요.
16:48그래서 소문에 의해서 지금 반등한 거여서 이게 제일 문제입니다.
16:52그래서 이란 외무부 같은 경우는 지금 협상을 부인하고 있는 상황에서
16:56트럼프가 협상을 하고 끝난다고 하지만
16:59이게 계속 왔다 갔다 하면 시장이 오르다, 떨어졌다.
17:04이걸 계속 반복할 거란 말이죠.
17:06이 패턴을.
17:07그래서 이게...
17:08내일 연설 끝나고 또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17:10그렇죠. 그렇죠.
17:11그러니 사실 이게 계속 반복되면 시장 자체가 나쁜 시장이 될 거기 때문에
17:15안정을 위해서는 협상이 타결됐느냐 이 부분을 확인하고 들어가시는 게 맞고요.
17:21전까지는 반동성이 매우 큰 장이 될 것이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17:24원달러 환율도 마찬가지인가요?
17:26그렇죠.
17:27지금 보면 환율 1,530원 돌파하고 좀 안정됐다 왔다 갔다 하는데
17:321,600원까지 예상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17:36그런데 외환당국이 지난 4분기에 지난 4분기에 한 224억 달러 최대 달러를 매도를 했단 말이에요.
17:43시장에.
17:44이게 어느 정도 효과는 보긴 했지만 사실 이런 개입을 지속적으로 하기는 불가능합니다.
17:51그래서 달러를 팔아서 환율을 누르는 거는 외환 보유액이 줄어드는 상황이기 때문에
17:55무한정할 수 없어서 사실 1,600원을 돌파할 것이냐라는 측면에 있어서는
18:00이게 전쟁 확정이 되고 계속 전쟁이 된다라는 리스크가 생긴다면
18:05최악의 시나리오에서는 올 수도 있지만 현재 협상이 진행 중이니까
18:09사실은 이 부분 협상이 잘 되기를 바라는 게 제일 중요할 것 같습니다.
18:15신현성 한응 총재 후보자가 환율 관련해서 큰 우려는 없다고 말은 하는데
18:19이게 사실 환율 올라가는 걸 보면 역대급이라고 하잖아요.
18:23저희가 어떻게 좀 보고 계세요?
18:24사실 이게 시장에서 평가한 걸 보면 좀 아쉽게 평가했다고 보여지는 거예요.
18:29왜냐하면 이 발언 직후에 시장이 안정된 게 아니고
18:32환율이 1,530원 돌파했잖아요.
18:35그런데 이제 이 신 후보자의 논지를 잘 살펴보면 어떤 내용이냐면
18:39환율 자체가 얼마냐가 안 중요하다.
18:42뭐가 중요하냐면 우리나라 금융 시스템이 이를 감내할 수 있는 좋은 펀더멘탈을 갖고 있느냐
18:48이게 더 중요하다 이렇게 얘기한 거거든요.
18:51달러가 유동성이 풍부하고 그다음에 외국인이 외환 스와프를 통해서
18:56채권 시장에 투자를 하게 되면 사실은 좀 오르더라도 공급이 계속 지속적으로 되니까 문제가 없다고 얘기한 건데
19:03사실 지금은 굉장히 경제적으로 위험한 상황이기 때문에
19:08이때 구조정 안정성하고 시장 심리도 동시에 챙겼어야 되는 게 아니냐.
19:14그래서 좀 더 아주 단호한 언어로 시장 안정 의지를 좀 보여주는 게 효과적이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19:20끝으로 간략하게요. 어쨌든 내일 중요한 발표가 있을 것 같은데
19:25여러 가지 시나리오 중에서 일종의 미국이 승리한 부분을 짚고 나서
19:30공습을 멈추는 일방적인 종전 아니면 양측이 마주하는 대면 협상 그림을 연출하는 시나리오
19:37어느 쪽이 더 가능성 높다고 보세요?
19:38저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나 헬그세스 장관이 최근 들어 많이 이야기하는 것은
19:45이란 정권 교체에 성공했다. 세 번째 정권이라는 말을 쓰면서 정권 교체에 성공했다.
19:50이란의 우라늄 행 능력을 완전히 무적화시켰다.
19:53사실 두 가지는 이번 전쟁을 시작한 결정적인 요인이었거든요.
19:57이 두 가지를 달성했기 때문에 군사적 우유에 있는 미국 입장에서
20:01어느 순간이라도 나는 이러이러한 이유 때문에 이제 전쟁을 안 하겠어 하더라도
20:06그것을 굳이 아니라고 부인할 수 없는 상황이고
20:09또 최근 파키스탄이 중재대로 등장을 해서 여러 회담을 하고 있는데
20:14오늘 보면 파키스탄 외부부 장관이 중국의 왕위부장을 만나서
20:19공동 5개 성명을 발표했는데 거기에도 보면 즉각적인 전쟁의 공격 행위의 중단이 필요하다고 했고
20:27또 페즈스키한 대통령 같은 경우도 공격을 중지하면 종전에 임할 수 있다고 이야기를 했거든요.
20:32그러니까 일단 현재 진행되는 공격 행위를 중단하는 것이
20:36어쩌면 휴전 또는 종전으로 나가는 그 마지막 간문이라고 보여지기 때문에
20:40내일 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방향으로 유지해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20:46네 알겠습니다. 중동 정세와 경제적인 영향까지 자세히 짚어봤습니다.
20:51이바요대 경영학부 최상미 교수 그리고 엄연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사남보실정 두 분과 함께 있습니다.
20:57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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