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국과학기술원은 전산학부 한동수 교수 연구팀이 스마트폰의 무선 랜 신호와 실제 주소 정보를 결합해 전국 단위 무선 랜 라디오맵을 구축할 수
00:10있는 원천 기술을 개발했다고 이의를 밝혔습니다.
00:14라디오맵은 특정 공간에서 수집되는 무선 랜 신호와 해당 위치 정보를 연계해 구축한 데이터베이스로 장소마다 고유한 신호 패턴을 기반으로 위치를 추정하는
00:25기술입니다.
00:26이번 기술의 핵심은 일상에서 스마트폰이 수집하는 무선 랜 신호를 활용한다는 점입니다.
00:33별도의 대규모 장비나 추가 인프라 구축 없이도 전국 어디서나 정밀한 위치 정보를 제공할 수 있으며 GPS가 취약한 실내 지하 고층
00:44건물 밀집 지역에서도 높은 정확도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00:47최근 1대5천 고정 밀지도의 해외 반출 논란과 맞물려 데이터 주권 확보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00:55이번 기술은 글로벌 빅테크 의존도를 낮추고 위치 주권을 실현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01:04연구팀은 스마트폰 앱 사용 과정에서 수집되는 무선 랜 신호와 해당 위치의 실제 주소 정보를 자동으로 결합하는 방식을 제안했습니다.
01:13이를 통해 특정 장소마다 고유한 신호 패턴 지도를 구축할 수 있으며
01:18이러한 라디오 맵이 충분히 축적될 경우 정밀 위치 인식을 할 수 있습니다.
01:24카이스트 연구진이 8년간 개발한 이번 기술은 실종자 수색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01:30구글 애플 등 글로벌 빅테크 중심의 위치 서비스 구조를 바꿀 위치 주권 기술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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