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이 브라질 히토류 업체에 거액을 대출해주며 히토류 판매처를 통제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08브라질은 중국에 이어 히토류 매장량 2위이며 이번 조처는 광물자원 무기화를 앞세운 중국을 견제하려는 미국 측의 조처로 풀이됩니다.
00:17지난 2일 파이낸셜타임스는 미국 국제개발금융공사 측이 작년 말 브라질 광업기업 세라베르데에 5억 6천 5백만 달러를 대출하는 대가로 회사가 생산하는 히토류에
00:28대한 권리를 획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00:30세라베르데가 보유한 펠라 에마 광산은 중국 바깥에서 중히토류를 생산하는 몇 안 되는 공급원으로 세계 각국 정부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00:40중히토류는 차량과 첨단 무기 등에 쓰이는 영구 자석의 재료로 현재 중국이 압도적 생산 비중을 갖고 있어 미국 등지에서 대중 의존에
00:48대한 우려가 매우 큽니다.
00:50미국 정부 측은 브라질 히토류에 대한 접근을 확대하고자 브라질 당국의 협력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00:55브라질 외교부는 양국이 이와 관련해 실무진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01한편 DFC는 호주 흑연 채굴 업체인 시라 리소시스에 대해 부채를 지분으로 바꾸는 출자 전환 계획을 진행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01:09이 계약이 성사되면 미국 정부는 시라의 지분 약 20%를 보유하게 됩니다.
01:14이런 조처는 급변하는 자원시장 상황과 광물 공급망 확보에 대한 미국 당국의 위기감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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