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방선거가 6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강원과 전남을 찾아 민생행보에 나섰습니다.
00:07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새 공천관리위원장으로 4선의 중진 박덕흠 의원을 선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15국회로 가보겠습니다. 김다현 기자.
00:20네, 국회입니다.
00:21먼저 민주당 일정부터 전해주시죠.
00:25네, 민주당 투톱인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는 각각 강원 철원과 전남 여수를 찾아 민심행보에 나섭니다.
00:33철원에서는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여수에서는 석유화학업계 간담회가 진행되는데요.
00:38강준현 수석대변인은 두 지역을 투트랙으로 살피면서 동시에 중동 위기 대응도 빼놓지 않겠다는 의지라고 설명했습니다.
00:466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준비에 총력을 다하는 모습인데, 일각에선 네거티브 공방도 심화하고 있습니다.
00:54정원호 서울시장 후보가 성동구청장 시절 여직원과 휴양진 칸쿤으로 출장을 다녀오고, 관련 공문에는 남성으로 허위 기재했다는 의혹이 대표적인데요.
01:04이 의혹을 처음 제기한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은 오늘도 SNS에 서류에서 여자가 남자로 바뀐 것을 단순한 실수라고 할 수 있느냐고 지적했습니다.
01:13정 후보의 구정사유화 실체가 드러났다, 권력사유화의 DNA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미니 이재명의 등장이라는 내용의 논평도 나왔습니다.
01:23정 후보 측은 11명이 참여한 국제포럼이라고 해명하면서 김 의원을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고요.
01:30서울시장 선거에 도전하는 민주당 전현희 후보도 라디오에서 여성성 모독에 가까운 의혹 제기라며 정 후보의 힘을 실었습니다.
01:38이런 가운데 정청래 대표는 김관영 전북지사에 대한 제보가 있었다며 윤리감찰단에 긴급 감찰을 지시했는데요.
01:46안호영 의원의 불출마로 전북지사 경선이 김관영 지사와 이원택 의원 2파전으로 좁혀진 가운데 이번 감찰이 구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01:57네 그런가 하면 국민의힘은 당내 혼란 수습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죠?
02:04네 그렇습니다. 63지방선거 공천에서 컷오프된 김영환 충북지사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된 데다
02:12이정현 전 공천관리위원장까지 사퇴하며 국민의힘은 혼란에 빠진 모습입니다.
02:17대구시장에서 컷오프된 주호영 의원의 가처분 결과도 곧 나올 전망인데요.
02:22주 의원은 오늘 라디오 인터뷰에서 공천권을 특권처럼 휘두르는 행위에 제동을 건 역사적인 결정이라고 평가했습니다.
02:30연이은 잡음과 걸림돌에 당 지도부 고심도 깊어지는 모습입니다.
02:35장동혁 대표는 오늘 오전 기자들과 만나 재판장이 직접 당 윤리위원장과 공천관리위원장도 하시면 될 것 같다고 비판했는데요.
02:43다만 법적 대응은 법원 결정에 대한 수용의 문제인 만큼 여러 의견을 듣고 결정하도록 하겠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02:50장 대표는 또 새 공천관리위원장으로 4선 중진 박덕흠 의원을 선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2:57이렇게 당 지도부는 상황을 수습하면서 동시에 지방선거 준비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03:03오전에는 국민의힘 정책 공모전 시상식에 이어서 내 집 마련의 자유를 주제로 부동산 공약 발표에 나섰습니다.
03:10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3:11감사합니다.
03:12감사합니다.
03:1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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