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하루가 다르게 오르던 환율이 달러당 1,530원대마저 뚫었습니다.
00:05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에 최고치인데요.
00:08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지금 환율, 큰 우려는 없다는 입장입니다.
00:13정말 불안해하지 않아도 되는 걸까요?
00:16오은선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00:20미국의 자녀를 유학 보낸 한 학부모.
00:23환율급 등에 비용이 크게 늘어 고민이 많습니다.
00:36오늘 원달러 환율은 1,530.1원에 마감했습니다.
00:41장중 한때 1,536원 수준까지 오르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는데
00:461,530원을 넘긴 건 2009년 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입니다.
00:51오늘 첫 출근한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00:55현재 환율 수준에 큰 우려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1:13글로벌 금융위기 당시보다는 달러가 풍부하다는 의미라고 한은 측은 설명했습니다.
01:19달러가 국내에 머무르지 않고 국내 실물 경제로 파급되지 않고 나가고 있다 그게 문제거든요.
01:28그래서 원달러 환율이 높아지는 거고요.
01:31일부 전문가들은 단호한 대응 의지를 밝혔어야 한다는 주장도 내놨습니다.
01:37한 해는 외국인 주식 자금 유출이 환율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도 해석하며
01:43시장 쏠림이 심화되면 대응에 나설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01:47채널A 뉴스 오은선입니다.
02:04기상캐스터 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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