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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00:5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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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42손 들고 움직이지 마
00:03:03멈춰
00:03:07한 발만 더 움직이면 손 닿아
00:03:30괜찮아요?
00:03:35손 닿아
00:03:38손 닿아
00:03:44손 닿아
00:03:45손 닿아
00:03:46손 닿아
00:03:49손 닿아
00:04:06손 닿아
00:04:09손 닿아
00:04:09손 닿아
00:04:12손 닿아
00:04:21
00:04:22
00:04:23안 놔
00:04:23
00:04:26
00:04:29살인사건이야 살인
00:04:30정신 차려
00:04:31정신 차려 이 새끼야
00:04:38한살아 당신을 백준범 살인 혐의로 현행범 체포한다
00:04:42당신은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고 변호인을 선임할 권리가 있으며 모든 진술은 법정에서 불리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00:04:50들어가
00:04:51들어가
00:04:52들어가
00:04:55가사
00:04:57가사
00:05:13하사
00:05:19가사
00:05:24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05:33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05:47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06:14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06:16멈춰!
00:06:17한 발만 더 움직이면 손 닿아.
00:06:27총기 사용 보고서 올렸습니다.
00:06:30넌 매뉴얼대로 한 거고 차우석이 얘가 뛰어든 거야.
00:06:35차 선배, 큰 부상은 아니랍니다.
00:06:39다행히 총알이스 쳤대요.
00:06:43야, 너 잘못한 거 없어.
00:06:44신경 꺼.
00:06:45한선아 취조에 집중해.
00:06:47네.
00:06:51네.
00:07:10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07:26내부에 있던 중기.
00:07:28오지마!
00:07:31오지마.
00:07:32왜 이래.
00:07:34너 때문에 한 번 죽었는데.
00:07:38두 번 못 죽을 것도 없지.
00:07:58한설화 씨요.
00:08:01한설화 씨.
00:08:07계속 진술 거부할 거니까?
00:08:13내 말이 안 들려요?
00:08:16뭐 그렇게 버텨보시겠다?
00:08:20한설화 씨 현행범인 건 알고 있죠?
00:08:23뭐 나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00:08:36정상이 아니네.
00:08:38왜?
00:08:39심심 이야기라도 주장하시게?
00:08:42변호사 올 때까지 그렇게 쇼하고 있는 거면 똑똑한 거고.
00:08:46하긴.
00:08:47사람 죽여놓고 빠져나가려면.
00:08:50뭐 연기가 이 정도는 돼야죠.
00:09:16벌집 모양 장갑.
00:09:24누군가 일부러 차단계를 내렸다.
00:09:54저 삼자가 있었다며.
00:10:01더 죽어놔.
00:10:03더 죽어놔.
00:10:15거짓말은 없지.
00:10:17더 죽어놔.
00:10:30더 죽여놔.
00:10:32더 죽여놔.
00:10:35또 죽여놔.
00:10:43정상의 힘이 다 죽여놔이지만.
00:10:45금신이 Homeland의 mining 노예가올리지에
00:11:05아니 이게 말이 됩니까?
00:11:07VIP 고객을 죽이다니요
00:11:09돈은 한수석 싸고돌 일이 아닙니다
00:11:11이번 기회에 자르시고
00:11:12지금 그게 문제야?
00:11:15그럼 뭐가?
00:11:17슈틀러 그림 주인이 죽었잖아
00:11:20우리 옵션 덩미의 사상 최고가가 될 작품이 날아갔잖아
00:11:24이제 어떡할 거야
00:11:25어떡할 거야
00:11:27예, 그러네요
00:11:32김변호사 들어오라 그래
00:11:33일단 한수석부터 정리하자고
00:11:36알았지?
00:11:38
00:11:45면회와 식사를 일절 거부하고 있습니다
00:11:51이렇게 옷만 덜렁 맡기고 가는 게 말이 돼?
00:11:54미치겠네
00:11:55설아 대체 왜 저러는 건데?
00:11:57불안하게 왜 다 포기한 사람처럼 구냐고
00:11:59지가 뭐 진짜 범인이라도 돼?
00:12:16어젯밤 별장에서 죽은 사람
00:12:19백준범 아니에요
00:12:22개주작이야
00:12:23두 눈으로 똑똑해 봤는데
00:12:26진짜 백준범은 7년 전에 이미 시리아에서 죽었어요
00:12:29말이 돼?
00:12:31그럼 살해된 남자는 누군데?
00:12:33이수호
00:12:34이수호?
00:12:36시리아에서 죽었다 너 한수로 전해?
00:12:38
00:12:39당시에 백준범도 시리아에 같이 있었어
00:12:42시리아에서 죽은 건 이수호가 아니라
00:12:45백준범이 했던 거야
00:12:46무슨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있어
00:12:49이수호가 죽은 친구 얼굴로 성형 수술하고
00:12:52그동안 백준범 행사를 하며 산 거예요
00:12:54무슨 영화도 아니고
00:12:57그게 가능해요?
00:13:00너는 그걸 어떻게 알았는데?
00:13:04홍채
00:13:08백준범의 얼굴을 한 이수호가 회사로 돌아갔을 때
00:13:11보안 시스템은 오너를 인식하지 못했어
00:13:14직원들은 오류가 난 줄 알고 시스템을 교체했지만
00:13:17사실은 홍채가 달랐던 거지
00:13:19얼굴은 바꿔도
00:13:22홍채는 바꿀 수 없으니까
00:13:26오너드에 두 사람 유전자 정보가 남아있었고
00:13:29확인 다 끝냈어요
00:13:49사망자가 백준범이 아니고 이수호라고 해도
00:13:51한설아가 사리 현장에서 잡혀온 현행범이라는 건 달라질 거 없어
00:13:55아니 이미 현장에서 제 3자의 현적이 발견됐는데
00:13:58아직 보고 안 됐어요?
00:14:06내가 그동안 입수한 거 다 넘겨줄 테니까
00:14:09부탁 하나만 할게요
00:14:12한설아
00:14:14한 번만 포기해줘요 단둘이
00:14:18정신 차려 이 새끼야
00:14:20그게 말이 되는 소리야?
00:14:21국비권 행사 중이다 병
00:14:22경고 사격에 몸을 내던진 여자예요
00:14:25지금 그댈 다 포기한 거라고
00:14:27근데 무슨 말을 하겠어요?
00:14:29차우석을 만나면 다를까?
00:14:32설득해 볼게
00:14:34수사에 해가 될 거 없잖아
00:14:36최대한 협조하겠다고
00:15:04안전한ups
00:15:06안전한寸 여행
00:15:08수평에 가까운 각도로.
00:15:12가슴뼈가 충돌했는데 그 흉기 끝부분이 흘 정도로 강한 힘으로 찌른 거죠.
00:15:18용의자는?
00:15:19공격 각도와 힘으로 보일 때 비슷한 체격의 남자일 확률이 높답니다.
00:15:25그런데 흉기에서 한설아 지문이 나왔잖아.
00:15:28피해자가 이미 쓰러진 상태에서 찔렀다고 가정하면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00:15:33한설아한테 찾았던 이수호가 백준범이 돼서 나타났다.
00:15:37남자들이랑 김윤지 보나마나 다 이인간 짓이에요.
00:15:41스토킹한 사진들 보니까 미친놈 수준으로 집착했던데.
00:15:46그런데 이번에 자기가 당했잖아.
00:15:48이수호라는 걸 알게 된 한설아와 언쟁이 오갔을 거고.
00:15:53다툼이 격해지고 우발적 살인까지?
00:15:59사람에게는 심리적 경계라는 게 있어.
00:16:01특히 범죄를 저지렀을 때.
00:16:03첫 번째 살인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차갑고 실수도 없고.
00:16:08또 무자비하고.
00:16:13가보자.
00:16:14진짜 한설아가기 불렀지.
00:16:16지켜보자고.
00:16:17오는 거 아니야.
00:16:20오는 거 아니야.
00:16:49한글자막 by 한효정
00:17:06좀 어떠냐?
00:17:08아직 입을 열지 않고 있어요
00:17:15다친 데는 없어요?
00:17:24잠은 좀 잤고
00:17:28밥은
00:17:50발은 좀 어때요?
00:17:56별거 아니에요
00:17:57그냥 살짝 스친 거라
00:18:00죽을 수도 있었어
00:18:07안 죽었잖아요
00:18:09그래도 병원에 가야지 여기를 왜 와요?
00:18:22백준범은 어떻게 된 거예요?
00:18:29설아 씨
00:18:35옥시안에서 백준범이 쓰러졌을 때 이수호라는 거 알았던 거죠?
00:18:40내가 유전자 검사하러 간 사이에 설아 씨 별장으로 끌고 갔고
00:18:47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해줘요
00:18:49별장에 다른 누가 있었죠?
00:18:52백준범 중인 사람
00:18:55봤어요?
00:19:14다음은 당신 차례인가?
00:19:22내가 내 손으로 부모를 죽였다고 해도 믿는다며
00:19:25다른 남자들도 그랬어
00:19:27한 설아의 남자가 돼서 보험에 들면
00:19:32다음 순서는 당신이겠지
00:19:34그렇게 보험에 든 멍청한 남자들
00:19:39내가 다 죽였다고
00:19:42거짓말
00:20:04너무 쉬웠어
00:20:08다들 내가 너무 안타깝고 불쌍해서
00:20:12뭐든지 다 해준다고 해서
00:20:15그런 부모님처럼 해달라고 했지
00:20:20보험 들고 죽으라고
00:20:27그러니까
00:20:33이제 나한테서 떨어져요
00:20:35이제 나한테서 떨어져요
00:21:06내가 다칠까 봐
00:21:08원치 않게 혼자 살아남았지만
00:21:13무너지지 않았어
00:21:16꿋꿋하게 버텨서
00:21:18여기까지 왔어
00:21:22당신은 가해자가 아니라
00:21:24당신은 가해자가 아니라
00:21:27생존자야
00:21:29한 설아가 아닌 짓 아니잖아
00:21:30그러니까 포기하지 말고 진지를 말해
00:21:33살아남기 위해 싸우라고
00:21:35그럼 다 해결할 수 있어 내가 도와줄게
00:21:40당신은 혼자가 아니야
00:21:42당신은 혼자가 아니야
00:21:46걱정 마요
00:21:51난 이번에도 살아남을 거니까
00:22:03여기 사람 끌어내요
00:22:05아무 관련 없는 사람 아니야?
00:22:12고맙습니다
00:22:15고맙습니다
00:22:40빚은 이걸로 갚은 거야.
00:22:44신경 쓰지 마. 괜찮아?
00:22:47치료 잘하고.
00:22:50고맙다. 보게 해줘서.
00:22:53오래도 계산이 없었던 건 아니야. 너한테는 뭐 좀 털어놓을래나 싶어서.
00:22:59날 끌어들이고 싶지 않은 거야.
00:23:03봤잖아. 거짓말로 밀어내는 거.
00:23:04거짓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 안 해봤어?
00:23:07안에서 말한 게 진실일 수도 있잖아.
00:23:10상처를 다 보여줬어.
00:23:12이불은 자기가 죽였다고 했지만 온몸으로 말했어. 자기 아니라고.
00:23:16동정심을 노린 쇼였으면.
00:23:18누가 조사실에서 그딴 식으로 쇼.
00:23:20로얄 옥션 장훈 변호인입니다.
00:23:23한수라 씨 어디 있죠?
00:23:32한수석 어떻게 되는 거예요?
00:23:34아까 회장실에서 변호사들 나오는 거 봤거든요.
00:23:37뻔하잖아. 누구 때문인 거.
00:23:40지금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 거예요?
00:23:43두 사람은 정말 수석님이 그럴 사람 같아?
00:23:46저도 믿고 싶지 않은데 이게 현장에서 쳐버렸다니까.
00:23:50경매는 어떡해요?
00:23:51홍보자료 이미 쫙 돌렸는데.
00:23:53야, 지금 그게 문제니?
00:23:55차석은 떨어져 죽고 수석은 지금 잡혀가 있는데.
00:23:58설마.
00:24:00윤지 선배의 절주.
00:24:05어깨 털어.
00:24:06계속 일 안 하고 떠들면 저주는 애가 두 사람한테 내릴지도 몰라.
00:24:11근데 이상하긴 해요.
00:24:12한수석이 자꾸 엮이니까.
00:24:15선배는 안 무서워요?
00:24:17나는.
00:24:18네가 더 무섭다.
00:24:20우린 하던 대로 경매 준비를 하는 거야.
00:24:23슈틸라가 날아갔으면 경매는 무슨.
00:24:25수석님.
00:24:26곧 출근하실 거야.
00:24:28회장님께서 염려가 크십니다.
00:24:31김차석 일로 옥션 이미지가 타격을 입은 상황에서 고객 사망까지.
00:24:47일단 사직부터 하시고 이번 일 조용히 수습될 수 있게 협조해 주셨으면 합니다.
00:25:04회장님께 전해 주세요.
00:25:06회사에 팩 끼치는 일 없을 거라고.
00:25:10한수라 씨.
00:25:11난 여기서 나갈 거니까.
00:25:19아직도 안 나왔어?
00:25:24결과 나오면 나한테 먼저 꼭 알려줘.
00:25:31자기가 수혈하는 걸 드러내는 뒤 태도가 돌변했어요.
00:25:36만약 내가 이수호인 채 그대로 돌아왔으면 네가 상냐나 해줬을까?
00:25:41슈틸라 작품이 있다는 걸 알고는 먼저 찾아와 꼬리를 흔들었고.
00:25:45우리 행복할 수 있어 설아야.
00:25:47나 이제 뭐든 할 수 있는 백준범이잖아.
00:25:49원하는 건 따위 줄게.
00:25:51너 진짜 미지 않구나.
00:25:56오지마.
00:26:00난 나를 지켜야죠.
00:26:03그래서 옆에 있는 모라도 집어들었는데.
00:26:07갑자기 정전이 됐고.
00:26:19여기 가만히 있어.
00:26:28가만히 기다릴 수만 없었어요.
00:26:30그래서 밖에 나갔는데.
00:26:38수혈.
00:26:54수혈.
00:26:58수혈.
00:27:00수혈.
00:27:01스튜지.
00:27:02ovf.
00:27:27아아...
00:27:28아아...
00:27:29아아...
00:27:30아아...
00:27:32더 이상은 제가 할 수 있는 게 없었어요.
00:27:36백준범, 아니 이수우 씨 씨네 상처 주변을 압박했던 흔적이 있었어요.
00:27:42지혈우 씨도 했다.
00:27:45한설우 씨 주장대로라면 현장에 누군가 다른 사람이 있었고 그 사람이 살인범이다.
00:27:54불확실한 건 대답하지 마세요. 아는 것만 말씀하세요.
00:27:59거기서 누굴 봤는지 뭘 들었는지 잘 생각해 보세요.
00:28:07한설우 씨가 범인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려면.
00:28:11그 증명은 경찰이 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00:28:29확인됐어?
00:28:30선배, 나무에서 발견된 혈흔은 피해자과 맞습니다.
00:28:35아, 고맙다.
00:28:46나무에서 채취된 혈흔과 사망한 백준범.
00:28:50아니, 이수우 혈액 DNA가 동일해요.
00:28:54이 두 개의 장갑 뿐도 같고.
00:29:01현장에 있었던 누군가가 도주했다.
00:29:05그렇다고 봐야죠.
00:29:07한설우는 또 빠져나가네요.
00:29:10용의선 상에서 배제할 수는 없어, 아주.
00:29:13아, 미치겠네 진짜.
00:29:27비켜요.
00:29:28한설우는 곧 나올 거야.
00:29:33안심하지는 마라.
00:29:34가장 유력한 용의자라는 건 변화 없으니까.
00:29:37불구석 상태로 계속 조사받을 거야.
00:29:39사건 현장에 있던 제 3자부터 빨리 찾아야 하지 않나?
00:29:43그쪽이 더 유력한 용의자라 명장 못 친 거고.
00:29:49나라면 백준범이 이수우인 걸 가장 먼저 알아챈 사람부터 찾을 것 같은데.
00:29:55그게 누군데?
00:29:57알러지 테스트한 사람.
00:30:01옥션 행사에서 백준범이 샴페인을 마시고 쓰러졌었어요.
00:30:09아나필락시스 쇼크가 왔고 분명히 누군가 의도적으로 노린 거예요.
00:30:18뭐 한설하겠지.
00:30:21아니, 한설은 아니야.
00:30:23뭔가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DNA를 확보하려고 했던 건 맞아요.
00:30:27근데 우린 그게 이수우일 줄은 꿈에도 몰랐었어요.
00:30:33이수우의 알러지를 아는 누군가가 백준범이 이수우인지 확인하려고 테스트한 거예요.
00:30:41반가운 것입니다.
00:30:48반가운 것입니다.
00:30:50반가운 것입니다.
00:30:58보집군요.
00:31:14아휴, 아휴...
00:31:30한설아 씨가 용의선상에서 제외된 거 아닙니다.
00:31:35계속 조사받아야 되니까 멀리 가진 마시죠.
00:31:48차우석은 진심이던데 더 이상 엮지 맙시다.
00:31:55선을 넘어가면 걔도 데미지 입어요.
00:32:38아무리 날 떼어놓고 싶어도 다시는 경찰서에서 거짓말하지 마요.
00:32:44누가 뭐래도 자기 자신부터 지켜야죠.
00:32:48우석 씨도 봤잖아요.
00:32:50누가 봐도 현행범인데 날 믿었어요?
00:32:56미친 놈처럼 밤새 현장을 뒤지고 다니면서 혹시라도 한설아가 범인이라는 증거가 나올까 봐.
00:33:04찾게 되면 어떡하지?
00:33:08불안했어요.
00:33:13없애버릴 것 같았거든.
00:33:17사람을 죽였다 해도 안 떠나.
00:33:20옆에 있을 거야.
00:33:24당신 망가질 거예요.
00:33:27아니, 이미 망가졌어.
00:33:39우리 집으로 가요.
00:33:41설아 씨 집은 안심이 안 돼요.
00:33:42감시당하던 집이고.
00:33:44백준범은 이미 죽었어요.
00:33:46살인범은 살아 있잖아요.
00:33:59설아 씨.
00:34:01설아 씨.
00:34:02설아 씨.
00:34:05설아 씨.
00:34:14아멘
00:34:45아멘
00:35:28아멘
00:35:29수현아
00:36:05아멘
00:36:27좀 괜찮아요?
00:36:31아멘
00:36:32그만 가볼게요
00:36:33아이
00:36:38밥부터 먹어요
00:36:39밥 안 먹으면 못 가요
00:36:42아니
00:36:43안 보네
00:37:03밥 먹고 가라고 우긴 거 치고는 상이 좀 빈약하죠?
00:37:10할 줄 아는 게 미역국이랑 계란말이 뿐이라
00:37:17그래도 김치는 진짜 맛있어요
00:37:18
00:37:20선물 받은 거야
00:37:23
00:37:27맛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00:37:30그래도 한 숟갈이라도 먹어봐요
00:37:32밥이 보약이라고 하잖아요
00:37:34응?
00:37:35그럼 우석 씨도 같이 먹어요
00:37:37그럼 우석 씨도 같이 먹어요
00:37:44밥을 먹어요
00:37:46꼭 먹음
00:37:48좀 먹으면 안 먹어야지
00:38:07그런 거
00:38:36이거라도 먹어, 설화 때문에 너까지 식음 참패야.
00:38:40이제 나왔다니 너무 다행이다. 우리 설화 정말 재수도 없지. 죄인 남자들 왜 하나같이 그 모양이야? 어떻게 알러지까지 똑같냐? 신기하게.
00:38:51알러지?
00:38:54너 수호 기억나? 시려에서 죽은.
00:38:58설화 첫 남자친구?
00:39:01예전 설화 생일에 타임스 시켜먹다가 갑자기 수호가 숨을 못 쉬었잖아.
00:39:06야무새에 땅콩이 들어갔는지. 그때도 설화가 주사와서 깨놨었어.
00:39:11그랬나?
00:39:14오래돼서 가물가물하네.
00:39:27어디 가요?
00:39:32당분간은 여기 있어요. 같이 있기 그러면 내가 딴 데 가 있을게요.
00:39:36백준범을 잡기 위한 우리 공조는 끝났어요.
00:39:39이제 그 사람은 없으니까.
00:39:43백준범 죽인 놈.
00:39:46그놈 잡아야죠.
00:39:48
00:39:50오래전에 수호를 잃었어요.
00:39:53그 수호가
00:39:54다시 살아 돌아온 것도 놀라운데
00:39:57나 때문에 또 죽었어요.
00:40:00서러스 탓이 아니라니까요.
00:40:09우석 씨가 내민 손 잡고
00:40:11그 손에 기대어 위로받는 건
00:40:15그건 내 몫이 아닌 것 같아요.
00:40:24그동안 고마웠어요.
00:40:28날 도와주고
00:40:30지켜주고
00:40:32그리고 믿어줘서
00:40:39잊지 못할 거예요.
00:40:46서러스 탓이
00:41:00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00:41:03이름 안 끝나요.
00:41:04범인 아직 살아있어요.
00:41:05위험하다고요.
00:41:06범인이 노리는 건
00:41:08내 옆에 남자지
00:41:10내가 아니에요.
00:41:35현중
00:42:03한 살 없으면 정말 다 잃기만 하고
00:42:05아무런 관련이 없었던 겁니까?
00:42:08한 설화를 사랑하게 될 다음 남자
00:42:17보통 비극은 아이가 아니라 어른들이 만드니까
00:42:23이 정도면 되나?
00:42:26이런 걸 통 안 해봐서
00:42:32내가 다칠까 봐
00:42:34꿋꿋하게 버텨서 여기까지 왔어
00:42:40당신은 가해자가 아니라 생존자야
00:42:44생존자야
00:43:08이제는
00:43:09다치지 마요
00:43:24다치지 마요
00:43:45형님, 주연수 주소 땄어요
00:44:10수석님
00:44:14오셨어요?
00:44:16상미 씨는?
00:44:18이사님이 부르셔서
00:44:2010분 뒤에 회의 시작합니다
00:44:44이사님, 이사님, 이사님, 이사님, 이사님...
00:44:52그 때까지 가르쳐야 하는 거 아니에요?
00:44:54눈치가 없는 거야?
00:44:55야망이 없는 거야?
00:44:56그건 모르겠는데
00:44:58제가 선배보다 의리는 좀 더 있는 것 같아요
00:45:00아...
00:45:35아이고, 힘들었지?
00:45:39다행이다.
00:45:40정말 다행이야.
00:45:42심력기차 드려서 죄송합니다.
00:45:45내가 얼마나 기도를 했는지 알아?
00:45:48김변 보내주신 덕분에 잘 해결했습니다.
00:45:51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00:45:53놀 때일수록 흔들리면 안 돼.
00:45:56너가 강해져야 돼.
00:45:57다음 경매 메인 작품 잘 선정해서 차질 없도록 하겠습니다.
00:46:03네 손으로 멋지게 마무리하자.
00:46:07그게 나한테 지금 선물이야.
00:46:18연습 끝났으면 데려와.
00:46:2615년 전 위작 사건 때에 선대 회장님이 날 안 쳐냈으면 어떻게 됐을까?
00:46:35회장님이 안 믿어주는 바람에 반란을 일으켰고
00:46:39쩐주들 덕분에 폭션을 먹었지.
00:46:45위기를 기회로 바꾸셨네요.
00:46:48세홍지마.
00:46:50세상 일이 다 그래.
00:46:52나쁜 일이다 싶다가
00:46:54지나 보면 오히려 더 좋은 거고 그래.
00:47:05모의 경매 해봤는데 잘하네요.
00:47:09매일에 올릴 수 있도록 하드 트레이닝 시키겠습니다.
00:47:12인수인계 잘해주고.
00:47:13아니 수성님 나오셨잖아요.
00:47:17수성님 조사받고 계셔서
00:47:18이번 경매 대타 필요하다고
00:47:20그래서 연습한 거예요.
00:47:21우리가
00:47:22예술하는 사람이라고 감정에 휘둘려서는 안 되는 법이지.
00:47:29공기가 바뀌어야
00:47:30그림도 새롭게 보이지.
00:47:33한수석
00:47:34쉬었다 가자.
00:47:38기어이
00:47:41절 내치시는 건가요?
00:47:44당분간 부산지사에 내려가 있어.
00:47:47응?
00:47:52그럼 이게
00:47:53저에게는 또 다른 기회일 수가 있겠네요.
00:47:58예전에 회장님처럼.
00:48:07수성님!
00:48:12제 뜻이 아니에요.
00:48:14오해하시는 거 아니죠?
00:48:16자리는 앉는 것보다
00:48:17지키는 게 더 어려워.
00:48:19특히 자기 힘으로 얻은 게 아닐 땐 더워.
00:48:23너무 잘 알죠.
00:48:24그치만 상윤 씨는 잘 알 거야.
00:48:27그동안 많이 배웠잖아.
00:48:29이제 경매봉 잡을 때 됐어.
00:48:33수성님!
00:48:34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옆에서 받쳐줘.
00:48:37부탁해.
00:48:43아, 여기 있다.
00:48:46그놈 집.
00:48:48그놈 차.
00:48:50그놈 면사.
00:48:52찾는 놈 맞아요.
00:49:00이 새끼 내가 이 새끼일 줄 알았어.
00:49:02저 오래된 차 본 순간
00:49:04딱 뒤를 따봐야겠다는
00:49:05직감이 들더라고요.
00:49:07아니야, 달라?
00:49:08맛있어, 모노판.
00:49:10나도 이제 반의 형사라니까.
00:49:15조수석에 타고 있던 차양은
00:49:17안전벨트를 메고 있지 않았으며
00:49:20혈액에서 수면유도제 성분이 검출됐습니다.
00:49:23피고인 주연수의 권유로
00:49:253억 원의 생명의 도움을 들었습니다.
00:49:30누가 이 새끼야!
00:49:31피고인 주연수 fon
00:49:35차양이
00:49:36바로 여기서
00:49:39미소
00:49:39이 새끼야!
00:50:06다음 주 경매가 마지막이라는 게 무슨 소리야?
00:50:09나 경찰 조사 때 변호사가 사직서 들고 왔었어.
00:50:15이제 나왔잖아.
00:50:16혐의 풀린 거 아니야?
00:50:19회사랑 다시 얘기해봐.
00:50:21혐의 벗은 거 어필하면.
00:50:22회장님 결정 번복하기 어려울 거야.
00:50:25네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데.
00:50:27괜찮아.
00:50:28이제 진짜 네가 할 일을 하면 되니까.
00:50:32다른 옥션이라도 정해놓은 거야?
00:50:34그런 거 아니야.
00:50:36내가 개인적으로 해결할 게 있어.
00:50:39그럼 나중에 가.
00:50:39야.
00:50:41나.
00:51:09내가 할 일.
00:51:09아, 놀랐잖아.
00:51:13아, 미안.
00:51:15걱정돼서 따라왔어.
00:51:18여긴 왜 온 거야?
00:51:23이제 말해주면 안 되겠니?
00:51:26김 회장 차면부동산을 뒤져보고 있어.
00:51:30거기에 태명 작품이 있을 것 같아서.
00:51:33교통사고 나서 다 불을 타지 않았어?
00:51:36그건 다 위작이고 진품을 따로 숨겨놓은 것 같아.
00:51:41이 집이 의심스럽다는 거지?
00:51:43근데 아무도 안 사는 것 같아.
00:51:46따라와.
00:51:56계량기가 모두 멈춰 있어.
00:51:59재개발 구역이라서 다들 이주시켰나 봐.
00:52:03너 내일부터 경매 준비해.
00:52:05의심되는 장소들 내가 대신 확인해 줄 테니까.
00:52:07들키면 너까지 불이익이야.
00:52:10나 괜찮아.
00:52:11어차피 너 없는 옵션.
00:52:13나도 미련 없어.
00:52:15그거 그만해.
00:52:18네 삶보다 나한테 더 집중하는 거.
00:52:21그거 그만하라고.
00:52:52사장님은?
00:53:2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53:4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54:2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54:24백준범이 한솔아 주변 남자를 죽인 게 아닌 거라면.
00:54:29현재까지 마지막 피해자인 셈이죠.
00:54:35백준범이 마셨던 그 샴페인 어디서 누가 준비했는지 그것부터 다시 추적해.
00:54:39그 유일한 단서니까.
00:54:43샴페인은 황숙지가 반입했을 거고.
00:54:46서빙은 직원들이 했지.
00:55:18이게 왜요?
00:55:19그날 상황에 대해서 좀 설명 좀 해주시죠.
00:55:23전 평소대로 일했고.
00:55:25따로 설명할 게 없는데요.
00:55:27서빙한 샴페인은 어디서 가져왔어요?
00:55:29도우네 씨가 딴 거 맞아요?
00:55:39성분 검사를 해봤는데 샴페인에서 땅콩가루가 나왔어요.
00:55:44어떻게 된 일인지 설명을 좀 해주시죠.
00:55:51변경.
00:55:53도우네 씨.
00:55:54기억 안 나요.
00:56:00그럼 그날 피해자를 따라간 건 기억이 나요?
00:56:25도우네 씨.
00:56:26이것도 도우네 씨 업무인가요?
00:56:30도우네 씨.
00:56:31아니 무슨 짓을 했냐고 묻잖아요.
00:56:58들어갈 수 있나요?
00:57:07유일한 침대가 알려진 장부에 맞아맞습니다.
00:57:19도우네 씨.
00:57:34한글자막 by 한효정
00:57:50동생이 당한 사고하고 비슷해서요
00:57:52운전자가 23살
00:57:54100억이나 되는 걸 그렇게 허술하게 운반할 리가 없어
00:57:58만약 보험에 들고 일부러 작품을 태우면
00:58:01그 15억을 고스란히 돌려받을 수도 있겠네요
00:58:03범죄자들은 익숙한 수법
00:58:05한 번 성공했던 방식을 반복하죠
00:58:36한글자막 by 한효정
00:58:47한글자막 by 한효정
00:59:30한글자막 by 한효정
00:59:46한글자막 by 한효정
01:00:02한글자막 by 한효정
01:00:45한글자막 by 한효정
01:01:21한글자막 by 한효정
01:01:51한글자막 by 한효정
01:02:21한글자막 by 한효정
01:02:47한글자막 by 한효정
01:02:50한글자막 by 한효정
01:02:51한글자막 by 한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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