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분 전
- #2424
■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중동 사태 짚어보겠습니다.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나오셨습니다. 두 분 어서오세요. 종전이냐 확전이냐 기로에 서 있는 상황인데 지금 협상 잘 이뤄지고 있습니까?
[성일광]
트럼프 대통령은 계속해서 협상이 잘 되고 있다. 큰 진전이 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합의가 안 될 수도 있다. 왔다갔다 오락가락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물밑에서 파키스탄을 통해서 메시지 정도는 전달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의미 있는 협상이 되고 있는가. 아무리 생각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이란 쪽에서 아무런 메시지가 없습니다. 그리고 협상이 되고 있다는 메시지가 없고. 오히려 부인하고 있는 협상이 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의미 있는 협상은 아직 이뤄지고 있지 않다고 봐야 될 것 같고요. 메시지는 계속 전달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일주일 정도 남았다는 얘기죠. 그렇기 때문에 조금 더 지켜봐야겠지만 협상 성공 가능성은 그렇게 높아 보이지 않는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백악관은 '전쟁이 4~6주 소요될 것이란시간표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혔는데 이 계획대로라면 적어도 다음 주 중에는전쟁을 끝내겠다는 얘기거든요. 이게 가능할 거라고 예상하십니까?
[남성욱]
그렇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협상도 전쟁의 일환이거든요. 협상 얘기가 나온다고 해서 그것이 전쟁이 끝나는 시나리오는 전혀 아니고요. 결국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사실과 진실을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15개의 요구안을 이란이 받아들였다고 얘기했는데 사실은 지난 주말에 기대를 걸었던 게 갈리바프 등 양측의 실세들이 나와서 협상하는 것으로 예상을 했는데 미국 관계자는 이슬라마바드에 있었지만 이란 관계자들은 협상장에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5개 요구안이 수용됐다는 것은 사실과 거리가 있고요. 오히려 이란이 9개의 요구안을 다시 역제안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백악관에는 4~6주를 얘기한다는 것은 협상 역시 진통의 연속이 될 수밖에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310837496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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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중동 사태 짚어보겠습니다.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나오셨습니다. 두 분 어서오세요. 종전이냐 확전이냐 기로에 서 있는 상황인데 지금 협상 잘 이뤄지고 있습니까?
[성일광]
트럼프 대통령은 계속해서 협상이 잘 되고 있다. 큰 진전이 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합의가 안 될 수도 있다. 왔다갔다 오락가락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물밑에서 파키스탄을 통해서 메시지 정도는 전달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의미 있는 협상이 되고 있는가. 아무리 생각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이란 쪽에서 아무런 메시지가 없습니다. 그리고 협상이 되고 있다는 메시지가 없고. 오히려 부인하고 있는 협상이 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의미 있는 협상은 아직 이뤄지고 있지 않다고 봐야 될 것 같고요. 메시지는 계속 전달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일주일 정도 남았다는 얘기죠. 그렇기 때문에 조금 더 지켜봐야겠지만 협상 성공 가능성은 그렇게 높아 보이지 않는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백악관은 '전쟁이 4~6주 소요될 것이란시간표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혔는데 이 계획대로라면 적어도 다음 주 중에는전쟁을 끝내겠다는 얘기거든요. 이게 가능할 거라고 예상하십니까?
[남성욱]
그렇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협상도 전쟁의 일환이거든요. 협상 얘기가 나온다고 해서 그것이 전쟁이 끝나는 시나리오는 전혀 아니고요. 결국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사실과 진실을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15개의 요구안을 이란이 받아들였다고 얘기했는데 사실은 지난 주말에 기대를 걸었던 게 갈리바프 등 양측의 실세들이 나와서 협상하는 것으로 예상을 했는데 미국 관계자는 이슬라마바드에 있었지만 이란 관계자들은 협상장에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5개 요구안이 수용됐다는 것은 사실과 거리가 있고요. 오히려 이란이 9개의 요구안을 다시 역제안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백악관에는 4~6주를 얘기한다는 것은 협상 역시 진통의 연속이 될 수밖에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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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네, 이어서 중동사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00:03남성욱 숙명여대 석좌 교수, 성일광 서강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 나오셨습니다.
00:07안녕하십니까?
00:08안녕하십니까?
00:09자, 종전이냐 확전이냐 기로에 서 있는 상황인데 어떻습니까?
00:13교수님, 지금 협상 잘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00:15협상은 트럼프 대통령은 계속해서 협상이 잘 되고 있다.
00:18뭐 큰 진전이 있다.
00:20근데 또 한편으로는 뭐 합의가 안 될 수도 있다.
00:24자, 왔다 갔다 지금 오락가락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00:26그래서 물 밑에선 저는 파키스탄을 통해서 메시지 정도는 충분히 전달한다고 봅니다.
00:33그런데 의미 있는 협상이 되고 있는가.
00:35왜냐하면 아무리 생각해도 그런 것 같지는 않아요.
00:38왜냐하면 이란 쪽에서 아무런 메시지가 없습니다.
00:41그리고 협상이 되고 있다는 메시지가 없고 오히려 부인하는 얘기만 계속 나오고 있기 때문에
00:47의미 있는 협상은 아직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고 봐야 될 것 같고요.
00:51메시지는 계속 전달하고 있다.
00:53그건 아직 일주일 정도 남았다는 얘기죠.
00:55그렇기 때문에 조금 더 지켜봐야겠지만
00:58협상 성공 가능성은 저는 그렇게 높아 보이지 않는다.
01:02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1:04백악관은 전쟁이 4주에서 6주 소요될 것이라는 그 시간표는 여전히 유효하다라고 밝혔는데
01:10이 계획대로라면 적어도 다음 주 중에는 전쟁을 끝내겠다라는 얘기거든요.
01:14이게 가능할 거라고 예상하십니까?
01:16그렇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01:18협상도 전쟁의 일환이거든요.
01:20협상 얘기가 나온다고 해서 그것이 전쟁이 끝나는 시나리오는 전혀 아니고요.
01:27결국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사실과 진실을 조금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01:3315개의 요구안을 일환이 받아들였다고 얘기를 했는데 사실은 지난 주말에 저희가 기대를 걸었던 게
01:39이슬람 아바드에서 갈리파프 등 제이드벤스 부통령 등 양측의 실세들이 나와서 협상을 하는 것으로 예상을 했는데
01:48미국 관계자는 아마 이슬람 아바드에 있었지만
01:52이란 관계자들은 협상장이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01:56그렇기 때문에 15개의 요구안이 수용됐다는 것은 사실과 조금 거리가 있고요.
02:03오히려 이란이 9개의 요구안을 다시 역제안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2:09그렇기 때문에 지금 백악관에서 4 내지 6주를 얘기한다는 것은 협상이 역시 진통의 연속이 될 수밖에 없고
02:18양측의 괴리가 너무 크거든요.
02:21사실 15개의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안을 수용하면
02:24트럼프 대통령의 요구대로 이란이 백기 투항하는 거나 마찬가지거든요.
02:30반대로 또 이란의 9개 제안을 미국이 받아들여준다면
02:34그건 또 미국이 패전 국가가 되는 시나리오이기 때문에
02:38이 간극을 좁히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밖에 없고
02:434월 9일이라는 시안을 정했지만
02:464월 벚꽃이 다 피고 지고
02:50오히려 다른 봄꽃이 피는 시간까지 예상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02:56네, 이런 측은 계속 협상은 위장이다 라고 지금 주장하고 있는 상황인데
03:01트럼프 대통령 협상을 이야기하면서도
03:03SNS에 또 공격적인 말을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03:07만에 하나 협상이 성사되지 않으면
03:09하르그 섬과 발전소를 폭파하겠다, 파괴하겠다.
03:13협상의 키는 미국이 계속 잡고 가겠다는 의지로도 보이네요.
03:17그렇습니다. 최대 압박을 다시 한 번 하는 것이고요.
03:22결국 트럼프 대통령도 이제는 아마도 협상이 안 됐을 경우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03:28이 부분에 대해서 생각을 하는 것 같고
03:31어저께 나온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중에서
03:33이제 그 전까지는 계속해서 잘 되고 있다.
03:35잘 될 것이다만 얘기를 했었는데
03:37안 될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를 처음 했던 것 같아요.
03:40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 본인도 지금 협상이 잘 안 되고 있음을
03:45잘 인지하고 있는 것 같고요.
03:47안 됐을 경우 그럼 우리가 어떻게 할 것인가
03:49그 부분을 통해서 다시 한 번 마지막으로 이란에게 최대 압박을 하는 것 같습니다.
03:53그래서 예고한 것처럼 우리가 이란의 에너지 시설
03:58이제는 뭐 발전소를 공격한다고 했지만
04:00다른 에너지 시설도 다 공격할 수 있다.
04:03빨리 협상 테이블로 나와서 우리가 얘기하는 것에 대해서
04:06입장을 밝혀라 라는 어떤 최후 통첩의 성격이 있지 않나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4:10네. 트럼프 대통령이 유예를 둔시한 4월 6일
04:14이제 일주일 정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04:16자 유예를 그 안에 또 할 것인가
04:19아니면 정말 협상이 안 이뤄지면 말대로 공격을 할 것인가
04:23어떻게 예상하세요?
04:2448시간 등 숫자가 여러 차례 나와서
04:27뭐 다 기억하기도 어려울 정도고요.
04:29뭐 역시 또 숫자가 새로운 숫자가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04:33이게 역대 전쟁에서 종전이나 휴전으로 가는 양상을
04:37저희가 분석해보면
04:38무력 공격이 소강 상태에 일단 들어가야 됩니다.
04:42그런데 지금 미국은 지상군 파견
04:46그래서 트럼프 대통령 하르그섬 점령
04:49발전소 파괴 등 강력한 용어를 쓰고 있고
04:52역시 이란 역시 물러서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04:55종전이나 휴전 협상은
04:58그거는 기만전술이라는 이란 정부의 표현이
05:02결코 틀리지 않다고 보고요.
05:05그래서 좀 더 양측이 소모전이 나고
05:08지금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게 전쟁 비용이거든요.
05:12이 돈 문제에 관해서 미국도 의회에 300조 원의 추가경정예산안을
05:17요구할 정도입니다.
05:19지금 뭐 들어간 비용이 70조 원 이상이라고 해서
05:22우리나라 국방예산 1년치가 지금 다 쏟아 붓고 있는
05:26하루에 3, 4조 원 돈이 가볍게 지금 붓고 있기 때문에
05:30이런 소모전이라는 표현이 조금 애매하긴 한데
05:35바닥이 나야지 양측이 맞이 못해
05:39사실은 휴전을 원해하기보다 상대를 제압하고 싶죠.
05:44그런데 그게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05:46어느 정도 맞이 못해 협상장에 안고
05:50또 맞이 못해 조인하는 것이
05:53완전 1차 대전, 2차 대전처럼
05:56한쪽이 승전, 한쪽이 패전하지 않게가 아니면
05:59저희가 6.25전쟁에서 휴전협정을 한번 해보지 않았습니까?
06:042년 동안 끌다가 마지못해 결국은 휴전협정에 조인이 됐거든요.
06:09그렇기 때문에 진통은 상당 기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06:14네, 이런 전쟁의 여파가 좀 길게 이어질 것을 전망하셨는데
06:18월스트리트 저널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06:21이란의 우라늄을 탈취하기 위한 군사 작전을 검토한다라는
06:25내용이 또 보도가 됐습니다.
06:27농축 우라늄을 확보한다면 전쟁 명분도 걷게 되는 거고
06:32그리고 조기 종전, 자체 종전을 할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될 수도 있는 건데
06:36과연 작전 수행이 순조로울 것이냐 가능할 것이냐
06:40이 부분에 대해서는 계속 의문이 나오는 것 같아요.
06:42그렇습니다. 작전은 쉽지 않겠죠.
06:45이것이 이제 이란 본토, 용토를 들어가는 거기 때문에
06:49상당히 위험한 작전일 수 있고
06:51미국에서는 계속해서 이 얘기를 왜 하냐면
06:54이스라엘 쪽도 마찬가지입니다.
06:55이 전쟁의 목적이 사실은 이란의 핵무기 개발 가능성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인데
07:01자 그럼 440 혹은 450kg에
07:05그 다음에 60% 이상 농축된 이 우라늄을 제거하지 못하고
07:10전쟁을 휴전한다면
07:12사실상 이란은 얼마든지 이 고농축 우라늄을 가지고
07:1690%까지 농축을 할 수 있고요.
07:18그렇다면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물질을 이미 가지게 된다는 말이죠.
07:22그렇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약속했던
07:25이란이 핵무기를 가지지 못하도록 확실히 제거하겠다는
07:29전쟁 목표는 더 이상 달성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죠.
07:33그렇다면 그렇기 때문에 지금 미국과 이스라엘이 계속해서
07:37호르무제 협도 중요하지만
07:40450kg의 고농축 우라늄을 어떻게 할 것인가
07:43그럼 가장 확실한 방법은 미군이 들어가서 탈취하는 것이고요.
07:47두 번째 방법은 이것을 러시아나 다른 재산국으로
07:50이란이 반출할 수 있는 것이죠.
07:52그런데 최근 악시오스 뉴스 보도를 보셨다면
07:55러시아 측에서 푸틴 대통령이 제안을 했다고 했는데
07:59우리가 이란의 450kg을 받을 수 있다.
08:02그렇게 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일단 그걸 거부했다는 보도도 있었어요.
08:07그렇다면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건
08:09확실히 미군이 가져오는 그런 방식을 원할 텐데
08:12작전은 매우 어려워 보이고 매우 위험해 보입니다.
08:16이런 가운데 이란 쪽 언론에서는요.
08:18이란이 핵 확산 금지 조약 그러니까 NPT 탈퇴 카드를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도 전해졌습니다.
08:24그런데 이게 핵무게 개발에 나서겠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하던데 어떻게 이해하면 될까요?
08:30네, 이거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북한 모델을 저희가 분석할 필요가 있습니다.
08:34이 NPT 핵 비확산 조약은 IEA, 국제원자력기구가 전 세계에 비핵을 이루기 위해서 만든 조약인데
08:43한 번 가입이 되면 영원히 리스트에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08:48사실은 북한이 탈퇴를 했거든요. 가입했다.
08:52그렇지만 그거는 인정이 안 되고 계속 제재를 받고 있습니다.
08:56사실은 과거에 인도, 파키스탄이 왜 제재를 받지 않았냐면
08:59IEA, 국제원자력기구가 제시한 이 NPT에 가입한 적이 없거든요.
09:05지금 이란 입장에서는 2016년에 이란 핵 합의를 트럼프 대통령이 뒤집어 엎었기 때문에
09:11여기 남아서 IEA의 사찰, 오스트리아 빈에 있는 사찰단들이 매년 와서 시설들을 점검하거든요.
09:20핵을 개발하고 있는지 아닌지 연구용으로만 쓰고 있는지, 발전용으로만 쓰고 있는지
09:24이제 그런 통제를 받지 않겠다는 것이죠.
09:28자신들이 여기에 남아있을 의미가 없다는 얘기죠.
09:31그러면 사실은 외부에서 이란이 진짜 핵을 개발하는 건지
09:35아니면 발전소 연구용으로 지금 핵을 만지고 있는 건지
09:39이 사찰이 굉장히 강합니다.
09:412000년에 한국도 대전원자력연구소에서 농축을 실험실에서 하다가
09:47이게 알려져서 발칵 뒤집혔습니다.
09:50그래서 매년 국제원자력기구에서 감시단이 올 정도인데
09:54이제 이란 입장에서는 통제를 받지 않겠다는 거죠.
09:58그것이 뭐 꼭 바로 핵 개발을 하겠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10:02국제사회에 던지는 메시지는 매우 강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10:07앞서 남 교수님께서 싸여만 가는 전쟁 비용에 대해서 잠깐 짚어주셨는데
10:11오늘 백악관 브리핑에서는 이런 얘기가 나왔습니다.
10:14아랍 국가들의 대이란 전쟁 비용을 부담하게 하는데
10:17트럼프 대통령이 꽤 관심이 있을 것이다.
10:20과거 걸프전 때 사례가 있었더라고요.
10:22그렇습니다.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사실 전비 내용을 걸프 국가들에게 요구할 수 있다는 내용은
10:28사실 SNS에서 이미 지난주에도 그런 얘기들이 많이 돌았어요.
10:32그래서 이게 진짜일까 우리가 지금 진위 파악을 하지 못했는데
10:36오늘 드디어 보도가 나왔는데요.
10:39걸프 전 전쟁 비용이 610억 달러라고 한다면
10:42그중에 동맹국에게 미국이 요청한 게 거의 540억 달러.
10:46거의 88% 정도를 요구했다고 합니다.
10:49그러니까 지금도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이 언제 끝날지 모르지만
10:54천문학적인 전쟁 비용을 걸프국에게 요구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10:59그렇게 보입니다.
11:00걸프전 때 보니까 독일, 일본 등도 비용을 부담했던데
11:03혹시 우리나라에도 요구할 가능성도 있을까요?
11:06우리도 걸프전 때 비용을 좀 냈던 걸로 그렇게 보이기 때문에
11:09글쎄요. 우리가 지금 이 전쟁에 참전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11:14우리한테 직접적으로 요구할 것 같지는 않은데요.
11:17앞으로 또 전쟁 상황이 어떻게 될지를 보면서
11:19또 우리가 지금 군안 파견을 또 요청하고 있기 때문에
11:23이 부분에 또 결정에 따라서 아마 결론이 날 것 같습니다.
11:27그런데 사실 아랍국들과 상의 없이 미국이 이란을 공격했고
11:31또 이란의 보복 공격으로 주변국들이 굉장한 피해를 입지 않았습니까?
11:35과연 그 걸프국가들, 동맹국들이 이 명세서를 순순히 받아들일 것인가 이 부분도
11:42그렇죠. 쉽지 않죠. 오히려 지금 걸프국가들은 너무나 큰 피해를 입었고
11:46그리고 사실 걸프국가들은 전쟁을 하고 싶지 않았겠죠.
11:50트럼프 대통령을 말렸을 수도 있습니다. 충분히.
11:52본인이 직접 결정해서 전쟁을 했는데 우리는 더 피해를 입었는데
11:55그 전쟁에 대해서 다시 전쟁 비용을 우리 보고 내라고 한다면
12:00걸프국가들이 쉽게 내지는 않겠지만
12:02그리고 걸프국가들은 또 미국과의 특수관계가 있고요.
12:05여러 가지 또 경제 관련해서 계속해서 미국의 투자를 받아야 되고
12:09그 다음에 AI 협력이라든지 다양한 협력들을
12:12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중동을 방문했을 때 또 체결을 했기 때문에
12:16이런 저런 외교관계, 경제관계를 생각해서
12:18아마 걸프국가들도 결정을 내리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12:22네. 이번에도 돈과 관련된 얘기인데
12:25이란의회가 호르무즈 해업 통제권을 강화하는 내용을 고울자로 한
12:29새로운 관리계획안을 승인했다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12:32이 안에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통행료를 부과하는 방안이 담겨있다고 하더라고요.
12:37그럼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걸까요?
12:39일단 해협은 국제해양법에 의해서 무사통강, 한마디로 무료통행을 할 권리가 있습니다.
12:48그렇지만 이게 또 예외가 있습니다.
12:50일부 국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해상국가들은
12:54만약에 선박에 가다가 사고가 났으면 원유를 제거를 해야 되죠.
12:59그런 안전 일종의 비용으로 톤당 6달러에서 7달러를 받고 있습니다.
13:05한편으로 또 해협 말고 운하는 이거는 공식적으로 지금 돈을 받고 있습니다.
13:13왜냐하면 운하를 건설한 국가에 비용을 보존하기 위해서요.
13:17그래서 스웨즈 운하는 지금 한 6억 정도의 통행료를 지금 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13:24파나마 운하도 역시 마찬가지고요.
13:27일단 이 호르무즈에 대한 통행료는 이란의 아주 오랜 수건이었습니다.
13:32사실은 2013년에도 이 카드를 한번 꺼냈다가 뒤로 물러섰죠.
13:37이란 입장에서는 이게 아주 생명선이고 본인이 이 해협을 쥐고 있는 큰 메리트가 되는 거죠.
13:45그래서 사실은 이란이 제시한 5개항, 9개항에도 호르무즈에 대한 자연적이고 법적인 권리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13:54그러면 자기 바다를 통과하는 데 대해서 돈을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생기는데
13:59저는 30억, 200만 달러를 얘기했지만 그것보다는 상당히 낮아집니다.
14:08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20척의 배가 나가고 7척이 사우디베 이런 국가들의 뉴스가 나오고 있는데
14:15이게 이슬람 시아파 가까운 나라들이 해당이 될 것 같습니다.
14:20저는 지금 돈에 관한 뉴스는 나오지 않고 있는데 아마 돈을 일부 지불을 아마 이란에게 하지 않았을까.
14:29왜냐하면 그 국가들 입장에서도 조금의 소액을 주고 빠져나오는 게 지금 강한 이득을 갖고 올 수 있기 때문에
14:36이 호르무즈에 대한 돈 문제는 종전 이후에도 휴전이 어떻게 끝나느냐에 따라서
14:46미국 입장이 반영되면 전혀 무사통항이 되지만
14:49이란 입장이 반영된다면 300만 달러에 100분의 1 정도를 요구했을 때
14:56이거 환경보전 비용이다, 사고 났을 때 관리 비용이다라고 하면
15:01그것이 그렇게 불합리하고 무리하다는 얘기를 하기는 어렵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15:08혹시라도 트럼프 대통령과 이란이 우리 함께 통행료 나눠갔자라고 합의할 가능성도 있을까요?
15:14그럴 비즈니스 거래를 상상하기는 어렵지만 전혀 가능성이 없다고 말할 수도 없고요.
15:21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전쟁을 통해서 돈 얘기를 계속 해내고 있고
15:27뉴스를 발표하는 것도 증권시장 개장 직전 또 폐장 직전 함으로써
15:33본인들이 어떤 종류의 경제적 이득을 얻는지는 지금 분석 중이지만
15:39전쟁에 벌써 걸프 국가의 부담비용 얘기가 나온다는 것은
15:43이 전쟁에서 지금 추가 예산 이런 문제를 다 보존받겠다는 얘기인데
15:48글쎄 지금 동맹들의 참전 요구도 수용이 안 되는데
15:53돈 문제가 과연 트럼프 대통령의 의도대로 될지는 미지수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15:57지금 호르무즈 헤어 봉쇄로 인해서 우리나라를 포함해서
16:01전 세계가 물류난 또 유류 공급의 차질을 빚으면서 허덕이고 있는데
16:06이란의 상황은 전혀 다르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16:09석유 판매 수익이 두 배가 됐다고 하더라고요.
16:12그렇습니다. 이란은 일단 다른 걸프 국가들이 사실상 원유 수출을 거의 못하고 있기 때문에
16:17비교해서 이란이 상당히 지금 돋보이는 것이고요.
16:21석유 화학 제품까지 포함해서 한 240에서 80만 배럴을 지금 수출을 하고 있는데
16:27그중에서 원유만 한 150에서 180만 배럴을 지금 수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16:34그렇기 때문에 거기에서 말씀해 주신 대로 전쟁 이전보다 두 배의 수익을 내고 있다고 하네요.
16:39그래서 오히려 이란 선박들은 계속해서 수출을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에요.
16:43그런 것은 트럼프 대통령은 또 유가를 잡기 위해서 이걸 또 그대로 놔두고 있잖아요.
16:48그러면서 이란은 오히려 전쟁 전보다 더 많은 수익을 내고 있어서
16:51이거 뭐 전쟁은 계속되고 있고 이란 수익은 더 많아지고
16:55그럼 이 돈으로 또 전쟁 더 하는 거 아닌가 이런 우려를 할 수밖에 없죠.
16:59우리 일상생활에 이 부분이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에 좀 짚어봐야겠는데
17:03후티반군이 전쟁에 뛰어들면서 홍해 입구까지 막힐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잖아요.
17:08막히게 될 가능성 그리고 막히게 된다면 어떻게 되는 건지 좀 짚어주세요.
17:12막히게 될 가능성은 일단 이란 측의 얘기를 들어보면
17:16미국이 군사 작전을 시작한다.
17:20특히 하르그 섬과 호르무즈 섬을 점령하려는 작전이 시작됐을 경우
17:24이란이 쓸 수 있는 카드 중에 하나가 지금 후티를 이용해서
17:28바벨 만드 해업을 홍해로 들어가는 입구를 닫아버리겠다.
17:32닫는다는 얘기는 물리적으로 닫는 게 아니고요.
17:35지나가는 선박을 한 두 개만 공격을 해도 다른 선박들은 겁이 나서 못 가는
17:39안전 상황 때문에 못 가는 상황이 될 수 있죠.
17:42그래서 그것을 얘기를 하고 있는데 아직 후티가 지금 그렇게 하겠다고 선언하지는 않았어요.
17:48그리고 미국이 아직 군사 작전을 시작하지 않았기 때문에
17:50그러나 충분히 예상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7:54왜냐하면 후티가 한 달 동안 아무것도 안 하고 있다가
17:57갑자기 지금 며칠 전에 이스라엘 쪽으로 단돔 이사회를 쏘면서
18:01지금 이 전쟁에 참전을 하게 됐단 말이에요.
18:03그렇다면 그건 이란의 압박이 아니면 그럴 이유가 하나도 없단 말입니다.
18:08그럼 이란이 왜 갑자기 후티를 끌어들였을까요?
18:10가장 결정적인 순간에 후티의 도움을 받기를 원한단 말이죠.
18:13그렇다면 바벨 만드 홍해를 봉쇄할 가능성이 있고
18:18이것을 막는다면 결국 호르무즈 해업과 홍해 두 개가 다 막히는 것이고
18:22특히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가는 중요한 항로가 봉쇄되는 겁니다.
18:28그러니까 스웨즈 운하를 통과할 수 없게 됨으로써 아프리카를 지나가야 되는
18:32그래서 기간은 10일에서 15일, 2주가 걸리고 비용은 더 많이 드는
18:37그래서 상당히 경제적으로 더 어려워질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18:41스코펜서트비 국무장관은 재무장관은 후티반군이 홍해를 봉쇄할 가능성은 낮다라고 지금 밝혔는데
18:47앞으로 이 부분을 계속 좀 상황을 봐야 될 것 같고요.
18:50자, 이란이 지난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사망한 탕시리죠.
18:55해군사령관, 이슬람 혁명수비대전 해군사령관의 사망을 뒤늦게 확인했습니다.
19:00그러면서 한 영상을 공개했는데
19:02탕시리 사령관이 생전 호르무즈 봉쇄 명령을 내리는 영상을 공개했더라고요.
19:08이 이유는 뭘까요?
19:09일단은 순교서사 메시지를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19:12어차피 사망을 했는데 이걸 가지고 영웅적인 행동으로 묘사하면서
19:19이란에 지금 징집을 막 하고 있거든요, 젊은이들을.
19:22그럴 때 이 탕시리 해군사령관의 사망을 통해서 더 저항의지를 결집시키고
19:30또 여기에 또 모즈타파까지 등장을 시킴으로써
19:34이란이 결코 어떤 군 지휘관 한 명의 사망으로 굴복하지 않는다라는
19:41그러므로서 대결사항전 의지를 종교적 측면에서 서사를 만들어내고 있기 때문에
19:49이 쪽집개처럼 핀셋으로 이렇게 저격을 하고 암살을 하는 이스라엘 작전이
19:57과연 효능이 있는지 물론 상당한 타격인 되지만
20:01저것으로 인해서 또 이란 내부에서 새로운 젊은 친구들을
20:06군대로 끌어내는 그런 서사가 있기 때문에 양면은 있고요.
20:11일단 이란 정부 입장에서는 순교의 어떤 의지를
20:16국민들에게 불어넣는 데 지금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20:20말씀하신 대로 이번 사령관 죽음과 관련해서
20:23모즈타바도 메시지를 냈습니다.
20:25탕시리의 순교는 과거보다 더욱 강력하고 확고하게
20:29이란의 해양 지배력과 저항의 길을 계속 걸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20:34이 전에 모즈타바가 이라크네 시아파 최고 지도자를 언급하는 메시지도 냈는데
20:39인물이 알리 알 시스탄이 어떤 사람인가요?
20:44시아파 이슬람 지도자 중에 그냥 지구상에 가장 강력한 영향력이 있는
20:52이란의 어떤 지도자보다 가장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20:56알리 알 시스탄이고요.
20:59지금 이라크에 있는 사람이고
21:00이분이 특별한 얘기를 했었죠.
21:04결국 알리 하미네이를 미국이 암살하면
21:06모든 시아파들에게 지하들을 선포하겠다.
21:10그렇게 경고를 했습니다만
21:12결국 이스라엘이 암살을 했습니다.
21:14그래서 시아파 연대를 주장했던 분이고
21:17이 사람은 그랜드 아야톨라입니다.
21:19아야톨라보다 더 큰
21:20그러니까 시아파 이슬람 학자 중에서 가장 뛰어난 학자예요.
21:23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을 능가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21:26그렇게 보시면 되겠고
21:28특히 이분이 이라크 민족주의를 주장했고
21:32외세를 배격했습니다.
21:34그렇게 얘기를 했었고
21:35가장 중요한 거는
21:36이라는 보통 우리가 신정정치라고 하잖아요.
21:38그러니까 최고 지도자가 이슬람 학자지 않습니까?
21:42이 사람은 그런 아이디어에 대해서 반대를 했어요.
21:44이슬람 학자는 정치를 하면 안 된다.
21:46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그냥 종교인으로 남아야 되지
21:49왜 종교인이 정치를 하냐.
21:51그래서 정치적 노선은 이란이 지금 추구하고 있는
21:53신정정치관으로 완전히 반대해 있는 사람이죠.
21:55그렇기 때문에
21:56그러나 시아파에서 가장 존경받는 정치인이다.
22:00그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22:01그렇군요.
22:02그런데 이번에도 모주타바가
22:04목소리의 육성 드러내지 않고
22:06서면으로 입장을 냈습니다.
22:08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모주타바가
22:10사망했거나 중상을 입었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22:13말을 하기도 했는데
22:14이란 내부에서는 어떻게 보고 있는 건가요?
22:16이란 내부에서도 동요가
22:17동요는 없지만
22:20자기들끼리도 도대체 최고 지도자가 살아있긴 하냐
22:23그런 부분에 대해서 계속 소문이 계속 돌고 있겠죠.
22:27육성은 계속 커지고
22:29의욕은 계속 증폭되고 있어요.
22:31왜냐하면
22:33메시지가 나오지 않잖아요.
22:35살아있다는 신호가 전혀 없습니다.
22:37왜냐하면 음성 없죠.
22:39그다음에 사진은 더 없죠.
22:41계속해서 글로만 메시지를 발표하고 있기 때문에
22:44도대체 우리의 최고 지도자는 어디에 있는 것인가.
22:49그렇다면 혹시 전혀 말을 할 수 없는 상황인지
22:53아니면 의사를 표현할 수 없는 상황인데
22:56혁명수비대가 뒤에서 모든 것을 지금 결정하고 있는 것 아닌가
23:00이런 의심을 계속 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23:03그렇기 때문에 이 시간은 제 생각에는 아마 이게 계속해서
23:06이런 식으로 가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23:08전쟁 끝날 때까지 이렇게 가질 가능성도 있다.
23:11이렇게 보고 있어요.
23:12그런데 모즈타바가 메시지를 내는 주기가 좀 짧아졌어요.
23:15이거는 어떤 신변 이상서를 불식시키려는 걸까요?
23:18그런 걸 쓸 수 있고
23:19또 미국의 공격이 이제
23:21군사 작전이 계속 얘기를 하고 있으니까
23:24이란 국민들의 어떤 결집
23:27그러니까 미국과의 대결에서 우리가 다 하나로 뭉쳐서
23:34하나가 되겠다는 어떤 이란 국민들을 결집하기 위해서
23:37계속 주기를 짧게 하면서 메시지를 낸다.
23:40그렇게 볼 수 있겠죠.
23:41이런 가운데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
23:43이란 전쟁의 목표를 절반 이상 달성했다면서도
23:47종전 시점은 미정이라고 말했습니다.
23:50이 말을 어떻게 받아들이면 될까요?
23:53아직도 공격해야 될 타격 목표가 남아있다라는 것이죠.
23:57이스라엘이 이번에 이란의 공과대학 시설을 공격을 했습니다.
24:01공과대학에서 왜 공격했냐고 그랬더니
24:04핵시설 연구를 하고 있다라고 그럽니다.
24:07사실은 대학을 공격하는 건 이스라엘도 저는 조금 지나쳤다고 봅니다.
24:12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죠.
24:15이스라엘에 대한 공격 역시 민간 시설로 확대되기 때문에
24:18이란도 혁명수비대 입장에서는
24:21대학에서 1km 이상 벗어나라는 메시지를 발송하고 있고
24:25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보면 사실은 군인 1명이 사망할 때
24:30민간인 대여섯 명이 사망한다는 통계가 나올 정도입니다.
24:33그만큼 민간인이 무방비 상태로 노출이 된다는 거죠.
24:39이제 민간인 시설로 확대가 되기 시작하면
24:42양측의 민간인 피해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이고요.
24:46네타냐후 총리가 지금 사실은 전쟁이 없었으면
24:50이미 권자에서 내려와야 될 사람인데 부정부패 문제 때문에
24:56전쟁이 계속됨으로써 지금 권자를 지키고
24:59또 총선도 치르지 않음으로써
25:01이스라엘 내부에서 위상을 지금 확고히 하고 있기 때문에
25:05아마 네타냐후 총리 입장에서는 전쟁의 조기 종전보다는
25:10최대한 이란의 많은 시설을 타격하고
25:13승자의 입장에서 이 전쟁을 끝내야지
25:17본인이 또 승리의 지도자가 됨으로써
25:20앞으로 권력을 더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지 않느냐
25:24그런 판단을 하기 때문에
25:254월에 과연 저희가 기대하는 대로
25:28이 종전이 될 것인가에 관해서는
25:30여전히 미지수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25:32오늘 3월의 마지막 날인데
25:344월에 과연 종전 소식, 협상 소식이 들려올 수 있을지
25:38기대하는 마음으로 좀 기다려보겠습니다.
25:40지금까지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25:42성일광 서강대 유로매나연구소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25:45고맙습니다.
25:46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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