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하르그섬과 이란 발전소를 모두 초토화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00:074월 6일 시한을 앞두고 막판 압박에 나선 건데, 중동국가에 전쟁 비용을 청구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00:14워싱턴에서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00:194월 6일 최후 통첩 시한을 일주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이란을 압박했습니다.
00:24합의에 실패하고 호르무즈 해업이 개방되지 않는다면 이란의 모든 발전소와 유정, 석유 수출 통로인 하르그섬을 초토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00:34담수화 시설도 공격해 식수와 전력, 에너지를 모두 끊겠다고 경고했습니다.
00:39백악관도 이란이 이번 황금 기회를 거부할 경우 심각한 대가를 치르게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00:59백악관은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국가가 전쟁 비용 대부분을 부담했던 걸프전 때와 마찬가지로, 이란 전쟁 비용도 중동국가에 요구할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01:21앞서 제시한 4주에서 6주의 전쟁 기간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전쟁 6주째가 되는 4월 중순 안에는 전쟁을 끝내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01:31스코페 선트 미 재무장관은 미국이 호르무즈 해업의 통제권을 장악할 거라며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01:52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최후 공격에 나설 경우 이란을 초토화시킨 뒤 체류를 끝낼 거라고 말했습니다.
01:58합의에 불발할 경우 대규모 공격 뒤 일방적인 종전을 선언할 가능성도 나오고 있습니다.
02:04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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