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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성문규 앵커, 박민설 앵커
■ 출연 :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중동 사태 31일째 상황,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나오셨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지난 주말에 있을 걸로 상당히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없었고요. 직접 협상이 없었죠. 그리고 파키스탄 외무 장관이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향후 며칠 안에 의미 있는 회담을 개최할 거라고 했는데 이번에는 좀 열릴까요? 어떻게 기대하십니까?

[김덕일]
좀 더 두고봐야겠습니다마는 트럼프 대통령은 계속해서 새로운 지도부와 우리가 얘기하고 있다. 이런 식으로 계속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얘기도 하고 있고 방금 전에 또 글을 올린 걸 봤습니다. SNS에 올린 걸 봤는데 새롭고 합리적인 지도부와 정권과 얘기하고 있고 잘 안 될 경우에는 합의가 안 된다거나 해협 봉쇄가 해제되지 않으면 발전소, 유전 그다음에 하르그섬, 담수화시설까지 파괴하고 즐거운 여정을 마무리하겠다고까지 얘기했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얘기들을 들어보면 사실 지난 금요일까지 이야기했던 것에서 진전이 별로 안 된 것 같은데.

[김덕일]
그런 걸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협상을 받아들고서 이란이 합의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보면 초조함을 내비치는 것 아닌가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물밑접촉 같은 것도 있고 중재국들도 활발하게 노력하고 있고 그것에 기대를 많이 하고 있는데 아직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답을 듣지 않은 것이 아닌가라고 추측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협상이 극도로 잘되고 있다 이렇게 강조하면서 조기 합의도 가능할 것 같다는 이야기까지 했는데요. 직접 듣고 오시죠. 듣고 왔습니다. 이렇게 지금 트럼프 대통령, 미국 측과 협상을 하고 있는 이란 측에 대해서 완전히 다른 무리의 사람들이다. 완전히 정권교체라고 본다. 이런 이야기를 했는데 그러니까 이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바람이겠죠? 자기와 얘기를 하고 있는 쪽이 이란의 정권교체의 수장이 됐으면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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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계속해서 중동사태 31일째 상황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05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 교수 나오셨습니다.
00:10두 분 어서오십시오.
00:11어서오십시오.
00:13지난 주말에 협상이 있을 것이다. 상당히 기대들을 많이 했었는데 없었고요.
00:19직접 협상이 없었죠.
00:20그리고 이제 파키스탄 외구장관이 또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0:23향후 며칠 안에 의미있는 회담을 개최할 것이다 라고 했는데
00:26이번에는 좀 열릴까요? 어떻게 기대하십니까?
00:31좀 더 두고 봐야겠습니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좀 계속해서 새로운 지도부와 우리가 또 얘기를 하고 있다.
00:38이런 식으로 계속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0:39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고 얼마 방금 전에 또 글을 올린 걸 봤습니다.
00:44SNS에 올린 걸 봤는데 새롭고 더 합리적인 지도부와 또 정권과 또 얘기를 하고 있고
00:50잘 안 될 경우에는 합의가 안 된다거나 해협이 봉쇄가 해제되지 않으면
00:55발전소, 유전, 하르그섬, 담사 시설까지 파괴하고 즐거운 여정을 마무리하겠다고까지 얘기를 했거든요.
01:03그러니까 그런 얘기들 들어보면 사실 지난 금요일까지 이야기했던 거에서 진전이 별로 안 된 것 같은데
01:09그런 거 보면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합의, 원하는 협상을 받아들고서
01:14이란이 합의를 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좀 어떻게 보면 초조함을 내붙이는 거 아닌가로도 볼 수 있겠습니다.
01:19그래서 물밑 접촉 같은 것들도 있고 좀 중재국들도 활발하게 노력을 하고 있고
01:23그것에서 기대를 많이 하고 있는데
01:25아직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답을 듣지 않은 것이 아닌가라고 좀 추측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1:30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이 극도로 잘 되고 있다 이렇게 강조를 하면서
01:36조기 합의도 가능할 것 같다는 이야기까지 했는데요.
01:39직접 듣고 오시죠.
02:21네 듣고 왔습니다.
02:23이렇게 지금 트럼프 대통령 미국 측과 협상을 하고 있는 이란 측에 대해서 완전히 다른 무리의 사람들이다 완전히 정권 교체라고 본다
02:32이런 이야기를 했는데
02:33그러니까 이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어떤 바람이겠죠.
02:36자기가 얘기를 하고 있는 쪽이 이란의 정권 교체에 좀 수장이 됐으면 좋겠다는
02:41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사실과 진실을 구분해야 됩니다.
02:45얘기를 하는 건 사실이죠.
02:47그러나 저게 진실일까?
02:49이건 또 다른 문제입니다.
02:50사실은 저 말 뜻을 트럼프 대통령 자신도 잘 모를 겁니다.
02:56사실은 저희가 지난주에 여기 방송에 출연해서 이번 주말에 파키스탄 이슬람 하마디에서
03:02갈리파프 외무장, 아라그치 외무장관하고 제이드 맨스 부통령이 참석한다고까지 해서 기대가 컸죠.
03:11그런데 저희가 지금 뉴스 외신으로 볼 때는 이란 측 대표단이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03:18미국 측은 아마 파키스탄 대사관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참석을 했고요.
03:23거기서 이제 보고를 받는 과정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그 회담이 마치 이란 측 대표단이 참석해서 회담이 이루어진 것처럼 이야기를 하는 거죠.
03:33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의 의도는 하여튼 전쟁 장기화에 대해서 상당히 당혹스러워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03:42사실은 지금 자꾸 워싱턴에 웬 종교 목사님 또 신이 자꾸 나오는데 이거 뜻대로 안 풀린다는 뜻이거든요.
03:52인간이라는 게 원래 뜻대로 안 풀리면 신을 찾거든요.
03:55지금 그런 양상인데 트럼프 대통령은 어떻게든지 이 전쟁이 잘 끝나서 안정화되고 그리고 유가가 진정이 되고 그래서 국제 경제가 문제가 없고
04:07그리고 미국이 승리의 종전으로 끝난다.
04:10그래서 오는 11월 중간 선거에서 나를 지지해야 된다.
04:15이런 논리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여전히 주말에 본인은 플로리다에 자신의 리조트에서 아주 2박 3일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오면서 기자들한테 뉴스를
04:28내보내고 있는데 현실과는 조금 차이가 많은 것 같습니다.
04:32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극도로 지금 협상이 잘 되고 있다.
04:36우리 팀 아주 극도로 잘하고 있다는 것은 잘 안 되고 있다는 것을 그런 식으로 표현했다고 지금 말씀하시는 것 같고.
04:43그러면서 조금 전에 보신 것처럼 이란이 유조선 20척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시킬 것이다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04:52그리고 실제로 사우디 국적의 유조선 7척이 통과를 했는데 그건 어떻게 보십니까?
04:57조금 긴장 완화의 신호일까요?
04:59저는 이면에 금전 거래가 좀 있었다고 판단을 합니다.
05:05사실은 200만 불, 30억 내면 통과시켜주겠다고 이란이 했죠.
05:10그런데 지금 20척 중에 사우디 소속의 7척이 나갔다는 것은 사실은 사우디가 미국 편이긴 하지만 이란하고 불구 대천의 원수는 아니거든요.
05:22이 돈을 물론 200만 불이 다 갖지는 않겠지만 일부 금전적 보상을 통해서 유조선이 빠져나간다면 그거는 또 윈윈할 수 있다는 얘기죠.
05:34사실은 20척이 지금 미국 측과 관여된 선박들은 아닌 것으로 봅니다.
05:41아마 사우디 또 중국 지금 선박이 나가려고 그러다가 다시 물러서고 나가는 시도를 하거든요.
05:47계속 선박 구조장치를 통해서 차이나라는 걸 강조하고 있는데.
05:53그러면 지금 미국이 이란이 30억이라는 돈을 받고 배 통과를 허용하는 것을 묵인해주고 있다 그렇게 보시는 건가요?
06:0230억을 다 줬다고 보지는 않는데요.
06:05사실은 바다를 통과하는 것이 돈을 내는 것이 생소한 일은 아닙니다.
06:10해업은 국제법에 의해서 무사 통항을 인정합니다.
06:13절대 돈을 받으면 안 되죠.
06:15그러나 싱가포르라든가 일부 나라들은 선박 안전의 보호 차원에서 톤당 한 6달러, 7달러 정도 이렇게 다른 명목 비용으로 받는 건 흔하고요.
06:28그다음에 스웨즈 운하나 파나마 운하 같은 것은 운하 건설 비용 때문에 6억에서 7억 정도 선박을 받는 것은 지금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06:39그렇기 때문에 이란이 엄청 아주 무례한 요구를 한다.
06:44금액은 물론 많습니다.
06:46그러나 그 금액을 한 5분의 1로 줄이면 선박 회사들 입장에서는 거기에 묵혀 있는 것보다는 그 돈을 주고 빠져나오는 것이 더
06:56윈윈할 수 있다.
06:57그런 추정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07:00그러니까 어느 정도의 금전 거래는 있었을 수 있다 이렇게 가능성을 이야기해주셨는데.
07:05블룸버그에서도 이 통과를 드문 통과로 평가를 했습니다.
07:07앞으로 이런 흐름이 이어질까요?
07:10그리고 이거 승인해준 게 갈리바프 의회 의장이다 이런 얘기도 있던데요.
07:14저는 조금 더 지켜봐야 될 것 같기도 합니다.
07:16이 액수를 줬을 수도 있고요.
07:19제가 봤을 때 이 선박이 사우디 선박인데 어디로 향했는가를 봤을 때 파키스탄 쪽으로 갔다는 얘기가 꽤 있습니다.
07:25그렇다면 사우디도 이번에 중재국으로 현재 참여하고 있고 파키스탄도 중재국으로 참여하고 있고
07:31파키스탄 같은 경우는 그 전부터 이 선적은 사우디 국적이라고 하지만
07:35파키스탄은 위안화 결제 같은 거 하면서 그전에도 통항을 했던 국가니까요.
07:40그렇기 때문에 사우디가 아니라 다른 나라들까지도 파키스탄 행위 아니라
07:45사우디 외에 또 다른 국가들까지 이게 좀 더 확장이 된다면
07:47조금 더 드문 평가로서 조금 더 긴장이 완화되는 거 아니냐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만
07:53아직까지는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07:56이건 어떻게 보십니까?
07:59대화 상대 계속해서 우리가 처음 접하는 대화 상대이라고 얘기를 했는데
08:05결국에는 호르무조 선박을 승인해준 갈리바프라고 이야기를 했거든요.
08:10그러니까 전혀 협상 상대가 바뀌지 않은 거죠.
08:12이란의 국회의장 갈리바프가 여전히 협상을 진두지휘하고 있고
08:17이란을 현재 대표하고 있습니다.
08:20모주타파가 지금 나올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08:22갈리바프의 위상이 변동이 없는데 우리가 완전히 새로운 사람과 협상하고 있다는
08:26트럼프 대통령의 말을 저희가 액면 그대로 믿기는 어려운 거죠.
08:32그래서 지금은 여전히 갈리바프가 실권을 행사하고 있고
08:35이 선박 통행안에서 우리 김덕일 박사께서도 얘기한 대로
08:40친이란 세력 국가들에게 대해서 일부 거래를 통해서 선박을 빠져나게 하는 것이
08:46서로 윈윈할 수 있다고 지금 보고 있는 거죠.
08:50갈리바프의 신변에 문제가 없기 때문에
08:53트럼프 대통령이 완전히 새로운 세력과 그들이 좋은 사람이다.
08:57이런 표현은 전혀 맥락과는 거리가 있다고 봅니다.
09:02우리는 새로운 부료들과 지금 거래를 하고 있다.
09:08협상을 하고 있다고 그러면서
09:10지난주에 대해 그런 얘기를 했어요.
09:12그런데 이름을 얘기 안 하다가 이번에 이름을 얘기했단 말이에요.
09:15이건 어떤 의미가 담겼을 거라고 보시나요?
09:18갈리바프에게 어떻게 보면 상당히 부담감이 될 수도 있겠고요.
09:22또 자신이 갈리바프는 계속해서 부정하는 듯한 얘기하죠.
09:26불태워버리겠다 얘기도 하고 있어서
09:27지금 협상을 자신이 원하는 쪽으로 분류가 되게 되면
09:31또 이란 수뇌부 안에서는 이 사람이 실세이긴 합니다만
09:34수뇌부 안에서는 그럼 이 사람은 미국하고 계속 접촉해왔었던 거 아닌가?
09:38협상이라는 건 지금 받아들이기에는
09:40이란 입장에서는 상당히 이건 사실상 항복에 가까운 내용이기도 한데
09:43협상으로 기울어진다는데 그걸 갈리바프가 한다면 부담이 될 수도 있겠죠.
09:47그래서 갈리바프가 지금 미국이 낙점한 사람이라고도 알려져 있고
09:51이 안에서 아마도 협상에 가장 관심이 있는 사람으로 보이긴 하지만
09:55형식적으로라도 현재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지는 모릅니다만
09:58모스타바에 형식적이라도 승인이 있어야지만 갈리바프도 협상장에
10:02만약에 본인이 가고 싶더라도
10:06모스타바에 형식적이라도 승인이 있어야지만 가능할 겁니다.
10:09그리고 모스타바 가이드라인을 정해줄 것 때문에요.
10:12그래서 갈리바프와 접촉을 하고 있습니다만
10:14모스타바에 어찌 됐든 간에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10:18모스타바의 형식적으로 승인이 떨어지지 않는 이상은
10:21협상장으로 당장 나가기는 힘들어 보이긴 합니다.
10:25그래서 이란 의회 의장, 갈리바프 의장은
10:28회담 자체를 부인하면서 또 협상 논의도 연막 작전이다
10:32이런 식으로 좀 부인을 하고 있고
10:34회담이 그렇다면 좀 성사가 된다 해도
10:36이번 주말에 한다는 이야기가 있지만요.
10:39좀 의미 있는 진전이 있을까요?
10:40계속 평행선을 달리는 것 같거든요.
10:42협상도 전쟁이라고 합니다.
10:44누가 주도권을 잡느냐.
10:46지금 트럼프 대통령 이란이 15개항의 요구사항을 수용했다고 그러는데
10:50그거 완전 또 가짜뉴스거든요.
10:53사실은 15개항의 뉴스를 요구사항을 이란이 수용하면
10:57백기투항하는 거거든요.
11:00그거를 이란이 수용할 수는 없는데
11:02트럼프 대통령은 심리전을 계속적으로 하면서
11:06이란 내부를 좀 분열시키고 또 거기서 뭔가 좀 반란 비슷한 게 일어남으로써
11:12이란 지도부가 좀 붕괴되는 그런 심리전을 지금 아마 CIA나 이스라엘의 모사드가 전개하고 있는데
11:21사실은 이게 이번 이란 전쟁의 3대 5판 중에 하나가
11:26하메네일을 제거하면 봉기가 나서 신정체제가 붕괴되는 시나리오였는데
11:32시위는커녕 오히려 순교서사가 써짐으로써 더 강력한 대응 의지를 가져오고 있기 때문에
11:40트럼프 대통령의 발언만을 가지고 지금 이 상황을 정확하게 예상.
11:47자, 4월 9일까지는 현재 지금 유예가 되고 있는데
11:51언제 이게 휴전으로 간다, 종전으로 간다 하는 거는
11:55정말 트럼프 대통령도 아마 본인이 잘 모를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12:00그래서 조금 시간이 걸릴 거로 봅니다.
12:03모든 것에 대한 지금 5판, 판단 미스 이런 것들이 나와서
12:08좀 당황스러운 트럼프 대통령의 모습을 요즘 최근에 계속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12:13트럼프 대통령이 협상 진전을 거듭 강조하고는 있는데
12:21미국의 지상작전 가능성도 계속해서 거론되고 있습니다.
12:25어떤 시나리오가 나오고 있는지 한번 직접 보고 오시겠습니다.
12:29네, 지도 보면서 자세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2:32미군의 공격이 예상되는 5곳이 거론되고 있는데요.
12:36먼저 해업의 가장 안쪽에 위치한 석유 수출의 허브죠.
12:39하르그 섬이고요.
12:40어제 트럼프 대통령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도
12:42내가 원하는 건 석유고 하르그 섬 점령은 매우 쉽게 할 수 있다.
12:47이렇게 언급을 했습니다.
12:48하지만 이 석유 인프라를 공략하는 게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데다
12:52이 해업을 따라서 구축돼 있는 이란의 방어선이 관건인데요.
12:57보시는 것처럼 라라크섬부터 시작해서
12:59아부무사섬, 또 캐슘 같은 여러 섬들이 보입니다.
13:03아치형으로 이 섬들이 자리를 하고 있는데
13:05호르무즈를 지키는 핵심 방어선 역할을 하기 때문에
13:09떠있는 항공모함으로도 불립니다.
13:11특히 전략적 요충지로 불리는 라라크섬에서는
13:15미사일이나 소형 공격정이 발사될 우려도 커서
13:18이 섬이 가장 위협적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13:23또 호르무즈 동쪽 해역에 정박해서
13:25이란산 원유 수출 선박을 납포하는 방법도
13:27미국 측에서는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고요.
13:30이란 본토에 지상군이 도달할 경우
13:32본토의 전략적 요충지를 점령하거나
13:35또 수도 테헤란에 숨겨도 고농축 우라늄을 확보하는 등의 작전을 펼치는 것도 전망되고 있습니다.
13:42이거는 김덕일 박사께서 먼저 말씀을 해주시면 좋겠는데
13:47그쪽은 전문가시니까요.
13:50실제 미군의 지상군이 투입될 경우
13:53기존에 거론되던 하르그섬 뿐만이 아니라
13:567개 섬이겠죠.
13:57하르그섬 포함해서 나오고 있는데
13:58어떻게 보십니까?
14:00공략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는데
14:02하르그섬은 그전에도 많이 언급이 됐었죠.
14:05이란 석유의 90%가 모이는 곳이고
14:08이란 경제의 심장이라고 보시면 되겠는데
14:11보셨다시피 페르시아만 안쪽 깊숙이 들어가 있고요.
14:15여기는 이란의 경제를 만약에 타격하고 싶을 경우에는
14:18이쪽으로 작전을 할 가능성이 있을 것이고
14:207개 섬이 나왔는데
14:23캐슘섬이라든가
14:23라라크
14:24길게 위에 있는데
14:25라라크섬 같은 경우에는
14:26약간 미사일 공격 얘기도 하셨지만
14:27지금 이란 혁림수비대가 통해서
14:30유저선들이 이동하는 걸 보면
14:31저 긴 캐슘섬과 라라크섬 사이로 들어가게끔
14:34이렇게 유도를 하고 있습니다.
14:36지금 통과시켜주는 배들을
14:38그들이 상당 부분 좁은 통로를 통해서 들어가고 있어서
14:41이쪽까지 위험 부담이 큰데
14:43캐슘섬이라든가 라라크라든가
14:45행감, 호르무즈는
14:46이란 본토에서 상당히 가깝습니다.
14:48그다음에 타격을
14:50미국이 만약에 작전을 한 대도
14:52타격 발생이 더 크고요.
14:54오히려 툰부섬 두 개라든가
14:56아보무사 같은 경우에는
14:57이란 본토에서 좀 떨어져 있고
14:58여기가 아랍에미리트와
15:00영유권 분쟁이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15:01그렇다면 만약에 이곳에서
15:03만약에 작전을 한다면
15:04아랍에미리트도
15:06연합함대를 구성하고 싶어 할 정도로
15:07지금 이 봉쇄를 해제하기 위해서
15:10상당히 노력하고 있는데
15:11그렇다면 만약에 공격을 한다면
15:13저는 아보무사 쪽이 가장 거리가 멀고
15:15아랍에미리트의 어떤 협조도
15:17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15:20좀 가능성이
15:21그런데 분명히 어떤 지상작전 같은 걸
15:24할 수 있을 것 같은데
15:24지금 이미 전 세계가 이걸 다 알고 있기 때문에
15:27오히려 그렇죠.
15:29그래서 이쪽으로
15:30이란 군의 이쪽으로 배치를 분산시키는 건 있을 겁니다.
15:34이쪽으로 계속 친다고 얘기를 하니까
15:35이쪽으로 군대를 집중시키는 효과도 있을 것이고요.
15:39군사력을 분산시키는 효과는 있겠지만
15:41지금 전 세계가 지금 다 알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15:43이쪽이 아니라 오히려 다른 곳을 할 가능성이 있어 보이기도 하고요.
15:47만약에 이제
15:48실험은 어떻게 말씀하시는지
15:49그것은 아마도 트럼프를 비롯해서 기밀사항이긴 하겠습니다만
15:53제가 봤을 때는 호르무주 해업의 바깥쪽에
15:59다른 항구를 공격할 수 있을 것 같고
16:01가능성은 낮습니다만
16:02그래서 지금 제가 봤을 때는
16:04압박용이고
16:05이란 군 전체를 분산시키기 위한
16:07관심을 분산시키기 위해서
16:08이쪽으로 분산시키기 위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만
16:10만약에 굳이 섬 하나를 공격하다면
16:12저는 아보무사 섬이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라고 생각해 봅니다.
16:15하지만 이런 특수부대라든가 투입한다든가
16:18상륙작전이라든가 이런 것들은
16:19미군 사상자가 한 명도 안 나올 수 없다면 가능하겠습니다만
16:23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거든요.
16:25그러면 지금도 반전 여론이 너무나도 높은데
16:27트럼프 대통령에게 너무나 큰 부담이 될 수도 있습니다.
16:30그래서 지상전은 저는 그래도
16:33지상작전만큼 그래도 마지막 카드일 것이고
16:35이것은 현재까지는 협상전의 압박 카드로
16:38작용하고 있지 않나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16:40말씀하신 것처럼 이 문제가
16:42어떤 섬으로 어떤 해업으로 들어가든
16:44이 작전이 상당히 위험하다는 게 가장 미국 측의 문제일 텐데
16:48목표를 설령 달성해서 섬을 하나 점령한다 해도
16:52얼마나 오랫동안 그게 지속될까
16:54그것도 좀 걱정이 됩니다.
16:56이제 지상군을 파견한다는 건 월남전으로 빠져들어가는 거죠.
17:03수렁에 빠져들어가는 거죠.
17:05지금까지 그래도 워싱턴에서 반전 여론이 크게 안 나오는 이유는
17:09사망자가 14명에 불과하기 때문에 그럽니다.
17:1282 공수여단이 하르그 섬이라든가
17:15캐슨숭에 낙하산을 타고 내려가든지 해병대가 강습함으로 상륙하든지
17:21피해는 불을 보듯 명확 관화합니다.
17:25이게 해병대 저희가 인천 상륙작전 전사를 읽어보면
17:293배의 병력이 들어가야 된다는 겁니다.
17:32예를 들어서 이란군이 1만 명이 짓고 있으면
17:343만 명이 상륙을 해야지만
17:38피해가 최소화된다는 이론이 있거든요.
17:413배의 병력이 들어가요.
17:43그런데 저 해안선이 생각보다 깁니다.
17:46거의 1,000km에 가까운
17:47저 캐슨섬은 오늘 뉴욕타임즈 기사에 나온 걸 볼 때
17:51미사일 기지가 상당히 포진되어 있다는 겁니다.
17:55캐슨섬이 제일 크죠.
17:57그리고 저거는 거의 이란 육지하고 근접해 있는 섬이거든요.
18:02사실 하르그섬이 이란 석유 수출항의 90%를 담당하는
18:07터미널 성격인데 거기를 점령할 수 있습니다.
18:10그러나 그거는 인질에 해당되는
18:14이란의 인질로 잡혀간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입니다.
18:18오히려 이란군이...
18:19미군들이요?
18:20상륙한 미군들이 인질이 될 수 있다?
18:22하르그섬에 상륙을 했으면
18:24오히려 이란군이 미사일 몇 발을 보낸 다음에
18:27이들을 포위해서 인질화시킨다는
18:30그런 지금 작전 시나리오까지 나올 정도입니다.
18:34인질이라는 단어는 과거에 테헤란의
18:36미국 대사관의 인질 사건부터
18:38인질의 악몽이 미국이 있거든요.
18:41그렇기 때문에 지금
18:42제이드 벤스 부통령은 해병대 병사로서
18:46이라크의 공보장교로 근무한 적이 있거든요.
18:49이 동네 분위기를 알기 때문에
18:52조기 철수하겠다는 얘기를 하죠.
18:54관리 병력만 좀 남겨두고
18:56호르무주협의 안전 통행을.
18:58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19:00이 지역에 대한 지형적 특성에 대해서
19:02큰 고민을 안 하시는 건지
19:06아니면 못 하시는 건지
19:07일단은 지상군 파병에 대해서는
19:10트럼프 대통령은 부인하고 있기 때문에
19:13지상군 파병은
19:16상당한 도박이거든요.
19:18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저는
19:19저 손해나는 게임을
19:21감히 시작할 것인지에 관해서는
19:24조금 가능성을 49%로 봅니다.
19:26두 분 다 공통적으로
19:29지상전이 벌어질 가능성
19:31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지상군을
19:33직접 투입할 가능성은 낮게 보시는 것 같은데
19:35실제로 수치가 나오더라고요.
19:38미군이 지금 현재 중동에 배치되어 있는 미군이
19:41기존에 있던 미군들 포함해서
19:43한 5만 명 정도요.
19:44정도라고 하니까
19:45그게 이라크 전의 5분의 1 수준이라면서요.
19:49우선 여기 5만 명이라는 것이
19:50기존의 걸프 지역에 있는
19:53미군 기지에 있는 사람들 총 숫자를 의미하는 것으로 볼 수 있겠고요.
19:57현재 전투를 할 수 있다고 해서
20:00해병대라든가 공수사단에서 온 병력은 7천 명이고
20:03거기에 1만 명을 더 추가로 할 수 있다면
20:05총 1만 7천 명 정도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20:08이라크 전에 비하면 훨씬 더 적은
20:10이라크 전은 20만 명이 넘는 병력이 참전했으니까요.
20:14훨씬 더 적은 병력이고
20:16이란은 이라크보다도 더 크기 때문에
20:18만약에 실제로 육군을 투입한다
20:20지상전을 점령을 위해서 한다면
20:22훨씬 더 많은 20만 명 훨씬 더 넘는 병력을 파견해야 되는데
20:25지금 병력은 다 털어도
20:28많이 온다고 해도 7천 명에서 1만 7천 명인데
20:31그래서 그런지 본토를 점령한다든가
20:34본토로 진군한다든가 그런 얘기보다는
20:36작은 섬 위주로 해서
20:38그래서 그런 이야기들이 나오나 봐요.
20:41지상전이라는 이름보다는
20:43작전이라는 개념으로 해서
20:44특수작전이라는 개념으로서
20:46섬을 점령할 수도 있을 것이고
20:47조금 더 위험 부담을 감수하지만
20:49핵이 있는 곳에 이라크 내륙 지역을 들 수 있겠죠.
20:53이스판, 나탄, 포르도인데
20:54고농추그라늄 60%, 450kg이 있는 곳을
20:58직접 들어가서 탈취를 하거나
20:59아니면 그 자리에서 핵을 무력화시키는 작업까지도
21:03생각하고 있다고 하는데
21:05이것도 역시나 위험 부담이 상당히 큰
21:06상당한 난이도의 적전
21:08상당한 난이도고요.
21:09공병대도 들어가야 되고
21:11핵 능력을 무력화하는 부대도 들어가야 되고
21:14수송기도 들어가야 되고
21:16그래서 또 내륙 지역이기 때문에
21:17위치를 자세히 알 수는 없습니다만
21:19이게 지금 잔해에 아마
21:21지하 깊숙이 묻혀있다는 얘기가 많습니다.
21:23그렇다면 상당국 땅을 파내고 들어가야 되고 해서
21:26또 주변을 호위하는 병력까지 있어야 된다면
21:28상당한 위험 부담이 있고 성공을 한다면 모르겠습니다만
21:32이게 만약 실패할 경우는 그야말로
21:33내륙 안에서 그야말로
21:36인질이 정말 인질이 되는 거죠.
21:38그렇게 될 경우에는 완전히 이번 전쟁의 성패가
21:40이란이 이기는 것으로 끝날 수도 있는 거고
21:42반대로 이걸 정말 극적으로 성공시킨다면
21:45이것만으로도 승리하고 나올 수 있을 정도
21:47트럼프 대통령은
21:48이걸 상당한 전리품으로 생각할 수도 있는
21:51그래서 상당한 위험 부담이 큰 작전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1:55그러니까 말이 고농추라늄 탈취 그래가지고
21:57마치 무슨 007 가방 하나 가지고 나온 것처럼 생각이 드는데
22:01이게 상당히 부피도 있고
22:03그 작업을 하려면 또 엄청난 공항도 새로 깔아야 된다고 하던데요.
22:07지금 영화를 저희가 자꾸 영화 상상을 하는데
22:10제가 과거에 이라크 우리 아르빌에 파병할 때
22:15제가 부대 위문으로 가봤습니다.
22:17이라크 지형은 이란 지형에 비하면 거의 평지더라고요.
22:23그러니까 그만큼 작전하기가 쉽더라고요.
22:27이라크가요?
22:28네. 그런데 테헤라는 제가 가보니까
22:30이거 70%예요.
22:32나라의 산지 70%이기 때문에
22:34지하에 다 이런 모든 시설들이 깔려 있는데
22:38어디에 있다고 해병대가 들어가서
22:42그걸 450km의 고농추라늄 탈취해오는지
22:45그거는 지금 영화를 착각하는 이라는 큰 나라입니다.
22:509천만의 인구에다가 지형이 보통 산악지대가 아니고요.
22:55그런 상황에서 저거는 지금 지형을 모르는 호사가들의
23:00그냥 평론이라고 저는 볼 수 있습니다.
23:04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이 결렬되면
23:07하르그섬 파괴하겠다.
23:09발전소를 파괴하겠다.
23:10이런 고강도의 압박까지 쏟아내다 보니까
23:12이란도 미국군 그리고 이스라엘군의 지휘관
23:16정치인 숙소까지 합법적인 표적이다.
23:19이렇게 공표를 했습니다.
23:21표적을 좀 암살하겠다고 시사한다고 볼 수 있겠죠?
23:24네. 그럴 것 같습니다.
23:25지금 이란 쪽에서는 너무나 많이 암살을 당했기 때문에
23:28모스타바도 첫 대독 메시지에서
23:31피해 보복을 하라는 얘기를 했으니까요.
23:33자신들이 당한 것만큼 그에 상응하는 정치인이라든가
23:37군 고위, 군 고위급들 자신들도 똑같이 살해하겠다.
23:42이런 압박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23:44그래서 눈에는 눈, 이에는 이.
23:45이런 식으로 지금 일단 선언은 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3:49아직 실행까지는 아니지만.
23:50그러니까 지금 중동 지역에 있는 미군기지들이
23:54공습을 많이 받았잖아요.
23:56이런 식으로부터.
23:57그래서 생각보다 많이 부서져서
23:59숙소도 많이 부서지고 해서
24:01인근에 있는 호텔로 가서 투숙을 하고 있다는 얘기를
24:04지난주에 우리가 전해드렸었는데
24:06그 호텔도 공격 대상에 됐을 때
24:08그러니까 민간인 시설이잖아요. 사실은.
24:11그런데 그것도 표적이 될 수 있다고
24:12지금 일단 예고를 해놓은 상황 같습니다.
24:16네,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니까요.
24:19전쟁이 나면 민간인 피해가
24:21군인 피해의 10배에 달합니다.
24:24군인들은 전쟁이 나면
24:26상당히 다 참호시설로 숨어 들어가거나
24:29또 적의 침투를 사전에 인지하고 대응하는데
24:32이게 군사 목표만 공격하지 않거든요.
24:36적에게 피해를 주기 위해서는
24:37민간인 시설을 공격을 하는 거죠.
24:40그러면서 상대방의 공포를 유발하는데
24:42지금 이스라엘이 이란의 대학을 공격했다는 거 아닙니까?
24:46그렇기 때문에 이제 이란 입장에서도
24:48민간인 대학까지 공격하면
24:50우리도 이에 가만히 있지 않겠다.
24:53핵 연구 시설이 있는 대학이라고는 하지만.
24:56시설이라든가 그거는 이제 이스라엘의 주장이지만
24:59이란 입장에서 수용할 수가 없죠.
25:01이란 입장에서는 대학이 공격받았는데
25:04가만히 있어 그러면 또 명분이 안 되기 때문에
25:07그야말로 이제는 목표물을 가리지 않고 공격하는
25:11전방위적인 서로의 공방이 이게 가속화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25:17이러다 보면 이 휴전 협상이라는 게
25:20앞에서는 휴전한다고 그러고
25:22뒤에서는 서로 공격하는 시나리오가 되기 때문에
25:24사실상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25:29네, 여기서 또 하나 또 주목되는 게
25:32이제 이란의 급습으로 미군의 핵심 자산
25:35수천억 원에 달하는 이 하늘의 눈이라고 불리는
25:37E3 공중 조기경보기가 파괴됐다.
25:40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25:42이 조기경보기가 저도 찾아봤더니
25:44이게 호의를 받으면서 후방에서 비행을 하는
25:46핵심 자산인데 이게 파괴됐다는 게 어떤 뜻인가요?
25:49뭐 하늘의 어떤 지휘소 같은 개념이니까요.
25:51이게 뭐 미국이 여러 대가 있다고 합니다만
25:54이게 지금 이란에게 어떻게 보면 상당히 싼
25:57가성비 전략이 당했다는 것에 대해서
25:59상당히 충격적일 수 있고요.
26:01특히나 이 위치를 어떻게 알게 됐을까에 대한
26:03의문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26:04지금 저 비행기군요.
26:06저 왼쪽에 그래픽으로 나오는.
26:07네, 그렇습니다.
26:08이런 것들, 이란이 지금 현재 탄도미사일 개수가
26:12얼마 남았는가, 드론이 얼마 남았는가 하면서
26:14그 횟수가 줄고 있다 이런 얘기까지 나오고는 있습니다만
26:17오히려 이제 좀 이란도 아껴 쓰는 경향이 있기도 하고
26:20오히려 정확도 같은 것은 의외로 횟수는 반비례해서
26:24정확도 같은 게 올라간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26:26그럴 경우에 과연 이게 이란 혼자만의 능력으로 가능했겠는가.
26:29하늘에서 움직이는 경보기를 파괴하려면
26:32드론으로 파괴하려면 실시간으로 누군가가 좌표를 알려줘야 되는 거 아닌가요?
26:36그렇습니다. 위성 사진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있어야 되는 거겠죠.
26:39거기에 위치가 있다는 것을 알려줬다는 것을
26:41그 부분을 봤을 때는 이란의 혼자 능력만은 힘들고
26:44아마도 러시아가 위성으로 좌표 같은 것을 알려주지 않았을까라는
26:48지금 의혹이 많이 있는 상태고요.
26:49러시아와 이란 사이에는 그동안에 많은 군사적 협력이 있어 왔기 때문에
26:54이러한 추측에 대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27:01지금 앞서서 농축을 아니면 탈취 이런 얘기도 했습니다만
27:06이란은 그런 상황에서 핵 확산 금지 조약, NPT 탈퇴를 검토하고 있다라는
27:12현지 언론의 보도가 나오는데 탈퇴하면 학교마다 계속하겠다.
27:18그런 의지를 보인 건가요?
27:19전례가 북한이죠.
27:21사실은 NPT, IA, 국제원자력기구의 핵 확산 금지 조약에 가입하면
27:26이거는 탈퇴가 인정이 안 됩니다.
27:29한 번만 가입하고 나면 영원히, 쉬운 말로 리스트에 올라가 있는 겁니다.
27:37북한이 왜 비핵화를 계속 우리가 요구할 수 있냐면
27:41비핵산 조약에 가입했었거든요.
27:44사실은 파키스탄이나 인도가 왜 핵을 개발했냐면
27:47핵 확산 금지 조약에 가입한 전례가 없거든요.
27:51그런데 이란이 이렇게 한다는 얘기는 결국은
27:54북한의 길을 가겠다.
27:55북한의 길을 가겠다라는 얘기죠.
27:58물론 사찰을 받을 의무가 있거든요.
28:01우리 한국도 2000년에 대전원 원자력연구소에서 농축실험하는 게 문제가 돼서
28:07IA 국제원자력기구가 매년 와서 조사를 했거든요.
28:10그게 의무 사항입니다.
28:12그런데 IA 사찰단은 북한이 수용하지 않죠.
28:17마찬가지로 이란도 IA 국제원자력기구의 사찰단을 못 들어오게 할 겁니다.
28:23그러면 외부에서 이란이 어느 정도의 핵을 개발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죠.
28:29그러면 MPT 위반이 되는 거죠.
28:32그러면 제재가 들어가는데
28:34이미 2016년에 이란 핵협상 트럼프 행정부 1기 때 이미 협상이 결렬이 됐고
28:43작년 6월 12일 전쟁 때 이란 핵시설이 미국의 공격으로
28:49해모 미드나잇 오퍼레이션이라고 해서 한밤의 망치 작전으로 상당 부분 파쇄됐거든요.
28:54그러니까 이란 입장에서는 불신이죠.
28:58미국을 믿고 비확산 협상을 해서 얻는 게 뭐냐.
29:03그러니까 아예 차제에 IA를 떠나겠다.
29:08핵확산 조약을.
29:09그런데 이게 국제사회 고립으로 연결될 수밖에 없죠.
29:14왜냐하면 국제사회가 이란과 거래하는 걸 다 차단하는.
29:17그게 과거의 북한 제재하고 비슷한 방식이 이루어질 수 있는 거죠.
29:21그러니까 지금 이 얘기만 보더라도 앞서서 저희가 처음 얘기했던
29:26트럼프 대통령이 15개 항 조항 우리가 요구사항을
29:30이란이 거의 다 들어주고 있다.
29:31이 얘기는 사실상 거짓말이네요.
29:33안 맞는 거죠.
29:34이 얘기만 봐도.
29:35MPT 탈퇴한다는 얘기는 15개 항을 수용하면 탈퇴할 필요가 없는 거죠.
29:38그중에서 핵심이 핵제조였잖아요.
29:39그렇습니다.
29:40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약간의 블러핑 플러스
29:44압박용 또 언론용 그런 걸 통해서 즉흥적으로 얘기를 쏟아내기 때문에
29:50어느 게 진실인지 어느 게 사실인지는 조금씩 시간이 지나봐야지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29:56일단 이란이 고농축 우라늄을 가지고 있긴 하잖아요.
30:00그러면 여기서 탈퇴한다.
30:02그러면 예를 들어서 이 고농축 우라늄으로 핵탄두를 만든다.
30:06이건 시간 문제가 되겠네요.
30:08그것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원심불리기를 통해서 계속 한다면.
30:14그럼 얼마나 걸리는 건가요?
30:15이스라엘이 가장 의심했던 것 중에 우려했던 것 중에 하나가
30:18이렇게 60% 정도면 수준의 90%까지 고농축 우라늄을 만들 수 있을 것이고
30:23생각보다 짧은 시간이네요.
30:25네. 수준에 가능할 것이고
30:26그렇다면 만약에 원자폭탄을 만든다면 최대 11개까지도 만들 수 있다.
30:32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이 그것에 대해서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했던 것이 그것 때문이었습니다.
30:38그리고 오늘 후티반군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는데
30:42예멘에 있는 후티반군.
30:45지금 이스라엘을 또 공격을 했습니다.
30:47이번에 드론으로 공격을 했는데
30:51후티반군이 지금 참전 가능성을 이야기하다가 직접 참전을 했고
30:55더 지금 걱정하는 것은 홍해를 막을 가능성.
30:59요건데 아직까지는 홍해 공격은 홍해에 대한 이야기는 안 하고 있는 것 같아요.
31:04운신의 폭이 그렇게 넓지는 않고요.
31:06신중 모드입니다.
31:08그런데 이제 시아파 같은 일환하고 종교를 믿기 때문에
31:12가만히 있을 수는 없거든요.
31:16반이스라엘, 반미 연대 축을 하는 건 좋은데
31:18그렇다고 대놓고 또 홍해를 막으면
31:21이게 또 새로운 양상의 갈등으로 비유가 되거든요.
31:26지금 호르무제협이 12% 정도 세계 원유 생산량에
31:30홍해가 한 10% 정도 보는데
31:33여기도 만만치 않은 통로거든요.
31:36만약에 이쪽을 후티반군이 막으면
31:40미군이 후티반군을 정면 공격하면
31:43후티반군은 이란보다 취약할 수가 있거든요.
31:46물론 35만 명의 민병대를 갖고 있다고 하지만
31:49미국 입장에서는 이란 때리기보다는
31:52후티반군 때리기가 사실은 위치적으로는 더 바람직할 수가 있거든요.
31:57그렇기 때문에 후티반군 입장에서도
32:00경거망동이라는 표현이 제가 조금 부적절할지 모르지만
32:04과격하게 이 전쟁에 개입해서 본인들의 근거지가 공격당하거나
32:10본인들의 입장이 어려워지는 건 또 원치 않거든요.
32:13그렇기 때문에 친이란 모드에서
32:17이스라엘을 드론 정도로 공격하면서 견제하고
32:20여차하면 홍해도 막힐 수 있다는 메시지를
32:24미국과 이스라엘에 주는 거
32:27이게 지금 후티반군의 어떤 목적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32:32그러니까 지금 홍해가 굉장히 중요한 항로이라는 게
32:36그 위에가 수에즈 운하랑 통하는 길목이잖아요.
32:41그러니까 꼭 원유 뿐만이 아니라 석유 뿐만이 아니라
32:44콘테이너 선들
32:46콘테이너 선들도 저기에서 상당히 많이 드나든다면서요.
32:49상선 같은 경우에는 인도양에서 홍해를 지나서 지중해로 가고
32:53수에즈 운하를 거쳐서 지중해로 가기 때문에
32:55유럽하고 직접 연결이 되는 지역인데
32:56만약에 저기가 수출입 같은 것도
33:00상선까지도 운행이 어려워진다면
33:03희망봉을 다시 돌아야 되는
33:05남아프리카까지 해서 희망봉을 돌아야 된다면
33:08거리도 늘어날 뿐만 아니라 비용도 많이 늘어나게 되겠고요.
33:11물류 대란이 일어날 겁니다.
33:13그래서 예를 들어서 홍해를 후티반군이 봉쇄하겠다
33:18이것은 최악의 시나리오라고 볼 수 있고요.
33:21또 여기에 대해서 대비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33:25저희가 이스라엘은 계속해서 확전을 좀 원한다
33:30이렇게 생각을 했었잖아요, 추측을.
33:32그런데 이스라엘 측에서 그러면 후티반군을 계속 자극해서
33:36후티반군이 좀 확전을 한다면
33:38이렇게 된다면 유럽이라든지
33:40다른 걸프 국가들이 참전하게 되는 비밀이가 될 수도 있겠네요.
33:45참전까지는 아니더라도 유럽 같은 경우에는
33:47후티반군이 그 전부터 상선들을 위협했기 때문에
33:50아스피디스 작전이라고 해서
33:522024년부터 아마 이쪽 지역에 대해서는
33:55상선에 대해서 호위 작업을 했었습니다.
33:57공격은 아니더라도 호송하는 작업을 해왔었는데
33:59만약에 이렇게 봉쇄가 돼서
34:01본격까지 받게 된다면 또 얘기가 달라지겠죠.
34:03그래서 EU 같은, 유럽연합 같은 경우에는
34:06호르무즈보다는 홍해가 막힐 경우에는 상당히 더 민감하게 개입할 수 있겠고
34:10사우디아라비아도 호르무즈 해업을 대비해서
34:14지금 홍해 쪽으로 얀부라는 항구가 있어서
34:15그쪽으로 통해서 지금 석유 물류를 수출을 늘리고 있는데
34:18여기까지 지장을 받게 된다면 사우디까지도
34:21꽉 막히는 거죠.
34:23사우디까지도 더 개입을 할 수 있겠고
34:25문제는 이집트입니다.
34:26만약에 여기가 막히게 되면
34:28수위주 운하를 가지고 있는 이집트
34:30수위주 운하의 역할이 소용이 없게 되겠죠.
34:33그렇게 될 경우는 이집트는 수위주 운하
34:34운하는 통행용이니까 받아도 되는 거죠.
34:37그러니까 경제에 많은 의존을 하고 있고
34:39수위주 운하는 경제특구로 지정해서
34:41경제 개발을 하려고 하는데
34:42이게 모든 것이 다 일이 틀어지게 되겠죠.
34:45그럴 경우에는 이집트, 사우디까지도
34:47참전까지는 아니더라도
34:48이것은 여기에 개입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34:51벌어질 거라고 봅니다.
34:54이런 와중에 트럼프 대통령이
34:59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다라는 내용의
35:02그레이언 목사의 편지를 공개를 냈습니다.
35:06이게 막 받아서 딱 공개한 게 아니라
35:08예전에 가자지구 휴전합의 뒤에 받은 편지 내용인데
35:12이걸 지금 공개한 이유가 있을까요?
35:14갑자기 좀 하나님한테 도움을 요청하고
35:17본인이 평화의 사도라는 것을 좀 전달하고 싶은
35:21사실은 이 전쟁 나 하기 싫었는데
35:24피트 헤그서스 저 친구가 자꾸 하자고 해서
35:27나 이거 했어.
35:28이러는 지금 지난주에 움직임이 있었거든요.
35:32그런 좀 평화의 전도사 메시지를 하기 위해서는
35:36내가 가자지구에 휴전을 이끌어내는 당사자야.
35:39그때 그레이언 목사가 나한테
35:41컨그레츄레이션 하면서 편지를 보낸 사람이야.
35:44라고 일단 언론에 공개함으로써
35:47갑자기 목사님들이 지금 전쟁에 막 전면에 등장을
35:52하기 시작하고 있는데
35:53그만큼 전쟁이 당초에 의도된 대로
35:58조기에 종전되지 않음으로써
36:00사실은 미국뿐만 아니라 국제사회가 어려워지는 것에 대해서
36:04트럼프 책임론이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한
36:08그런 하나의 메시지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36:10트럼프 대통령도 이렇게 헤그서스 국방장관 탓을
36:14지난주에 했었는데
36:15헤그서스 장관도 종교적인 발언을 했습니다.
36:19문구가 들어보면
36:21그가 내 손을 전쟁해
36:23내 손가락을 싸움에 익숙하게 하신다.
36:25그는 나의 사랑의 하나님이시며
36:27나의 요새이시다.
36:28상당히 종교적인 발언을 했거든요.
36:30이거 지지층 결집 발언이다.
36:32이렇게 봐야 될까요?
36:33지지층 결집이고 보금주의 기독교
36:35그 다음에 약간 선악의 구도로서
36:37이 전쟁을 보려는 것 같은데요.
36:40그래서 미국도 그렇고
36:41많은 사람들이 이란 체제를 비판할 때
36:44신정국가라는 얘기를 하셨습니다.
36:45종교국가라는 점을 비판을 하는데
36:47미국에서 자꾸 이런 식으로
36:49이 전쟁을 종교색을 씌우는 것에 대해서는
36:51저는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36:54종교전쟁이라든가 문명 간 전쟁
36:55그래서 십자가대, 초승달의 전쟁
36:57이런 양상으로 가는 것은
36:58상당히 문제 해결을 더 복잡하게 할 거고요.
37:01생각지도 않게 더 많은 갈등을 불러일으킬 수가 있습니다.
37:04가장 잔인한 게 종교전쟁이니까요.
37:06그래서 저는 하여튼 이 전쟁에서는
37:07종교색을 입히는 것
37:09반대로 마찬가지, 이란 쪽도 마찬가지고
37:11계속해서 이슬람을 얘기를 꺼내면서
37:13이것을 무슨 성전, 지하도로 잡고
37:15격상시키려는 그런 움직임이 있을 수도 있는데요.
37:18그것에선 하여튼 전 종교전쟁으로 가는
37:20그런 프레임을 만들려는 이 시도에 대해서는
37:22상당히 우리 인류 모두가
37:24이 부분에 대해서는 경계해야 될 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37:26트럼프 대통령하고 해그세스 국방장관의 말에 대해서
37:31교황 레오 14세 이야기로 마무리를 쳐야 될 것 같은데
37:35전쟁을 벌이는 이들의 기도는 거부당할 것이다.
37:38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37:40네, 오늘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7:42김덕일 고려대 중동 이슬람센터 연구의원
37:45남성욱 숙명연대 석자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37:47두 분 고맙습니다.
37:48고맙습니다.
37:48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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