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소식입니다. 20대의 건장한 남성이 길거리에서 만취한 상태로 행패를 부리는 일이 있었습니다.
00:09출동한 경찰이 제지해봤는데요. 하지만 이 남성, 온몸에 그려진 문신까지 드러내면서 경찰에게 달려들었습니다.
00:17이 남자 어떻게 됐을까요? 영상 보시죠.
00:23늦은 밤 울산의 한 번화 갑니다. 술에 취해 시비가 붙은 남성들을 경찰관들이 말리고 있는데요.
00:30그런데 20대 남성이 흥분하면서 우도수를 벗어던지고 경찰에게 맞습니다.
00:36몸에 그려진 문신을 드러내면서 침까지 뱉고 거칠게 저항하는데요.
00:41경찰이 양팔을 붙잡아 보지만 주먹까지 휘두르며 난동을 부립니다.
00:45도저히 안 되겠다고 판단한 경찰관. 이 문신 남을 업어치기 한 판으로 제압합니다.
00:52바닥에 나가떨어진 이 남성 꼼짝 못하고 체포됩니다.
01:00대한민국 경찰 약보면 안 됩니다. 경찰관들은 저런 호신술은 기본적으로 다 갖추고 있잖아요.
01:09그렇습니다. 경찰이 되기 위해서 사실은 체력 훈련도 굉장히 강도 높게 해야 되고요.
01:14또 경찰이 된 이후에도 끊임없이 단련을 합니다.
01:18어떤 경우가 있을지 모를까요.
01:19그런데 주치, 난동, 주치, 폭력 사실은 정말 정말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지만
01:26야간 근무에서 늘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이렇게 여러 가지 어떤 매뉴얼이 있습니다.
01:32두 사람 이상 가야 되고 한 사람은 꼭 이걸 찍어야 되고 해서
01:36혹시나 과잉, 대응이라든지 이런 거에 굉장히 예민한 어떤 부분이기 때문에
01:42이번에는 정확하게 또 다 이렇게 찍혀져 있습니다.
01:44그렇죠.
01:45어떻게 난동을 했는지.
01:46네, 정당 방위고 아주 공무집행 중이었습니다.
01:51저분은 퇴적원 안 받은 거를 다행으로 생각해야 될 것 같고
01:55지금 공무집행 방위 혐의까지 저 정도면 포함되는 거 아니에요?
01:59네, 경찰이 저렇게 출동했음에도 불구하고 난동 행위를 이어갔는데
02:03나아가서 경찰관도 폭행하고 침을 뱉는 것도 폭행이고요.
02:07밀치던데 밀치는 것도 폭행이고요.
02:09심지어 주먹으로 때렸다고 합니다.
02:12그렇다면 공무집행 방해죄까지 추가됩니다.
02:15알겠습니다. 일반 폭행보다 훨씬 더 중한주가 되는 거죠?
02:19네, 맞습니다.
02:19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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